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대 혜자 마라톤 등장! 15만원 상당 사은품 퍼주는 마라톤이 있다? [PD수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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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비디오 조회수·2024. 11. 19.
마라톤 참가만 해도 15만원 상당의 상품들이 쏟아진다.
여의도를 새파랗게 물들인 포카리 러너스테이 현장은 어땠는지 구경 가볼까요?
이곳은 여의도 한강공원입니다.
오늘 이곳에서 포카리 러너스테이가 열리는데요.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다들 회색 맨투맨으로 맞춰입고 벌써부터 마라톤을 뛰기 위한 준비를 하는 모습입니다.
오늘 포카리 러너스테이는 달리기를 취미로 삼는 인구 증가에 따라 안전한 러닝 문화 조성을 위해서 기획됐다고 하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일반 참가자뿐 아니라 시각장애인 러너와 유아차 러너 1500여명이 참가해 여의도 둘레길 8.4km 코스를 달렸습니다.
저도 안전한 러닝 문화 조성을 위해서 함께 달려봤는데요.
안전하게 몸도 풀고, 출발!
청명한 가을 날씨 덕분에 뛰는 내내 맑은 하늘에 감탄하면서 뛰었는데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포카리 러너스테이는 기록집이 없는 펀런으로 진행됐습니다.
그래서인지 즐겁게 풍경을 감상하면서 걷는 분들도 계셨고, 진심으로 뛰는 분들도 보였어요.
4km 지점에 있는 급수대에 가서 시원하게 포카리도 한잔 마시고,
여기에 있는 스탬프 도장은 나중에 완주 기념품을 받기 위해서 꼭 찍고 가야 했습니다.
뛰는 중간중간 키로수 표시와 함께 응원문구, 그리고 안전한 러닝 문화를 위한 문구들도 눈에 띄었는데요.
이 문구들을 찍어서 나중에 인스타에 인증을 하면 다양한 증정품들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8.4km 피디로 완주 성공!
완주를 하면 메달과 함께 포카리 비치타올을 줬는데요.
완주자들에게 주는 상품 구성이 정말 다양했습니다.
완주 상품을 받고 행사장 쪽으로 가보니 즐길 거리 가득한 이벤트 부스들이 있었는데요.
다이나믹 피지컬 트레이닝 체험, 나만의 체수분 함량 확인 후,
자신의 체수분 점수를 부자업하게 맞추는 체수분 스탑 챌린지,
그리고 높이별로 점프해서 터치하면 해당 제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잔발끼리로 케이지를 채우는 게임까지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 준비한 사이드 스텝 챌린지도 있었는데요.
바닥에 놓여있는 실병 2개를 좌우 스텝으로 옮기면서 기준초보다 빨리 들어오면 귀여운 인형을 주는 챌린지였습니다.
여자는 6.5초, 남자는 5.4초였는데, 피지컬백의 김동연 선수는 5.57초가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마라톤의 진심인 피디도 한 번 도전해봤는데요. 마라톤의 효과일까요?
6.32초가 나와서 귀여운 인형을 받고 왔습니다.
요즘 러닝족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마라톤 신청하기 쉽지 않죠.
이번 포카리 러너스데이도 3분 만에 매진이 됐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건강을 챙기시는 한편 곳곳에선 러닝에 대한 안좋은 의식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포카리 러너스데이처럼 안전하게 러닝문화 즐기면서 러닝을 즐기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러닝 즐기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