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LeeByungHun)이 전하는 박진영(JYP) 리액션 영상 비하인드 "밥 먹으러 갔는데 카메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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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렸다.
이날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배우 이병헌이 사회자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이번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지난 2023년 개최된 제44회 청룡영화상 영광의 수상자인 이병헌, 정유미, 조인성, 전여빈, 고민시가 참석했다.
한편 제45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9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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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씨 피해 다닌다는
그걸 아는 분들을 다 피해 다닌다는 그런 얘기도 하셨는데요
그 이후에도 좀 뭐 후폭풍이 없으셨을까요?
그 일 이후에 사실 저도 박진영씨를 본지가 꽤 오래됐어요 근데
그 일 이후에 연락이 와서
저한테 뭐 부탁을 할 게 있다
그 전에 박진영씨가 그 KBS에서 박진영씨 쇼를 했는데
제가 나레이션을 한 적이 있어요
근데 박진영씨가 그걸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녹화 날까지
그것 때문에 너무 고맙다고 연락이 와서
밥을 꼭 한번 사고 싶다고
밥을 먹으러 갔는데 카메라가 준비가 돼 있는 거예요
이게 뭐냐고 그랬더니
자기 음악이 나온 게 있는데
그 리액션을 좀 찍어줄 수 있겠냐고
그래서 고마운 표현을 하는 식사 자리인 건지
촬영을 또 새로운 부탁을 제가 들어주는 자리인 건지
몰랐어요
그냥 어쨌든 간에 얼떨결에
새로 나온 신곡 비디오를 보면서
제가 리액션을 했었고
그래서 더더욱 여러 번에 걸쳐서 고마웠다 하면서
나중에 어떻게든 자기도 보답을 하고 싶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 그런 자리가 있었어요
두 분의 우정 영원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