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발라드 레전드 거미선생님께 노래를 배우다ㅣ🏢에그문화센터 5화

채널십오야
17 팔로워
꾀꼬리가 되고 싶은 당신께 드리는 선물 같은 시간
에그문화센터 5탄
거미의 노래교실
사후 여러분
연말연시 가진 행사를 앞두고
혹시 가무가 곁들여진 자리에서
여러분의 순서가 다가올 때마다
두렵지는 않으셨는지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R&B 발라드의 레전드
거미 선생님을 모시고
초호화 노래교실을 개최합니다
최고의 수강생으로 뽑히면
거미 선생님과 듀엣의 기회 있음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가 감사하죠
초대해주셔서
와도 되는 자리인지 모르겠어요
완전 완전
아니 그러면 이 호사를
거미 씨가 노래를 가르쳐준다는데
근데 저는 사실
아마추어분들을
지도를 해본 적이 거의 없어요
없으시겠죠 당연히
당연히 없으시겠죠
어느 정도의 이제
프로는 지도를 해보신 적이 있으세요?
그렇죠
디렉을 봐준다거나 녹음할 때
조배우님도
승기로운 촬영할 때 많이
해드렸죠
제가 아로하는 조금 그래도
아니 그러면 너무 충분히
잘하실 것 같은데
솔직하시네
짜증나요
그것도 있습니까?
선생님이 딱 보시면
넌 가능성이 있어
어? 넌 글렀고
어? 너 중간
있죠 당연히
아 있습니까?
네 그럼요
근데 그거 솔직하게 얘기해도 돼요?
그럼요
아 그래요?
그러려고 오신 거예요
그걸 그렇게 그냥 본인 앞에서
다 뱉어요?
뭐 어떻습니까 선생님?
너무 가혹한데
아니에요 아니에요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차갑게
선생님이 뽑은
원탑 학생에게는
엔딩으로 이제
선생님과 듀엣계를 저희가
너무 재밌겠다
진심으로 제가 잘 좀 해볼게요
네 저도 진심으로 할게요 그럼
진짜
강황님 안녕하십니까
어서오세요
제일 먼저 오셨구나
무대 큰 무대 서봤잖아
코러스였잖아
감기까지 걸려가지고
제 것만 있어요
빨리 와
안녕하십니까
도미솔
올 때부터 목을 풀면 어떡해
너무 처음부터 무리하시는 거 아니에요?
이 화면으로만 보던
옥상을 와보네요
선생님 들어오십니다
아니 이렇게 많이 오신다고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게 무슨 일이야
범인은 95점짜리 가수
5점이 없으니까요
어디서 카피하신 거 아니죠?
카피입니다
아니 이거 장난으로 하시는 게 아니네요
제대로 배울 겁니다 진짜
큰일 났네
들어보시고
어떻게 할까요 그러면
제가 노래할까요 그러면
어떤 노래를 해야 되지
혹시 신청곡이 있으시면
기억상실이요
메들리 제 노래를
두세 곡 메들리로
만들어 오긴 했거든요
원하실지 안 원하실지 모르겠지만
찍어서 보내줘
보내주세요
부끄러워
진짜 부끄러우셨겠다
다들
벌써 손가락 얇게를 다 잡고
애써 하루를 또 세어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 찾고
거듭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 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망이 생기고
넌 믿지 않아
아무리 사랑도
다 하지 않아
날 위로해도
사랑 없이
못 살아
세상은 너한테
모두 떠나가
Say I am
소리 질러
더 있어요
되고 있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내 안의 그대를
모을 수 없네요
애써도
그게 잘 안돼요
마음과 반대로
밀어내려 할수록
이토록 더 아파지네요
기억하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스쳐가는
이 계절을 지나
언젠가는
멀어질 거라니까
더 못지게 그댈
밀어냈어요
너무 가슴이
미칠듯
아파도
듣고 있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아무 이유 없이
눈물 나는 날에는
그댈 찾아가고 있네요
이렇게
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지울수록 선명해지니까
가슴 아프겠지만
그대를 보내요
나를 기억해 주세요
나 그대만 사랑했음을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어요
공간이 바뀌는 느낌이었어요
빠져서 그냥 드느라고
지금 학습 의욕이 뚝 떨어져서
안 될 것 같은데
선생님 우리가 연습하면 그렇게 될 수 있어요?
그럼요
다 됩니다
21년
어렵지 않으니까 눈 맞춰주세요
노래란 무엇입니까?
제가 데뷔 21년차인데
이렇게 원초적이면서도
심오한 질문을
노래요
소리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 아닐까요?
마음만 있으면 노래를
저는 그런 주의에요
음정박자가
너무 드라마틱하게 맞지 않아도
그 마음이 느껴지면
저는 좋은 노래라고 느껴지더라고요
테크닉보다 마음
테크닉은 그 마음을 표현하는데
거들어주는 거긴 한데요
없어도 됩니다
그럼요
오늘 뭘 알려주시는 거예요?
마음을 알려주는 거예요?
본인의 마음을 표현하는 거
그래서 오늘 긴장하실 필요가 없어요
릴렉스
제 생각은 한 분씩
소리를 뱉어보시고
제가 거기에 맞게
말씀을 드려보면 어떨까 싶네요
이 부분은 제가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원하시는 분만 하셔도 괜찮아요
많이 뱉으신 분께서 먼저 뱉으세요
왕이시잖아요
가왕이니까 가왕
좋니 사랑해서
그거 있잖아요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잖아
잘했어
넌 못 참았을 거야
그 허전함을 견뎌내기엔
좋니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나오지 못해
네 소식 들린 날은
좋니 그 사랑
솔직히 견디기
버거워
아프다
좋겠죠
거미 선생님을 모시려고
왜 이 노래를
너무너무 좋았어요
상이죠
지금은 사실 이런 분위기에
이 노래에 감정을 넣기가 쉽지 않은데
아는데도 불구하고
점점 나오시더라고요
깜짝 놀랐어요
너무 떨려
고음에서만
지적
음이 조금만 높아진다 싶으면
압력이 굉장히 높아지세요
그러지 않으셔도 돼요
가장 쉽게 가성처럼 한다고 생각해주시면 돼요
특히 우리는
대부분이 고음을 한다 그러면
이렇게 끈끈하게
힘을 주게 되거든요
몸은 몸대로 힘이 들고
목은 목대로 따로 놀고
아예 해보실래요?
그 위치가 바뀌는 걸 조금
교정
1대1 교정
귀한거다
마음이
진짜 잘하세요
진짜 편하게 하시네요
사실 밴드 동아리로 오래 하셔가지고
밴드? 밴드 한 적이 없어요
이 사랑에서
사랑을 시작할 때
여기다 좀만 힘을 더 주세요
얼마나 예쁜지
좋아요
완전 좋아요
그 정도는 괜찮습니다
힘을 주셔도
지금
확 달라진 것 같아요
듣기가 너무 편하더라고요
진짜요?
주로 밑에 소리가
목을 더 쪼이시고
몸을 끙 했다면
위치는 조금 위로 가셨어요
고음을 연습하실 때
가성으로 시작을 해서
그 가성을 진성으로 바꾸신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소리를 왔다갔다
한번 해보세요
이렇게 위치를 느껴보시면서
한번 해보세요
너무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에이스
깜짝 놀랐어요
또 해보실 분 계세요?
빨리 배워
진짜 되게 비싼 수업이야
지구오락실 메인피디
그런 친구들 있잖아요
저 친구가 나오면 웃겨주겠지
본인도 그 기대를 하니까
정자로 하기보다는 웃기는데 치중을 해왔는데
오늘은
잘해보고 싶은 욕심으로
고미님께
이런 코치가 언제 받겠어요
수업시간이 별로 없는데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기대하는걸
알잖아
사랑의 처음 느낀
그대로
너무
비웃는 소리가 들려서
처음으로 감정을 잡고 부르는 걸 처음 봐서
사실 눈물이
너무 잘하시는데요
두 분이 비슷하신데요
나 더 잘할 수 있어
제 발성이
좀 올드하다고 생각해요
성량이 좋으시고
톤 자체가 클래식한 느낌
이런 발성과 스타일로
이 노래를 이렇게 소화하신다는게
저는 너무 놀라웠어요
진짜 좋았어요
조금 고음에서 소리를
둥글고 옆으로 퍼진 소리라면
약간 뾰족하게 낸다고
생각을 해보시겠어요
널 보았을 때
이렇게 한다면
널 보았을 때
약간 날카롭게
눈 돌리던
눈 돌리던 날
약간 날카롭게 소리를 낸다고
가볍고 날카롭게
제가 지금 한게
두가지가 다르다는게 느껴지세요
너무 느껴져요
그러면서 소리는
약간 코에 더 집중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좀 더
애교 섞인 목소리를 한다는 생각으로
널 보았을 때
아니
지금은 코 맹맹이 소리고요
웃기려고 한게 아니라
진짜로 한거였는데
좋은 시도였어요
나중에 좀 더 연습해서 제가 돌아오겠습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이렇게 안하셔도 지금처럼 부르셔도 충분해요
오히려 수준이 높으신 편이에요
노래의 수준이
선배님 한 번 그래도 해보시죠
제일 필요하신 분이잖아요
기대됩니다
저 그럼 한번 해보겠습니다
저는 박치라는걸
이번에 처음 알거든요
노래 지나가는 이거에
거의 매달려서 끌려가듯이
노래를 부르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러면 저 박자를
가사를 보지 말고 해보실래요
보지 않고
가사를 못 외우시면
비장의 노래 그럼 조정석의 아로하
근데 지금 밖에
분위기랑
노래 너무너무 좋은데요
거미님 노래 들어야 되는데
영수섭의 노래를 듣고 있고
약간 분위기는 비기노게인이야
진짜 비기노게인이요
아니야?
됐어요 들어갔으면 됐어
항상 너의 곁에서
복구할게요
걱정마
언제나
이 순간을
잊지 않을게
첫날 밤에
단 꿈에 젖어
후회하지 않아
오직 너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아니 박치 아니신데요
제가 얼마 전에 팬미팅에서
할 때 영어 가사가 있거든요
요거 내려놓고 가셨대
제가 바란 정석이가
제 추궁이에요
노래를 귀찮다 하는데
막 사력을 다해 하는 것 같지 않아요?
지금 충분히 그렇게 하고 계세요
피디님은 되게
고군분투 중이시죠
근데 저희는 부르면
그렇게 안 느껴져요 전혀
쿨하게 별 의식
하지 않으시고 부르시는 것 같아요
그 느낌은 충분하니까
여기서 음정박자 조금 디테일하게 잡으세요
지금 무심한 듯한 창법은
너무 1등이세요
정석이랑 듀엣을 한번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피디님한테 되게 어울리게
부르시네요 노래를
지금 말씀하실 때 목소리랑 노래하실 때
톤이 똑같잖아요 그게 진짜 좋죠
멋있어요
그래도 한두 명 더 해보고
이 노래를 배워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호죠
내 사랑하는 그리움
한 번에
잠이 깬 사람이란 걸
처음 봤을 때부터
그댈 좋아했다고
말하기가
내겐 참
어려웠었어
오늘의 본론은 이거 배워야 하는 거니까
좋아요
오늘 배울 곡 공개 및
곡 설명 해석
이 곡은
다 아시겠지만 일단
진짜
애절하게 사랑한다는 내용인데
잘 모르고
이별 노래로 느끼시기도 하는데
그냥 슬프다는 느낌은 아니고
애달다
그런 느낌의 감정을 표현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선생님은 보니까
템포 있는 노래를 부르다가
갑자기
감정이 확
일단 저희가
애달은 감정을 가지고
제가 불러볼까요?
제가 먼저 한번 해보고
남자분들 따로 여자분들 따로
한꺼번에
패딩 입고 왔어야 했는데
창문을 좀 닫아야 할 것 같아
계속 소리를 내고
처음부터
그대였죠
나에게
다가올 한 사람
단 한 번에
스친
그래도
내 눈빛이
말을 하죠
바람처럼
스쳐가네
인연이 아니길
바래요
나무처럼
먼저
말하지 못했죠
알 수가
없었죠
별처럼 쏟아지는
운명에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고
멈춰버린
내 가슴속에
단 하나의
사랑
You are my
Everything
안개 속에
피어나는
하얗게 물들은
그대 모습
한순간에
내게
심장이 멈출듯
다가와 버렸죠
You are my
Everything
별처럼 쏟아지는
운명에
사랑하고
멈춰버린
내 가슴속에
단 하나의
사랑
You are my
Everything
시작도 못했던
나의
사랑을
이제는 말할 수
있죠
누구도 가질 수
없는
기적인데
You are my
Everything
멈춰버린
내 가슴속에
단 하나의
사랑
You are my
Everything
미쳤다 진짜
틀렸다
너무 잘한다
이거 어떻게
병 느껴져요
저희는 배우고 싶지 않습니다
어떡해
피디님 제일 열심히 따라 하시던데요
한 번 시도해보세요
일단 한 소절 한 소절
사실 저는 이 노래 할 때는
조정석씨 많이 떠올립니다
일단 감정은 다 아시겠죠
어떤 그런 대상이 있으면 더 좋죠
넌 누구?
엄마
아 머릿속으로 생각
도입부부터 이 노래는
음역이 왔다갔다 하는 편이에요
이 안에서도
좀 물결을 탄다 생각하고
좀 다채롭게 표현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려가는 부분은 좀 더 풍성하게 올라가는 부분은
좀 더 날카롭게
처음부터 그대였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도 한 가지가
플레이즈가 끝나는 부분 부분에
숨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노래들이 마찬가지지만
저는 숨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처음부터 그대였죠
하고 새로 시작하는 말이 아니잖아요
순서가 바꿔서 말을 하는 것 뿐이니까
이 호흡에도 느낌을 꼭
이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끊어지는 게 아니라
숨을 안 쉬고 쭉 하는 거죠?
느낌을 이어가는 느낌
처음부터 그대였죠
이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대였죠
호흡을 좀 이어가 주시라는 말씀입니다
저는 스침에서 살짝
멈추는 느낌으로 가봤거든요
디테일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다 하기 나름이에요
나는 여기서 바이브레이션을 넣고 싶다 그러면
이렇게 해도 돼요
전혀 상관없어요
이 감정만 좀
이 가사만 잘 표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스쳐가는 인연이 아니길 바래요
이 줄이 좀 더
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자기의 마음이잖아요
조금 더 고조된 감정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마음을 그렇게 먹으시면 돼요
그러면 나올 거예요
후렴구는 본인의 능력을
믿고 가셔야 돼요
할 수 있다? 해낼 수 있다?
그 대신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던
발성적인 부분에서 너무 힘주지 않으시면
가볍게 한다 생각하시고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해보시겠어요?
단체로 한번 해보실까요?
많이 힘드시진 않으실 거예요
처음부터
그대였죠
나에게 다가올 한 사람
단 한 번에
스친 해도
내 눈빛이
누가 꺾기도 하시는데?
바람처럼
스쳐가는
미련이
아니길 바래요
바보처럼
먼저
나가지 못했죠
할 수가
없었죠
진짜 노래 교실 같다
You are my everything
바람처럼 쏟아지는
운명에
그대여
많은 사람을
만나고
멈춰버린
내 가슴속에
단 하나의
사랑
You are my everything
너무 잘하시는데?
립싱크 하신 분들 안 계시죠?
잘한 것 같아요
PD님 잘하세요
솔로로
이건 한 번만 해보겠습니다
해보고 아닌 것 같으면 바로 잘라
바로 잘라드릴게요
진짜 좋았어요
처음부터 그대였죠
나에게 다가올
한 사람
단 한 번에
스친 해도
눈빛이
말을 하죠
You are my everything
빛처럼 쏟아지는
운명에
그대여 많은 사람을
만나고
멈춰버린
내 가슴속에
단 하나의
사랑
You are my everything
잘하고 있었는데
마이크를 꺼버렸네
PD님 잘하세요
저도 정석이를 생각하면서 불렀거든요
자꾸 화도 나고
울컥하면서
언니 진짜로요
죄송합니다
뒤에서 약간 빨라지려고 했던건데
근데 저는 그 모습조차도
연습해서 완성해보겠습니다
진짜 잘하신대요
가성 진성 다 오가면서 하셨어요
어떻게 다른 사람들
누구든지
아까 하실때 잘하시던데요
빛처럼 쏟아지는 운명에
그대여 많은 사람을
만나고
남중지추
처음부터
그대였죠
나에게 다가올
한사람
You are my everything
빛처럼 쏟아지는 운명에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고
멈춰버린
내 가슴속에
단 하나의
사랑
You are my everything
드릴 말씀이 없어요
너무 잘하셔서
충분히 다른 분들처럼 고음에서
더 힘을 주실뻔 했거든요
근데 조절하시더라고요
생각하시는 것 같았어요
탑2가 한 소절씩
듀엣처럼 부르면서
어떤 주적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그중에 가장 잘 부르신다
생각하는 분과 제가 같이
듀엣을 해보겠습니다
최선을 다할거야
근데 두 분이 하셨는데
이분이 더 잘하셨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PD님도 후보에 계시고
지금 부르신 분들 다 후보에 계십니다
어떻게 나누는게 좋지?
한 줄씩
한 줄씩?
왕이시니까
되게 떨리는데
노래를 왜 이렇게 다 잘하셔
처음부터
그대였죠
나에게 다가올
한 사람
단 한 번에
스치해도
내 눈빛을
말을 하죠
잘한다
You are my everything
별처럼 쏟아지는
운명에
그대 아닌 사랑
여기야?
만나고 멈춰버린
내 가슴속에
단 하나의
사랑
You are my everything
잘 들었습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잘하고 싶었다
근데 두 분이
겨뤄보셔도
혹시 안 해보시겠어요?
궁금해요
잘 어울리시죠?
가보겠습니다
출전
두 줄씩
처음부터
그대였죠
나에게 다가올
한 사람
단 한 번에
스치해도
내 눈빛을
말을 하죠
바람처럼
스쳐가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
바보처럼
먼저
말하지 못했죠
알 수가 없었죠
You are my everything
별처럼 쏟아지는
운명에
그대 아닌 사람을
만나고
멈춰버린
내가
가슴속에
단 하나의
사랑
You are my
everything
너무 잘하셨는데
감정 너무 좋았는데
포기하셨어요
사실 지금
모두가 비슷비슷하게
많이 올라오셨어요
지금 다 들어보셨으니까
이 중에 그래도
되게 나은 사람을 골라주셔도
지금 너무
어떡하지
너무 잘하시는데
어떻게 뽑죠
기로에 서있어요
저
대주 작가님이랑 PD님이세요
두 분만 한 번 다시
붙어봐주셔도 될지
듀엣을
혹시 남녀 듀엣곡 중에 하고 싶으신 노래 있으시면
너 할 줄 아는 노래 있어
너 이런 기회 없다
이거 너 동영상을 찍으면 평생 간직이야
요즘 노래 중에는
All for you
서인국 올라갔다는 거야
서인국
윤윤재 한 번
도전해 볼까요
미쳤다 진짜
패 함께 치겠습니다
제가 그 패가 될 수도 있어요
정말 부럽다
남녀가 따로 나오겠죠
여잔가요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늘러가고
여자
걱정스런 마음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거기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만이
고민했어
사실은 말야
나만이
고민했어
내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걸
아직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줄래
Sorry for you
Just wanna be for you
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으면 돼
난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너만 바라볼게
입이 바짝바짝 말라가지고
모르겠어
감사합니다
주제에 눈물이 글썽거리네
너무
말도 안 되는
진짜 대박이다
먼저 어떤 것 같아요?
저는 뭐 그대 안에 부르는
아 좋죠 좋죠
힘빼세요
너무 힘이 막
네 스타일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노래방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제가 작가님이랑
댄스를 하게 될 줄이야
소장해야지
눈을 감아요
빛과 그대 모습
사라져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사랑은 아니지만
우리의 만남
어둠은
사라지네
시간은
빛으로 물들어
또 다시
흐르네
내 눈빛 속
그대
아닙니다
혹시나 힘들어 하실까봐
후렴구를 제가 좀 더 세게 하긴 했거든요
김현경 선수가 토스 받아주는 것처럼
원하는 대로 그냥
가까이서 들으니까
더 매력적이시다 목소리가
되게 고우면서도
또 호소력이 있으시면서도
진짜 잘하신다
굳이 대결 안해도 너무 멋있었어
이 곡이 정말
유엄아 안해도 되겠는데?
할까요?
사랑보다 깊은
상처 이런 것도
근데 잘은 못해요
잘은 못하는데
망치다 해도 사람보다 깊은 상처를
드리면서 끝나는 게 나을 수 있어요
스타일대로 하세요 마음껏
화이팅
진짜 가문의 영광이네요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내가 원하는
나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이렇게 시부야에 나올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는데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너무 재밌었고요
얼마나 실력이 항상 되었는지
제가 중간 점검 차원에서
오고 싶으니까
언제든지 또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가문의 영광입니다
제가 들어본 보이스 중에 최고였거든요
약간 CD를 씹어먹으셨다
이 말이 적당한 것 같아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진짜 노래를 같이 했잖아요
이게 얼마나 영광이에요
선생님이 하신 모든 건
다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다들 잘하십니다
진짜 제가 드릴 말씀이 없어요
그리고 피디님 특히
박치음치라는 생각 절대 하지 마세요
자신감을 갖고 지금부터
연습량을 늘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수고해주신
거미 선생님께 모두들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