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2순위인데 왜 기분 좋지? 역대급 반전이 탄생한 23기 2순위 데이트 선택⚡ #나는솔로 EP.176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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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가온 두번째 데이트 선택! 이번에는 2순위라고?!
서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23기 영철과 영식! 예상치 못한 결과에 희비가 엇갈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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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순위 선택 시작
01:29 23기 영숙의 선택
05:50 23기 순자의 선택
09:01 23기 영자의 선택
11:20 23기 옥순의 선택
14:35 23기 현숙의 선택
리얼 연애 데이트 프로그램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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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가 비슷한 건지 선택 들어가겠습니다.
자 선택. 해야죠. 자 주제가 뭘까요? 중요한 순간입니다.
오늘 선택은 여자한테 해야겠다.
잘 됐다. 또?
너야? 자 여성분들이 선택을 합니다.
미치겠네.
2순위 선택을 하겠습니다.
그렇지.
2순위 선택?
아 영수도 지금 큰일났네 이거.
좀 파장이 있겠는데?
2순위가 내가 아닐 수도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많을 수 있잖아요.
많지.
안 지켰으면 이제 내가 1순위가 될 수도 있는 거고 아예 이제 거기서.
내가 1순위랑 꼴지만 해도 다 짜장면을 먹을 수 있잖아.
그치 그치.
그치.
와우. 짜장면 한 번씩들 먹어봐.
어 광수 걱정돼. 또 오는 거 아니야?
영숙 온다.
뒤에.
아 갑니다.
영숙 씨 2순위는 누굴까요?
아 궁금하다 이거.
아 나일 것 같은데.
최종 커플까지 가려면 이런 고난들이 있어야죠.
여전히 영숙 님이긴 한데.
사실 오늘 마음이 좀 복잡합니다.
한 분으로 정해간 게 아닌데.
그거를
영숙 님한테 1순위 영숙 님한테 써야 하느냐 아니면 해보지 않은 순자 님이나 혹은 현숙 님께 써야 되느냐.
그런데 또 그 두 분께 쓰자니
영숙 님에 대한 저의 마음의 진도가
좀
판단에 처질까 봐 우려도 되고 복잡해졌습니다.
실제로 고민이 되네요.
고민도 그냥 한 번 허심탄회하게 또 즐겨봐요.
지금은 영숙 님입니다.
그렇지.
그래서 이제.
오늘 오전에 좀 이야기를 했는데
서로 좀 오해하고 있었던 부분들도 좀 많이 풀렸고 서로 모르고 있었던
사실들도 많이 알게 되고 해서 지금은 일단은 영숙 님이 제 마음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왠지 이순희가 영철 같은데.
우와 영철이네.
영철은 땡 잡았어요.
이런 순간에 데이트 한 방이 얼마나 큽니까.
얼마나 커.
영철한테는 지금 하늘이 내려준 기회지.
어쩌면 기회.
기회죠.
왜 이게 이렇게 되지?
우리 허니버터.
왜 이렇게 되지?
영철아.
네.
나는 너도 좋아.
내 마음속 이순희는 너야.
저 멘트 진짜 궁금하다.
좋아해야 돼 말아야 돼 말아야 돼.
이게 왜 이렇게 되지?
잠깐만 이거 문제가.
오케이.
좋은데 안 좋아.
이런 것도 느끼라는 거지.
안 좋은데 좋아.
이런 것도 느껴야지 뭐.
영숙한테 옥순이 오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나는 그거 그럴 수도 있다니까요.
난 그거 가라고 했어.
재미있는 게 뭔지 알아요?
옥순이 광수한테 가면 너무 재미있어요.
이순희.
그것도 무서워하지 마 진짜.
그 와중에 꽃은 예쁘네.
아니.
약간 웃음이 나왔고.
그러니까 어제 그 전날에 저희가 선택하는 데이트를 할 때 영철님이랑 했는데.
이순희가 또 영철님이 된 거잖아요.
그 아침에 영식님이랑 대화를 한 것 때문에.
그날의 기분으로 오늘은 영식님이 1순위라고 하고.
이제 이순희가 영철님이 된 그 답변 때문에.
이제 영철님이 2순위라는 걸 알게 되는 거니까.
좀 너무 미안한 것도 있고.
아 어떡하지?
약간 이런.
데이트하는 건 좋은 거니까.
괜찮아.
왜 그래.
남자의 마음은 갈대인데.
흔들리네.
영식 부글부글 부글부글.
자 순자입니다.
미소부터 흥미롭다.
순자의 1순위와 2순위도 궁금합니다.
진짜야?
영철아 나는 너도 좋아.
내 마음속 이순희는 너야.
진짜야?
다 좋아해야 돼 말아야 돼.
다 이순희야.
어떡해.
내 마음속 이순희는 너야.
고맙다.
미안해.
영철은.
원형적 사고.
오늘도 순명.
좋아.
어떻게 이래?
럭키비키 맞나?
럭키비키.
진짜 웃겨.
사실 오늘 랜던데이트길 바랐거든요.
오마이갓이에요.
하나 정해야 되죠?
저 진짜 10초만 주세요.
반 따갑네.
공개나 보다.
영철 님을 선택하던데.
또 이래.
영식 님을 선택하던데.
한 끗 차이인가 보네요.
고민이에요?
네.
고민인 것 같고.
그럼 오히려 데이트가 크겠다.
그러게.
원래대로라면 영식이 지금 다 데일이에요.
그치.
1순위는 여러분들 영식이 다 데일입니다.
맞아.
그냥 아무도 안 왔으면 좋겠다.
진짜 웃겨.
어떻게 이래?
아무도 안 왔으면 좋겠어.
내가 너 이겼다.
럭키비키.
화가 난다.
힘내.
복잡합니다.
영숙하고 순자 님은
내가 2순위는 아닐 것 같은데
당연히 1순위로 뽑아줄 거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너무 불안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그치.
내가 1순위라고 했었을 때
저는 2순위로 뽑았던 영철 님이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라는 것을
사실 인정을 하거든요.
영철 님이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니까
저쪽으로 가버리지 않을까?
나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지 않을까?
영식도 본능적으로 알 수 있구나.
쟤도 만만치 않다.
대단하다.
니네한테 예뻐보인다.
몇 개를 가져?
너무 정답을 보이니까요.
질투한다.
너무 정답을 보여서.
보기가 좋다고요.
열받아.
나도 열받는데.
쟤 때문에 열받게 생겼어.
나도 열받아.
선의의 경쟁이다.
양자 씨.
설마 계속 음메달 따는 거 아니겠지?
웃는다.
불안해.
진짜 하지 마.
진짜야?
진짜 하지 마.
진짜야?
진짜 하지 마.
하지 마.
아니잖아.
너무 배 아프다.
영철아.
내 마음속에 있을 일은 너야.
내 마음을 받아줘.
미안해.
고마워. 괜찮아.
이거 약간 전문용어인 만만이 오빠 아니야?
세컨의 아이콘 되는 거 아니야?
세컨의 아이콘.
홍진호.
미쳤다.
뭐라고 했는지 방금?
영자 1순위는 누구일까?
지금은
영수님.
영철님하고 어제 2대1 데이트를 했는데
비슷하게 영수님하고도 한 번 데이트를 해보고 싶어서
그러면 어느 분이 더
영숙 씨도 점점 알아보는 분들이 많이
그러네.
영철님의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너무 다 모두에게 잘하니까.
3명이라고?
진짜 의자와 아니야.
영숙한테도 공동 1위에서 밀리고
순자한테도 뭔가 밀렸고
영자한테도 뭔가 밀렸어.
결국엔 역전의 기회는 한 방에?
한 방에.
오늘 결정해.
오늘 결정해줘.
잘하자.
영철.
잘하자.
영철.
끌어오르지.
잘할게.
옥수.
광수한테 가면 진짜 대박.
영철한테 갈 거야?
옥수님이요.
처음에는 외적인 이미지나 바이브라고 표현했는데
그런 것 때문에 마음에 들었는데
관심사라든지
그리고 이야기 들어주는 모습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다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시종일관 예뻐 보였어요.
그렇지.
이순이는 없어요.
아니겠지 설마.
이쪽으로 가면 안 돼.
진짜 설마 아닐까.
말도 안 되지.
광수야 나는 너도 좋아.
내 마음속 이순이는 너야.
미안해.
데이트 시켜줘서 고마워.
진짜 리얼 고맙다.
광수 씨 입장에서는
상관없어.
와서 좋은데 뭐야.
광수는 1순위인 건 1순위인 건 상관없어.
옥수님하고 데이트만 하면 돼요.
두 가지 감정이 들었지.
1번 짜장면 안 먹는다.
데이트를 한다.
근데 그거 옥수님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2번 그럼 옥수님 1순위는 내가 아니었구나.
2번은 중요하지 않아.
1번이 크지.
두 가지 감정이 복합적으로 들었는데
제 순간에 들었던 감정은
1번 감정이 압도적으로 컸어요.
한편으로는 되게
좀 섭섭할 수도 있는 상황이잖아요.
근데 저는 기분이 굉장히 좋았어요.
자꾸 옥수님한테
나 고맙다고 그랬어요.
그 상황에서.
쾌절을 불렀거든요.
데이트한다.
신난다.
재밌는 데이트.
민망하니까
재밌는 데이트 시작하게 됩니다.
1순위 누구라고 대답할까.
지금 내가 딱히 마음에 들고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지
라고 했을 때는
딱히 없어진 것 같아요.
아직 대화를 제대로 한 번도 안 해본 분이
영수님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나에게 선택권이 주어지면
영수님과 선택
영수님을 선택해서
대화해봐야지.
아직 백지 같은 사이니까.
그렇게 일단 했어요.
그러니까 접점이 없으니까
그냥 선택한 거야.
그리고
두 번째는
쉽게 나오지도 않네.
그 다음 호감 가는
그 다음이 광수님.
그래도 아직
뭐 더
잠깐 거기 텐마루
그런 데서 얘기한 거니까.
뭐 더
아닌가?
다 꼬였어.
지금 그런 것 같아.
더 있을 수도 있으니까
한 번 제대로 데이트 한 번 해보고
차라리 영수님이라고 얘기를 하지.
그래.
그러기엔
자기가 허락하지 않는 거잖아.
나도.
이게 맞나 세상에?
뭔가 잘못됐는데?
온다.
현숙 온다.
이제 마지막이죠?
네.
마지막.
현숙이요.
그냥 얘기할 때
잘 통한 것 같았어요.
현숙님입니다.
말할 때고
볼 때마다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과
흥미를 주는 분이라서
계속 보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설마 이것도?
쟤 웃는다.
진짜로?
진짜?
뭔 소리야?
아니지?
그래.
돌아오는
영수?
영우?
영우는 좋지만
영우는 개타다.
그냥 이 상황이 웃겨서.
경태야
나는 너도 좋아.
내 마음속 이순희는 바로 너야.
오늘 확실하게 알아보자.
미안해.
고마워.
확실하게 알아보자.
침 뿌려서 미안해.
재밌는데?
여기 데이트 재밌겠어요.
오빠 침 뿌려서 미안해.
나도 모르게 웃겨.
멘트가 너무 오그라들어.
나 항마력 딸린다 진짜.
재밌는데?
나는 너도 좋아래.
가당키나야 이게?
너도 좋을 수도 있지.
너도 좋고 얘도 좋고 쟤도 좋고?
묘하다 이 쓰리샷.
근데 하필이면
순서가
바로
영우 오빠
그 다음에 영수 이렇게
같이 붙어있더라고요.
근데 괜히 뭔가 좀
미안하고
원래 그런 미션이긴 한데
저는 조금
조금 약간
뻘쭘했어요 사실.
그럼 당연히 뻘쭘하지.
괜히 좀
미안한
왜 미안한 느낌이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좀 미안했어요.
날씨 참 좋은데.
조금
아차 싶었습니다.
뭔가
상황이 되게
바뀔 수도
있겠다.
불안함.
뭔가 느껴져서
이걸 예상했었어야 했는데
이걸 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2순위가
1순위도 될 수 있는 거고
2순위가
영원히 2순위가 될 수도 있는 거고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한 번에 이제
일단 기회가 있긴
있긴 생겼구나.
약간 딱
그 정도의 약간
마인드 너무 좋다.
남자한테 꽂힌 거 처음이야.
아 그래?
뜻깊네.
그러게.
이게
이게 엔딩 컷
아니야?
4대1 데이트
2순위 영철
2순위
내가 2순위인 건 상관없어.
그냥 이 여성분하고
데이트만 하면 돼.
용키 뭐 말 좀 해.
나?
할 말이 없다.
전혀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어.
나 지금 억울해서.
이게 정말
세상의 억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