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CDF 공예·디자인 공모 전시 선정 신진작가 최예진 《봄의 조각 Piece of Spring》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KC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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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CDF 공예·디자인 공모 전시 선정 신진작가
최예진 《봄의 조각 Piece of Spring》
📅기간: 2024.4.10(수) ~ 2024.5.5(일)
🏛️장소: KCDF 윈도우갤러리
꽃은 많은 순간을 우리와 함께한다.
정서적 안정과 위안을 주는 꽃은 주어진 환경에 맞춰 성장하고 생존하려는 강인한 생명력을 품고 있다.
만개한 꽃은 내부에서 발생하는 끊임없는 생명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며, 우리는 이를 통해 생동감을 느낀다.
나는 개화한 꽃에서 발견되는 유기적 형태와 색채를 재구성해 보는 이들의 정서적 반응을 유도하고자 한다
작가 인스타그램 @ye_jinny96
*본 전시는 2024년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신진작가’ 부문 선정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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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박수]
[음악]
생일이나 결혼식과 같은 기념일에 꽃을
선물하거나 신내 분위기를 환기하고
싶어서 화병을 두기도 하잖아요 이처럼
꽃은 함축적인 의미를 전달해 주는
대상임과 동시에 심리적인 치유나
행복과 같은 감정을 제공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식물에서 안정감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제 작업을 봤을
때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주로 식물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있습니다
[음악]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플라스틱이
때문에 색연필이나 파스텔과 같은 거의
모든 채색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게
특징인데요 제 생각을 색으로만 사용할
수도 있고 그림으로 묘사할 수도
있어서 표현 방식의 범위가 넓다는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슈링 퀘스는 이제 열을
주면은 줄어드는 성질이 있는데 항상
규칙적으로 줄어들진 않아요 이때 예측
불어의 우연성을 갖게 되는데 뭐 몇번
조금씩 형태가 달라지지만 그래도이
안에서 어울리는 조합을 찾아서
조화롭게
만들어나가는게이 재료가 주는 또 다른
매력이라고
[음악]
생각합니다 저는 식물에서 나타나는
요소를 재구성해서 어 점차적인 장의
이미지를 나타내려고 하는데요 주로 한
가지 유닛을 선택해서 반복을 하고
있는데 반복된 방향에 따라서
솟아오르거나
확장되는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요
슈링 퀘스는 줄어들게 되면서 되게
유동적인 형태로 변하게 되는데 이때
식물의 성장 과정을 빨리 감아 보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제 작업에서
보 있는 곡선이 강한 형태도 보는
사람들에게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고
[음악]
생각합니다 이번 봄의 조각 전시에서는
저만의 작은 정원을 보여 드리려고
해요 그래서 장신구뿐만 아니라 모빌과
같이 디스플레이를 할 예정인데요
불멍이 물멍 같은 단어가 있듯이 제
작업을 봤을 때도 복잡한 마음을 점시
아마 내려 놓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식물에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받는 것처럼 제 작업을
통해서도 편안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음악]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