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우도기 부상 막은 손흥민 리더십, 시어러 선정 베스트11 찬사 "EPL 역사에 남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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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우도기 부상 막은 손흥민 리더십, 시어러 선정 베스트11 찬사 "EPL 역사에 남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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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거둔 5대0 대승 과정에서
손흥민 선수의 건재한 실력과 더불어
주장으로서 팀을 이끈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토트넘 구단 공식 채널에서 소개한 비하인드 스토리
또 현장 직캠을 통해 알려진 뒷이야기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공식 주간 베스트 11 발표부터
유럽 주요 언론에서 내놓은 평가들까지
다시 유럽 최고의 선수로
또 프리미어리그 역사의 길이 남을 주장으로 존경받고 있는
손흥민 선수에 대한 최신 해외 반응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총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토트넘의 공식 채널에서
카라바오컵 8강전을 앞둔 시점
점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는데요
스키퍼, 주장이라는 의미죠
주장 손흥민 선수에게 경례하는 이모티콘과 더불어서
사우샘튼과의 경기를 준비하던
터널에서의 모습을 영상으로 소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손흥민 선수가 어린 선수들
특히 많은 부담감 속에서 선발 출전
낯선 포지션 등을 소화해야 했던 선수들에게
격려하고 동기부여를 하고
또 믿음을 주고 신뢰를 끌어냈던 모습들이 주목받았는데요
이 장면은 올 시즌 손흥민 선수가 유독 잘 챙기고
많이 애정하는 선수로 알려진 아치 그레이가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하는 상황에 대해서
격려하고 또 다독이고
또 힘을 불어넣는 모습이 먼저 소개가 됩니다
진지한 상황, 경기 시작을 앞두고
웜업을 하러 나가기 위해서
상대팀의 홈경기장, 적진인
세인트 메리트 스타디움에 나가기 전에
우리가 한번 이번에는 보여주자
6경기 연속 무승에 빠져있던 침퇴된 상황 속에서
여러 가지로 우리가 힘든 상황이지만
해보자라는 의지를 불어넣는
주장으로서의 모습이 돋보였는데요
또 하나 주목됐던 것이
이렇게 손흥민 선수가 따로 격려했던 선수들이 모두
대단한 활약을 펼쳤던 것입니다
아치 그레이 같은 경우에는
BBC에서 선정한 주간 베스트 11의
수비수 포지션으로 이름을 올릴 정도의 평가를 받기에 이르렀고요
또 이번 경기 토트넘 입단 후
마침내 프리미어리그 첫 번째 선발 경기를 치른
제드 스팬스는 오른쪽 풀백 포지션에서 오히려
기존에 주전 선수였던 페드로 포로보다도
낫다는 평가를 받았잖아요
그러다가 우도기가 부상을 당해서
왼쪽 측면으로 옮겼을 때도 맹활약을 펼쳤고
무엇보다 전반 36초만에 나왔던
메디슨의 현재 골을 돕는 과정에서의
폭발력과 창의성과 또 판단력 모두가 빛났는데
너무나 긴장됐을 수밖에 없고
또 어떻게 보면 토트넘에 와서
본인 입장에서는 커리어 최고의 실현을 겪고 있었고
내지는 토트넘에서 불운한 방출생이 될 뻔했던
그런 아픔도 있던 선수인데
그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것처럼
손흥민 선수가 마음을 어루만지는 모습들
조금은 눈가가 촉촉해졌던 스팬스를
경기 시작 전에 안아주고
또 귓속말로 메시지, 조언을 주고
또 그러면서 다독였던 모습들은
특히 이 메시지를 듣고
스팬스가 조금 숙연해지고 겨련한 모습을 보였던 것들은
주장 손흥민 선수가 이 긴장되고 떨리는 경기에서
스팬스 선수를 얼마나 잘 끌어올렸는지를 보여주는
보이지 않는 힘이 있었던 그 순간을
비하인드캠으로 담은 것입니다
또한 최근 부진한 경기력도 어떻게 보면
함께 입단한 동년배 친구 아치그레이와 비교가 되면서
조금은 떨어진다는 평가, 임대 나가야 되는 거 아니야?
이런 얘기까지 들었던 루카스 베리발 같은 경우
이 베리발 선수도 미드필드 지역에서
벤탕쿠르도 비수마도 나란히
이 징계로 뛸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너무나 중요한, 본인의 사실 최고의 포지션이라고 할 수 없는
이 원본런치 자리로 선발 출전을 하는 과정 속에
손흥민 선수가 역시 안아주고
또 귓속말로 이야기를 해주고
힘을 불어넣어주고
격려하는 모습들이 소개가 됐습니다
이렇게 특히 어린 선수들
이 경기에 유독 긴장했을 선수들
특히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줘야 하는
전술적 미션이 있는 선수들에 대해서
따로 손흥민 선수가 이렇게 지침을 주고 이야기해주는 모습은
왜 팀의 베테랑이 필요한지, 선참이 필요한지
주장의 역할이 왜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이고
어찌 보면 선수들에게 경기 중에 많은 외침을 하지 않고
또 전술적인 세부적인 부분들을 지시하지 않는 편인
포스테쿠르로 감독 체제의 토트넘에서는
손흥민 선수가 선수 겸 감독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또 한 번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외에도 최근에 워낙 부상 선수가 많다 보니까
토트넘 18세 이하팀, 21세 이하팀에서 뛰고 있는
현직 고등학생 선수들
정말 16, 17살 선수들까지도
벤치명단에 들어와야 할 정도로
또 매번 함께 훈련을 해야 할 정도로
지금 토트넘 선수단이 부상에 신음을 하고 있는데요
베리바 선수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을 하는 상황 속에서
또 다른 유스팀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올루세시 역시
자칫하면 뛰어야 할 상황이 될 수 있었거든요
아직 1군 데뷔전을 정식으로 치르지 못한 올루세시였지만
이 선수도 뛰어야 할지 모른다는 그 상황에 대해서
손흥민 선수도 어떻게 보면 생각하고 있었을지 몰라요
터널에서 이 선수의 출전 가능성이 굉장히 불투명했고
결국 이 선수에게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는 않았지만
이 올루세시에게
이런 메시지를 누구보다 더 강하게
다른 이미 1군에서 활동했던 선수들에게는
귓속말로 들리지 않게 조금 개인적인 메시지를 줬다면
올루세시에게는 확실하게 들을 수 있게
또 명확하게 그의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게
목을 잡고 눈을 딱 바라보면서 이야기를 할 때
이 올루세시 역시 실시간으로
손흥민 선수의 메시지를 전달 받으면서
눈빛이 강렬해지고 좀 강해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이 선수가 교체로 투입되지는 못했지만
전반전만 뛰고 벤치로 돌아왔던 손흥민 선수가
올루세시에게 따로 또 말을 걸고
격려해주고 장난치는 모습을 통해서
어떻게 보면 내심 기대했을 수 있는
올루세시가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 기회가 있다
또 본인도 18살의 어린 나이에
함부르크에서 1군 데뷔의 기회를 얻었던
그 시절 그 순간의 심적인 부분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어린 선수들에게 주는 조언들과
또 동기부여를 하는 메시지
이런 부분들은 채득한
살아있는 생생한 고급 조언이기 때문에
손흥민 선수의 존재가
지금 이런 어린 팀으로서
리빌딩되고 있는 토트넘 안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있고
또 이런 캡틴 메시지가
사우스험튼전 전반전에만
5골을 몰아쳤던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볼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런 어린 선수들뿐 아니라
개별적인 메시지 이후에는
베테랑 공격수인 솔란키를 포함한
모든 선수들이 웜업하러 나가기 전에
이 터널에서 모였을 때
손흥민 선수가 적진인 만큼
좀 나가기 전에
우리가 나가는 모습부터도 다르게 나가자
그리고 6경기 동안 이기지 못했는데
이 경기만큼은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손흥민 선수가 너무 부드럽기만 한 주장 아닌가
나약한 거 아닌가
너무 좋은 사람이기만 한 거 아닌가
이런 얘기들이 있었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이렇게 어린 선수들을 따뜻하게 대함과 동시에
또 경기에 힘을 불어넣어야 하는 파이팅
그리고 투쟁심을 이끌어내는 데 있어서도
충분히 제 몫을 다하고 있고
뛰어난 리더십을 갖춘
주장이라는 것을 보여줬던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이 영상에 달린
해외 팬들, 영국 현지 팬들의 댓글 반응은
그야말로 손흥민 선수가 캡틴으로서
본인이 역습에 강하고 빠르고
양발 슈팅이 좋고 이런 축구적인 능력을 넘어서
오랫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한 베테랑이자
토트넘의 주장으로서 2년 차를 맞이했고
또 한국대표팀의 주장으로도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는
이 손흥민 선수의 리더십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는
반응들이 많았는데요
한 여성 외국인 팬은
저렇게 언제나 앞장서서 팀을 이끄는 주장이다
지시하고 가르치는 게 아니라 끌고 가는
리드하는 리더다
이런 모습들이 바로 누구도 깨트릴 수 없는
팀을 이끌어가는 주장으로서의 모습이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플루투스라는 팬은 프리미어리그의 유일하자
사실 과거 박지성 선수가 퀸즈 파크레인저스의
주장을 맡기도 했었지만
시즌도 좀 바뀌는 상황들도 있었잖아요
실제적으로 빅식스에 해당하는 팀에서
주장을 맡은 최초의 아시아 선수
그리고 한국인 선수 손흥민 선수인데
언제 우리가 다시 이런 주장을 볼 수 있겠느냐
그가 너무나 자랑스럽다는 반응도 있었어요
이것이 아시아 선수로서 이렇게
영국 축구 종주국에서 또 유럽 최고의 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팀에서 주장을 맡는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인데
앞으로 또 다시 있을 수 있겠느냐
그 주장으로서 단지 주장이 된 것만이 아니라
주장직으로서 모범적인
너무나 뛰어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자체도
대단하다고 볼 수 있죠
실제로 영국 스포츠 매체에서
프리미어리그 주장 랭킹을 매겼을 때도
손흥민 선수가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뛰어난 주장으로 평가를 받고 있거든요
클라이브라는 한 나이든 또 외국인 팬도
리스펙트, 존중합니다, 존경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고
존 리라는 팬은
주장으로서 손흥민 선수에 대해서
스마트, 명민하고, 셀플리시, 이타적이고
크루에이저스, 용기를 끌어내고
Never giving up
절대 포기하지 않는
톱 캡틴이다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서드맨이라는 해외 팬을
leading by example
스스로 귀감이 되어서 팀을 이끄는 주장이라면서
주장으로서 메시지를 주고 조언하는 것뿐 아니라
본인이 솔선수범하는 주장이라는 점에 있어서
내가 못하면서 선수들에게만
다그치고 하라고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먼저 하면서
앞장서서
본인이 예시가 되는 선수라는 점에 있어서
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얘기했고요
딜러스타라는 팬은 이런 얘기를 했어요
손, 난 너의 빅팬이야
Lift the sports higher
토트넘을 더 높은 수준의 팀으로 끌어올려줘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주장 손흥민 선수가
계속 또 토트넘에 남아서
팀의 우승도 이끌어주고
팀 수준을 높여주고
이 어린 선수들과 함께
결실을 맺어주길 바란다는
이런 당부의 말을 했는데요
이런 팬들의 마음과 달리
사실 토트넘 구단 측에서는
손흥민 선수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어떻게 보면 장기 계약을 주저하고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기 주저하면서
손흥민 선수를 확실하게 붙잡을 수 있는
비전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고
그런 대우도 해주지 못하고 있다 보니까
많은 국내 팬들이나
또 여러 해외 팬들이
손흥민 선수는 더 좋은 팀에 가야 될 필요가 있다
뭐 손, need to play for a better team
JM이라는 다른 팀의 팬인 것 같죠
그런 반응들도 나올 정도니까
어찌 보면 이런 대단한 손흥민 선수의 가치를
오히려 토트넘 구단 측에서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게 아니냐
SNS 담당자라든지
이렇게 미디어 팀, 영상 팀에서는
손흥민 선수가 이렇게 팀에 열심히 기여하고 있고
주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들을
콘텐츠를 통해서도 얘기하고 보여주는 것이
어찌 보면 손흥민 선수에 대한 계약 상황에 대해서
망설이고 정말 보수적인 모습
좀 이런 모습을 보이는 구단 측에도
좀 메시지를 남기는
그런 콘텐츠가 아닐까라고도 생각을 해봤습니다
젤란이라는 팬은
the best captain
최고의 캡틴이라고 얘기했고
니샤라는 팬은
what a captain
정말 대단한 캡틴이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말 다시 이런 주장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최초의 아시아인 리더이자
최고의 주장이자
또 가장 귀감이 되는 주장으로서
프리미어리그 역사의 기리나물 주장으로서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실제로 올시즌 토트넘에 입단해서
18살의 나이에도
그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본인의 주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드뿐 아니라
오른쪽 풀백, 왼쪽 풀백, 센터백 역할까지
고루 소화하면서
또 모든 대회에 출전을 하면서
역할을 하고 있는 이 아치그레이가
손흥민 선수가 입단하자마자부터
가장 아끼고
세심하게 신경 써주고 끌어올린
특별히 총회를 하는 새로운 애착인형이라는
까지는 얘기 들은 그런 선수거든요
그 선수가 실제로 너무나
손흥민 선수에게 많은 도움을 받다 보니까
구단 방송과의 인터뷰라든지
또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항상 손흥민 선수가 줬던 도움과
또 손흥민 선수와 함께하는 것에 대한
놀라움을 이야기를 하는데요
아치그레이가 했던 말 중에 좀 주목받았던 게
손흥민 선수가 본인이 팀에 적응하는 데 있어서
모든 면에서 도와줬다라고 하면서
특히 저와 베리발
올시즌에 합류한 이 18살 어린 선수들을
잘 챙겨주지만
주장으로서 대부분의 모든 선수들을
다 잘 챙겨준다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경기장 안에서나
밖에서 모두 정말 좋은 선수이고
좋은 사람이고
언제나 모두를 돌봐주는 선수라고 말하면서
자기 자신 하나 신경 쓰기도 어려운
그런 선수들이 많고
또 손흥민 선수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본인도 챙기면서 팀 전체를 생기고
또 어린 선수를 더 챙기고
새로운 선수를 더 챙기는 이런
꼼꼼한 매니지먼트까지 보여주기 때문에
손흥민 선수에 대해서 아치그레이 선수가
토트넘 스쿼드 안에서
손흥민이라는 선수의 가치는
헤아릴 수가 없다
측정할 수가 없을 정도다라고 얘기를 한 거예요
이런 말들을 봤을 때 손흥민 선수가 단지
어떤 경력 포인트, 득점 기록
이런 것들로 평가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선
정말 토트넘의 리빙 레전드이자
프리미어리그의 아이콘이자
정말 최고의 주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손흥민 선수가 영국의 선수들
그리고 유럽의 선수들에게
어떤 정도의 위상이 있는지를 볼 수 있는 게
이 아치그레이가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고
연령별 대표를 모두 거친 선수이고
최고 유망주로 꼽히잖아요
사실 장차 잉글랜드 대표 선수로서
또 한 시대를 이끌어갈 선수인데
손흥민 선수에 대해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선수였고
선수들의 선수라는 거예요
제 형제들도
제 친척들도 다들
나도 손흥민 선수 직접 만나볼 수 있냐
나도 만나게 해줘라
이렇게 간청을 할 정도다
내가 토트넘에 간다고 하니까
손흥민 선수 좀 만나게 해줄 수 있냐라는
부탁들을 많이 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좀 기다려봐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어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점차 친해지고 가까워지면서
아 진짜 이런 일이 정말 현실이 됐다는 게
어메이징하다
놀랍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꿈속에 사는 것 같다라고 하면서
유럽의 최고의 유망주들이
이제는 우러러보고
우상으로 삼고
정말 스타로 여기는 게
바로 손흥민 선수라는 것이죠
손흥민 선수가 저를 많이 챙겨준다고 하면서
이런 손흥민 선수에게
정말 감사함을 느낀다고 했는데요
입단 초기에 훈련을 향해서뿐만 아니라
또 최근 토트넘이
겨울용 구단 머천다이징 상품
겨울용 의류 상품을
출시했을 때도
손흥민 선수와 더불어서
아치그레이가 모델로 나섰는데
아치그레이가 또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웃어야지
진지하게 해야지
이렇게 옆에서
정말 친형처럼 장난치고
이렇게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모습들 속에서
손흥민 선수가 어떤 리더십을 가지고 있고
또 얼마나 팀 분위기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또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주목할 만한 장면이
현장 직캠을 통해 소개가 됐는데요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우도기 선수가 전반 중반에
근육계의 통증을 느끼면서 쓰러졌잖아요
토트넘 선수들이
워낙 포스트에코로나로 체제해서
고강도 압박 축구를 하고
경기 내내 스프린트를 많이 하다 보니까
햄스트링 부상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고
또 우도기도 지난 시즌 막판에 부상이 있었고
이런 점들 때문에
많은 우려들이 따르고 있는데
우도기가 또 쓰러지자
많은 또 걱정들이 있었는데
우도기가 의료진이 들어가서 체크를 했을 때
본인은 뛰겠다라고 하면서
나가지 않는 모습들이 있었어요
그때 실제 중계방송에 나오진 않았지만
손흥민 선수가 다가가서
우도기에게 얘기를 하고
직접 또 몸도 체크해보고
일으켜 세워서
근육도 살펴보고
느낌을 물어보더니
마치 이제 본인도 최근에
햄스트링 부상을 겪었던 것처럼
너 이 정도면 사실 좀 쉬어서
다음 경기에서 뛸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지금 힘들겠지만
너 지금 내려가는 게 좋다
뭐 이런 메시지를 남긴 것 같았어요
실제 이 직캠을
또 해외 SNS에서 소개되면서
이 장면은 분명히
손흥민 선수가 나가지 않으려고 했던
더 뛰려고 했던
교체를 거부하던
데스티니 우도기를 설득하는 모습이다
정말 적절한 짓이었다라고 하면서
역시나 손흥민 선수가
그라운드 위에
감독으로서의 역할까지 수행을 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또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발표된
공식 주간 베스트 11
2014-2015 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팀 오브 더 위크는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 1호
앨런 시어러가 매주 선정하고 있는데
손흥민 선수를 공격 라인의
뉴 캐슬의 머피 이삭과
함께 선정을 했습니다
사실 트로이디니가 선정한
BBC 공영방송의
주간 베스트 11에
손흥민 선수가 들지 않았기 때문에
의아했거든요
1골 이도우미라는 활약과
5대0을 전반전에서 만들었던 활약
그리고 손흥민 선수가 나간 이후에는
한 골도 나오지 않았던
경기의 흐름을 봤을 때
손흥민 선수의 임팩트가
엄청났었는데
45분만 뛰었다는 점
혹은 사우스 햄튼이
리그 최하위였다는 점 때문인지
하지만 앨런 시어러는
손흥민 선수를 선정을 하면서
한 골을 넣고
두 골을 또 만들어냈는데
어시스트 했는데
그것도 전반전에만 해냈다
그러면서
하프타임에 교체되기 전까지
45분 동안
손흥민 선수를
대적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상대팀은
손흥민 선수에 대한 플레이를
대응할 수가 없었다
언플레이어블이라는 표현을 하게 됩니다
이 언플레이어블이
좀 테니스에서도 많이
쓰이는 표현인데
이 공을 대받아 칠 수가 없다
플레이를 할 수가 없다
그런 얘기죠 정말
그것도 45분 동안 보여줬던 그 능력
사우스 햄튼이 아무리 최하위라고 하더라도
10시즌에 5대0으로 진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5골 정도를 먹더라도
만에 골을 넣은 적이 있었고
또 대량 실점을 하는 경기들이 있어도
말씀드린 대로
5골 차로 패배한 적이 없었는데
심지어 전반전에만 5대0이 됐잖아요
그리고 손흥민 선수가 나가고 나니까 또
사우스 햄튼이
따라갈 수 있는 후반전의 경기력을
보였다는 점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손흥민 선수가
45분만 뛰고도
사우스 햄튼을 이렇게 휘몰아치고 무너뜨린 것은
더 뛰었다면
더 엄청난 기록이 나올 수도 있었고
그 45분의 퀄리티와 임팩트는
당연히 주간 베스트 11에
뽑혀야 할 수준이었다라는 평가를
현역 레전드였던
티어러가 얘기를 한 겁니다
그 외의 통계 매체들도
손흥민 선수를 모두
팀 오브 더 위크로 선정을 했는데요
후스쿼드 닷컴은
손흥민 선수에게 평점
9.79점을 주면서
주간 베스트 11 선수들 중에서도
최고의 평점으로
주간 MVP로 선정을 했습니다
알렉산더 이석이 9.69점이었고
손흥민 선수가 9.79점
두 골을 넣은 메디슨도
9.09점에 불과했었거든요
토트넘의 또 다른 선수인
사르가 9.19점
스펜스가 8.54점이었고
수비수 찰로바나 그바르디올 같은 경우에는
7.8점이나 7.44점으로
베스트 11에 뽑힌 건데
손흥민 선수는 거의 10점 만점에 가까운 점수입니다
이 엄청난 평점을 받은 게 또
전반 45분만 뛰고도 나왔다
프리미어리그 2주의 선수로
선정이 됐다라고
후스쿼드 닷컴에도 소개를 하면서
하프타임 전 팀의 5골 중
3골에 관여했다
12분만에 팀의 리드를
사르와 메디슨의
4번째 골, 5번째 골에
어시스트를 했는데
이날 경기에 시도한
16번의 패스 중에
패스 미스가 한 번밖에 없었고
또 3번의 키패스를 연결했고
무려 7번의 슈팅을 시도했다라며
정확하고 치명적인 전반전
이런 기록이 나올 수가 없다라고 소개를 한 것이죠
게다가 최근 손흥민 선수의 활약은
더 이상 에이징 커브나
뭐 나이가 들었다
이런 것들이 통하지 않아요
부진하다 부진하다 하면서도
최근 10경기에서만
6개의 공격 포인트거든요
3골 4개의 도움이 나왔고
이 기록은 지금 프리미어리그
최상위권에 해당합니다
손흥민 선수가 올 시즌에
출전시간이 줄어들고
몸관리 때문에
짧게 뛰고 나오고
또 부상으로 빠진 경기가
있었음에도
지금 공격 포인트를
최상위권에 기록을 하고 있고요
그럴 수 있었던 것이
포스테콜로 감독의 전술이
손흥민 선수 중심으로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까
사이드에 고립되어 왔었는데
이번 사우셈튼과의 경기는
인사이드로 들어가서
하프스페이스, 공격지역, 문전지역을
많이 커버하니까
이런 활약이 나왔다
또 골대 강타도 있었고
그러다 보니까
또 다른 인터넷 매체인
라이브스코어도
주간베스트11을 선정하면서
손흥민 선수에게 평점 9.2점으로
주간 최고 평점을 매겼어요
메디슨 8.6점
이삭도 8.2점에 불과할 정도로
손흥민 선수의 퀄리티가
뛰어났다고 평가를 했고요
본목 같은 경우에는
크리스탈팰리스의 사류에게
9.4점으로 최고 점수를 주긴 했지만
손흥민 선수에게도 9.1점으로
평점 3위
주간베스트11으로
선정을 했습니다
이 활약이 이제는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요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하는
맨유와터트넘의
카라바오컵 8강전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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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면서 소통하는
입중계로 전해드리고
또 경기 이후
현지 반응과
해외 중계 레전드 해설 등의 내용을
꼼꼼하게 분석해서
빠르게 전달해드릴 예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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