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정유미(JungYuMi) "이선균 생각 많이 나"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티브이데일리
76 팔로워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렸다.
이날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배우 정유미가 사회자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이번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지난 2023년 개최된 제44회 청룡영화상 영광의 수상자인 이병헌, 정유미, 조인성, 전여빈, 고민시가 참석했다.
한편 제45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9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email protected]]
#정유미 #이선균 #청룡영화상 #청룡영화상핸드프린팅 #JungYumi
여우주연상 수상자 정유미씨 무대 위로 모시겠습니다.
네 정말 다들 커플룩으로 입고 오신 듯
불가사의한 잠버릇에 시달리는 남편을 되돌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아내 수진 역을 맡으셨잖아요.
정말 섬세한 감정선 그리고 불안감 표현할 때
정말 그 불안감 표현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을 것 같은데요.
네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금방 지나가서
저도 저는 이 청룡 핸드프린팅 행사는 처음인데요.
저도 너무 떨리고 또 선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촬영장에서는 사실 그렇게 긴장하는 편이 아닌데
늘 이런 자리에서는 좀 긴장이 많이 돼요.
예 아무튼 잠이란 영화로 제가 이 자리에 앉을 수 있게 돼서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이따 또 핸드프린팅 손 올리시면
얹으시면 어떤 기분인지도 좀 말씀해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사실 이제 남편은 가장 가까운 존재잖아요.
그런 존재가 어떤 공포의 주체로 바뀌는
그런 아내의 역할을 연기를 하셨는데
혹시 연기하실 때 그러니까 촬영하실 때
진짜 섬뜩한 공포감을 느끼셨을 때가 있었을까요?
사실은 좀 몇 년이 지나기도 했고
스태프들 그리고 감독님 도움 받아서
그냥 제가 그날 그날 해야 될 일에 대해서
잘 수행하고 싶다는 이런 마음밖에 없었고요.
그리고 저희 상대 배우셨던 이성균 선배님
또 많이 생각이 나고요.
그래도 촬영할 때는 그렇게 공포감을 느끼거나 하는 것보다는
그때그때 디렉션대로 잘 진행해 주신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정유미 씨?
손 올리니까 좀 말캉말캉한가요?
점점 굳어가고 있는 게 느껴지고요.
한 번 떼보려고 했는데 지금은 안 떨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