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9 - 천하무적 수라왕 슈라토 29화 레이가의 반격
베르무트
46 팔로워
102 비디오 조회수·2024. 10. 18.
Comments are disabled for this video.
신비의 낙원 천공계
조화의 여신 귀신위를 받들고
대바 신족이 평화롭게 사는 이 세계는 순식간에 처참한 지옥의 싸움터가 되었다.
파괴신 시바가 거느리는 아스라 신족이
일만년의 침묵을 깨고 도전해온 것이다.
대지는 피로 물들고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판에 메아리쳤다.
천공계에 멸망의 때가 닥치고 있었다.
수라왕 슈라토는 수미산 꼭대기에 고이 묻혀있는
창조신 브라흄아의 천공갑옷을 찾아 또다시 길을 떠났다.
아스라 신족을 무찌르려면
막강한 힘을 지린 브라흄아의 천공갑옷을 찾아내야만 한다.
그리고 수라왕 슈라토가 바로 그 천공갑옷을 입을 수 있는 브라흄아의 후계자이다.
그런데 슈라토의 숙적인 야차왕 가이도 또한 브라흄아의 후계자였다.
레이가의 반격
여긴 내가 맞겠어 슈가의 욕만은 슈라토를
자 빨리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상대는 인드라만한 감적이란 말이야
그러니까 갑옷을 입고 있는 내가 맞는게 당연하지 않겠어?
레이가
가자 슈라토
니가 놔 어째서 레이가 혼자 남겨두고 가야만 하는거야
여기까지 넷이 힘을 합쳐서 왔는데 말이야
참아야해 슈라토 가이를 따라잡는게 더 급해
우리들은 아스라 신족군보다 먼저 브라흄아의 천공갑옷을 손에 넣지 않으면 안돼
하지만 레이가
글쎄 가자는 말이야
놔 이거 놔
라쿠시도 빨리
보내지 않는다
천만에
어서 가라고 슈라토
그 터무려 없이 쎄네
아 이거 놓으라니까 셋이 먼저 가
난 레이가를 데려갈거야
멍청한 소리 마
슈라토가 혹시 잘못되고 나면 천공계는 끝장난단 말이야
그래 그래서 슈라토를 지키는게 우리의 사명이야
나만 특별 취급하는거 싫어
알겠다 레이가를 구하러 갈거라고
잠깐만 슈라토
라쿠시
슈라토의 마음 알아?
하지만 레이가의 마음도 알아줘 슈라토
슈라토는 장제의 하느님 브라흄아의 후계자야
우리들 중에서는 슈라토 밖엔 그 천공갑옷을 입지를 못한단 말이야
뭐가?
무엇이 브라흄아의 후계자야?
후계자냐고
친구를 버려두고 가고
그럴 양이면 난 후계자 따위 되고 싶지가 않아
레이가의 마음도 헤아려 봐
레이가만이 아니야
나도 용마도 갑옷만 있으면 혼자 남았을거다
그게 우리의 사명이니까
슈라토
슈라토에게도 브라흄아 후계자로서의 사명이 있지 않겠어
너무 처져하지 마셔
승부를 느긋하게 즐기자고
여유 만만인 척 해도 속마음의 공포가 느껴져 온다
그렇지만 나도 너무 지체하다가는 가히님께서 비웃으실 테니 간다
그렇게 몇 번이나 똑같은 공격을 당할 턱이 없잖아
그래
이제 그만 끝내기로 할까
아직 이른 거 아니야?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야
아직도 그런 입을 놀릴 힘이 남았냐
모르겠거든 시험해 보시지
허세 부리지 마라
아니
36개 주랭랑이 승리란 말도 몰라?
소용없는 싸움을 안 하는 것도 전술이라고
잘못 봤다
달아날 수 있다고 생각하나
날파리 놈아 죽여줘봐
하잇
어렵다 어려워
날파리 놈이 생각보다 즐겁게 해주는구나
정말 끈덕진 고릴라 놈이네
안 되지 앞에서 온다
이거 한도 끝났군
이판사판이다
날파리 놈이 머리가 돌았나
시나토 서둘러 시나토
그래
죽지마 레이가
그러면
말도 안돼
공기 속에 가득한 검은 소마가 내 온몸에 꽉 차서
이와 같이 거대해지는 것도 가능하나
그래서 네 놈을 날파리라고 한 거예
왜 그러나
헛소리를 짓거릴 여유도 없이
그저 굴러다닐 뿐이구나
진짜 위기인 것 같아
초조하면 진다
일발 필살로 언제 승부를 거느냐가 문제야
연아 무사해?
난
이것들 아무리 묻히려도 한이 없어
어떡하지
하지만 기어코 여기서 막아내지 않으면 안돼
잘 알아요
여기서부터는 단 한 발짝도 나서지 못하게 해야죠
칼보스
디바 격진
수미살이 때맞춰져 시나토
호달포도 견뎌야 해요
시나토 이래니
브라크마의 장군 갑옷을 가지고 돌아올 때까지
어떻게든지 지탱하지 않으면 안돼요
죄송스럽습니다
이제는 없어진 것 같군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
아직 있었더니
아니
딴
괜찮으시오
치기만 했는데 엄청난 충격에
너 웬 놈이냐
흥연히 피하지만 않았더라면 고통받지 않고 숨을 거두었을 텐데
아니 너는
자 덤벼들 와라
나프정명왕 아카라나타가 상대해주겠다
으악
어디로 도망가도 헛일이야
정치 큰 것이 좋고도 나쁘지
그럴까
낭패다
기할 곳은 없어
그만 제념하는 게 어떠냐
농담이시지
끝난건가
복잡이냐
날파리처럼 찌그러지면 볼풀이 없잖아
한번 해봐야지
한번 해보자
아직 멀었다
왜 그러느냐
못 당하겠지만 갑옷을 입고서
내 필살 기술수로 승부하는 게 어떠냐
그런 아까운 짓을 안해도 이 깃털로 충분하다
자 받아라
그렇다면 단번에 확 잡으러 지게 해주마
낭패다
난 아직 힘의 반도 내지 않았다
이런데도 힘의 반이라니 믿기지가 않아
자 어쩔래
이제 슬슬 끝마무리를 짓자
이젠 끝장이지
결국 날파리는 짜부러져 죽을 운명이야
뭐지 이 빛이
손이 안 움직여
관적이 큰 만큼 제대로 맞은 것 같구나
팔도 안 움직여
그 깃털은 신경이 모이는 급소를 조이고 있단 말이야
조그마한 깃털 하나가 너를 죽게 한다 이거야
제 덩치만 너무 믿고 나를 얕본 게 잘못이었어
온 가루라 소화과
리더
자 원하는 대로 천공가벌스를 입었다 보이니
나오마크 삼만다 보다란
카치 살라바비 기난 소화과
나오마크 삼만다 보다란
카치 살라바비 기난 소화과
허염돌겠지
살라바비 기난 소화과
일격필살
놈을 무치면 이것밖에 없다
아니 뭘 하려는 거야
저 저 저게
아니 저건
레이가 일거야 아마도
이긴 걸까 아니면
레이가
이런
레이가
이제 한동안은 천공가벌스를 입지 못하게 된 거지
움직일 수도 없잖아
슈라토
그리고 친구들
아하하하하하하
죽어라
모조리 죽어라
나오마크 삼만다 빠자라던
센다모 콜로샤다 소호타야 운타라타
큰맘
큰
명왕 합체
저것이 명왕 합체로구만
몰살해버린다
한놈도 남김없이 사라지게 해주마
아하하하하하하
레이가의 일이 마음쓰여
어
무사히 있어야 할텐데
이제 곧 따라올거야
그래
그보다 서두르자고
가희 1등을 따라잡아야지
이제 얼마 후면
브라후마의 천공가벌이 내것이 된다
승부는 난것이나 같아
스스로의 소마를 극한점까지 높여서
드디어 하이라를 무찌른 레이가
그러나
그 때문에 스스로도 상처입고 쓰러져버렸다
슈라토는
레이가의 안부를 마음쓰면서도 전진하고
과연 슈라토는
가희보다 먼저
브라후마의 천공가벌을 손에 넣을수가 있을것인가
앞길을 제촉하는 우리들 앞에 나타나는 자들은
열두나천왕중에 1왕 안테라와 월왕 신데렐입니다
천왕 휴가와 용왕 용마는 나를 지키려고
자기들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 꾸불꾸불한 땅둥이와 대결을 합니다
아 근데 왜야?
왜 나는 싸우면 안되는거야?
천왕우적 수라왕 슈라토
다음번 시리즈를 꼭 봐주세요
돈슈와 수확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