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이민호(LeeMinHo) "tvN 첫 작품이지만 tvN의 아들 꿈 꿔" (‘별들에게 물어봐’ 기자간담회)

티브이데일리
76 팔로워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ㆍ연출 박신우)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렸다.
이날 ‘별들에게 물어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민호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무중력 우주 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공효진 분)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이민호 분)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1월 4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송선미 기자]
#이민호 #별들에게물어봐 #제작발표회 #기자간담회 #LeeMinHo #Whenthestarsgossip #tvN #tvNdrama #KDRAMA #tving #별물
이민호씨께는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tvn에는 처음 출연이시더라구요 데뷔하신지는 꽤 되셨는데
그 첫 작품에 대한 그런 소감이 있으실 것 같고 그리고 중간에 빠친코가 공개되긴 했지만 tv 드라마로는 거의 한 5년 만에 돌아오시는 건데
좀 오랜만에 좀 다시 tv 드라마를 하시게 되는 느낌 그리고 그동안에 뭐 공백 아닌 공백기를 하시면서
약간 느꼈던 점들이 좀 있으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러게요 그 tvn도 조금 일찍 만났어야 하는 것 같은데 어쩌다 보니 이제야 tvn의 아들이 된 것 같습니다
첫 작품 하셨는데 아들 꿈꾸시는 거에요? 보통 한 3,4작품 이상하고 보통 아들 그러는데
산부인과 의사여가지고
아이들을 많이 봤다보니
그리고 한국 그쵸 빠친코 1,2를 빼면 사실 더킹 이후에 5년만에 한국 드라마를 하게 되는 건데
30대 배우가 되면서 사실 계속 소모되는 배우가 아니라 내가 무언가를 줄 수 있는 배우여야 될까 하는 고민들이 있었고
그리고 이제 그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또 적당히 저를 또 새로운 에너지로 채워야 되는 시간들이 조금은 필요했었고요
그리고 의도치 않게 늘 제작이 좀 오래 걸리고 뭔가 좀 역경과 고난이 있는 작품들을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그런 걸 즐기기도 하는 것 같아요 이쯤 되면
그러다 보니까 사실 생각보다는 그렇게 공백이 크지 않았었거든요
이제 또 나올 영화도 있는데 그것도 굉장히 좀 오래 걸렸고 이 드라마도 오래 걸렸고
그리고 빠친코라는 작품도 계속 해외로케나 이런 것들이 있다 보니까 또 오래 걸렸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굉장히 오랜만에 또 인사드리는 만큼 또 tvn에서
사실 제가 기존에 해왔던 이미지와는 또 너무나 다른 너무나 다른 결의 인간 캐릭터이기 때문에
사실 이번 작품에서 저 또한 하면서도 신선했고
그리고 처음 이 대본을 봤을 때도 사실 요즘 시대가 굉장히 좀 자극적이고
그리고 도파민 위주의 시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드라마는 굉장히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생명에 관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유치구 밖에서 결국에는 생명과 죽음에 관한 어떤 그런 공감 교감을 나누면서 깊어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저는 선한 드라마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의미들이 시청자분들에게 잘 전달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