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정서가 좋다고 느끼는 시그널 (w/정우열 선생님)

대치동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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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학생들의 공부 정서의 비밀 (정우열 정신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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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캐슬 소개]
ㅁ KAIST 학부,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석사 졸업
ㅁ 대치동캐슬 수학센터 대표 (초중고 수학 / 수학 습관)
ㅁ MBC '공부가머니?' 외 다수 TV 프로그램에 출연
ㅁ '카이스트 하루 습관', ’서울대학교 습관 디자인 습관공부 5분만’의 저자
ㅁ ’대치동 수학 공부의 비밀’ 저자
그게 제일 중요한 부모의 역할이에요
판 깔아 주는 거 깔아주는 연습
하셔야 되는데 꼭 말씀드린 거는
절대로 쉽지 않아요 내가 이렇게 판을
깔아주는데 얘는 왜 얘기를 안 할까요
얼마나 하셨는데 한 일주일 동안
노력했습니다 년 동안 계속 하셔야
[음악]
돼요 그러면 객관적으로 우리 집의
정서를 판단하기 주관적이 어려워
하지만 그 경향성 그러니까 우리 집에
공부 정서나 그런 정서가 좋아지고
있어 를 느낄 수 있을 만한 시그널들
뭐가 있어요 딱 하나만 말씀드리면
애가 말을 많이해 그렇죠 아 그럴 거
같아요 그다음에 애가 말을 많이 하는
거는 근데 이제 부모님이 애가 말을
많이 하길 바라지만 공부 얘기를 많이
하길 바라죠 학교에서 친구 관계 또는
이제 어렸을 때는 친구 학교에서 뭐
했어 뭐 배웠어 친구랑 뭐 하고
놀았어 뭐 이런 얘기 항상 이렇게
교육적으로 가요 뭔가 바람직한
이상적인 우리 아이가 긍정적으로 잘
크고 있나 긍정적인 경험 잘하고 있나
뭔가 꿈을 많이 가지고 있나 뭔가
배우고 있나 이런 쪽으로 많이 가는데
사실은 애가 그런 얘기만 한다 그건
잘 안 되는 거예요 애가 오히려 공부
얘기나 학습 얘기만 하면 잘 안 돼
있는 거 후에는 이미 딴게 많은데
오히려 이것들을 누르거나 누르거나
아니면은 가리거나 속에서만 생각하고
말은 안 하거나 아니면은 아예 억압
돼서 이런 생각 자체를 자기가 인식을
못하거나 그 오히려 잘되고 있다라는
증거는 아무말 되 라는게 잘 나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아무말 대잔치 아
그렇군요
오히려 아무말 대잔치를 한다는 건
자기 안에 있는 이런 것들을
끄집어내서 아무 말이나 편하게 우리
엄마가 내 편이라는 걸 인식하고
던진다는 신호기 때문에 그렇죠 필터가
안 걸린다는 건데 공부 쪽만 내보내고
나머지는 다 필터 걸려 있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면은 뭐 혼날까 봐 또는
내 학원 더 늘릴까 봐 이런 두려움이
있을 수도 있지만 부모님이 기대하니까
그렇죠 힘드니까 제가 정말 몇 번
얘기하지만 제가 인생에서 제일
힘들었을 때가 서울대학교 석사 논문쓸
때였는데 저희 교수님이 되게 온화하신
분이었어요 근데 일주일에 한 번씩
논문 점검을 받았어 저희 교수님이
정말 온화하신 분이었어요 동료들도 다
좋은 사람이었는데 내가 아는 거예요
내가 어느 정도 해야 우리 교수님이
기뻐할지 알아 그렇죠 그게 모범생들의
특징이에요 근데 그거를 맞추려니
도저히 못 맞추겠어 너무 스트레스
저는 그런 경우
그니까 제가 감히 추정을 하면은 그때
자극이 되셨을 거예요 나의 과거가네
맞아요 기대감을 충족시켜 줘야
된다라는 그 압박감이 엄청 쳤을
거라고요 그래서 저는 거의 두 달
동안 회인 생활을 했다가 저는 논문
못 쓰고 졸업 못 할 뻔했는데 박사
과장 선생님이 저를 구출해서 졸업을
했는데 여러분들 그게 제가 32살의
얘기에요 제가 석사를 늦게 갔거든요
제가 그때 너무 제 자신이 싫었던게
이미 명문 나와서 현대자동차 다니고
뜻이 있어서 회사를 하고 제 의지로
간 서울대 교육 석사 제대로 이제 내
의지로 한 거 예 아무도 절 안
시켰는데 내가 원해서 온 그 길에서
그 논문을 못 쓰고 막 tvl 앉아서
보고 있는 제
자신이 그때 저는 너무 놀랐던 그래서
그때 진짜 생각했어요 공부 못하는
친구들이 안 하고 싶어서 안 하는게
아니고 몸이 안 움직여 못할 수도
있겠 그죠 아주 중요한 경험을 하신
거 같아요 특히나 이제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공부
잘했던 분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을
경험하신 거죠 그때 저는 너무
놀랐는데 이런게 있는거든요 이거를
부모님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하는게
너무 중요하고
공부라는게 어 지금까지 말씀드린게
아무말 대잔치가 있지만 여기 어떤
분이 얘기를 하세요 우리 애는 왜
얘기를 안 할까요 원래 자기 얘기를
안 하는는 어떨까요 네 이런 질문도
많이 봤는데 물론 기질 차이 성향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지금 우리 애가
말을 안 하는 거는 이미 애가 옛날에
경험 이들이 다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몇 살인지 몰라도 내가 지금까지 뭐
살면서 5년 10년 15년 살면서
내가 내 얘기 했다가는 별로 안 좋아
안 좋아 아까 말씀드린 공포심 뭔가가
불안한 느낌으로 이어지거나 아니면은
내가 뭔가 무시받는 느낌 내 존재감
있는 나의 이런 생각과 감정 그게 막
훌륭한음 하진 않아도 괜찮거든요음
근데 요런 것들이 수영 받는 경험을
좀 못 하는게 그냥 뭔가 있으면
좋은데 없는 그게 아니라 내가 이렇게
낮아지는 느낌을 받아요 그 존재감이
쪼그라드는 느낌음 그래서 말을 하는
거는 그게 이제 대화 정서 대화 정서
그렇죠네 대화를 하는 거는 내 감정이
좀 이렇게 힘들어지는 쪽으로 작용을
할 때 입을 닫아요 근데 이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지금부터 하면
된다 지금 아이 나이 상관없습니다네
초 중국 심지어 성인도 되는데 상담을
통해서 예 그래서 그런이 판을 깔아
주는 작업을 하는게 빠르고 정확한
길인데 많은 분들이 못 기다려요
특히나 이제음 고등학생 좀 되면
그래도 수능 봐야 되지 않냐
공부해야지 공부해야 되지 않냐 근데
저는 이제 그때도 이거 빨리 할 수
없다 빨리 하려고 그러면 긴장이 돼서
부모님이 이제 돈내면가 바뀌어요
그거를 또 느껴요 무의식적인
상호작용입니다 대화라는 거는 특히나
부모나 자식 간에는 그게 엄청나게
빨리 갔다 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거를 아닌 척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기존에 만들어진 정선을
존재하고 그걸 우리가 인정을 하고네
인정해야 돼요 지금부터 노력을 하면
좋아질 수 있다 운동처럼네네네
당연하죠 그리고 그 과정은 너무너무
소중한 과정이 돼요 부모에게도 근데
부모조차 그런 경험을 사실 많이 못
했을 수 수록 아이들이 자동적으로
그게 또 안 되기도 해요 내가 그
판을 경험해 본 적이 없으니까
부모로서 집에다가 그 판을 깔아 줘야
된다는 걸 모르니까 많은 분들이
몰라요 근데 그게 제일 중요한 부모의
역할이에요 판 깔아 주는 거음 그래서
이런 식으로라도 이제 조금 머리로
알고 하면서 깔아주는 연습을 하셔야
되는데 꼭 말씀드린 거는 절대로 쉽지
않아요 최소한 1 2년에 긴 작업을
하셔야 되고 내가 이렇게 하는 까는데
얘는 왜 얘기를 안 할까요 얼마나
하셨는데 한 일주일 동안 노력했습니다
년 동안 계속 그쳐야 돼요 그러면
아이들이 처음에는 간을 봐요 해도
되는지 안 되는지 왜냐면은 그 간
보는 시간이 또 필요합니다 그러다가
가끔 이제 아이들이 항상 두 마음이
있어요 아무리 내가 과거의 경험치가
좀 뭔가 안 좋은 느낌의 대화 정서나
공부 정서가 있어도음 그래도 항상
기대가 있어요 이게 기본적인 욕구이기
때문에 그래도 나는 우리 부모님한테
사랑받고 싶어 인정받고 사랑이라는 건
사실은 애매한 개념이고 부모님들은
사랑해 사랑해 얘기를 하는데 그게
사랑해가 아니에요 인정이 사랑입니다
인정 너를 존중하고 아 그것도 새롭다
사랑이에요 근데 많은 분들이 너
사랑하는데 넌 왜 내 마음 몰라
인정은 안 하면서 판은 안 깔아
주면서 판을 깔아주고 아이가 그러면은
이제 테스트를 해 봐요 조금씩 말해도
되나 근데 말 하고 싶어 과거 상처는
있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어요 희망
보물이 늘 있습니다 그래서 기대하고
싶고 내 편이 되는지 테스트해 보고
싶고 근데 과거 때문에 좀 망설이다가
그럼 이제 윤치 보다가 기분 좀
괜찮은 거 같을때 딱 떠 봐요 당연히
그때 공백이 아닙니다 엉뚱한 얘기예요
게임에 대한 게임기를 사고 싶을 수도
있고 그런 얘기 안 하다가 할 수도
있고 근데 이제 부모님들은 그때가
기회예요 그때 쑥 들어가야 돼요
게임기로데 많은 분들이 게임기로 못
들어가요 왜냐면은 공부시켜 되니까
내가 게임기 얘기 들어갔다가 게임기
사줘야 되고 게임기 사줬다가 게임
중독될까 봐 이제 이런 식으로 이제
계속하는 거 어 근데 저는 들으면서
너무 너무 놀랐던게 아이가 마음을
열고 테스트하는 대화의 주제가 공부가
아니고 게임기 가능성이 당연하죠
공부는 테스트가 아니에요 공부는
엄마가 좋아하는 얘긴데 원래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고 뭔가 엄마의
기대를 실망시킬 것 같은 그 얘기를
할 때가 기회인 거예요 근데
부모님들은 그때 불안이 올라오기
때문에 판을 깔아줬다 가도 그때 다시
판을 접어요 그러면 또 리셋 그죠 아
진짜 어렵구나 저는 아이의 입장에서
그게 당연한게
안정적으로 우리 어머니가 진짜 내
편인지 내 말을 들어 두는지를
테스트를 하려면 우리 엄마가 당연히
좋아하는 거 말 오 내가 이런 얘기를
해도 솔직한 얘기죠 솔직한 얘기를 좀
해봐야지 그죠 그래야 되는데 엄마
입장에서 내가 판을 깔아주고 우리
아이가 솔직하게 하는 얘기가 내가
바라는 공부 얘기였으면 좋겠는데
나오는게 게임기 얘기니까 너무 중요한
이제 여기 글이 있는데 그 얘기 듣고
게임기를 사 줘야 할까요 사 주기
싫으면 이게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근데 만약 이렇게 착하 그래요
아까처럼 통으로 여기는 거예요 마음과
행동은 따로 해요 게임 기를 사주기
위해서 게임 계기 듣는게 아닙니다
그냥 아이의 마음속에 뭐가 있는지를
들어갈 수 있는 소재가 게임기 거예요
아 그러네요 그래서 그 기회를 놓치면
안 돼요 이미 나는 아 왜 그 게임기
하고 있어 이런 마음일 때는 그랬구나
이게 돼요 하지만 아 내가 아의
마음을 진짜 이해하고 싶다 해서 이런
이건 어떤 뭐 정해진게 아니에요
엄마마 성향마다 딱 다르죠 다르죠
정말 이렇게 딱 들어가는 태도로 어
그렇구나 어떤 게임기지 내가 잘
몰라서 이렇게 얘기를 하면 얘기해
얘기 안 해요 지금까지 경험치 아
그속 얘기했다가 재앙이 와요 어
재앙이 와 제이 와 아니야 이렇게
넘어가요 응 그래도 돼요 하지만
아이들 항상 희망이 있어요 내 진솔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그래서 나중에
또 한번 참았다가 못 참는 순간 또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 그때는 한번
핸드 좀 들어 줬잖아요 내가 또 해도
될 거 같아 그다음 얘기를 합니다
그다음에 구체적인 무슨 게임 또는 내
친구 누가 뭘 하고 요즘에 뭐가 새로
나왔고 이제 점점 얘기를 할 때
부모는 내가 게임기를 사 주냐 마냐
에 집중하면이 얘기 못 들어요 그렇죠
나는 어차피 안 사줄 건데 어 그
행동과 별개로 마음으로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아 그렇죠 이건
게임기도 마찬가지고 폰도 마찬가지고
다 마찬가지입니다 공부 빼고 다
마찬가지예요 꿈도 마찬가지예요 장례
이망 케팝 아이돌 되고 싶은데 이런
것도 많고 뭔가 부모님들이 생
싫어하는 거 그런 거를 얘기할 때
기회를 하는 거예요 듣고 쑥 들어가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그랬구나 아는 거는 하나의 기술일뿐
은 절대로 정답이 아니에요 그죠
그래프 안 해도 한마디도 안 해도
진짜 내가 알고 싶은 마음을 가지면
전달이 돼요 책에도 나온게 그거예요
그래서 그래프 나가 1번 2번으로
그나마 기술적으로 설명을 한게 그래서
어땠어요 어땠냐는 질문은 마음을
물어보는 질문이에요 너 마음이 어땠냐
무슨 생각이 들었냐 무슨 감정이
들었냐 이런 식으로 이제 모든 거를
추격한 한마디가 어땠나요 그러니까
최대한 오픈형 질문입니다 폐쇄형으로
가면 안 돼요 그러면은 자기 생각을
말할 수도 있고 감정을 말할 있어요
근데 이것도 수월하지 않습니다 판을
많이 깔아 줬을 때 나올 수 있는
얘기예요 부러웠어 짜증났어 나도
가지고 싶었어 또는 우리 집에는 안
될 거라고 생각했어이 시점에서 되게
중요한 솔직한 감정이 뭐냐면은 내가
좀 부끄러웠어 왜요 이해를 못 하죠
왜 부끄러웠을요 다른 애들은 다
있는데 나가 없어서 아니 뭐 그걸
수도 있고요 아 모르겠어 그거는
아이의 마음에 모르는 거고 알아가야
되는 건데 어쨌든 사실이에요 아이가
느 니까 예 근데 우리는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는 거죠 감정은 논리로
되는게 아니에요 그냥 부끄러웠다니까
예 근데 아이들 마음에는 있어요 뭔가
쪼그라드는 느낌 쟤는 있고 나는 없고
이게 모든 애들 다 있는 것도
아닌데도 그냥 친구가 있는데 나는
없고 그 순간에는 왠지 내가 쪼그려
들고 약간 을이 되는 거 같고
위축되고 걔한테 한 번 더 이렇게
해달라고 뭔지 아시죠 큰 느낌 제가
드리면서 생각한게 제가서 차가 스파커
있거든요 저도 지금 기하려 그래들
아 이게 그 완전 들으면서 생각을
한게 이거 뭐가 부끄럽지 생각하다가
제가 센터를 처음 차리고 나서 샀던
차가 스파크 스파크로 손님을 뭐 이런
약간 정우현 님처럼 이런 사람들
태우고 가고 전 방송국을 가려니까
아무도 저한테 뭐라고 안 하는데 그죠
좀 부끄럽던 그래서 아이 차가 나에게
부끄러움을 주는 거면 아 이거는 나를
위해서 바꿔야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해서 그 그 지만 아이들한테는 그때
집중해야 되는 거는 부끄러움이
너무너무 소중한 감정을 아이가 오픈한
거예요 오픈하는 순간 자기도 몰랐던
걸 알게 된 거 몰랐어요 아이도
몰랐을 몰랐어요 그냥 가지고 싶고
그런 줄 알았는데 부끄러웠어 아는 그
느낌 자기도 엄마한테 말하다가 아무
말 확 하다 보니까 나오는 그거 그럴
때 머리로는 아닌 거 알지만
감정으로는 부끄러워 그게 원래 사람이
그래 때로는 그렇고 때로는 그렇고
이런 식으로 이제 대화가 되면 판이
더 깔리는 거예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부도 문제 하나 풀고 못 풀고 또는
학원에서 느껴지는 여러 가지 것들이
다 얘기할 것 형이에요
근데 그런 공부와 관련된 얘기를 물론
하는 거 자체도 굉장히 중요하고 어
아이들이 뭐 학원을 가거나 안거나 그
과목별로 이게 또 다 있어요
정서라는게 그런 걸 이제 얘기하면서
안정적인 그런 자기 감정을 다룰 수
있는 거 자체가 자아가 견고해지는
거고 감정 그러면 어떻게 조절하나요
감정은 조절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무슨
감정인지 그렇게 판 깔리는 가운데 데
막 이렇게 알고 보는 순간 인식이
되면서 자기가 명확해지면서 자아가
견고해지면서 조절이 저절 돼요 알면
조절되고 모르면 조절 안 됩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거를 계속해 가는
과정이 감정 조절 자기 회복 탄력성
자기 주도 감정 조절 다 연결되는
개념인데 제일 중요한 거는 정서적인
상호작용을 하는 판을 깔아주는 건데
자칫 너무 이상적인 거에만 공부에만
내가 쏠려 있으면 오히려 이런 식으로
악순환이 되면서 결국엔 공부도 못하
한다이 얘기예요 아 그러네요 내가
원하는 건 공부지만 돌아가야 돼요
공부 얘기로만 메인 테마가 올라오면
결국 공부를 안 하게 되 거네요 근데
반대로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실은
게임기로 시작되는 예의 긴 여정을
들어주고 감정을 끄집어내서 부끄러움도
이해해 주고 그렇게 건강한 관계가
됐을 때 될 수도 있다 된다해요 된다
왜냐면 야 된 이게 이제 뭐 무조건
그러면은 상위 1% 되냐 이런 얘기가
아니라 제일 중요한 건 자기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예요 근데
저와 경험하는 거는 잠재력을 못
발휘하는 애들 너무 많이해 게임
중독인 제 게임 중독인데 심리 평가해
보면 상위 1%지는 정서적으로
너무너무 억압돼 아 그런 느낌이구나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