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들려주는 첫사랑 썰

지리는 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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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첫눈에 반했어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너무나 좋아했었던 사람이
다른 남자친구가 생긴 거잖아 듣는
순간에 눈물이 나는 거야 연애살
못하는 남자들의 패하게 결정인데
자 여행지를 갈게요
첫 여행 첫이라는게 들어가는게 굉장히
많지 한번 생각나면 더 떠오르는 거
첫 경험
파생적인게 이제 첫 키스가 있겠지
처음 경험이 굉장히 인생에 많은
기억에 남고 첫사랑 있지 않을까
처음 나올 줄 알았는데 나는이 두
가지인데이 중에서도 뭐가 더 기억에
남냐 사실 이거긴 한데 이렇게 말하면
또 안 되잖아요이 얘기하면 또 첫사랑
얘기해야 되잖아 그럼 너무
힘들어요 첫사랑 얘기는 약간 감정
소모적이야 보일 때 나를 막 떠올려야
돼 내 차 타면 얘기가 재밌겠네
솔직히 첫 여행
첫사랑 얘기를 해야 되나 그러면 진짜
진심으로 원래 선생님들한테 막
수업하기 싫으면 속사랑 얘기하면 딱
30분 끝나겠네 아
고17세 이전에 완전 첫사랑이라고
보면은 5학년 때긴 해요 거기서부터
갈게 나 초 5부터 시작합니다 어릴
때부터 돼지야 본투비 돼지야 어릴 때
너무 처먹었어 진짜 그래서
5학년 때 158에 85 그 전까지는
그렇게까지 계신줄 몰랐거든 근데
5학년 때 특수기도 우리반의 아내가
있었는데 너무 예쁜 거야 계속 벌었지
엄마가 받으면 좀 고개가 받으면
얘 목소리 잠깐 끊고 그러다가 용기를
내서 제가 12월
얘를 주려고
털 장갑을 썼어 하얀색 털 잠궈 근데
직접 줄 용기는 없어 학교 아침에
일찍 나와 가지고 개 사물함에 미리
넣어놨어 편지도 썼지 내 이름은
밝히지 않아 난 너를 좋아하는 앤데
내가 누군지 알고 싶으면 유명한
랜드마크가 있거든 그 앞에서 저녁
6시에 보자 이렇게 글을 쓰고 하루
종일 나는 떨리는 거지 걔가 와갖고
여러분들 어 뭐지 여자애들 막 몰려가
뭐야 하고 있고 나는 이제 속으로 막
불안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난지
알까 먹을까 뭐 이러고 있었지 미술
시간 뭘 하고 있는데 여자애들이
나한테 오더니 노트 좀 보자 내
노트를 보면서 휠체어 감정을 하는
거야 보니까 당연히 똑같지
그러다가 거의 학교가 끝날 때쯤에
나한테 상자로 뭔가를 만들어 갖고
나한테 선물을 준 줄 알았거든 집에
가면서 그걸 열어봤더니 내가 준 거야
뭐라고 써있었어 나는 너의 마음을
받아줄 수가
집에 울면서 왔지 5학년짜리가 아무튼
그때를 계기로 내가 살을 뺐어요 내가
158에 85라 그랬잖아
6학년 신체검사할 때 170에
56kg가 있어요 마른 정도가 됐지
그렇게 해서 살을 뺐고 초등학생이
찍기도 서로 인기야 많거든 있었어
진실게임 같은 거 하고 키도
170이면 6학년이면 타잖아 살이
빠지니까 옷도 그냥 좀 내가 좀
인기가 있어졌지 얘한테 다시 고백을
받았을 때는 거절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에 지나서 고1이 됐어요
그때가 2000년 5월 학원을 갔는데
기름도 참 좋지 너무 예뻐 처음
만났는데 애를 독도에서 봤는데 하늘색
옷을 입고 있었어 너무 잘 어울려요
오버핏은 하늘색 옷을 입고 있었고
그냥 첫눈에 반했어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너무 과하게 예쁘지 않고
무쌍 귀여운 스타일 약간 키 작고
그때는 내가 아직 연애를 한 번도 안
해 볼 때이기도 했고 얘가 또 하늘색
옷을 자주 입으니까 내가
별명을 스카이블루라고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를 했거든 그때까지는 내가 그랬어
여자들이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니까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얘기를 아는 사람들한테
말리면 얘가 좋아할 줄 알았어
연애 잘 못하는 남자들이 최악의
결정인데 다 소문 나는 거야 학원에
강의석이 좋아한다가
그래가지고 다 나르고 스카이블루라고
하고 그랬어 얘가 그 당시 DJ
DOC 그 CD 들려달라 그러더라고
들려줬는데 너무 기분이 좋은 거야 내
걸 빌려갔어 얘가 하는 아파트에 학원
버스가 딱 좋을 때 걔가 탈 때 그냥
막 엄청 설레고 그냥 보기만 해도
너무 좋고 진짜 용기 내서 뭘
물어봤냐면 이메일 주소를 물어봤어
폰이 한 반에 한 명 두명 정도가
있었을 때야 난 없었고 얘는 있었을
거야 핸드폰이 없으니까 이메일 주소
처음 이메일을 딱 보내고 그 당시에
수심 확인 기능이 생겼어 얘가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카톡에 일이
사라지냐 아니라 이거야 내가 보냈는데
답장이 언제 오냐 기다리는 시간에
왔어 이메일이 아날로그일리는 없지만
굉장히 아날로그한 느낌의 한 몇 달
근데 얘가 두 번째인가 세 번째
이메일을 나한테 답장을 보냈을 때이
얘기는 하다가 내가 그때는 약간 좀
우울했던게
약간 말했잖아 내가 다 좋아한다라고
학원에다 얘기를 했다고 그중에 어떤
여자아이가 내 고백을 한 것도 아니야
사실은 그냥 좋아한다는 것만 알고
있지 사귀자 좋아한다 이런 얘기를 안
했거든 근데 나를 좋아하는 여자가 한
명이 있었어
걔가 나한테 뭐라고 했나 봐 저렇게
착하고 괜찮은 애를 왜 안 받아주냐
오지랖이지 걔도 내가 왜 너 때문에
욕을 먹어야 되냐 하면서 답장을 보낸
거야 걔 때문에 안 됐나 자 가장
중요한 펀치라인이 나옵니다 2학기가
막 계약을 했을 때 시점이었어 그때
여느 때처럼 학교를 마치고 학원을
갔는데 학원에 그쪽에 북두심을 비슷한
넓은 방이 있었는데 수학의 정석을
들고 공부를 딱 여니까 있는데 그
옆에 어떤
고릴라 원숭이 같은 새끼가 있는 거야
둘이 손을 잡고 있어
인간이 아니야 걔는 원숭이처럼 생겼어
그 새끼랑 손을 잡고 있네 걔는 폰을
갖고 있어이
핸드폰을 갖고 있었어 물론 그것
때문에 사귄 건 아니겠지
고백을 했겠지 둘이 사귄대
진짜 그때 딱 지금이 표정 얼어붙었어
내가 다시 이제 문 닫고 나갔지
타거나 그때 내가 수업을 안 듣고
그냥 집에 갔을 거야 거의 세 달
동안 혼자 좋아했는데
고백도 못 해보고 너무나 좋아했었던
사람이
다른 남자친구가 생긴 거잖아 다음날
학교에 갔어
이왕이 전쟁에 적었고 돌아가고 있는데
너무 슬플 거 아니야 근데 저 앞에
꾀꼬리가 두 개 있는데
암컷 꾀꼬리와 두껍게 꼬리가 있어
둘이 굉장히 정답게 놓이고 있는 거지
외로운이 내 몸은 위와 함께 돌아갈
거야
형편 황조 황조가 저 꾀꼬리 암수서로
정다운데 내려온 이네만 함께 돌아갈게
그거를 딱 듣는 순간에 눈물이 나는
거야 갑자기 내 신세가 타서 눈물이
나 진짜 막 엄청 나 갑자기 막
우니까 지금 우는 거 아니다
국어 선생님이 오시더니 나한테
약하면서 왜 울어 그러는 거야 사람이
보통 누가 알고 외우냐 그러면 더
울잖아
우는 거야 너
복숭아 잠깐 나와 보라고 너 혹시
집에 문제 있냐 친구들이랑 문제 있냐
내가 근데 지금네 선생님한테
좋아하는데
원숭이같이 생긴 새끼한테 뺏겼다고 못
하잖아
그러다가
2학기에 서울로 전학을 간다라고
들었어 그렇게 끝났죠 나는 그 이후로
더 엇나갔지 음악도 더 하드한 거 막
힙합 들었다는게 하드코어 메탈
린트비스킷이나 레이지 어게스트 머신
혼 이런 노래 많이 듣고 제가 보일
때 엄청나게 큰 사고를 하나칩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