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1 - 천하무적 수라왕 슈라토 21화 공포의 합체갑옷
베르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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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비디오 조회수·2024.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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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토와 휴가, 용마, 네이가가 가요와 대결하고 있을 때
이번엔 짐승이빨 3인방 중 먼저 죽어간 둘의 원수를 갚고
슈라토 일행을 무찌르고야 말겠다는 아카라나타가 뛰어들었다.
아카라나타 등 짐승이빨 3인방은 1만 년 전에 비신위가 가둔 아스라 신족이었다.
슈라토 일행은 그들의 필살기를 아카라나타에게 가볍게 농락당해 궁지에 몰리고 말았다.
공포의 합체 갑옷
조아, 만드나티!
아직도 데들 힘이 남아있다는 게냐?
나와께 선반하는 원한한 조이
흥흥흥흥흥흥흥흥한다!
레이나, 용마, 휴가, 너와 나토, 렉샤라, 만드나티!
지치지도 않는 것들이군. 어떤 술술을 써도 나 그라마타에겐 통할 리가 없는 것을.
맹수왕 만들어진 맹금련!
맹수왕 만들어진 용련!
맹수왕 만들어진 맹호병!
이럴수가. 놈들의 술수가 나한테 1만 년 전의 놈들하고는 너무 다르다.
맹수왕 만들어진 사자군!
저놈들이 이토록 세져있다는 건 미처...
맹수왕 만들어진 사명수!
업체!
끝내기여!
수라!
금련!
계시만...
무찔렀다!
뭐든지 해보고 볼 일이야.
애숭이 놈들이...
그 치족한 놈인데...
만달아진 공격을 얻어막고서도...
네 놈들이 내가 정말 화나게 만들었겠다.
소마가 약해지지도 않았어.
내까진 놈들 정도의 소마로
나프동 명왕 아카라나타를 쓰러뜨릴 수 있다고 여겼느냐?
이 새끼는!
이셔노가 돌이 된 지금
이 천공계에는 아스라 신족군의 검은 소마를 꺾을 아무것도 없다.
너... 너 인마!
강력한 소마가 서로 부딪히고 있어.
가깝군.
보아하니 그 젊은이들이 무사했나봐.
아마 상대는 짐승이빨 사매인바.
빨리 가봐야 되겠어.
살라스!
응?
그대는 슈라토 일행과 합류해.
아니, 마유리는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 거야?
난 한 발 먼저 천공궁전으로 가겠어.
천공궁전에?
인드라를 무찌를 오직 하나의 희망인 슈라토 일행을
다른 신장들이 방해하도록 둘 수는 없지.
미르카라마, 내가 할 수 있는 한은 해두어야지.
마유리, 설마 그대 혼자서 천공궁전의 신장들을?
그건 말도 안 돼.
수비 주력인 천공파랑이 없긴 하지만
천공궁전에는 아직 수많은 신장들이 남아있다고.
하지만 천공계의 멸망이 닥친 이때
시간을 헛되게 빼보낼 순 없어.
살라스, 슈라토 일행을 만나거든 전해줘.
천공궁전에는 공양문을 통해서 들어가라고.
슈라토 일행의 어머, 잘 부탁해.
마유리...
염려 말라고. 난 그리 쉽게는 안 죽어.
반드시, 반드시 살아 있어야 돼.
천공궁전에서 기다리고 있겠어.
슈라토!
너무 유쾌해.
이렇게 네놈들을 혼내줄 수 있는 게
더 피슈노한테 보여주지 못하는 게 아깝단 말이야.
또 오냐?
어째서, 어째서 안 움직이니?
1만 년 전에 용왕도
지금의 너처럼 몇 번이든 일어나서 내게 털려들었지.
그래, 내게는 용왕에게 돌려줄 핏이 있다.
그 일만 없었으면
피슈노한테 사로잡히진 않았을 것을.
1만 년의 시공을 지나
똑같은 용왕 천공갑옷을 입은 너한테 빚을 돌려주게 됐으니
기쁘기 한이오구나.
무슨 빚인지 모르겠지만
1만 년 동안이나 안 입고 있었다니
무척 성질 끈질기구나.
성질이 끈질기면 여자들이 안 좋아해, 이놈아.
아직도 일어설 수 있나?
피슈노님을 구해드리고
천공개를 원래대로 만들 때까지
그렇게 쉽사리 못 죽는다.
그 집념만은 칭찬해 주마.
그러나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천공개가 멸망하는 것이 바뀌지는 않는다.
뭐야?
그리고 이 천공개는
우리들 나서라 신족군의 검은 소마가 지배하는 세계가 될 것이다.
시라토
시라토에게는 인드라를 무찔러야 한다는 큰일이 남아있어.
죽고나 하면 내가 용서하지 않을 것.
시라토
괜찮아?
시라토
한 마리째
맨 먼저 수라왕
너부터 치워버려 주마.
젠장
시라토
죽어라
웬 놈이냐
나오마 푸싸만다 포단한 소바타의 용식
설라스
내가 겨우 때맞춰서 온 것 같군
건다린이를 방해한 암컷 송설이구나
제법 노는군
나한테 대드는 게 한 마리 더 늘어났군
지옥길을 가려면 동행이 많은 게 덜 심심하겠지
다섯 놈 한꺼번에 지옥으로 보내주마
나오마 푸싸만다 포단한 소바타의 용식
건다린 명왕의 카보사
황삼세 명왕의 카보사
나와 더불어 싸워 일만년 동안 쌓인 원한을 풀어라
저건 트라이로와 건다린이의 카보수인데
명왕 합체
어린 조건
카보수 합체를 했어
건다린이와 트라이로의 카보수 아카라나타에게?
카보수 서로 달라붙어?
그럴 리가
단지 달라붙었다고 세지는 건 아니란 말이야
합체 명왕의 힘을 한껏 맛보면서 지옥으로 떨어져 가거라
이건?
조심들해!
놈한테서 엄청난 소마가
나오마 푸싸만다 포단한 소바타의 용식
아니 뭐지 이 안개는?
방울 소리가
아니
머리가
한동안 얌전히들 있어주게
못된 놈이 악마같은 술술을 썼어
괜찮겠어?
이만한 것쯤 난 끄떡도 없다고요
아줌마한테 두 번이나 큰 신세를 줬네요
신세는 무슨 신세 나는 왠지 젊은이가 마음에 들거든
잠깐 잠깐요 난 연상의 여인은 취미가 없어서
이상한 뜻으론 생각지 말아줘 뭐라고 할까
그래 젊은이의 소마에서 천공계의 미래를 느꼈었거든
내 소마이세요?
젊은이라면 반드시 부신인 놈을 구해드리고 이 천공계를 구할 수 있다
아니 더 큰 일도 할 수 있다 그런 생각이 들었지
그래서 자꾸만 젊은이를 부추겨주게 됐어
자꾸만 부추겨줬다고요?
그치만 아줌마를 만난 적이
움직이지 마라!
그래가지고는 소마는 깨우치지 않아
눈을 감고 모만해지는 소마가 처음을 생각해라
그러지 않으면 언제까지 가도 소마는 깨우치지 않는다
제기랄 일정되면은 이 판 사버려
아 그때의 목소리
오라 살라스 아줌마가 나한테
도망쳐 숨다니
천공파랑도 타락했구나
저게
거기 있구나
여기는 나에게 맡기고 세 사람을 찾아서 가
살라스 아줌마 혼자서는 무리요
상체 입은 젊은이가 함께 있으면 걸리적거리기만 해
저놈은 내가 막고 있을 테니 젊은이는 세 사람하고 천공공존으로 가 어서
살라스
눈에 거슬리는 놈이
저놈을 되도록 멀리 떼어넣어야 한다
슈라투 일행은 무슨 일이 있어도 천공공존으로 가게 해야 돼
아니
나오면 없애만다 보다는 다사바로타오브의 수확형
음영신 괴물이지
이건
나 살라스의 술수는
힘만 휘두르는 너희들의 술수하고는 다르다는 걸 보여주마
그래봤자 헛개위같은 술수다
내 땅의 술수에 당할 나아큐라 나타는 아니다
받아라
짐승의 빨갱이 파타
끝내기다
나
슈라투
네놈이 살라스를 죽이게두지 못한다
슈라투
죽어가는 놈의 마지막 발악이냐
그래 좋다
너부터 먼저 편하게 해주마
슈라투 피해줘
슈라투
나음아크 삼만다 빠자라단칸
죽어라 짐승의 빨갱이 파타
살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