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7 - 천하무적 수라왕 슈라토 07화 원광굴의 혈전
베르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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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비디오 조회수·2024.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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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을 잃은 천공계는 서서히 그 균형을 잃기 시작했다.
불가사의한 병마가 천공인들에게 덮쳐들고
지난날의 연화를 속으로만 조화한 마리시천 마리치도 그 생명이 끝나려 하고 있었다.
마리치는 스스로에 사그러져가는 생명을 연화와의 싸움에 걸고 결국 연화팔속에서 숨을 거두었다.
구마라천 무라와 다라와의 사투에서 이긴 슈라토는
마리치의 처절한 죄우에서 한 사나이의 슬픈 사랑의 넋을 보았다.
천공궁전으로 가는 지름길? 그런 게 있는 거야?
있어. 우리들 대바 신적군 요새인 월광굴.
그 굴에 가장 깊숙한 방이 지름길하고 통해 있지.
당연히 별로 가고 싶진 않지만 말이야.
그래, 그 지름길로 가면 며칠이면 닿을 수가 있지?
천공수 아래까지라면 한 이틀쯤?
이틀? 그렇게 빨리 갈 수가 있어?
그렇게 편리한 지름길이 있는데 왜 여태껏 아무 말을 안 했어?
도대체가 산에다 골짜기하다 죽을 고생을 하며 여기까지 오면서 말이야.
월광굴 안에는 적의 침을 막기 위한 덫이 여기저기 쳐 있어.
덫?
그 덫은 천공갑옷에서 뻗어나가는 소음화에 반응하는 대단한 거야.
천공갑옷을 입고 싸우면 당장에 월광굴의 밥이야.
그러니 누구든 덮쳐오면 맨손으로 싸울 수밖에 없다 이거야.
그렇지만 적들도 천공갑옷은 못 입을 거 아니야.
맨손과 맨손 싸움이라면 겁낼 거 없어.
그건 그래, 슈라토.
그치.
하지만 구야가 안 움직일 때에만.
구야?
그건 또 무슨 뜻이야?
구야는 호된 훈련을 견뎌내고 무예경질을 터득한 사나이야.
그 녀석은 소마를 지울 수가 있어.
뭐라고? 그럼 구야만이 월광굴에서 천공갑옷을 입고 싸울 수가 있단 말이야?
그래, 맞췄어.
아, 그건 곤란한데?
다행히 우리가 천공궁전으로 가는 걸
저들은 눈치 못 채고 있을 것 같아.
만약 눈치 채고 있다면?
구야를 겁내서 처음부터 월광굴에는 안 간다고
저들이 생각한다면
위험한 짓이지만 해볼 수밖에 없지.
이건?
와, 커다란 불쌍이네.
송리산 법주사 불쌍은 처리 가라야.
놀랬지?
이게 월광굴이야.
괜한 소리, 이게 요새야?
천공인의 센스 어째 잘 모르겠는데.
오, 이게 입구군.
이야, 크다 커.
목표는 가장 깊숙한 방이야.
곧장 달려가는 거야, 가자.
으으으, 시시한데?
여긴 요새나기보다 유적지 같아.
아싸라 신적궁가의 싸움이오.
1만 년 동안 쓰지 않은 곳이니까요.
슈라튼 보기보다 겁쟁이군 그래.
야, 캄캄해서 더욱 의시시한 거야, 뭐?
어, 어디?
안돼, 슈라튼!
아 뭐지 피해 아휴 시라토는 바보 같도록 소마를 쓰지마
불빛 좀은 괜찮을 줄 알았지 아 죄송해요 이제는 이 월광굴이 무섭다는 걸 알았지
쓸데없는 행동은 죽음을 부른다 시라토
왔군 너의 추측이 맞았어 과연 천공팔장 제1의 명탐정 쿠야다오
부탁해 온 바자라 단 단아니 주스와카
온 바자라 단 단아니 주스와카
단의 힘과 민첩함을 믿습니다 잘 부탁해요
흠 말 한번 잘하는군 난 니가 적이 아닌 걸 고맙게 여기야
터치의 희생자들이야 야 이거 대단한 곳에 왔어 우리가
틀렸어 이쪽은 막힌 길이야 마치 미로 같군
피야! 구호의 한 짓이야 역시 기다리고 있었어
아니야 구호의 한 짓은 아니야 이 술술 다 아니야
다 아니라고?
월광굴에서 천공갑옷을 쓸 수 있는 건 구호야만 이랬잖아 나도 모르는 일이야 뭐 단한테 물어보라고
아이고 무책임해 정말 피시는 이미 원수들
피해!
아 이런 피넘버그 그 되게 거친 놈이네 그치? 남같이 생각되진 않았어
아 시끄러워!
이봐!
이쪽으로!
실패했구나
이쪽이야! 개씨만 천공갑옷만 쓸 수 있으면은 집값 넘치게
피하는 게 일부야 그렇게 신경질 내지 말라고
니가는 정말 정말 태평이라니까
아이 뭘 이같이 써?
이젠 통로가 얼마든지 있잖아 어느 골목으로 가면 되지?
월광굴에 잘들 왔수이다
야 구호야 너 어떻게 해서 우리가 온 걸 알았어?
절묘하게 속임수를 썼다고 생각했겠지만 나는 그것을 읽었을 뿐이지
젠장!
애신의 죗값을 이제 너희들 목숨으로 대신 받겠다
슈렛동!
해치웠군
아니요 아직입니다
설마 천공갑옷을 쓰다니
큰일 날 뻔했다
괜찮겠나 슈가?
대단하진 않아
좋아 이대로 빠르다로 한숨에 목죽하는 바까지 지났자고
그만둬! 알면서도 터치에 걸려들 작정이야?
이대로 있다가는 어차피 저것들을 손에 죽을 거라고
2판 4판인데 해볼 수 밖에
슈라토의 말이 맞아
흩어져서 단우가 구혜를 헝클리고 각자가 목죽한 방에 갈 밖에 없어
진작 그렇게 나오지 다들 꼭 살아서 목죽한 방에서 만나자고
우리에게 죽는 이보다 터치에 걸려서 죽기를 택했군요
뭐야 저건?
성원에 감사해요
새하얀 발로 나왔냐?
위험해 당하냐?
그거 끈질긴 놈이네
통로가 이렇게 좁으니 겨냥당하기 쉽상이지
위기일발이었어 방시받아야 큰일 나겠는데
유인된 지도 모르고
여기부터는 지옥형 외길이다
휴가도 알고 있었군
아마 구야에게서 소마봉새 수술을 받았겠지
역시 고마워 덕분에 통증이 많이 가라앉았어
다들 무사해야 할텐데
내가 가로막을게 그 틈에 빠져라
내가?
염려하지마 끄떡없어 곧 뒤따라 갈테니까
꼭이야?
자 그러면
조금은 되들어야 나도 기분이 날거 아닌가
간다 레이가
좋았어
잘가라 레이가
미남자는 간단히 안죽는다는걸 모르니?
묘한 데로 와있잖아?
여기가 목적한 방인가?
펑 늦었군요 슈라토
구야 어떻게 니가 여기있어?
아무리 피해다녀도 나 구야에게서는 못 피합니다
결판을 냅시다
니가 말 안해도 그럴 작정이야
원슈라 소커
수라 슈라토
어리석기는 제대로 걸려들었군요
뭐야?
월광굴 최대 최강의 덫이 움직이기 시작한거죠
슈라토를 여기로 유인한건 그 때문이구요
치사하다 구야
전 손도 안 더럽히면서 구경하겠다는거야 뭐야
배신자를 상대하느라고 내 손을 더럽힐 필요는 없죠
이놈은 웬만해서 끄떡도 없을 상대네
아빌라운게 소커
수라 마하토
마하군이 소용이 없어
승부가 났군요
목적한 방 바로 옆까지 와있으면서 무척 안타깝게 됐군요
목적한 방?
목적한 방은 재단 벽의 저쪽 편이죠
하나 이제 일어설 기운도 안남아 있겠죠
기막힌 얘기를 들었어
다행히도 난 몸 하나는 튼튼하거든
괴물에겐 소용없었지만 벽에 구멍쯤은 뚫을 수가 있다고
수라 마하토
다들 무사했구나
뭐지 이놈은
갑니다 다음
용왕 화염격
아니 이럴수가 화염격이 안통해
수라토 마하군을 날려
그치만 저놈에게는
글쎄 난리란 말이야
우리들도 힘을 모을테니까
우리 넷의 소우마를 한목구멍으로 모아서 한꺼번에 파붓는거야
그럽시다
알았어
너희들 못다 준것들이 최후 발악을 하는구나
나오마쿠삼만다포다는
마비를 넘긴
써커
마하
모자 빨리와요
해냈어
드디어 월광구를 지나왔어
좋았어
성공했어
왜들 그래 기쁘지않아
온통 망가져있어
어
정말 엉망이야
어서 피어신 형님을 구해드리지 않으면
천공계는 멸명해버릴거야
가해 1등이 우리를 따라잡을 때까지
아직 한동안 걸릴거야
그 사이에 천공궁전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야 돼
수라토 진짜 싸움 이제부터야
그런 지름길이 있다고는 몰랐습니다
큰일을 저질렀군요
이 모든 일은 수라토 일행이 흘려잡은 내 책임입니다
그것들이 천공궁전으로 가고 있는 것이라면
노리는건 인드라님의 생명
두번 다시 실패는 용서 안됩니다
알고있어
다음번엔 반드시 수라토 일행을 뒤쫓아갑시다
천공수 아래까지는 왔는데
또 또 어려운 고비를 만나요
천공수에 오르려면
자비문이라는 문을 열지 않으면 안된대요
게다가 나찰찬 니리할리가
비겁한 함정을 펼치고 있다지 뭐예요
니리할리 너
남의 마음을 함부로 가지고 노는 놈은
내가 용서 안한다
천하무적 수라토
다음편을 꼭 보세요
으쌰 수고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