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 - 추억의만화<꼬마자동차 붕붕>14-19화
헬로키티7979의 깐징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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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 상어다!
정말 약오른데?
어디서 났지?
바닷물 위에 떠 있는 것 같아.
안녕, 군복?
응, 너!
미안해.
니키가 데려와줬단 말이야.
진짜 미안하다.
정말이야?
화해한 기념으로 우리 함께 놀자.
놀아?
그럼. 이 근처에선 날 바다의 왕자 나 잡은 거였는데,
낚시 바늘도 떼가버렸어.
아까웠어. 이만한 건.
아니야. 이만했었단 말이야.
왜 그래, 미소?
저게 뭐야?
상, 상어야! 큰일이야!
내 낚시 바늘이야.
그래?
아까 낚시 바늘 떼주라고.
잘랐어.
그래, 생각이 났어.
아저씨, 미란이 자루에서 새고 있어요.
큰일이군.
너로구나.
자루를 물어 뜯어서 구멍을 낸 게.
못된 것이.
이놈은 짐을 가볍게 하려고 툭하면 구멍을 낸단 말이야.
참,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놈이라니까.
자, 꿈을 꾸지 말고 가라, 인마.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또 너희들이구나.
이놈아.
쓸데없이 참견해, 인마.
이 당나귄 진짜 있어.
이 개 이름이.
잠깐만요.
제가 이 당나귀 대신 일을 할게요.
뭐? 네가?
아니, 봉봉.
염렴아.
그럼 어디 일을 해봐라.
오늘같이 신나는 날은 다시는 없을 거야.
너희들 계속 있어다오.
아저씨, 부탁이 있어요.
뭔데?
저 당나귀한테 좀 더 자상하게 대해주세요.
뭐라고?
야, 잘 들어, 너.
저 당나귀로 내가 큰 돈을 주고 사온 놈이란 말이야.
그래.
저 놈을 구워먹기 절망없는 내 마음이야.
아저씨, 그러시면 안 돼요.
나 지금까지 그러고 살아왔지만 잘못된 일은 전혀 없었단 녀석아.
난 무서운 게 하나도 없다.
무서운 일을 더 해봤으면 좋겠다.
어, 켄.
켄, 그럼 뭐라 그래?
다 틀렸어.
저 아저씨는 말이 전혀 안 통한다고.
글쎄 말이야.
아무것도 무서운 게 없다고 큰 소리 치고 있어.
난 무서운 거 투성인데.
좋아.
어떻게든 해보자고.
알겠어.
곰이 아니야.
어딨니?
젠장.
달아났구나, 이놈들.
쇠기랄, 당나귀놈까지.
무서워.
자, 절대로 용서 못해.
아, 참게.
아, 그러신대.
저런 도움만 받으면 그만이야.
아, 전 대단히 고맙신대.
우리도...
이게 뭐예요?
영원한 셈터까지 도와주는 식기물이.
빵이구요?
그래.
이것만 가지고 있으면
촉촉하게 물이 솟는 셈터로 갈 수가 있어.
그럼 잘 잘 가라.
어, 할아버지.
절대로 버리지 마라.
잘 가라.
외로운 유령.
왜 그러세요, 할머니?
조금 지쳤을 뿐이야.
괜찮아.
내가 모셔다 드릴까요?
아니, 그럴 것까진 없어.
고마워요, 도련님.
저, 할머니.
혹시 이 근처에 우리 잠재워 줄 만한 곳이 없을까요?
그런 곳이라면 저기에 가면 돼.
고맙습니다.
실례합니다.
사람이 있나 봐.
실례합니다.
저기요.
실례합니다.
거짓말 하지 마.
장난 그만 하라고.
나 아니야. 난 여기 아무도 없어.
너 뭐가 잘못된 거 아냐?
자, 식당으로 오세요.
자, 어서들 드세요.
괜찮아?
함께 누울까요?
자, 이리로.
밤에 즐겁게 댄스 파티를 시작해요.
노래 부르는 중
그들만의 꿈을 이뤘다
그들이 꿈을 이뤘다
꿈을 이뤘다
그게 꿈이었나?
미스터! 미스터! 너 아니니?
이제 내가 일어났군
할머니가 우리들이 잠잘 곳을 가르쳐 주셨어
저기
성같이 큰 집이 있었던 것 같던데
성이 옛날에는 있었지
네 옛날에
그래 아빠 엄마를 먼저 여인 한 소녀가 혼자서 살고 있었어
그런데 그 소녀는 외롭게 늙어서 죽었어
네
그 다음에 성도 무너져 버렸는데
마음씨 고운 사람이 지나면 그 성이 보이지
마음씨 고운 사람...
그래...
저길 좀 봐
안녕하세요 아줌마
안녕?
그런데 왜 안 올까?
아줌마 누구를 기다리세요?
그래 이 애를 봐줄 파출부가 아직 오지 않지 뭐냐 글쎄
아줌마 어디로 나들이 가세요?
어 교회에서 중요한 모임이 있어서
그동안만 애를 봐달라고 부탁했는데
아줌마가 돌아오실 때까지 시간이 얼마쯤 걸리죠?
아우 글쎄 4-5시간쯤 걸릴까?
그럼요 애보는 가정부가 올 때까지 우리가 애를 봐드릴까요?
그럴까 캔?
그래 좋아
그래 준다면 크게 도움이 될 텐데
자 간식은 마음껏 먹어야지
그럼 부탁해요
히히히야 안전히 걸어
다녀올게
다녀오세요
멋진 방이야
기가 막히다
키치 제발 좀 내려와
아유 멋있다 키치 위험한 장면이네
붕붕 잠깐만 보고 있어
나 목이 말라서 물 마시고 올 테니까 말이야
키치를 얌전히 있게 하려면 뭐든 먹이는 게 좋겠어
대단한 애를 맡았구나
너희들 키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어?
모르다뇨? 무슨 말이죠?
그 키치는 개구장이로 유명한 애야
개구장이로 유명해요?
오늘도 온다고 약속한 파출부가 안 왔잖아
틀림없이 겁이 나서 안 온 게 뻔하단다
네?
그런 줄도 모르고 애를 맡다니
재수도 없는 거지 너희들이
붕붕 우리 도망칠까?
그러게
키치를 잠재워놓고 도망치자고
글쎄 잠이나 들어주기나 할까
이 얼굴 보고 도망 못 치겠어
꼴찌 캔! 키치를 안 보면 돼지겠다
아니 왜 또 도해요?
도대체가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그러니까 저 캔하고 붕붕이 애 봐주는 천재라는 소화자치 뭐예요?
참치가 아파요
왜 그러냐 붕붕
진짜 참치가 한 개 있잖아
참치를 뽑아버리면 받들어가고
어이구 지독한 수풀이야
자 이제 뽑아줄게
잠깐 동안만 참으면 금방 뽑혀 알았지?
하나 둘
아 이상한데?
이러면 안 돼
어쩐지 이상하지라니
붕붕 너 꼼짝 말고 버티고 있어야 돼
그치만 당기면 막아
야 참 한심하구나
좋은 기회다
내가 이빨을 깨주고 붕붕에게 스테피즈를 지어두면
그 다음에 내 마음대로 된다
아 얘들아 얘들아 왜 그러고 있지?
참치가 앞에서 고생하고 있어요
아 참치 너희들은 운수도 좋아요
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참치 박사라고요
정말요?
뽑아주세요
아 그렇지 어디 좀 볼까
자 입을 벌리고
어허 이거 아주 심하구만
당장 뽑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롭겠다
아니 뭐 하지만
내가 여기 있는 이상에 이미 뽑은 거나 같아요
이런 것은 내가 뽑는 거 간단해
간단하다고
그러면 지금부터 너를 내 조수로 임명한다 알았나
이 밧줄을 함께 당겨야 돼요
자 어서
그러면 시작한다
당겨라
아이고
아휴 젠장
아이 정말로 괜찮을까요 이러면
이걸 쓰면 그 어떤 충치라도 금방 뽑힐 게다
작업 끝났음
좋아 그 바위를 내려뜨려라
시작
봉봉은 발을 힘껏 버티고 있어야 해
아 알고 있어
이번에도 안 뽑히면 나도 책임하지
발진
어때 뽑혔나
아프기만 하고 아직도 안
아유 이 방법도 틀렸네
이쯤되면 최후의 수단이야
이젠 이 방법밖에 없다 이거야
사고 안나겠어
내가 막이죠
봉지가 산산조각나
나 팔았지 않을까
아이고 왜 이렇게 되지
과학힘도 소용이 없더다
남은 건 추술밖에는 없어
하늘에 별이 총총 달린 쓰레기천지
하하 이래로 어쩌면 좋담 짐이 남아있나
벗어라 이빨 부서져라 이빨
자 이걸 꽉 깨물어라
아 충치가 부서졌다
자 그럼 이젠 아프지 않을 테지
입 열어봐용
아휴 이가 아파요
아휴 이젠 절망이야
내 추술에 마력도 안 통해
아휴
왜들 그러죠
충치가 안 벗겨져
최련이 배고프지라 배고프지
이거 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