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 넘긴 연휴 응급실..."치료 거부는 필수 인력 부족 탓"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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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9.
의정 갈등으로 인한 전공이 이탈로
추석연휴 기간 응급의료 대란 우려가
컸었죠 동부는 다행히 큰 불상사 없이
고비를 넘긴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문석
기자입니다 의정 갈등으로 추석 연휴전
응급실 대란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전공의 이탈로 권역 응급의료 센터
의사수가 400명 이상 줄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다행히 연휴 기간
응급의료 체계가 일정 수준 유지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연휴 전에 일부에서
우려했던 거와 같이 의료 공백으로
인한 큰 불상사나 큰 혼란은 없었다고
봅니다이는 의료 현장에서 헌신한
의료진과 구급대원 등의 노력
덕분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또 중증이
아니면 응급실 대신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찾은 국민에게도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실제로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하루 평균
27만 여명으로 지난해 추석대비
311% 감소한 거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지역별 혹은 특정
시간대별로 진료의 시간이 소요돼
환자와 가족들이 어려움을 겪은
사례들이 보고됐습니다 정부도 병원
70여 곳에서 거부당한 청주
임신부와네 곳에서 치료를 거부당한
광주 손가락 절단 환자 사건 등을
언급했습니다 나머지 16개 병원은
진료과 부제 액과 수술 등으로 수용이
곤란하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수용 거부
사태가 고위험 전문분야 진이나 주로
비수도권에서 벌어졌다며 전공의 이탈이
아닌
필력 부족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또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의료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려했던 응급실 대라는
피했지만 의정 갈등이 계속 평행선을
달리면서 국민의 진료한 전전도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YTN
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