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입니다.
오늘 저는 친구들과 점심 먹고 쇼핑하고
저녁 먹고 술 먹고
하루종일 노는 날이에요.
행복해.
나가기 전에 빠르게 퀵 OOTD를 찍어보려고 합니다.
저의 오늘 룩은 예쁘면서 놀기 좋으면서
편하고 따뜻한 니트 셋업을 입어보았습니다.
오늘 코디 아주 마음에 들어.
일단 이렇게 셋업으로 입고 있는 건
썸웨어버터 제품인데
아주 톡톡한 두툼한 니트고요.
두께감이 진짜 확실하게 있어요.
살짝 아방한, 세미오버핏 정도거든요.
꽈배기가 꽤나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죠.
여기 주머니도 있고, 로고 포인트도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입은 건 같은 소재의 스커트인데
되게 편하고 따뜻해요.
기장도 막 엄청 부담스럽게 미니가 아니어서
활동하기도 편하고, 되게 쫀쫀하거든요.
걷는 것도 무리가 없고요.
안에는 셔츠 매치했습니다.
요거는 솔트앤초콜렛 제품.
이 셋업만 입는 것도 괜찮은데
그렇게 입었을 때 제가 느끼기에는
뭔가 위아래 구분이 없는 것 같아서
살짝 뭔가 통나무처럼 보인다고 해야 되나?
그래서 위아래 구분이 될 수 있는 셔츠를 레이어드해봤어요.
이런 카라 부분과 소매에 살짝
그리고 밑단에 살짝
겹쳐 입은 거 느낌 나게 연출해봤고요.
오늘 가방은 이 귀여운 걸 선택해봤습니다.
사이즈 딱 봐도 되게 크죠?
저 같은 보부상에게는 이런 빅백이 최고 아니겠어요?
근데 얘가 너무 매력적인 게
분명히 보부상 때 같이 맥시한 사이즈인데
거기에 예쁨을 곁들인
리본 터이 디테일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약간 발레코어 느낌도 나면서
근데 또 짐은 와장창 들어갑니다.
이게 스트랩도 어깨에 딱 걸쳤을 때
왠지 안정감이 있어요.
어깨에 딱 안착되는
그리고 주섬주섬
오늘의 신발은 요거 신고 나갈 거예요.
미들부츠인데 소재가 스웨이드입니다.
올해 FW에 스웨이드 소재가 정말 핫하잖아요.
실패할 수 없는 조합이다.
부츠는 한 요 정도 올라와요.
데일리하게 신기 좋은 미들부츠 기장
사이드에 버클 들어가 있는 게 은은한 포인트입니다.
오늘 코디 소개 끝!
그리고 이거는 진짜 별거 아닌데
윗볼륨 살리는 꿀팁이에요.
저도 한 똥손 하거든요?
잘 머리를 못 만지는데
손가락 길이만한 큰 집게 있죠?
요거를 이렇게 꽂아놓고
드라이기로 살살 열을 주고
그 사이에 이렇게 메이크업 해놓고 나면
엄청 자연스럽게
미용실에서 받은 것 같은
앞볼륨과 윗볼륨이 생겨요.
이게 꽤 오래 가더라고요.
완전 꿀팁!
빵빵하게 살아난 윗볼륨!
갑자기 물 흐르기 폭발해가지고
하이!
오늘의 오오티리는
짧은 언박싱과 함께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너무너무 기다리던 그 코트가 왔어요.
바로 뜯어볼게요.
오마이갓!
실물이 훨씬 예쁘잖아?
오늘 날씨가 코트 입기 딱이더라고요.
지금 날씨에 너무 춥지 않을 때
이런 코트가 꼭 입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특히 올해는 이 브라운 코트
너무 탐내고 있었는데
어쩜 이렇게 날씨에 딱 맞게 왔대?
영상에 이 느낌이 담길까?
이 색깔도 진짜 고급지고
소재가 정말 좋거든요?
여기 써있는 것처럼 프리미엄 울입니다.
진짜 만지자마자 소재가
아주 프리미엄 프리미엄해요.
오마이갓!
올해는 왜 이렇게 브라운이 예뻐 보이는 거야?
사실 모하는 제가 예전부터
코트 맛집으로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진짜 코트 잘해요.
진짜!
지금 이렇게 풀어서 입었을 때도
어머! 이 워킹하는 느낌!
여유로워 보이면서 부드러워 보이면서
멋진 그런 코트 바이브 알죠?
버튼이 또 히든 타입이더라고요.
단추를 열고 입었을 때는
좀 깔끔하게 버튼 보이고
잠그고 입으면 이렇게 히든으로
깔끔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이거 카라도 넓은 게 마음에 들어요.
얼굴도 작아 보이고 그런 느낌!
사실 이거를 스몰을 살까
엑스스몰을 살까 정말 고민했었는데
코트인데 엑스스몰이면
내가 원하는 그 오버핏 안 나오는 거 아니야?
이런 고민이 있었지만
엑스스몰을 사길 너무 잘한 것 같아요.
지금도 충분히 오버한 느낌이죠?
이너까지 마음에 들어!
이안조 제품이고요.
코트 입기 딱 좋게 잘 입은 것 같거든요?
이 티셔츠의 킥은 이거다!
이 윗부분에 도트 포인트가 들어가 있거든요?
단추 같은 느낌도 있으면서도
단추는 아니어서
되게 깔끔하고
이거 없다고 생각하면은
어머! 밍밍해! 밍밍해! 재미없어!
갑자기 생기니까 왠지 센스 있는!
작지만 아주 돋보이는 포인트가 있는 티셔츠고요.
슬림핏이긴 한데 약간 여유로운 이런 소재!
갈아입는 아우터에다가 매치하면 귀여울 것 같아요.
그리고 아래에는 깔끔한 화이트진 매치했는데요.
이거는 마롭 제품이고요.
제가 예전부터 너무 애정하는 바지 맛집입니다.
핏 진짜 깔끔하죠?
사방에서 봐야 돼! 360도!
앞에서 봐도 다리가 진짜 깔끔해 보이고
이런 게 또 아우터에다가 매치하면
코디가 더 깔끔하고 정갈해 보이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컬러감이 완전 생화이트가 아니에요.
약간 아이보리틱한 화이트 바지가
화사함은 적당히 가져가면서
또 어느 옷에나 매치하기 좋은 것 같더라고요.
위아래 컬러감이 둘 다 조금 밝은 걸로 비슷하니까
구분하는 용도로 벨트 하나 매치했습니다.
그리고 악세사리는 오늘 골드!
그리고 여기에 딱인 가방 골라봤는데요.
르맨의 고급스러운 숄더백입니다.
가운데에 골드 컬러로
실링 포인트 들어가 있는 거 보이시죠?
사실 이 코트에다가 이런 숄더백만 딱 들어줘도
절대 실패 없죠.
가을에는 좀 분위기 있게 입고 싶고
겨울에는 약간 고급지게 입고 싶은 거
어떤 느낌인지 알죠?
제가 오늘 나가는 건 남자친구랑 데이트로 나가는 거라서
불편한 거 신으면 안 될 것 같더라고요.
발 편하지만 깔끔하고 멋스러운
솔트 앤 초콜릿 제품이고요.
이게 끈도 없고 디자인이 미니멀한데
또 이 굽 좀 보세요.
두툼하게 들어가 있어서 키도 커 보이고
다리도 좀 더 길어 보이고
무엇보다 발이 편하다!
신발까지 이렇게 매치해봤습니다.
오늘의 코디 소개 끝!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살짝 지쳐 보이나요?
맞습니다.
오늘은 무한 일을 끝내고
마지막 일정으로 이 OOTD를 찍으려고 하는데
오! 쉽지 않네?
힘을 내서 찍어보자고?
지금 스튜디오에 이것저것 정리하려고 또 들어왔는데
오늘 노동룩이지만 꽤나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카메라를 켜봤어요.
지금까지 구매했던 겨울 아우터 중에
가장 가장 가장 만족하는
시어링 자켓인데요.
와 이거 진짜 너무 예뻐요.
올해 로케스트 일 왜 이렇게 잘하세요?
많이 보세요?
저도 패션 유튜버 활동을 하면서
매 시즌마다 옷을 많이 입어보는
그런 일을 하고 있잖아요.
유독 참 옷이 예쁘고 눈에 띄는 곳이 있거든요.
올해 FW는 단연코 로케스트가 1등입니다.
진짜 너무 애정해.
이 자켓이 영상에서 보이는 것도 예쁘지만
실물이 정말 예쁘거든요.
소재가 환장합니다.
만지자마자 아! 끝났다!
너무 잘 나왔다 제품!
이게 또 리버시블이 되거든요.
브라운 톤, 베이지 톤
배색으로 무스탕처럼 입는 것도 당연히 예쁘고요.
뽀글이 잠바 스타일로 입는 것도 예쁘거든요.
이 안쪽이 전부 퍼잖아요.
출리가 정말 따뜻해요.
그리고 가벼워.
카라도 너비가 적당하니 귀엽고
주머니에도 이런 배색 들어가 있어서 귀엽고
안에 입은 건 차콜 색깔 터틀넥입니다.
어머 이것도 로케스트야.
진짜 미쳐.
제가 올해 이너 추천 영상에서도
이 제품 정말 찬양했었잖아요.
지금도 너무 잘 입고 있고요.
소재가 부드러워서 너무 편해요.
그리고 가방은
짠! 이거 귀엽죠?
이게 손으로 이렇게 드는 것도 귀엽고
어깨에다가 메도 예쁘더라고요.
이건 가방 쉐입이 다 했어.
쪼글쪼글하게 주름 잡혀있는 것도 귀여운데
이 양옆에 이렇게 스트랩 들어가 있거든요.
진짜 센스 미쳤어.
열 때 지퍼로 여는 게 아니고
이렇게 그냥 만두처럼 벌리는 형식이거든요.
그래서 더 편하고 가볍고
여기저기 다 잘 어울리는 귀여운 토트백입니다.
아래에는 청바지를 입었는데
이게 아주 색감이 오묘하니 예쁩니다.
그냥 데님 컬러?
노노!
분명히 푸른색인데
약간의 회색이 들어가 있는
그레이시한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워싱도 예쁘고
핏도 딱 아우터 여기저기에 매치하기 좋은
살짝 넓은 스트레이트 핏?
솔직히 이 팬츠는 안 어울리는 색깔이 없을걸요?
이런 브라운 톤 자켓도 어울리고
패딩도 어울릴 거고
코트도 어울릴 거고
그리고 신발은
어머! 나 또 휠라 신었네?
휠라가 왜 이렇게 편한 거야?
제가 내돈내산으로
아주 오랫동안 잘 신고 있는
블랙 컬러
오늘 코디 소개 끝!
저는 퇴근하러 가봅니다.
안녕!
짠! 짠! 짠!
오늘은 이런 귀여운 네일을 바꿔왔습니다.
자석젤에 파우더 올리고
포인트는 이 손톱 끝에 달린 별!
오늘은 너무 귀여운
이 겨울 가디건이 메인인
레이어드 룩을 코디해봤는데요.
이 가디건은 르바 제품이고요.
못 살아 진짜!
이 가디건이 너무 예쁜 거예요.
진짜! 이 색깔봐!
이 패턴이며 실루엣이며
안에 입고 있는 이런 브라운 컬러의 옷들하고
다 잘 어울려서
정말 날씨가 더 차가워지면
기필코 예쁘게 입어버리겠다
라고 마음을 먹었던 제품인데
겨울스러운 무드가 잘 담기는 아이템이기도 하고요.
근데 이게 핏이 진짜 예뻐요.
그냥 적당한 루즈핏이 아니라
아방아방한 실루엣이어서
아우터로 딱 제격인 스타일이더라고요.
그리고 안에 입은 터틀넥은
노티아 제품입니다.
이거 색깔 되게 오묘해요.
흔하지 않은 베이지 컬러거든요.
뭔가 매트한 느낌이 있어.
터틀넥 이렇게 레이어드 하는 것만으로도
은은하게 컬러 포인트가 되어주니까
룩이 예뻐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아래에는 원피스 매치했는데요.
안정적인 기장의 미니 원피스예요.
진짜 고급스러운 브라운이거든요.
제가 이번에 르바라는 브랜드를 처음 알았는데
감각 장난 아니신 것 같아요.
겨울이라는 계절과 딱 잘 어울리는 그런 원피스예요.
이렇게 레이어드 해놓으니까 딱 귀엽고 예쁘더라고요.
오늘 전반적으로 컬러감이
뭔가 밤 티라미수가 떠오르지 않아요?
그리고 오늘은 가방에다가 포인트를 줘봤는데요.
아주 빨간 색깔
실물 색감이 진짜 예뻐요.
단순히 그냥 레드 가방이 아니라
음영 들어가 있는 거 보이시나요?
패턴처럼 버건디와 레드 그 사이에 있는
진하고 느낌 있는 레드 컬러예요.
윤광 보세요. 반짝반짝
뭔가 체리탕으로 느낌
사실 뭐 코디에다가 레드 가방이면 포인트 끝났죠.
오늘 신발은 이거 부츠 신고 나갈게요.
진짜 오늘 다 마음에 쏙 드는 날이야.
가디건도 마음에 들고 가방도 마음에 들고
새로운 네일도 완전 마음에 들어버리고요.
오늘의 코디 소개 끝!
이번 달의 OOTD 브이로그는 여기까지고요.
끝까지 함께 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날씨가 진짜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아우터 꼭꼭 잘 챙겨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저희는 또 건강하게 다음 달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