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엔리케 감독 예술 극찬 이강인 천재적 백힐 'PSG 챔스 대승 16강 가능' (잘츠부르크전 플레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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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비디오 조회수·2024. 12. 11.
[해외반응] 엔리케 감독 예술 극찬 이강인 천재적 백힐 'PSG 챔스 대승 16강 가능' (잘츠부르크전 플레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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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축구전문기자 한준희입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 선수가
레드불 잘츠부르쿠와 2024-2024 시즌
유에파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지 6차전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면서
파리생제레맹의 3대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날 승리로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희망을 살린 파리생제레맹인데요.
무려 3골이 나온 대승에서
이강인 선수의 백킬패스 기점을 통해 나왔던
이 3번째 골을 두고
루이스 앤리케, 파리생제레맹 감독이
경기구 공식 기자회견에서 특히 극찬을 보내며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이강인 선수의 이날 플레이는
프랑스 현지 언론으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이날 이강인 선수는 지난달 대표팀에서 보였던
부진한 모습들을 털어내면서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더 높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날 이강인 선수의 플레이가 어땠는지
경기 주요 장면과 세부기록
현지 반응을 통해 총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4-2025 시즌 유에파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지 6차전 첫날 경기 결과입니다.
리버풀이 지로나와의 원전 경기 1대0 승리를 거두면서
파죽의 6연승, 6전 전승으로
상위 8위 팀까지 주어지는
16강 직행을 확정했습니다.
매우 이른 확정으로 최고의 흐름을 보였고요.
디나모 자그레브와 셀틱의 경기는 0대0 무승부
은바페의 멋진 득점 그리고 부상이 발생했던
레알 마드리드의 아틀란타 원전 경기는
치열한 시속게임 끝에
레알 마드리드가 3대2로 승리했습니다.
프랑스 클럽 브레스투아는
PSV 에인토벤과의 경기 1대0으로 승리했고요.
클럽 브리헨은
아모올린 감독이 맨유로 떠난 스포리팅 리스본의
2대1 승리를 거두며 2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라이프 치이와 에스턴빌라 역시 난타전을 벌였는데요.
프리미어리그의 에스턴빌라가 3대2로 승리했고요.
레버쿠젠과 인터밀란의 경기는
사비 알론소 감독의 레버쿠젠이
챔피언스 리그 8위 안에 들기 어려워진 파리 생드레맹은
플레이오프조차 못 나갈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
잘치 브루크 원정 3대0 승리로
플레이오프 진출권으로 올라섰습니다.
이날 경기 결과 포스터에서 파리 생드레맹 9단은
마지막 골을 넣었던 두해 선수의 모습 뒤로
이강인 선수를 동료 선수들이 격려하고
또 함께 포옹하는 모습을 통해서
이강인 선수의 숨은 활약을 조명하기도 했는데요.
보시는 대로 파리 생드레맹이
지로나와 첫 경기 1대0 승리 이후
아스널 원정 0대2 패배
에인토벤과 홈경기 1대1 무승부
아슬레트코 마드리드전 1대2 패배와
바이른미넨전 0대1 패배 등으로
굉장한 부진에 빠져있었잖아요.
이번 잘치 브루크전 3대0 승리를 통해서
24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권으로 올라섰습니다.
물론 리그 페이지 6차전 2일차 경기가 남아있는데
황인범 펀드가 소속된 페노르트가 승리할 경우
파리 생드레맹이 다시 24위 밑으로 떨어지게 되지만
꼴등 실차에서 유리한 면이 있고
페노르트의 잔여 일정과
파리의 잔여 일정을 생각한다면
파리가 그래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희망은 남아있는데요.
문제는 마지막 남은 두 경기에서
7차전 상대가 맨체스터시티와의 홈경기라는 점
그리고 최종전은 슈트가르트와의 원정경기인데
그래도 슈트가르트가 플레이오프 진출권 밖에 있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승점 6점짜리 경기를 펼칠 팀이라는 점에 있어서
자력으로 가려면 일단 남은 두 경기를 다 이겨야 하지만
맨시티전이 홈에서 열리고
슈트가르트와의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다는 점에서 보자면
충분히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이번 자일치부르크 원정에서의 승리는
경기 내용이 좋았기 때문에 앞으로를 기대하게 하는데요.
원정경기였지만 70%의 압도적인 볼 점유율을 기록했고
높은 볼 점유율을 실제 득점기회로 수월하게 연결했습니다.
슈팅 숫자 15대3이었고
유효슈팅도 8대1로 크게 앞섰는데요.
무엇보다 빅찬스가 8대1이었기 때문에
상대에게 한 차례 기회를 내주긴 했지만
8골 정도로 거의 넣을 수 있는 경기력이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이날 경기 이강희 선수는 우승한 덴벨레가
퇴장진계로 뛸 수 없었기 때문에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풀타임을 소화했는데요.
특히 보상에서 돌아온 포르투갈 공격수
곤살루 하무스와의 콤비네이션과 호흡이 좋고
또 오른쪽 풀백으로 사이드 공격을 펼치는
아슈라프 하키마의 호흡도 좋다 보니까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경기 내내 뛰면서
가장 좋은 플레이, 가장 꾸준한 플레이를 펼쳤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곤살루 하무스가 득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득점 기회를 놓쳤기 때문에
소파 스코어 기준 평점이 6.8점에 불과했는데
이강희 선수는 공식적으로 자신이 직접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음에도 평점 7.9점으로
선발 출전한 선수들 중에서 평점 4위에 올랐어요.
이날 멀티도움을 기록한 하키미가 9.1점으로
경기 최우수 선수로 꼽혔고
이건 통계기록 기반이었죠.
유에파 공식 최우수 선수는
왼쪽 측면 공격수 바르콜라였는데
바르콜라도 사실은 직접 공격 포인트는 없었거든요.
그 바르콜라가 기록 기반으로 내긴 평점에서는
7.5점이었습니다.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 주황 네베스로 구성된
3미들의 평점도 각각 7.7, 7.5, 7.4점이었고
센터백인 주장 마르키뉴스가 8.2점
왼쪽 풀백으로서 본인이 득점도 기록했고
아쉽게 부상으로 교체하였던
누누 맨데스가 8.4점이었습니다.
즉, 수비라인에서 무실점 경기를 펼치면서
공격 포인트까지 기록한 선수들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이강희 선수의 플레이가
공격 지역에서는 가장 좋았다라는 평가가 나온 것인데요.
전반 30분 하모스의 선제골 이후
경기 흐름을 주도했던 파리생 드리맹은
후반 초반에 많은 선수를 교체한
잘치부르크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누누 맨데스가 72분에 추가 골을 넣고
또 경기 막판에 이강희 선수의 플레이가 빛난
두 해 선수의 교체 출전 후 득점을 통해
3대0의 완승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강희 선수의 개인적인 기록을 보면
일단 히트맵에서 오른쪽 측면에서 뛰었지만
안쪽으로 많이 들어왔고 또 왼쪽까지 넘나들었고
후방 지역에서 또 플레이의 기점 역할도 하는 등
본인이 왼발을 쓰면서 경기 전체를 관조하고
경기 전체를 운영할 수 있는
측면 플레이메이커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줬죠.
이날 경기 딱 하나의 슈팅이 있었는데
그 슈팅도 거의 득점에 근접했던 장면이었고
6번이나 드리블 돌파에 시도했는데
그 중에 3번을 성공을 했어요.
지속적으로 잘치부르크의 수비를 흔들고
풀어나오고 압박을 해제시키면서
반대편 또 문전 공간에 동료 선수들에게
여러 가지로 좋은 기회를 많이 만들어 줬습니다.
볼터치도 94회가 될 정도로 경기 관여력이 높았고요.
72회의 패스를 시도하면서도
패스 성공률이 공격지역에서 뛴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89%로 아주 높았습니다.
또한 안전한 패스만 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키패스 3개였고 그 중에 2개가 빅 찬스였어요.
빅 찬스 창출, 득점이 되어야만 했던 패스를
2개가 기록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날 이강인 선수가
도움 헤트트릭을 기록해도 이상하지 않았을 정도의 플레이였죠.
롱볼 정확성이 100%였던 것도 놀라웠고
5번의 크로스패스 중에 2개도 정확하게 연결이 됐고
또 13번의 상대와의 지상볼 경합도
5번이나 승리를 했고
2번이나 태클로 상대 공격을 저지하는 등
공수 양면에 걸쳐서 완벽한 플레이를 펼쳐나갈 수 있겠습니다.
특히 이날 경기 초반, 전반 11분에
이강인 선수의 왼발 슈팅이 공격에 폼을 열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바루콜라이 크로스패스를
잘체 브루크 수비수가 헤딩으로 잘라낸 것
오른쪽 측면으로 공이 흘렀는데
이 공을 이어받은 이강인 선수가
골문 파포스트 상단을 노리고
왼발 가마차기 슈팅을 때렸는데
이 슈팅이 들어갔다면 원더골이었는데
그리고 전반 23분에는
이강인 선수가 오른쪽 측면에서 직접 공을 쥐고 들어오면서
두세명의 잘체 브루크 선수를 풀어내고, 또 흔들어내고
탈압박에 형광하는 드리블링을 보인 다음에
가운데로 공을 끌고 들어와서
본인의 전제로 인해 한쪽으로 설려있던 잘체 브루크 수비의
반대편, 왼쪽으로 크게 공을 열어줬습니다.
왼쪽으로 벌려있던 주황 네베스가
뒤에서 올라온 비티냐에게 패스했고
비티냐가 수비 뒤쪽으로 들어가는
오른쪽 풀백 하키미를 보고
로빙 패스를 연결했거든요.
그 다음 이 패스를 받은 하키미가
자신 쪽으로 골키퍼와 잘체 브루크 수비의 시선이 쏠리자
중앙지역 무인지경으로 침투했던 하무스에게
살짝 컷백을 내줬는데
하무스가 여기서 말도 안되는 빅 찬스미스를 했죠.
골키퍼 정면으로 슈팅을 때리면서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전반 30분
조금은 유사한 패턴으로 파리가 선제골을 기록하게 되는데요.
저희가 캡처 장면에서는 뺐지만
오른쪽 사이드에서 이강인 선수가
파비안 루이스에게 내주고
파비안 루이스가 왼쪽으로 크게 넘겨서
바르콜라가 올린 크로스패스를
하키미가 배후에서 뛰어들면서
헤더라 연결한 것
이 공이 사실 그대로 냅뒀어도 들어갈 수 있었겠지만
끝까지 공을 밀어넣은 하무스의 슈팅을 통해서
선제골이 됩니다.
사이드 체인지를 통해서 상대의 압박을 흔들어놓고
또 3자의 움직임
배후 침대 이후 컷백
또 다른 3자를 통해서 득점하는 이런 패턴이
파리 생제리맹의 앤리케 감독이 추구하는 플레이이자
상대 수비가 알고도 당할 수 밖에 없는 플레이로서
파리가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면서도
후반전으로 72분에 나온 파리 생제리맹의 추가 골 장면은
왼쪽 사이드에서 크게 벌리고 폭을 만들어준 바르콜라가
교체를 들어온 두해가 가짜 9번으로 뛰면서
하프스페이스를 침투했을 때
여기서 두해의 크로스패스, 컷백이
수비를 막고 굴절담이 흘렸지만
왼쪽 풀백인 누누맨드스가
두해가 사이드로 벌렸을 때 그 앞공간으로
버락같이 치고 들어오면서 오버래핑했고
허를 찌르는 움직임을 통해
빠른 슈팅을 또 가져가면서 2대0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85분에 3대0이 된 골이
바로 이강희 선수의 플레이가 빛난 장면이었는데요
오른쪽 풀백 하키미가 공을 끌고 사이드로 올라갔을 때
이강희 선수가 후반전에 하무스가 교체아웃된 이후에는
두해와 이강희 선수가 두 명의 가짜 9번
제로툼 역할을 좀 맡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이 장면은 사실 하키미가 거의 오른쪽 사이드 역할을 하면서
이강희 선수가 조금 더 중앙지향적으로 움직였을 때
중앙 뒷공간이 비자
이강희 선수가 중앙 뒷공간에서
우측으로 빠져 움직이는 커트아웃 플레이를 통해서
하키미의 수루패스를 이어받았거든요
오른쪽 사이드로 빠지니까
잘치부르크 수비가 이강희 선수를 따라갔는데
그 따라가는 수비를 완전히 속이고 허를 찌르고
역동작에 걸리게 하는 논스톱 백킬 패스를
수루패스를 시도했던 하키미에게 내주면서
2대1 패스가 전개됩니다
이 패스가 이어질 거라는 것을 하키미도 알았기 때문에
빠르게 이 공을 낚아챘고 수비가 다시 자신에게 몰리자
3, 4명의 수비에게 애와 쌓였을 때
반대편 공간이 빈 것을 정확하게 포착하고
두해 선수가 빈 공간에 있는 것을 본 하키미
여기에 패스를 줬고 두해 선수도
사실 여기서 많은 수비수가 따라 내려왔기 때문에
골대 앞에도 서있었고
골기퍼도 각을 좁히고 있었지만
사이드, 왼쪽 옆 그무를 노린
날카로운 슈팅을 통해서 마무리하면서
3대0을 만들고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 세 번째 골이 특히 좋았다고
앤리케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얘기했는데요
세 번째 골은 오브라데 아르 때
예술 작품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어떻게 상대의 압박을 제거할 수 있는지
압박을 풀어낼 수 있을지를 잘 보여준 장면이었다
거듭 말씀드리겠지만
이건 정말 예술과 같은 플레이였다고 얘기했어요
그리고 그 예술에 있어서
가장 창의적이고
가장 상대 수비에 허를 찔렸던 플레이가
바로 이강인 선수의
논스톱 백킬 패스였던 것이죠
3대0이 된 이후에도 이강인 선수는 계속해서
4대0, 5대0을 만들 수 있었던
좋은 기회를 만들었는데요
특히 이렇게 수비 뒷공간을 무너뜨리는
속도감 있는 돌파
이강인 선수의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됐던 부분들이
조금 느리다는 면이었는데
이날 이강인 선수는 스피드가 더 좋아졌고
또 굉장히 역동적으로 뛰는 모습을
경기 마지막 순간까지 보여줬다는 점에 있어서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89분의 이 장면은
센터백 마르키뉴스가
수비 뒷공간으로 빠져나가는
특히 사이드에서 풀백이 뒷공간으로 빠져나가는
이강인 선수를 보고
한 번의 수루 패스를 찔러 넣었는데
이강인 선수가 상대 수비를 속도로 이겨내면서
이 공을 오른발로
타이밍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바로 크로스 패스를 연결했거든요
빠져나가는 속도도 좋았고
왼발잡이인 이강인 선수의 오른발 크로스의
정확성도 굉장히 좋았던
이강인 선수가 계속해서 본인이
아쉽다고 지적받는 부분들을
아쉽게도 뒷공간으로 치고 들어와서
슈팅을 때린 바르콜라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이어졌어요
이게 골키퍼 정면만 아니었어도
조금만 옆으로 쳤어도
충분히 득점이 될 수 있었고
이강인 선수의 실제 공격 포인트
어시스트가 될 수 있었다는 점에 있어서
정말 아쉬운 빅 찬스 미스였던 것이죠
그리고 90분에는
이강인 선수가 중앙 공격 커뮤니필드 위치로
이동을 해서
전진 패스를 등지고 받은 상태에서
두 명의 잘치프루크 수비를
현란한 발재간으로 제쳐내면서
본인의 기술을 보여주고
오른쪽 뒷공간으로 빠져드는
하키미에게 스루 패스를 줬거든요
하키미가 여기서 컷백을 하려고 했을 때
잘치프루크 수비가 온몸을 던지면서 막아냈어요
하지만 여기서 하키미가
크로스한 척하면서 접고
왼발 슈팅을 때리든지
아니면 접고 뒤로 패스를 내줬다면
충분히 또 골이 될 수 있었던
좋은 장면이었다는 점에 있어서
하키미의 판단이 아쉬웠다
이강인 선수의 이런 놀라운 창의성을 통한
기점 패스가 득점이 되지 못했던
또 하나의 아쉬운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장면을 통해 얻어온 코너킥에서도
이강인 선수의 왼발 코너킥을
수비수인 마르키뉴스가 달려들면서 시도한
헤더 슈팅이 또 아슬아슬하게
골대 옆으로 빗나갔어요
이 장면도 충분히 득점이 될 수 있었기 때문에
이강인 선수가 말씀드린
두 개의 빅 찬스를 만들었지만
어시스트를 기록하지 못했던 아쉬운 경기로
3대0으로 경기가 마무리됐습니다
사실 이날 많은 프랑스의
정론지나 유력한 매체들은
이강인 선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인지
평점 4점을 준 것도 있고
4.5점, 5점
좀 안 좋게 준 것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대체적인 평가 내용은 좋았습니다
좀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좀 더 포인트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그런 아쉬움이었지
경기력이나 기량 자체에 대한 의심은 아니었거든요
그나마 조금 더 객관적으로 평가했다고 볼 수 있는
유로스포츠 프랑스판 같은 경우도
평점 6점을 줬는데
전체적으로 파리 승대방이 3대0으로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공격 라인의 평점이 저조했던 경기이긴 했습니다
좀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다라는 아쉬움들이죠
전 마요르카 선수였던 이강인은
상단 구석을 때릴 수 있었던 컬링 슈팅으로
첫 도화선에 불을 붙였다라며
저희가 소개해드린 그 중골 슈팅을 평가했고
왼발로 잡고 들어오는 그의 경향이
오른쪽 풀백인 하키미에게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라는 점도
전술적으로 그의 장점이 어떻게 파리 안에서 기능하는지
소개가 됐습니다
한국 선수 이강인이 꽤 오랫동안 공을 너무 많이 터치하거나
날개 측면 재환에서 정확한 변화를 주지 못해서
경기 속도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었다
조금 공을 쥐고 플레이 메이킹을 하고
빠우사 플레이
어떻게 보면 템포를 조율하는 플레이를 하는
정통파 윙어가 아니라
플레이 메이커 성향이다 보니까 생길 수 있는 일인데
이것에 대한 전술적인 이해도가
저는 프랑스 언론이 조금 떨어졌던 게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무엇보다 앤리케 감독도 공개적으로 극찬했던
이 세 번째 골에서의 멋진 백키를 통해서
본인이 한 단계 더 나아간 모습을 보였다라는 말로
이강인 선수에 대해서는 역시 클래스는 인정하는
창의성과 기술력은 인정하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프랑스의 또 다른 유력 매체 막시풋은
이강인 선수에게 5.5점으로
평점 자체는 아쉬웠지만
평가 내용은 괜찮았어요
출전 정지된 덴벨레의 부재 속에
이강인이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는데요
활동량과 가용성
즉 많이 뛰고 부지런히 뛰고
또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 선수가
하키미와 많이 조합 플레이를 가져가면서
또 적절한 기회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살짝 도전한 이 컬링 슈팅 위협적이었고
또 팀을 위해 뛰었던 영향을 보였지만
조금 날카로움이 부족했다라는 평가가 있었죠
그래도 두 회의 골이 됐던
하키미의 컷백을 야기했던
백킬은 정말 멋졌다라는 평가가 있었고요
파리 팬들이 운영하는 미디어 파리 펜스는
이강인에게 6점을 줬는데
그는 퀄리티가 있는 선수다
하지만 항상 왼발로 피치를 쓸어넘기는
반대로 전환하는 패스가 조금 많은데
그가 패스를 하고 공격 선택을 하는 데 있어서
조금 더 많이 위험을 감수했으면 좋겠다
조금 더 도전적이고 정확성이 떨어지더라도
짤릴 수 있더라도 조금 더 골을 바로 노릴 수 있는
벼락 같은 플레이가 어떻겠느냐
후반전에 너무 신중했다
뭐 이런 평가가 나왔거든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강인 선수의 플레이 성향이나
앤리케 감독이 주문하고 있는 점들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이게 감독의 의도에 따르는 플레이라고 생각을 해요
너무 무모하게 또 너무 과감한 플레이를 하다가 끊기고
그것이 상대에게 역습 기회를 허용하는 것을
원치 않을 앤리케 감독의 주문이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가운데 이강인 선수가 특히 배후돌파의 스피드
역동성, 활동력, 체력 그리고 오른발 능력이
점점 더 향상되고 있는 것은 점점 완전한 선수
정말 결점이 없는 선수로서도 거듭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특히 이 잘체부르케 수비라인도 피지컬이 좋았는데
그런 선수들을 상대로 힘에서 밀리지 않고
또 속도로 이겨냈던 장면들은
앞으로 이강인 선수가 속도까지 가미해서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줬다는 점에 있어서 만족스러웠다고 생각을 하고요
왼발 슈팅이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는데
그 슈팅 정말 간발의 차이였거든요
점차 슈팅의 자신감과 힘이 좋아지고 있는 이강인 선수
이 0점 조절만 제대로 된다면
앞으로 정말 많은 골을 폭발시키고
또 많은 어시스트가 나올 것이다
충분히 두 자릿수 득점, 두 자릿수 도움이
모두 가능한 시즌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파리스 행진해맹의 다음 경기는
12월 16일 월요일 새벽 4시 45분
프랑스 리강의 또 다른 명문팀 리용과의 홈 경기이고요
12월 19일 목요일 새벽 5시에는
우승 경쟁 중인 AS 모나코와 원전 경기도 이어집니다
그리고 올해의 마지막 공식 경기는
12월 23일 월요일 새벽 5시
쿠프드 프랑스 64강전 랑스와의 원전 경기인데요
연말 휴식기를 잠시 보낸 파리스 행진해맹은
아직 정확한 시간이 확정되지 않은
모나코와의 프랑스 슈퍼컵
트로페드 샹페온 경기를 1월 첫째 주
1월 5일이 있는 주에 치르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생떼띠엔 랑스와의 경기 일정이
확정이 될 것 같고요
1월 23일 새벽 5시
멘시티와의 챔피언스 리그 7차전은
이미 확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경기가 바로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 여부를 가를 정말 중요한 경기인데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멘시티와의 경기
과연 이강인 선수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이강인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기도 했던
멘시티이기 때문에
이강인 선수의 앞으로의 진로
앞으로의 상황에도 큰 영향을 미칠
멘시티와의 경기는
가장 한국 팬들이 주목할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강인 선수의 활약은 또 어떻게 펼쳐질지
한준TV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을 통해
이강인 선수의 프랑스 현지인의 반응과
활약상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