드디어 우리집 댕댕이가 사람 말을 터득했어요!! ㅋㅋㅋㅋ
8코기네 /8Corgi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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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행복만 했던 제주 여행!
내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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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코기들의 그저 잘먹고, 잘싸고, 잘놀고, 잘자면 사랑받는 소소한 일상으로부터 만들어집니다. 매일이 신나고 즐거운 8코기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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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8코기네 #제주도 #반려견여행
준비
아, 예뻐
반쪽아
아이고
아이고
야, 너
[8CORGI HOUSE]
아이고 했어?
[어느덧 제주 마지막 날 아침]
잘 잤어?
[차례대로 아침 인사 오는 매너쟁이들]
잘 잤어?
반쪽이
반쪽이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야, 너
[아이고 잘 잤다 한 거야?] 아이고 했어?
다행이다
[새벽 내내 천둥 번개가 쳐서 걱정했는데]
[아침이 되니 다시 맑아져 다행이에요] 그렇게 천둥 번개가 치더니
[쩨니는 모닝 지렁이 삼매경]
[코코는 기지개로 다시 한번 왕 엄마에게 굿모닝 인사]
잘 잤어요?
저 뭐야?
[쩨니 어머니, 밤새 잠자리가 엄청 편하셨나 봐요]
[부비부비]
아이고야
[양손까지 모으면 오늘 귀여움 치사량]
아, 예뻐라
[왕 아빠도 지렁이 댄스 준비 중인 거...?]
[제주에서도 열 일한 모터보트를 정리하고]
[차근차근 집에 돌아갈 준비를 하는데...]
맞아 비가 왔어
[아이들을 내쫓고 청소를 해야 하는데, 계획에 차질이 생겨 마음이 조급해요]
비가 많이 올 거 같은데
[이건 예고편...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지...]
[처음 왔을 때 그래도! 원상복구를 시켜봅니다]
[제주 다온재 덕분에 올해 제주 여행도 정말 편안했어요]
[양평에서부터 고이 모셔 온 귀요미 한라봉들]
[건이 엄마가 직접 짜서 선물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당]
이건 대머리 씌우고
[모자 쓰려고 다들 기다리는 거지? 사이즈도 다양하다구!]
얘들아
코코 쓸 거야?
이리와봐
[귀여움 1]
왜?
[코코한테도 좀 작은...] 쩨니한테 안 맞는다
어, 왜? 길이 안 맞아?
[8코기 특) 사람 머리 사이즈랑 똑같음]
[귀여움 1]
에디 괜찮네
[눕방 반쪼기는 찾아가는 서비스]
[미모 적극 관리하는 편]
[타고 난대로 사는 편]
반쪽아
[제주 마지막은] 반쪽이
[한라봉 코기즈 완전체로 마무리] 준비
준비
아 예뻐
[비가 쏟아지기 직전이야... 얼른 출발하자!]
[출발과 동시에 굵어진 빗줄기...]
하늘이
갑자기 이거 봐!
우와
우와
- 우와 - 대박
어떻게 이러지?
우와
저 하늘이
[정말 알 수 없는 제주 날씨...] 대박 이렇게 맑은 데
여기서부턴 비 온다!
우와앙
우와
와 신기해
[한 발자국 거리 사이로 비가 내렸다 안 내렸다]
[종 잡을 수 없는 제주 날씨가 너무 신기했어요]
[다시 그친 비 사이로 무지개가 빼꼼]
[제주 여행 마지막은 언제나 그랬듯 제주항]
간다
[이 큰 배를 타고 완도항으로 이동합니다]
[(섭섭)] 또 가네 이제 집에
[제주 여행 때마다 배를 이용해서 이젠 아주 자연스럽게 객실을 찾아가요]
[제주 면세점에서 선물 받은 기념품과 함께 올해 제주와는 또 굿바이]
[내년에도 모두 건강하게 다시 올 수 있길 바라며...]
[제주항 - 완도항]
[완도에 도착하면 집까지 차로 또 여섯 시간을 달려야 하니 장보고 공원은 무조건 들르는 필수코스에요]
우와, 몇 년 만에 왔습니다
[배 타고 오느라 고생한 8코기들은 수분 충전 타임]
고생했네
고생했어
칸
어서 와
물 마셔
물 더 있지?
가던 곳이라
이리 와
[오늘은 비가 와서 놀이기구 타러 못 가]
뭘 또 알아가지고
가던 곳이라고 또
[보슬보슬 내리는 비 촉촉하게 맞으며 차로 돌아가쟈]
[장군님 담에 또 만나요]
[칸, 벌서 가게?]
칸 왜 올라 갔어?
칸 더 움직여
우리 여섯 시간 넘게 가야 돼
[완도에서 양평까지 갈 길이 멀어]
더 움직여
내려와
옳지
내려와
내려와 옳지
옳지
[이렇게 8코기와 함께하는 네 번째 제주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