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가라 앉을듯이 잡았지만 선장님의 의외 반응..? 그물에 딸려온 녀석들 보고 깜짝!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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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얼마든지 양식을 얻을 수 있다, 득량만!
배도 맘도 가득히 차도록
아낌 없이 주는 바다
득량만의 두번째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어영차바다야 #낚시 #전어 #키조개 #갑오징어 #문어 #꼬막 #굴
p
[음악]
며칠 뒤 용진 씨를 다시
[음악]
만났습니다 력의 찬바람이 드나들면
그는 본격적으로 주꾸미 잡이에
나서는데요 낚시가 취미라면 주꿈이
잡이는 그의
주업이 주꾸미는 밝을 때가 더
좋아요 낮에 작 아침하고 낮에
작업하는게 훨씬 더 주꾸미 활 성도가
높죠 여러 가지 일을 했어요 컴퓨터
쪽에 일도 했었고
어 보일러
회사도었고 노가다도 찍는데 노가다도
했었고 원래 전공은 전기 쪽이다
보니까 뭐 그 관련해서 일도
했었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지금 나는 원하던 삶을
살고 있는
걸까 그 질문에 답을 찾아 무작정
어부가 되어보기로 한 남자
물대 맞춰
낚시하고 계절마다 고기
잡고 도시 생활에 지친 그에게
등량만은 새로운 삶을
선물했습니다 여기서는 이제 뭐
부모님도 옆에
계시고
바다일 뭐 하면서 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뭐 그렇게 해도 소시에서
직장 생활하는 거에 비하면 훨씬 더
마음이 심적으로 편하고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하니까 저는 시골 체이 딱
맞는 거
[음악]
같아요 줄을 따라 배를 이동하며
바늘에 걸린 주꾸미를 건져
올리는데요 무산김 양식을 시작하면서
바다에서 올라오는게 더 풍성해졌습니다
[음악]
그 상체를 하게 되면은 다른 뭐
어폐류 아든 조개류 아니면은 김 말고
다른 그 파라지 그런 것들이 다
없어져요 그런 것들이 다 없어진다는
소리는 결론적으로 생기가 파괴된다
소리겠죠 근데 쪽에서는 산체를 안 안
하니까 그래도 전반적인 생기 자체가
유지되고 있다고 보겠죠
자연을 대하는 사람의 태도가 달라지면
자연도
달라진다 량만 역시 달라진 모습으로
그 노력에 보답하고
[음악]
있습니다 새벽부터 시작되는 조업이
힘에 붙일 때도
있지만 통통한 주꾸미가 가득 올라올
때면 피곤함이 즐거움으로 바뀐다는 용
씨 오늘 같은 날이 바로 그런
[음악]
날이죠 돌이켜 보면 등량 mas 늘
곁에
있었습니다 아버지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놀이터삼아 바다에 나섰던
어린 시절부터 말이죠
이젠 든든한 터전이 된 고향바다
[음악]
등만 그 어딘가에서 그는 잊었던
행복을
[음악]
찾았습니다 하루 두
번 바다가 온전히 속을 드러내는
[음악]
시간 바다가
삶의 시인
가들은 물이 빠지면 시계추 갯벌을
[음악]
찾습니다부터들에게 갯벌은 바닥 드러날
걱정없는
[음악]
반찬통이었습니다 들추는 대로 만난
개들이
했으니까요 미
석하
고동 개 낙지 잘잘한 개까지 종가
[음악]
맛있어요 얘부터 펄이 비게 먹을
거리가 넘쳐났다는 신동리
[음악]
갯벌 손만 뻗으면 무엇이든 풍성하게
어주는 황금 갯벌이 앞에 있으니 그을
보고 살아왔는데요 예 벌어진 거 말고
이렇게은 것을 이렇게 까아 이렇게
[음악]
나오잖아요 호미와 조세가 몸의
일부처럼 익숙해진
것도 물가 되면 몸이 먼저 알아채는
것도 제품에 들어온 일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는이 갯벌 덕분이었습니다
갯벌에서 부지런히 캐고 뜯어 왔으니
이제 손끝야무진 정님 씨의 손맛을
더해볼까요 지난 물때에 직접 잡은
아이 꽉찬
새부터 달큰한
자연산의
[음악]
고까지 할 필요가
[음악]
없는데요 이게 다 뭐든 찰지고 만나게
키워내는 등량 man 갯벌이 알아서
맛을 내 준 떡이랍니다
꽃개탕 하고요 석화 묻히고 고동
묻히고 꼭 고막 꼬막
묻혀서 하는 거예요 시골에 바닷가
사람은 굶어 죽은 사람이었고 아기들
안 안 가르치는 사람이었고 항상
시사철
나오잖아요이 음식엔 자식들 먹이고
가르칠 생각에 몸이 닳토록
갯벌을였던 그녀의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음악]
장응 바다에서 나는 온갖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장응
오일장 인심 가득한 축복받은
바다만의 풍요로움은 시장 좌판에서
느낄 수
[음악]
있습니다 키조개 주꾸미
지까지 청정 바다의 건강한 기운과
갯벌의 영향을 고스란히 품은 다양한
녀석
앞터 가을을
[음악]
알리요 그중만의 진짜
알짜배기 꼬막도 제를
맞았습니다 새 꼬막이 나오는
계절 장의 아침은 다른 도시보다 빨리
[음악]
시작됩니다 밤새 조업을가 들어오면
곧바로 선별에
들어가는데요 빈 껍데기를 분리해 내고
아리찬 녀석만 골라내는
거죠 지금 현재 바다에서 작업을
해가지고 와가지고 지금 껍질하고
불위에서 선별하는 과정입니다
지금 산처럼 쌓인 꼬막을 일일히으로
퍼서 선별기에 넣고
[음악]
선별된 꼬막을 직접 손과 눈으로
확인하는 2차 선대를
거치는데요 올여름 고수온으로 인해
속살이 여물지 못한 것들이 많아 빈
껍데기를 잘 골라내야
합니다 그래도 우리 자은 동만은 천정
지역이라 회사가 다른 지역보다 더
낫습니다 훨씬 소득이 많잖아요 보면요
이렇게 양이 많잖아요
그렇게 선별 작업을 거쳐 출화 준비가
마무리되고 나면 다시 조업이
시작되는데요 다른 갯벌과 달리 진지만
이루어져 있는 등은 새막 양식에
적합니다
막시데 지금 시작한지가 한달 됐어요
근데 시기적으로 지금 제일 깁니다
앞으로 11월 12월 1월 2월까지는
최고 적입니다
아무래도 벌 자체가
청정지역이라 벌 자체가 좋습니다
그러고 이제 우리 생산 의인들이 경인
작업도 하고 청소 작업을 잘 하거든요
벌을 이렇게
[음악]
경인해양수산사무소 성장률이 대보다
조금 더 낮지 않느냐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고 막은 커다란 그물
입구에 쇠로 만든 틀이 달린 망이라는
그물로
채취하는데 산들은 그물에 연결된
밧줄을 풀었다 놓았다를
반복하고 선장은 바다 이곳저곳을
이동하며을 긁어내는 작업을
이어갑니다 계속 치을 잡고 뭐 밑에
장애물이 걸리는가요 배 해전도 봐야
되고 속도도 나가는 그걸 봐야
되니까요 지금 밑에 형망 기계 자체가
그냥 끌고만 가면은 벌을 못 파지
않습니까 근데 이게 풀어줬다 놨다
가면이 기계가 벌을 파지 않습니까
들었다가 놨다가 들었다가
놨다 그래야 저리 움직여 줘야 저
안에 물속에 있는 기계가 과을 파는
거죠 그물을 내린지 약 40분이 지난
시각 이제 그물을 확인할
[음악]
시간입니다 펄 속에 곤이 잠들어 있던
새 꼬막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작업을 하다 보면
그물에 함께 걸린 뜻밖의 선물도
만나게
됩니다라도 좀 올라오고 쭈꾸미도
올라오고 뭐 그런 거 조금 조금은
올라오죠 그렇게 올라온 생물들은
어떻게 했나요 먹기도 하고 갖다
팔기도 하고 가족끼리 나눠먹고 하는
거죠
그냥 서서히 시장기가 밀려올 때쯤
막잡은 꼬막을 준비하는데요
허기도 달래고 속살에 맛이 들었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서죠 맛은 제대로 들었는데 유래
없는 고수온 때문에 예년보다 수확량이
줄어든
상황 그래도 어민들은 오늘도 등량
man 믿고 내일을
기대합니다 뭐 항상 잘되면 뭐 뭐 뭐
부자대
불게
거의 뭐 안 되는 나이도 많다고
봐야죠 한해만 하고 말 것 아니고
연중 농사하기 때문에 그러니 하고 또
내년을 위해서 준비도 하고 올해 안
되면 또 내년에 잘되겠지 항상
기대감으로 긍정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대전이 더
무겁기 내년에는 풍년을 이루기
[음악]
다가올 만선의 꿈을 안고 바다를
일구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원이자 우리
바다는 우리 자원이기 때문에 우리가
항상 더 아끼고 더 그래야 되지
않겠냐 그라고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것들은
잠잠해지고 모든게 움츠러드는 겨울에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장
[음악]
바다 장응이라는 지역명이 최고의
수식어가 되는 내생이 덕에 남들 다
쉬어가는 계절에도 장응 앞바다는 쉬는
법이
없습니다 문 농사를 거의 짓지 않는
내저 마을에선 겨울 한철 매생이
농사로 1년 살림을 하는데요
[음악]
절기상 할로 무렵 대나무 발의 매생이
종자를 받는 채묘 작업으로 한해
농사를
시작합니다는 지금 보시다시피이 도래가
매이 종자가 붙어 있어요 그래서이
도래에 붙어 있는 매이 양식 양식이
돼 있는 것이이 대나무의가 되신다고
보시면
되겠고이 왼쪽으로 이렇게 대나무에
종자가 붙어서 10월 한 25일 경에
바다로 이종을 하고
[음악]
있습니다 말이 양식이지 매생이를
키우는 건 파라리 바다의
목 펄에서 나는 영양분을 먹고 물이
빠지면 일광욕을 하며 초록빛을 더하는
매생이
12월부터 첫 생산을 시작해 이듬의
3월까지 수학이
이루어지는데요 오염되지 않은 청정
바다가
키워내고 사람의 정성이 더해져
등량만의 진한 맛을 선사하고
[음악]
있습니다 채취하는 시간이 많이
단축되다 보니까 연에 비해서 조금
어 부과 가치가 조금 더 줄어들긴
했는데 그래도 상당히 효자 상품으로
지금 저희 마을에서는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근 장응 지역 양식
어민들의 시름을 깊어지게 하는 건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고수온 이런 상황에서 탐진강 수산
연구소에서는 고수온에 강한 신품종
김을 개발해 시험 양식에 성공했습니다
어 무산김 흥천 어 전남도 저희
장흥에서 무산김 양식을
시작하면서 무산김 양식의 특화된
품종을 만들어 보자 그리고 우리
지역의 특화된 품종을 만들어 보자라고
시작을 해서 현재 새 품종이 개발이
완료되어
있습니다 2009년부터 장흥군이
개발을 시작해 지난해 품종보호 등록을
마친 흥
입소문을 타면서 신품종을 입식하는
어가도 늘고
있습니다 양식의 개병이 아는 병
질병이 왔을 때 좀 더 빠르게 회복이
된다고 주로 이야기를 하시고요 그리고
고수 원에도 좀 더 잘 버틴다고
이야기를 좀 해 주시고 계십니다
앞으로 관내에서 더 많은 허가이
홍초를 사용하게 할 수 있게 보급을
더 활성화하고 저희는 홍초만이 아니라
더욱더 홍초 3호에서 홍초 4호 초
5호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더 더
많은 품종들을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 장은 군에선 급변하는 바다
환경에
대비하는가면 소중한 자원을 보호하는
노력도 이어가고
있는데요 해양 생물 보호중인 기수
갈구 등 생태 조사를 위해 연구원들이
나섰습니다 아 지금 작업은 방영구
조사라고
저희가이 면적 안에 기수 고등이 몇
마리가 들어왔는지 체크한 다음에
이거를 한이 넓은 지역을 다 저희가
체크를 할 수가 없으니까 이쪽 한번
포인트를 정해 가지고 한 다음에 토탈
이제 평균적인 기수 고등 개체수를
정한 다음에이 면적에 나누면 여기
전체적으로 기수 고등이 어느 정도
분포에 있겠다라는 거를 대략적으로
제가 조사하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90년대 이후 하천과 해안성 개발로
인해 서식지가 대부분 훼손되어 이젠
쉽게 찾아볼 수 없게 된 기수
갈고둥 장응 문천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기수 갈구
등이 발견되고
[음악]
있는데요 개체수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
어 저번 조사에서는 어 이제 집회들이
막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그 집회들이
조금 성장한 상태고 그리고 상류로 좀
이동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이
생물종의 보전입니다이 생물종이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생태계에서
한 큰 축을 담당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생물 종까지 보존하고 또 관심을
가지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생물 종 다양성이 높은 습지로 알려진
스천 하구
갯벌 이곳엔 개잔 뒤부터 7면 초까지
염생 식물 군락지가 넓게 형성되
있는데요 주기적인 생태 조사를 통해
건강한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수산 자원 확보를 위해 낙지나
감성돔 치열을 끊임없이 등만으로
되돌려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에 3월
달에음 말 사이즈가 한 1mm 정도
되는 거를 가지고 들어옵니다
그래가지고 지금 현재까지는 약 4개월
정도
했습니다 검사까지 통과한 건강한
치어들
있데요 장군에 해마다 이루어지는 치어
방류 사업을 통해 등만이 더
풍요로워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번에 감성돔을 우리가
방류하게 됐습니다 한 30만 미 정도
방 방류를 하는데요 어 이렇게 하는
목적은 뭐냐면 지금 현재 바다에 의족
자원이 많이 고갈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을 치 해서 자원을 더 많이 이렇게
개체수를 늘려 가지고 전국에 낚시객
와서 이렇게
어 강태공들 가서 잡고 그 사람들이
또 와서 지역 정지에 도움이 되고
해가지고 바다를 좀 자주 찾을 수
있도록 우리 감성 이번에 방류를 하게
됐습니다 등만이 그 전국에서 피
서식이 최고로 많은 곳이거든요 그래서
피가 있는 곳에 치이 가지고 상당히
살 수 있는 어 잘 피가 실 광합성
장을 하고 하면 산소를 공급해 주면
어린 치어들이 생태계 안에서 살 수
있는 그 상당히 좋은 공간이거든요
어족 저 영양분도 있고 그래 가지고
그 피들이 많이 있으면 이런 감성돔이
많이 그 잘하고 좋은 환경에 잘할 수
있다 그래서 그 피가 있는 곳이 감성
도이 많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다양한 바다 생명이 고운
숨을 쉬는
[음악]
곳만은 제품에 들어온 이들에게 늘
넉넉하게 내어주곤
했습니다 통장이라 통장이
등만이 그러잖아요 가면 돈을 가져오
그니까 등만이 큰 보죠
[음악]
우에서는 는 고마
바다 장
사람들은만이 있었기에 고향을 지킬
수도 다시 돌아올 수도 있었다
말합니다
만게 우리가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쭉이 마 지키면서
살아갈
겁니다 어머니의 품같은
만에서 끝나지 않을 생의 노래
오래도록 들리기 바랍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