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주의)아픈 아들을 위해 아파트 1층을 선택한 엄마의 특별한 인테리어 ep.02

조수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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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잠실 파크리오 1층 집엔 특별한 사연이 있더라구요.
안방 화장실을 공용부로 꺼낸 것도
복도를 만들어 중문을 단 것도
남다른 아들을 위해서였다는데요
엄마의 사랑이 담긴 집, 보러 가실래요?👉🏽
00:00 하이라이트
00:35 안방 화장실을 공용 공간으로 변경
00:49 남다른 아들(발달장애) 이야기
01:46 발달장애 아이를 위해 어떤 공간을 만들었을지?
04:48 아들을 위한 엄마의 마음이 담긴 방
05:56 서울대 피아노 전공 엄마의 피아노 실력은?
07:39 파크리오 카페 OPEN! + 토크시작
08:18 잠실 3대장 대신 파크리오를 선택한 이유?
10:21 워육밸 비결?
#잠실#파크리오#1층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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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빈 아나운서의 첫 에세이 출간 ◆
아나운서 조수빈의 2030청춘 기록, 삶의 지혜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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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원목으로 된 눈이
비싸거든요 거는 시트 요만큼만 띄어도
정말 넓게
느껴지거든요 가족 구성에 좀 특이한
사연이 있다고요 네네 둘째 아이가
이제 그 발달장애가 있어 가지고
특수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때 이제
깨달았죠 내가이 아이랑 끝까지 같
받다 그러려면은 누구도 불행하면 안
되겠다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네
[음악]
자 이렇게 우리가 공연 공간을 봤고요
아
프라이빗한 공간이 궁금합니다네 그
저희가 이제 안방이랑 이제 안방 옆에
방 그리고 이제 화장실을 저희 구조
변경을 조금 했는데요 이제 공용부 저
안방 화장실을 꺼내 오는 작업을
저희가 이제 하기 위해서 여기기를
이제 좀 대포 많이 시청을네 일단
저희가 보기 전에 저희가 가족 구성에
좀 특이한 사연이 있다고요네 저희가
아이가 둘이 있는데요 큰 아이는 지금
이제 이번에 대학 입학을 한 여자
아이고요 둘째 아이가 이제 그 발달
장애가 있어 가지고 특수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아이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장애가 있다 보니까 제가
이제 손이 많이 가고네 그래서 또
자유롭게 살아야 되니까 또 지금
17살이지만 아주 오랫동안 저희랑
같이 살아야 되잖아요 그래서이
아이랑이 집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저희가 이제 이쪽 부분을 많이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예 그래서 1층을
선택하시고 것도 있을 거 같아요 자
그러면은 이제 아픈 아이를 위해서
어떻게 구조 공네 변경해 저도 되게
궁금하거든요 일반 집하고 신경 쓰게
좀 달랐을 것 같아요네 일단은 여기가
이제 복도로 저희가 연출을 했고요
이렇게 문을 닫게 되면은 여기에 뭐
손님이 오시거나 어 얘가 갑자 손님이
오셨네요 손님이 오시거나 뭐 어떤
상황이 있어도 저희가 이제 시선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어 안에
있는 사람은 조용하게 근데 이게 원래
이런 원목으로 된 문이 진짜
비싸거든요 요거는 시트 아 필름지
네네 그래서 굉장히 크다
원래는 안방문이 이쪽에 있었고네
여기까지 해서 이렇게 막혀 있는
공간이었죠 근데 그거를 철거를 하고
이렇게 복도로네 원래 이제 부부
거였는데 고치러 오시는 분들이 거실
화장실이 이었 줄 아시는 분들
있으세요 예 그래서 완전히 공연 부로
나왔기 때문에 그래서 화장실을 저희가
최대한 최대한 이제 물이 많이 튀 또
괜찮을 수 있게끔 수납장을 사실은 좀
줄이고 거울도 매립을 했고요 아이가
키가 크다 보니까 머리 위쪽으로 물이
많이 튀거나 그래서 최대한 조명도
이제 그쪽에 닿지 않도록 그렇게
구성을 했습니다 밑에는 또 턱은 조금
내고 어 그러면 너무 수납 공간이
없는 거 아니에요 저희가 이쪽에 원래
여기가 이제 젠다이가 있었거든요
젠다이를 이렇게 매립을 하면서 이쪽
부분은 저희가 수납으로 쓰고 있습니다
아 꼭을 수 있는 것들 어 자
그러면은 이제 대망에 부부방 공개하
아네 뭐 어 아까 그 밖에서 봤던 그
베란다 정원이 여기서 너무 예뻐요네
중에는 10년 넘게 저랑 같이 살고
있는 식물도 있고 이번에 새로 드린
식물도 있고네 여러 가지 같이 살고
있습니다데 여기도 그 거실에서 봤던
것처럼 CD 장처럼 차진 장을
만드셨네요 네네 여기도 이제 약간
디자인적으로 좀 동일한 패턴을
유지하기 위해서 위아래가 터진 그런
사실은 책장이고요 저희가 책을 그
제가 조수빈 t 보면서 거기에 과거를
가지고 가지 말고 현재와 미래만
생각하라 그 마음 깊이 새기면서 그래
과거는 과거는 다 정리해야 돼
이러면서 진짜 많이 책을 다 버렸어요
그리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 우리
조수빈 TV 참 열일합니다 열일합니다
아니 근데이 부부가 사이가 어떻게 좀
저는 편하게 살고 싶어요 싱글 침대
두 개를 이렇게는데 요만큼만 뛰어도
정말게 느껴지거든요 그래요 어떻게
보면은 큰 침대 둘이 쓰는 것보다
나눠서 썼을 때 자는 더 숙면할 수
있을 것 같아요네 그렇기도 하고
이불이 요즘에 이불 빨래를 뭐 널어서
하기도 하지만 침대를 다 슈퍼싱글로
하면 시트도 동일 사이즈로 다 사도
되고 어느 방에 뭐 문제가 생겼든
빨래도 쉽고 건조도 쉽고 좋습니다네
생각보다 이제 붙박이를 많이 하셔
가지고 가구가 아주 많은 느낌은
아니네요 예 정말 많이 정리했어요
짐을 어 근데 저 전등 너무
탐나는데요 그 거실에 있는 거랑 이제
같은 라인으로 아르 때이대네 아르
같은 라인으로 조금네 통일성을 어
특게 이거 집게로 제 떼 봐도
되나요네 그럼요 이렇게
뗐다가 오 이거 되게 좋다 뭐 책장
같을 때 끼기도 하고 보통 벽에 못을
박아서 달기도 하더라고요음 아드님
방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네 베란다
두 개를 확장한 방이에요 아 다
확장하신 거요네 그래서 두 개가 다
베란다 있는데 그걸 확장하면서 굉장히
넓은 공간이 됐고 우리 아이가 좀
편안 살으면
해가지고네 이렇게 크게 공간을 쓰고
있습니다 이것도 슈퍼 싱글인가요 어
근데 여기가 창이 많은데 양쪽으로
있는데요 여기는 좀 불투명한 창을
쓰셨어요네 저기는 사실 사람들의
보행로에네 미스트 유리를 하면 이제
커튼을 안 쳐도 되니까 그래야지 조금
자연광이 들어오니까 1층 사시는
분한테는 되게 꿀팁인게 어 사생활을
이제 보호하면서도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게 여기도 한번 열어 보면은 그
바깥풍경 보고 싶으면 열면 되니까
또네 근데 화단이 또 예뻐요 예쁜데
이제 사람들이 좀 다녀서
그지 아들이 또 답답할 때는 이렇게
열면은 금방 또 다른 모습이니까 야
파크리오 단지가 진짜
크네요 우리 빈둥 님이 피아노
전공자라고 하셨는데 자 피아노
전공하시는게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지가 너무
오래됐습니다네
[음악]
[음악]
브라보 브라 아 무 너무 멋있죠 이걸
방에 오셨어요 놀 데가 없어요 아들이
치진 않나요 아들은 안 치고 이제
딸이 가끔 딸이 가끔칩니다 아들을
향한 사랑이 느껴지는 공간인데 여기는
붙박이장을 안
하시고 왜 이렇게 하셨죠 아이가
자기가 오늘 입을 거를 보면서 이제
골랐으면 했었어요 그래서 이제 오픈
옷장이 있으면은 아이가 이제 선택을
시선을 좀 끌고 싶었던게 있었고
요거는 이케아 제품 아 이게 이케아
제품이에요 어 뭔가 이렇게 좀 그래도
좀 비슷한 애를 골라서 그 어 잘
고르셨다이 어디 가서 광명 가셨어요
저는 온라인으로 먼저 보고네 저는
다가면 같이 가요 이케아 가면 길을
잃는 사람이어 가지고 그리고 요거
요런 요런
옷걸이들을 이케아 제품들이에요 제가
신기한게 보통 아들 방 들어오면
냄새도 나고 아들 특이 그런 느낌인데
별 없는데요 목욕을 하루에 세 번씩
하거든요 아들이요 어 물을 되게
좋아해 가지고네 그래서네 그렇구나 아
굉장히 특이하네요 아들 아드님이
여기서 너무 엄마의 사랑을 느낄 거
[음악]
같아요 늘 좋데요 괜찮아요
우리 오늘 저랑 같이 이제 집을 보여
주셨는데 제가 이제 단지를 둘러보다가
막 갑자기 생각난게 우리가 잠실
하면은 특유 분위기가 있거든요 아파트
단지가 많고 아이들 키우기 좋고 근데
엘리트라고 해서 유명한 그 3대장이
있잖아요 근데 파크 리오로 선택하신
이유가 있었어요 일단은 이제 1층
집을 찾을 수 있는 집이 여기밖에
없었고요 그리고 저희 아이가
스쿨버스가 오는 집음 그게 제일 첫
번째 고려 상황이었어 아 정말
아드님을 향한 사랑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사실 제가 부동산 채널은
아닌데 우리 빈둥 님들이 많이 신청을
해 주세요 아 우리 집을 소개
해야겠다고 마음 먹으신 이유가
있으세요 일단 파크리오 엘리트 중에서
왜데 봤지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렇게
단지가 아름답고이 구조도 정말
훌륭한데 이렇게 이쁘고 편리한 집을
또 소개시키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집을 고치면서 어 느끼셨던
것도 많았을 것
같아요네 리모델링은 포기가 시작이었다
어 내가 하고 싶은 리스트 중에서
요선 신이 정하고 안 되는 건
빨리빨리 포기를 하고 가장 중요한
거는 티안나게 편한지 그림이 많은
집은 소개하기가 좀 편한데 이게
음악이 메인인 집들은 좀 어렵단
말이에요 우리 빈동 님들한테 클래식의
음악 뭐 문화 이렇게 즐기면 좋겠다는
꿀팁이 있다면요 클래식을 알려고 하면
어렵고요 그냥 클래식도 히트곡이
있어요 세월이 검증한 그런 히트곡들을
먼저 정말 쉽게 접할 수 있거든요
유튜브든 뭐 그 음원 사이트에서 먼저
인기곡을 접하신 다음네 그다음에
소리를 찾아야 돼요 소리 아 내가
피아노가 좋은지 신뢰하기 좋은지
교향곡이 좋은지 그 소리를 먼저 찾은
다음에 그다음에 아 그러면 그 중에서
나 어떤 곡이 좋더라음 그다음에 더
딥하게 가면 나는 어떤 아티스트가
좋더라 음 이렇게 갈 수가 있거든요
예 그래서 트곡 먼저 인기곡 먼저
저도 오늘 참 좋았던게 클래식 관련한
일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왠지
오디오도 되게 비싼 거 쓸 거 같고
뭔가 화려한 느낌을 생각했는데 아
이분도 가성비를 중시하시는 아 클래식
음악이라는게 꼭 어렵게 접근할 필요는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제가
진짜이 집을 보면서 감동 많이
받았던게 일도 하시지만 아이들도 진짜
열심히 도시는 거예요 제가 사실은
회사를 그만두 누구 아이가 아픈 걸
알았어요 그래서 그때는 거의 3년 반
정도를 완전히 유아만 했거든요음 근데
이제 그때 이제 장애가 있는 거를
받아들이면서 그때 이제 깨달았죠
내가이 아이랑 어쨌든 끝까지 같이
받든다 그러려면은 누구도 불행하면 안
되겠다음 그래서 뭐 큰 아이도
포기하는게 있으면 안 되고 나도
포기하는게 있으면 안 되니까 다시
억지로 일을 한 거죠음 그다음에는
회사가 너무 잘되고 커져
그때부터는 정말 너무 신이 나서
재밌게 일 했어 그 아이 키우는 것도
더 좋아지고 그렇죠 네네 그래서 어
다 방법을 찾으면 있더라고요 아 저는
오늘 되게 좋았던게 어 제가 좀 정말
이렇게 마음이 아픈 얘기일까 봐
말하기가 좀 그랬는데 아이가 발달
장애가 있다고 하셔서 왠지 집에
오면은 뭔가 좀 힘든 분위기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했는데 전혀 진짜 너무
화목하고 진짜 우리 아들을 위한
사랑이 느껴져서 더 감동적이었어 저는
그리고 엄마가 자기 일도 놓지 않고
그게 정말 쉽지 않았는데 또 방법이
있더라고요네 비슷한 상황에 놓이신
분들한테 좀 한마디 해주신다면 그게
꼭 장애가 있어서만이 아니고 모든
워킹맘들은 사실 되게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장애
아이는 그 물론 좀 다르긴 하지만
어린아이랑 비슷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손이 가는 수준은 사실 다 대여섯
살짜리 아이를 생각을 하시면 돼요네
근데 이제 지금은 사실 탄력 근무도
많
음 방법이 많기 때문에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예 같이 가는게 아이도
행복하고 엄마도 행복한 거 같아 문화
기획자로 이제 활동하다가 지금 잠시
이제 일을 쉬고 있다고 제가 들었는데
이렇게 집이 어떤 나의 영감을 주는
공간이 된 거 같아요 그렇죠 앞으로
계획이 있으시다면 맞아 일단은 그
전에 하던 일도 계속 하고요 정말이
방송을 준비를 하면서 어제또 되게
저한테 좋은 게 제안이 들어온 거예요
어 조수빈 TV 덕분에 예 기운이
있는 거죠 좋은 기운이 아이 집을
이렇게 사고 꾸미는 과정에 저희
영상에 담을 수 없는 얼마나 많은
얘기가 있었을까요 진짜 조수빈 TV
많은 분들이 자기 집을 소개해
주시는데 제가 제일 기뻤을 때가 장미
아파트 나오셨던 분이나 뭐 대치동
음마 아파트 사셨던 분이나 어 조수빈
TV 나온 걸 계기로 뭐 새로운 일을
찾거나 좀 전환점이 됐다는 분들을
나중 소식을 들어요 저는 우리 오늘
빈둥 님한테도 그런 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네 앞으로도 많이
봐주실 거죠네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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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