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쌍둥이가 알려주는 벽을 깨고 상위권으로 가는 공부법

대치동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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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쌍둥이 형제 두분을 모시고 공부이야기를 해봅니다
00:00:00 어머니 학원에서 가르치는 경험, 대치동에서 온라인 서비스까지.
00:00:33 🏫학원 환경 비교: 대치동 vs 지방 출신
00:03:18 📚학생들의 공부 스트레스와 부담으로 인한 학습 문제
00:04:34 🎓 수학 공부와 발전에 관한 고찰
00:06:11 📚학습 태도에 관한 고민과 함정
00:08:15 💼학원 반 진도 형성 및 부모의 중심 잡기
00:09:28 📚학교시험 대비 팁
00:10:17 📚 중학교 성적과 부모의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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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그때 아 나보다 머리도
더 좋은 거 같은 애들이 노력도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내가 절대 못
넘을 수밖에 없었구나 걸
[음악]
깨달았어요 안녕하세요 대치동
캐슬입니다 오늘은요 제 옆에 잘 알고
계시는 분이죠이 분들은요 서울대
쌍둥이로 유명하시고 대치동에서
올마이티 캠퍼스라는 학원과 온라인
교육 서비스도 운영을 하고 계시는
여호용 여호원 대표님이십니다 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네 간단히 자기
소개를 부탁드릴게요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 상둥이 중의 형 여호원 동생
여호용 있니다 반갑습니다 두 분이
일란성 쌍둥이여서 정말 구분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형이라고 부르진
않습니다 아 그죠 형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 같은데 소개할 때만 동생 아
그래요 근데 이제 두 분 다 서울대를
나오셨고 실은이 두 분 위에 큰
형님도 서울대를 나오셔서 서울대
3형제가 나오셨고 자유전공 부 그리고
경영학 가면 실은 과도 되게 좋거든요
근데 두 분 다 충남 서산 출신으로
아주 학군지 아니었잖아요네 그래서
지방에서 입시를 성공하는게 물론 뭐
한일고 그래서 좀 유리한 건 있겠지만
뭐 대치동만큼 정보가 많지
않았을테니까 학원 같은 건 많이 안
다니셨죠네 사실 저희는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학원을 갔던 적이 몇
번 있긴 있었는데 저희가 있던 곳이
서산이 곳이 워낙 소도시도 하고
저희는 서산 중에서도 더 시골인
곳에서 살았었어요 사실 학원에 도움을
많이 받지는
못했었고네 그러다 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이제 기숙사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서 학원을 전혀 이용할 수 없게
됐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이거는 다른
질문인데 삼형제 그러니까 한 명이나
두 명 보낸 거면 운이라고 볼 수
있는데 세 명부터 과학 아닌가 싶기는
하거든요 솔직히 그러면 이제 어머님이
평소에 하시던 말씀이 이게 원칙들이
있을 거잖아요 돌이켜 보면 어머니가
새 형제분들게 공통적으로 뿌렸던 가장
큰 원칙이 모셨어요 그 저희
어머니께서 저희를 이제 지도해 주셨던
거를 돌이켜 생각해 보면은네 어 되게
특별한 방법이 있었던 건 사실
아니에요 근데 어 그래도 특별한 점이
있었다라고 하면은 누구나 다 아는
중요한 기본적인 것들을 잘 지키게끔
해 주신게 특별한 점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니까 예를 들자면
저희가 사실 여러 번 말씀드린
내용인데 아이디 같은 경우에
기본적으로 다 노는 노는 걸 더
좋아하기 때문에 그 그렇죠 해야될 걸
미고 놀다가 해야 될 걸 못하는
경우들이 많이 생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그게 그게 잘 안 된다는 걸
아셔서 너희는 무조건 한 일 끝내놓고
놀아야 된다라는 부분을 강조하시는
그니까 거기 있어서 되게 강하게
원칙을 만들고 그 원칙에 대해서
무조건 지키게 하시는 거 이런
거라든지 이제 시험기 들어갈 때 계획
세우는 거 되게 중요한 방법이라는 거
누구나 다들 알고 있잖아요 근데
실제로 그걸 이제 어 실천을 옮기는
경우들이 많지 않을 수 있는데 매번
시험 때마다 노트 펴놓고 고 계획
세워보자 하고 저희 시험 때마다
계획을 같이 세우면서 공부했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이제 어떻게 보면 되게
특별한게 아닐 수도 있는데 되게
중요한 부분들 그런 것들을 어
저희한테 가르쳐 주시고 지도해 주신
부분들이 특별한 점 아니었나 그
기본을 중요하게 챙겨 주신 부분들
이런 부분들이 특별한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계획 세우는 건 누구나
중요한 거 알지만 실제로 계획을
세우는 사람의 비중은 높지 않은데
한번 원칙을 정하면 될 때까지 무조건
해야 돼 네 예를 들면 또 오답 복스
중요한 거 다들 알잖아요 근데 시험
보기 전에 오답을 한 두 번 정도
복습해야 진짜 몰랐던 거를 이제 알게
되잖아요네 누구나 다 아는 원칙인 거
같지만 사실상 좀 잘 안지 이런
부분들을 잘 챙겨 주셨어요 이런
것처럼 되게 방법이 특별하게 보는
평범한 방법이지만 중요한 것들 이런
부분들을 빠짐없이 잘 하게끔 지도해
주시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들어 보면서 느낀 건데 역시 한두
개의 원칙을 새로운게 아니라 정한
원칙 을 그대로 깔끔하게 밀고
나가는게 정말 중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두 분
다 아까 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학원을 별로 안 다니셨나요 그러면
이제 혼자 공부하는 방법을 깨우쳤을
될 건데 왜냐면 고등학교에서도 학원을
다니는 곳이 아니었으니까 공부를
하시면서 얻게 된 노하우나 나만의
결론 이게 그런 것들이 있으세요음 저
고등학교 가서 깨우친게 있어요 뭔데요
어 전 두 가지를 크게
는 그 한계에 대한 그 관념이
그러니까 학생들이 보통 이제 학교
다니다 보면 특히 열심히 한다고 하는
친구들도 보면 항상 자기 위에 있는
그 넘사벽 같은 친구들 있잖아요 있죠
저희도 나름 잘한다고 했지만 그
안에서도 또 넘사벽 같은 친구들
있었거든요 제가 고등학교 2년을
보내면서 시험 여덟 번 보잖아요 총
그러면서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단 한 번도 걔네들을 넘어본 적이
없던 그 위에 그 굳건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콘크리트처럼 탑티어 전
그래서 그때 당시에 제가 생각했던
거는 아 얘네는 그냥 나랑 그냥 다른
그 존재구나 해가지고 절대 얘네들
넘을 수 없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러다가 제가 우연히
그 고승덕 변호사님이 아고 있죠네
예전에 공부 막 삼관 하신 삼관 하신
전설의 그 분 그분 강연을 보게
됐는데 그분이 공부하신 얘기를
들으면서 제가 되게 한대 맞은 거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근데 고승덕
변호사님 이제 뭐 10회도 공부법
하면서 자기 공부했던 얘기를 해
주시는데 내가 열심히 한다고 했던게
열심히 한게 아니구나라고 깨달았어요
그리고 제가 당시에 반 5 등이었어요
위에 있는네 명 한테 가가지고 바로
그 공부한 거에 대해서 이제 양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그 고승덕변호사
님이 얘기하신 거를 걔네들은
당연하다는 뜻 이미 하고 있더라고요음
그 정도 노력을 그래서 제가 그때 아
나보다 머리도 더 좋은 거 같은
애들이 노력도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내가 절때 못 넘을 수밖에 없었구나
걸 깨달았어요 그때 그리고 나서 그걸
깨닫고 제가 그만큼 처음으로 노력을
해 본 거예요 근데 그러고 나니까
그네 명 중에 제가 세 명을 이기게
되더라고요 아 그 경험을 하고 나서
제가 느꼈던 건 뭐냐면 내가 생각하는
한계가 나의 진짜 한계가 아닐 수
있다라는 거 그다음 내가 진짜 원하는
곳에 가기 위해서 그거에 맞는 그
노력의 기준치를라는게 정말
중요하구나라는 걸 하나 깨닫게 됐고요
두 번째 깨달은 건 뭐냐면요 요새
공부 뭐 하면서 공부법 얘기하면서
메타인지가 중요하다 이런 얘기하잖아요
사실 뭐 뭔 말인지 알겠는데 이게
되게 아이들한테 와 좀 상적인 얘기로
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제가
그거 메타인지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은
사건이 있었어요 근데 뭐냐면 그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중간 사
때였어요 정확하게 시험 2주가 남은
상황이었는데 너무 스트레스가 심한
거예요네 그래가지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 가지고 도저히 공부가
안 돼 가지고 제가 그때 나는 왜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있지라는 거를
곰곰히 생각을 한번 해 봤어요 자습
시간에 그렇죠 그럴 수 있죠네 그 나
왜 이렇게 지금 스트레스 받을까라고
생각을 해 보니까 사실 뭐 별
대단한게 아니라 결국 시험 망할 것
같아서 거예요음 아 뭔가 시험 망할
것 같은 예감이 드니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 어떤 생각으로 이어졌면 왜
시험 망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지
결국에는 뭔가 어딘가에 문제가 있는데
내가 그거를 지금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가 어딘가에 있는거다 그게
나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거다라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제가 그때 뭘
했냐면 그 시험 기간 동안에 해야 될
것들을 A4 용지 한 페이지 펼쳐
놓고 다 써 봤어요 과목별로 과목별로
쫙 다 쓴 다음에 지금 이미 한 거랑
안 한 거를 체크를 해봤어요 그러고
나서 이제 안 되 있는 것들을 남은
기간 동안에 어떻게 해야 될지에 대한
계획을 세웠는데 그러고 나니까 너무
신 신기하게도 그 스트레스가 한 방에
싹 사라지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오히려 약간 아 이거 남은 기간
이렇게 하면 잘 될 수 있겠다라고
오히려 자신감 생기면서 의지가 다시
불타 올라가지고 공부를 열심히 했던
그 기억이 있어요 그러고 나서
그때부터 제가 이제 공부 시험 항상
볼 때마다 가장 처음 하는게 뭐냐면
그 시험 기간 때 공부해야 될 거를
한 페이지에 다 써 놓고 공부하는 거
그다음에 하나씩 체크하는 거 이거를
그때부터 하기 시작했거든요 계획표
양식이 있어요 제가 쓰는 공부
현황판이 불러요 그래가지고 공부하는
상태에 대해서 내가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만드는 으로 이제 하기
시작했는데 이거를 하고 나니까 실제로
공부하면서 막연함도 사라지고 실제로
그동안 그전까지 항상 고질적으로
문제를 겪었던 빠뜨리는 것들 항상
어떤 과목은 잘되는 반면에 어떤
과목은 되게 잘 안 되는 경우들이
생기잖아요 근데 이런 것들이
사라지면서 성적이 전체적으로 쫙
오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두 번째
깨달음은 나의 공부 상황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라는
거네음 이게 비담 공부뿐만 아니라
저도 요즘 고민하고 있는 주제가
있는데 그런 걸 한번 보고 쓰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좀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