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용입니다.
오늘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를 고려해 방 분위기를 따뜻하게
그리고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가성비 조명 아이템 6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전부 다 직접 구매한 제품인데
이번에는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6만원 이하 아이템으로 선정해봤습니다.
가성비 제품이지만 가격대비 퀄리티가 나름 괜찮아서
취향에 맞는 제품 하나 선택해서 공간 세팅을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럼 첫번째 아이템, 라이트하우스 무선 조명 램프입니다.
가격은 39,000원이며 모바일 아일랜드 브랜드의 라이트하우스 무선 조명 램프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디자인은 마치 긴 촛대 모양의 형태이면서
윗부분만 조명이 나오는 그런 제품입니다.
미니멀한 공간에 딱 어울리는 그런 디자인인거죠.
제가 이 제품을 구매했을 때 가장 고민이 되었던 부분은 바로 컬러인데요.
컬러 종류가 생각보다 많고 색감이 너무나 예뻐서
다른 분들도 선택 장애가 올 것 같더라구요.
저는 라이트 베이지 컬러로 선택을 했는데
핑크나 라벤더 컬러도 추가로 구매할까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125g의 아주 가볍고 작은 조명이지만
생각보다 기능이 정말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먼저 LED 컬러는 전구색, 형광색, 변경이 가능했고
베이스 앞쪽에 작은 버튼이 있는데 이걸 짧게 두번 눌러서 쉽게 변경할 수 있었어요.
버튼을 길게 한번 누르면 30분, 60분, 120분 모두 해제로
타이머 모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꺼진 상태에서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짧게 한번씩 누를 때마다 1단계, 2단계, 3단계, 조명 꺼짐 순으로
밝기도 조절 가능했습니다.
1단계, 2단계까지는 거의 무도등 수준이었고
3단계에서는 꽤나 주변을 밝혀주는 느낌이었구요.
그리고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무선 조명이고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는건데
무선이라 정말 아무곳에나 배치를 해서 공간 분위기를 바로 감성있게 바꿀 수 있었고
치방식의 무선 충전을 지원해서 충전도 정말 편했습니다.
당연히 USB-C 탑포트가 있어서 유선 충전 또는 상시 켜는 것도 가능했구요.
지속시간은 2000mAh인데 완충식 1단계 상태에서는 최대 7일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무도등 목적으로 사용하신다면 생각보다 정말 긴 사용시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3단계 상태에서는 사용시간이 줄어드는데
밝기에 따라서 LED 색상에 따라서 사용시간이 다 다르니 이건 참고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바닥에 미끄럼 방지 실리콘 처리도 되어있고
측면에 각인 디테일도 그렇고
솔직히 저는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을 못찾았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정말 괜찮은 아이템이라고 생각이 되구요.
두번째 아이템은 불멍난로 아이템입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있고
가격은 24,900원입니다.
불멍난로는 사실 종류와 디자인이 워낙 많기 때문에 굳이 이 제품이 아니어도 되긴 합니다.
저는 그런데 이 형태가 마음에 들었고 후기도 가장 좋은 것 같아서 이걸로 선택을 했구요.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중이라 언박싱 영상은 없는데
구성품은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이미지로 대체해서 보여드리고 직접 DIY로 조립하시면 됩니다.
뭐 조립 자체가 어려운건 아니구요
그냥 화롯대에 유리관을 끼우고 주변에 미니 조역대로 적당히 깔아주고
에탄올 통에 솜을 넣어주면 끝납니다.
그리고 캔들 라이터가 없는 분들은 옵션에서 추가로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넣은 상태에서 불을 점화시켜야 해서 없으면 위험하고 불편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액체 에탄올을 여기서는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직접 따로 구매를 해야 됩니다.
알아보니 에탄올도 좋은걸 사용해야 그으름이 없고 이산화탄소가 적게 나온다고 해서
저는 친환경 불명난로 전용 옥수수 발효 95% 가장 작은 500ml로 구매했어요.
실제로 그으름도 적었고 특유의 냄새도 거의 못 느꼈습니다.
그럼 에탄올을 넣어서 사용을 해볼까요?
에탄올 통을 꺼내서 여기에 에탄올을 부어주고 그대로 다시 여기에 넣어주면 됩니다.
에탄올을 적당량 넣어주라고 하는데 가이드가 따로 없어서
저는 대략 3분의 2정도 넣고 있습니다.
처음에 손만 적셔야지 하고 쫄아서 조금 넣었더니 금방 꺼지더라구요.
이제 캔들 라이트로 불을 켜주면 이런 느낌입니다.
이게 처음에는 뭐야 불이 왜 이렇게 약해? 이런 느낌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불이 화려하게 움직이면서 커지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막 활활 타오르진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보시는 것처럼 이런 느낌으로 아주 멋지게 연출이 됩니다.
그리고 주의해야 될 점이 몇가지 있었는데
유리가 열에 강한 유리라 깨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한참 가열된 상태에서 유리 자체를 만지면 뜨겁기 때문에 조심해야 됩니다.
화루때 베이스도 어느정도 뜨거운 열감이 느껴지구요.
물론 화루때는 손으로 못잡을 정도는 아닌데 혹시라도 어린아이가 있다면 주의를 해주세요.
만약 손으로 잡는게 조금 그렇다 그러면 저처럼 이런 받침대나 선반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실내에서 장시간 사용했을때는 환기를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불을 끄는 방법은 같이 제공해주는 소화형 덮개를 사용해주시면 되는데
그냥 그대로 덮어주면 불이 꺼집니다.
간단하죠?
한창 불이 활활 타오를때는 주변의 따뜻한 열감이 충분히 느껴져서
주변 한정, 미니난로 역할도 하면서 겨울 인테리어용으로 꽤 유용했습니다.
세번째 아이템은 첸초이 조명입니다.
가격은 53,500원 정도인데 보시는 것처럼 매우 독특한 조명 디자인입니다.
기본적으로 전구를 제공해주고 있고 갓 위에 천을 덮어 씌우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아래 베이스는 다 동일한데 위에 덮어 씌우는 패브릭 천의 디자인만 다른거죠.
종류는 이런식으로 꽤 다양했는데 제가 고른 디자인이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패브릭 천만 따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패브릭 천 가격은 약 29,900원이구요.
제품 가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네요.
패브릭 천마다 텍스처 느낌이나 두께감이 조금씩 다르다고 하니
이건 취향에 맞게 선택을 해야 될 것 같고
조명이 꺼져있는 상태에서도 무늬 때문에 인테리어 오브제로 꽤나 좋은 아이템입니다.
유선으로 연결되는 방식이고 전원 버튼이 있어서 켜고 끌 수 있었구요.
케이블 길이는 134cm인데 엄청 긴 편은 아니라 선 길이를 고려해서 배치하는게 좋습니다.
화이트 감성의 셋업, 그리고 포인트 조명으로 충분히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네번째 아이템은 우드 LED 부착식 스마트 센서 조명입니다.
이것도 아까 처음에 소개한 라이트하우스 조명이랑 비슷한 컨셉이긴 한데
우드 컨셉이면서 센서 조명이라는게 큰 차이점입니다.
가격은 약 29,000원이며 제품 본체랑 이렇게 부착형 받침대가 두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불빛이 나오는 부분은 반투명 소재로 처리되어 있어서
켜졌을 때 눈으로 직접 봐도 아주 은은하게 나온다는 장점이 있지만
불빛 자체가 밝기 조절도 없고 아주 밝은 편은 아니라서
딱 그 주변만 아주 살짝 밝혀지는 용도로만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의 인테리어 포인트 조명으로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나무는 직접 수가곡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가격을 감안해보면 이정도 퀄리티는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전면에 있는 여기 작은 부분이 빛 감지 센서고
아래쪽 둥근 부분이 모션 감지 센서입니다.
바닥쪽에 전원 오프, 상시 켜지는 온, 센서로 켜지는 오토 모드가 있었구요.
완총시간은 약 2시간인데 상시 모드에서는 약 15시간
오토 모드에서는 1-10회 정도 작동 가정시 약 4개월에서 5개월 정도 사용이 가능해
센서던 목적으로 활용한다면 사용시간 자체는 꽤 긴 편입니다.
게다가 제품 후면에 두개의 자석이 있고 받침대도 마그네트 방식이라
둘 다 금속 표면에 부착할 수 있었는데
자력은 금속 표면에 따라서 편차가 너무 심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어떤 표면에서는 그냥 미끄러지고
어떤 표면에서는 꽤나 잘 붙고 그렇더라구요.
그나마 무게중심은 딱 가운데로 세워서 부착을 하면 덜 미끄러집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꼭 참고를 해야 되는 부분이며
3M 스티커가 붙어있는 받침대와 같이 사용했을 때는
단단하게 잘 고정이 되니 되도록 받침대와 같이 사용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충전도 마이크로 5핀이라 C타입이 아닌 건 아쉬운 부분이구요.
하지만 센서던 부착 표면이 금속이 아닌 경우도 워낙 많아서
이건 각자 판단해서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고
반대로 부착도 가능하니 반대로 부착하면 바닥을 좀 더 비칠 수 있게 됩니다.
센서던 디자인이 대부분 투박한 디자인인데
디자인과 우드 감성 자체는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섯번째 아이템은 LED 벽난로 불명불타는 무드등입니다.
아마 요즘 같은 날씨 그리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대비해서
꽤나 찾는 아이템 중 하나인데
이것도 제품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제가 그 중에서 후기랑 디자인
이런 것들 비교해보고 선택한 제품인데
빛내는 사람들이라는 곳에서 판매하는 LED 벽난로입니다.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무려 후기도 5200개에 평전도 4.8점이더라구요.
여기서도 사이즈와 디자인별로 다양하게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고른 것은 그 중 G형이고
이렇게 그물망 구조와 반원 구조로 된 타입입니다.
가격은 29,900원이라 저렴한 편이죠.
G형을 고른 이유는 LED 벽난로의 단점이
자세히 보면 너무 어색하거나 자연스럽지 않다는 후기가 꽤 있었는데
G형은 그물망이 있어서 이게 생각보다 어색한 느낌이 거의 없더라구요.
물론 이것도 사람마다 보는 기준이 다르다보니
이것도 어색하다고 할 수도 있는데
저는 이 정도면 정말 괜찮더라구요.
다만 상세페이지에 있는 GIF 이미지처럼
불이 빠르게 활활 타오르는 느낌보다는
그것보다는 조금 느리게 움직입니다.
그래도 뭐 이 정도면 저는 만족.
작동 방식은 알카라인 C 건전지 3개
또는 220V 저전력 충전기로 작동이 되는데
둘 다 따로 가지고 있지 않으면
추가 상품에서 꼭 구매하셔야 됩니다.
기본적으로 전원 케이블까지는 제공을 해주는데
나머지는 별도 구매더라고요.
다만 배송 메모란에 리뷰 작성을 약속해주면
어댑터를 무료로 제공해준다고 하는데
이건 각자 선택을 하시면 될 것 같고
디자인은 컨셉에 맞게 앤티크한 표면 마감과
빈티지 감성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사이즈는 가격이 저렴한 만큼
생각보다 조금 아담한 편이고
기본 구성품 중에서 다리를 따로 제공을 해주기 때문에
다리는 취향에 맞게 장착을 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여기 문고리가 있지만
그냥 디자인이라 문이 열리거나 그렇진 않아요.
그래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어디든지 배치해서 벽난로 감성을 느껴볼 수 있고
당연히 실제 따뜻하지는 않겠지만
시각적인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고요.
정말 멀리서 보면 훨씬 더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는데
이게 거의 소음이 없다고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미세한 모터 작동 소리가 들립니다.
제가 경험해봤을 때
1미터 정도 근처에서는 소음이 이런 식으로 들리는 정도고
2미터에서는 아주 작게 들리고
3미터 정도는 되어야 거의 안 들리는 수준이더라고요.
TV를 시청하면서 켰을 때는
다른 소리에 묻혀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는데
정말 아주 조용한 환경에서
이거 하나만 켜져있다 그러면
꽤나 거슬리는 소음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후기를 보니 일부 사용자는 모터 소리가
꽤 크게 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나마 다행인 건 60일 무료 교환을 해준다고 하니
혹시라도 모터 소리가 유독 크게 나시는 분들은
교환 요청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소한 단점 하나는
케이블 길이가 조금 짧은 편이라
설치할 장소와 콘센트 위치 거리가 멀다면
2미터 연장선도 추가로 같이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근데 가끔 사용하는 거면
그냥 건전지로 사용하는 게 훨씬 편하겠죠.
마지막 아이템은 보너스 기념인데
넷플릭스를 대표하는 오리지널 시리즈죠.
에너자이저와 기묘한 이야기 정식 콜라보 한정판인
기묘한 이야기 랜턴입니다.
저번에 와디즈 펀딩으로 구매했던 제품이고
지금은 쉽게 구매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 당시 워낙 인기도 많았고
평도 다 좋아서
현재 펀딩 앵콜까지 다시 진행된 상황이고요.
보통 콜라보로 진행되는 제품들이
퀄리티가 나쁜 편인데
저도 큰 기대를 안 하고 구매를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괜찮더라고요.
이 랜턴은 기묘한 이야기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장 최근에 방영했던
기묘한 이야기 시즌4 드라마에서 사용된
동일한 랜턴 디자인입니다.
1980년대 레트로 감성이라
80년대 에너자이저 로고도 보이고
기묘한 이야기 정식 콜라보 제품인 만큼
포킨스 국립연구소
브래너 박사 서명 레이저 각인까지
새겨져 있었습니다.
명대사인
친구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
모스 부어도 새겨 넣었고요.
작동은 후면에는 여기를 돌려서 건전지를 넣어주시면 되는데
당연히 에너자이저 D 건전지 2개를 넣어서 사용할 수 있었고
구매하면 기본으로 제공을 해줍니다.
사용시간은 최대 80시간이라고 하고요.
랜턴은 뭐 사실 특별한 기능이 있는게 아니라서
단순하게 얼마나 밝게 밝혀주느냐가 가장 중요한데
버튼 하나로 온오프해서 켤 수 있었고
150루멘의 밝기라고 합니다.
수치 자체는 낮아 보이지만
실제로 어두운 곳에서 사용했을 때는 충분히 밝았고요.
50미터까지는 밝혀준다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특이했던 부분은
밝혀주는 공간을 자세히 보면
약간 이중으로 되어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가운데 쪽이 가장 밝고
그 주변부는 조금 어둡게 되면서 두 개의 원을 밝혀주고 있죠.
가장자리 끝부분은 가까이 비출수록
이렇게 특유의 무늬 모양도 보였고요.
확실히 일반 랜턴이랑 조금 다른 감성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숨겨진 기믹, 바로 후면 커버를 열면
두 가지 히든 메시지 중 한 장을 확인할 수 있어서
스토리 힌트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펀딩으로 조금 더 저렴한 33,800원에 구매했었지만
정식 판매가로는 현재 약 49,000원에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참고로 아이펙스 4등급의 생활방수 기능도 있어서
야외에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딱 하나 아쉬운 점으로는
무게가 생각보다 꽤 무거운 편이고
풀메탈 소재라 그런지 무게는 175g으로 엄청 묵직합니다.
그만큼 마감이나 퀄리티는 확실히 플라스틱보다 훨씬 좋고요.
그래서 오늘은 방 분위기를 따뜻하고
분위기 있게 바꿔줄 6만원 이하 가성비 조명 추천템
6가지를 소개해봤는데
조명 자체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꿔주는데
가장 효과적인 제품이라
이중 하나 정도는
취향에 맞는 제품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그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