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아이의사생활] 하영이 손맛이 가득! 잭슨 오빠 도시락 만들기😋 그 와중에 서운한 도아빠ㅋㅋ | ENA 채널 | 토요일 저녁 8시 30분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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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사생활’이 궁금하다면?
👶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ENA 방송 👶
#내아이의사생활 #도경완 #장윤정 #도연우 #도하영 #도도남매 #도장부부 #박다인 #박정철 #아유미 #별 #육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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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너무 신났어.
저렇게 신나?
얼굴 부은 거 막 어제부터 딱 먹어가지고.
아, 연우는 이미 학교에 갔고
얘는 학교를 안 가니까.
빠밤.
내가 왔다.
어?
밤이 온게?
이거 너 준비한 놈이야.
오빠한테 주랬다고?
아우, 건조해.
아우, 아우.
에이.
애교, 애교.
아이, 귀여워.
진짜 귀엽다.
뭐 하는 건데?
간식 사는 거야?
집에 놀러 간다고.
뭔가 오빠한테 해주는 거 아닐까요?
그렇죠.
또 노래한다, 쟤.
또 노래한다.
진짜?
같은 노래예요.
근데 듣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버전이 달라져요.
떠, 떠지, 떠투, 떠지, 떠.
떠지, 떠.
끝.
진짜 끝.
어머나.
꽉 찼다.
하트, 또 하트 모양의 도시락 박스를.
좋아할 것 같아요.
어머머머머.
우리 집에 뭐 있나 봐야 되겠다.
어, 와.
대박이다, 이거.
뭔데?
이거 다.
딸기는 없더라.
다 가져간다.
10개요.
아니, 내가 장 받아놓은 거를.
짜잔.
딸기랑 귤 가져왔어요.
아니, 왜냐하면 하영이가 제일 좋아하는 게 딸기하고 귤이거든.
어머, 자기 좋아하는 거를.
저건 양보 안 하는 건데.
어머나.
그럼 딸기를 치워볼까?
어, 잠깐만.
왜 이렇게 높지?
그렇지, 우리 집에는 그게 있는데.
뭐를 깔지?
아하.
너무 신났어.
어떡해.
어머.
거기가 힘들다.
아니, 집에서 내가 깨우면 오만 짜증을 다내면서.
눈 뜨자마자 저렇게 기분 좋게.
하영이는 까부는 하영입니다.
발걸음 하나하나가 신났어, 지금.
잠깐만.
그릇이 필요한데?
좋은데, 이거?
이거 라면 할 때 하는 건데.
좋은데, 이거?
아이고, 그래.
누구보다고?
단 거를 넣어야 되겠어.
아, 맛있는 딸기만 골라서.
맛있겠다.
많이 먹으려면 많이 넣어야지.
어떡해.
왜 안 깨웠지?
아이고, 아이고.
잘해, 잘해.
집에서도 자주 해서 잘해요, 이런 거.
아, 진짜요?
네.
됐다.
가볼게요.
어, 그래.
멋있어.
우와.
대단하다.
아이, 귀여워.
맞아.
우와.
꼭지를 따서 쌌어?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됐다.
칼질 잘하죠?
근데 너무 예쁘게 잘 넣었어.
이렇게 닫아주면.
하영아.
짜잔.
마리마니가 도착했습니다.
이거 봐봐요.
딸기랑 약과랑.
어우, 너무 예뻐.
귤이랑 딸기랑.
근데 네가 도시락을 왜 써?
회사로 갈 수 없으니까.
아.
이건 너무 정상스럽잖아.
그냥 휴지 사가면 되는 거 아니야?
왜?
아빠를 위해서 도시락을 싸 본 적이 있어, 없어?
아빠.
뭐야, 뭐.
쓰레기 아니야?
딸기 하얀 부분.
아유, 그거 껍질에 꼬다리 붙어있는 건데.
아유.
아니야, 아니야.
하얀 부분만 줬어요.
맛있어요?
나도 먹었어, 이거.
음.
너무 셔.
음.
잭슨이 이거 먹고 진짜 셔했으면 좋겠다.
내가 양귤을 좋아할지 모르겠어요.
잭슨 아빠.
좋아하면 또.
그래서 도시락 싸면서 설렜어?
설렜어.
얼마나 설레일까.
그러니까.
하영아, 이제.
옷 갈아입어?
어머나.
해놓고 되게 쑥스러워한다.
아니, 얘가 평소에 옷 갈아입는 게 싫어서 외출을 싫어하거든요.
웬일이야.
외출을 위해서 옷을 갈아입겠다고 생각한 거는 대단한 거예요.
대단한 일인 거네요.
거울 보는 거야, 지금?
어머나.
둘 다 귀여운데.
둘 다 예쁜데.
이건 약간 장미 같고 이건 파프리카 같아.
파프리카.
엄마가 파프리카 싫어하니까 그냥 빨강으로 가야 되겠다.
하트, 하트.
이런 거 절대 안 입거든, 한국에서?
요자요자한.
그럼 안 입어.
다시 올게요.
빠이빠이.
뭐 입었어, 그래서 결국에.
이걸 입었다고?
너무 예쁘다.
이렇게 예쁘게 입고 잭슨 오빠네 갈 거야?
응.
가서 재미있게 놀자, 그러면.
너 잠깐만, 여기 눈곱이 계속.
이리 와봐.
아, 아파.
아우, 더러워.
뭘 더러워.
널 키운 게 파랄이 아빠 침이야.
저렇게 씻기고 눈곱 떼주고 그럼 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