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쓰는 구단 경영진, 여기가 제일 문제다" 레비 회장을 저격한 로메로! 불화가 일어난 토트넘? 점점 더 안 좋아지는 팀분위기

새벽의 축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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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의 저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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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포스테코글루 #프리미어리그
오늘 영상은 인터넷 끝판왕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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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첼시전 패배 이후에 토트넘의 분위기가 굉장히 좋지 않고
특히나 포스트쿨로 감독의 경질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로메로가 포스트쿨로 감독을 보호하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경기가 끝나고 나서 로메로가
포스트쿨로 감독은 훌륭한 감독입니다.
우리는 첫 번째 시즌에 포스트쿨로 감독의 능력을 볼 수 있었고
다만 이번 시즌에는 많은 부상자들이 있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이 가장 먼저 비판을 받아야 하고
포스트쿨로 감독에게 비판을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10경기를 진다면 감독을 경질할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우리 선수단이 감독과
그리고 감독 및 코칭 스태프에게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감독이 일하는 방식과
SNS에 만약 포스트쿨로 감독이 경질을 당한다면
로메로가 토트넘을 떠날 것이다 라는 SNS 게시물에
로메로가 심지어 좋아요를 누르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거든요.
그러면서 로메로가 강력한 지지를 포스트쿨로 감독에게 보냈는데
로메로 뿐만 아니라 여러 기자들이 취재한 결과
토트넘의 현재 라커룸 안에서는
토트넘의 선수들, 최근에 방출된 선수들을 포함해서
모든 선수들이 포스트쿨로 감독의 공격적인 스타일의 축구와
훈련 플랜을 매우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포스트쿨로 감독을 흔드는 기사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선수단은 포스트쿨로 감독을 좋아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한 발 더 나아가서 로메로가 어떤 이야기를 했냐면
토트넘이 왜 지금까지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느냐
이 부분에 대한 인터뷰를 했거든요.
그런데 로메로가 토트넘의 실패를 지적하는 이 이유 중에서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레비 회장을 비롯한 구단의 문제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자세하게 읽어오면 토트넘의 수비수 로메로는
이적 정책에 대한 구단의 구조를 비판을 하면서
구단의 최고 선수들이 대체자가 영입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판매만 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첼시에게 패배한 경기 이후에 인터뷰를 진행을 했는데
토트넘의 선수단이 부족한 것은 항상 토트넘의 구단 보드진이 책임을 져야 된다.
토트넘이 최근에 성적이 좋지 않을 때마다
항상 감독이라던가 선수들이 책임을 지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맨체스터 시티는 매년 경쟁을 통해서 성장을 하고
리버풀은 선수단을 강화를 한다.
첼시 같은 경우에는 선수단을 강화하기도 하고
만약에 잘하지 못하면 다시금 영입을 통해서 선수단을 강하게 만든다.
그래서 첼시가 지금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토트넘도 따라해야 되는 것들이다.
현재의 토트넘은 지금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되고
빨리 토트넘의 보드진은 이것들을 깨닫길 바란다.
라고 하면서 레비 회장을 직접적으로 약간 저격성 인터뷰를 했어요.
지난 몇 년 동안 항상 토트넘은 똑같았다.
먼저 선수가 바뀌고 그 다음에는 감독들이 바뀌었고
성적에 대해서 항상 선수와 감독에게만 책임을 묻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토트넘의 보드진이 과연 누가 진짜 책임을 져야 되는 사람들인지 깨닫길 바라면서
왜냐하면 우리는 아름다운 클럽에 있고
현재 토트넘은 매년 우승을 놓고 경쟁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는 인터뷰를 했어요.
그래서 이제 기사 말미에 어떤 이야기가 있냐면
로메로가 토트넘에서 4년 동안 임시감독을 포함해서
다섯 번째 감독 밑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 다섯 명의 감독이 누누 산투 감독, 콘테 감독, 그 다음에 코스테쿠르 감독
그리고 임시감독이었던 메이슨과 스텔린이 이 다섯 명을 칭하는 건데
4년 동안 너무 많은 감독들을 로메로가 겪었고
여기에 더해서 케인, 베르바인, 산체스, 로얄 등등등
팀에 있던 선수들이 방출되고 영입되는 그런 모습들까지 로메로는 4년 동안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로메로가 솔란케나, 아치그레이라던가
이런 이정료가 너무 비싸게 영입된 선수들까지 보면서
구단의 경영진을 비판하는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이 아니냐라고 기사에서 쓴 거거든요.
그래서 결국에는 로메로가 직접적으로 현재 토트넘의 구단 운영 자체가 잘못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왜 늘상 감독과 선수가 책임을 져야 되는 구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코스테쿠르 감독도 경질하면 안 된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한 거예요.
그러면서 우리가 맨시티라던가 리버풀, 첼시 이런 팀들처럼
돈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라고 이야기를 한 거거든요.
물론 리버풀 같은 경우에는 이번 시즌에 영입을 제대로 한 팀은 아니긴 하지만
실제로 로메로가 이야기한 것처럼 돈을 토트넘이 많이 쓰지 않는다.
이건 약간은 좀 틀린 이야기이긴 해요.
토트넘은 기본적으로 돈을 최근에는 굉장히 많이 쓰는 구단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코스테쿠르 감독이 부임한 이후부터 토트넘의 지출 규모를 보면
첼시 다음으로 가장 돈을 많이 쓴 구단입니다.
이게 코스테쿠르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 쓴 금액이거든요.
이 금액이 4억 2천만 유로예요.
4억 2천만 유로면 약 6,300억 정도 되는 금액이고요.
이 금액을 보면 프리미어리그 내에서는 첼시 다음으로 돈을 가장 많이 썼고
전 세계로 놓고 보면 첼시, 파리생제르망, 알힐랄, 그 다음에 토트넘이 가장 돈을 많이 쓴 구단입니다.
유럽 5대 리그만 따지면 첼시, 파리생제르망, 그 다음에 토트넘이 가장 많은 돈을 쓰는 구단이고
첼시 같은 경우에는 돈을 정말 많이 썼지만 반대로 판매도 많이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에 영입한 금액에서 판매한 금액을 빼면
토트넘보다 돈을 덜 쓴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토트넘이 기본적으로 노메로가 이야기한 것처럼 돈을 안 쓰는 건 아닌데
돈을 잘못 쓰는 경우가 좀 많은 거죠.
예를 들면 포스티콜로 감독이 온 그 시점이 해리케인이 이적한 시점이잖아요.
그래서 해리케인의 이적료를 어떻게 토트넘이 쓰느냐 이게 정말 중요했거든요.
그런데 지난 시즌부터 아까 보여드린 것처럼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돈을 많이 쓰는 구단
아릴라를 제외한다면 유럽 5대 리그에서 세 번째로 돈을 가장 많이 쓴 구단인데
지난 시즌부터 영입했던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일단 브래논 존슨 5,500만 유로입니다.
5,500만 유로면 800억이 넘는 금액이에요.
그런데 현재 브래논 존슨이 그렇게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죠.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메디슨은 4,600만 유로
메디슨 같은 경우에는 하나로 따지면 한 700억 정도 되고요.
포로반더베이는 4천만 유로 약 600억 정도 됩니다.
클루셉스키는 3천만 유로
이렇게 기본적으로 이적료를 쓴 것이 상당히 굵직한 금액들을 썼거든요.
그런데 지난 시즌 같은 경우에는 브래논 존슨을 제외하면
사실은 나머지 선수들은 그럭저럭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선수들이죠.
그런데 이번 시즌을 보면 이번 시즌도 솔랑키를 6,400만 유로에 영입을 했습니다.
6,400만 유로면 하나로 따졌을 때 970억 정도가 되거든요.
거의 1천억에 솔랑키를 영입을 했어요.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아치그레이를 600억 가량에 영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두베르 같은 경우에도 450억 가량에 영입을 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특히나 이번 시즌을 시작할 때
솔랑키를 영입한 것도 사실은 약간 비싼 금액에 영입을 했고
여기에 아치그레이와 오두베르 그리고 베리발 이런 선수들이
솔랑키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본인의 몫을 좀 해주고 있는데
아치그레이, 오두베르, 베리발처럼 어린 선수들에게 너무 많은 이적료를 지출하면서
우리가 즉시 전력감을 영입을 해야 되는데
즉시 전력감에는 돈을 너무 아끼는 것이 아니냐라는 인터뷰를 로메로가 한 거죠.
그리고 실제로 최근 5년간의 이적료를 합산해봐도
토트넘이 돈을 안 쓰는 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토트넘이 또 재미있는 게
최근 5년까지의 이적료를 합산해봐도 돈을 그렇게 적게 쓰는 구단이 아닙니다.
5년까지를 합산해봐도 첼시, 맨유, 그 다음에 토트넘이 돈을 가장 많이 썼어요.
그 다음이 아스날, 맨시티 이 순인데
특히나 콘테 감독 시절에 예를 들면 히샬리송이라던가
이런 선수들을 영입을 또 많이 해주면서
콘테 감독을 지원을 많이 해주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어제도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토트넘이 너무 방향성 없이 영입하는 게 아니냐라는 비판도 지금 존재를 하는 거죠.
토트넘이 지금은 극단적으로 공격적인 축구를 추구하는 포스티콜로 감독이지만
그 전에 감독들은 누누, 무리뉴, 콘테
이런 감독들이 기본적으로는 수비적인 특성을 가진 감독들이잖아요.
그러니까 이 감독들에게 필요한 선수들에게 돈을 많이 썼는데
포스티콜로 감독이 오다 보니까 스타일에 안 맞는 선수들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토트넘이 돈은 많이 썼지만
결국에는 이적 시장을 거치면서 누적되는 선수들이
한 가지 스타일을 가진 선수들이 아니라
중구난방의 스타일이라서 들어왔다 나가는
그런 과정을 돈을 쓰긴 쓰지만 제대로 못 쓰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충분히 로메로가 비판할 수 있는 지점이었는데
아무래도 레비 회장을 거의 직접적으로 저격을 한 거다 보니까
과연 레비 회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좀 궁금해지고
일단 조금씩 나오고 있는 이야기는
겨울이적 시장에 토트넘이 그래도 포스티콜로 감독을 위해서
지원을 많이 해줄 예정이다 라는 얘기는 나오고 있는데
과연 이번 겨울이적 시장에 얼마나 반전을 이룰 수 있을 만큼의
영입을 할 수 있을지
그래서 이번 시즌 자체가 포스티콜로 감독 체제에서
이 성적을 유지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이게 걱정되는 현재 토트넘의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