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인력·장비 부족하면 진료 거부해도 면책 / 채널A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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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인력·장비 부족하면 진료 거부해도 면책
전국 주요 병원들은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 중이죠. 정부는, 응급실 의료 인력이나 장비가 부족하면 '진료를 거부해도 처벌하지 않는다' 새로운 지침을 내놨습니다. 김민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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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병원들은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 중이죠 정부는 응급실 의료
인력이나 장비가 부족하면 진료를
거부해도 처벌하지 않는다 새로운
지침을 내놨습니다 김민환
기자입니다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
현재는 중증 응급 환자만 받고
있습니다 혈액암 투병 중인 남편에게
고열 증세가 나타나 응급실을 찾은
아내 사흘을 기다린 뒤에야 겨우
진료를 받게 됐습니다 그야말로 피가
마르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숨이 위태로 와야지만
받는다고 안 받아준다고 오지 말라고
그런 거예요 목요일날 그래가지고 전
버티다가 오늘 택시 타고 왔죠 서울의
다른 2차병원 의료 인력이 줄다 보니
장시간 대기는
기본입니다 여명 기하고 있다 그래서
시다고 추석 당일인 내일은 의료기간
17이 문을
엽니다 절반 가까이 줍니다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할까 환자가 생기면
어디로 이송할
걱정입니다 전이가 없다고 해대
오더라고요 진짜 병문 앞에서
울고불고해도 안 받아주고 다섯 분되는
전화해 보고 그렇게 하면 선장이 되는
거 같아 정부는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응급실에서 환자 진료를 거부해도
된다는 지침을 의료에
내렸습니다 응급 환자가 방문해도 의료
인력이나 시설 장비 등이 부족하면
진료를 거부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응급실에서 폭력이
발생하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도
정당한 사유로
규정했습니다 채널 A 뉴스 김민환
있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