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준&김흥태의 하프타임] 외국인 매도 개인 매수 엇갈리는 수급, 전망은?_MBN골드 조기준 매니저, MBN골드 김흥태 매니저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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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전장 마무리하고 오후장을 준비하는 하프타임 시간입니다. 오늘도 공략주들 살펴보기 전에 먼저 시장에 대한 시청자분들의 궁금증 해결하고 갈 텐데요.
NBN 골드 김은태, 조기준 매니저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미 연준이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추겠다고 발표한 데다가 간밤 마이크론 테크놀로제 가이던스도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영향으로 오늘 우리 시장도 충격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현 구간 코스피는 1.75% 떨어지고 있습니다.
코스당 역시 2%대 낙폭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는데 양대지수 모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팔자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는 오늘의 낙폭이 오후까지 계속 이어질지
그렇다면 어떤 대응으로 오늘 시장 대응해봐야 할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먼저 김은태 매니저님, 오늘의 낙폭 오후에도 더 깊어질까요?
저는 일단 오전에 낙폭이 큰 것만큼 오후도 역시나 마찬가지로 조금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낙폭은 크지 않을 거다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일단은 어제였죠. 어제 FMC에서 파우르장이 우려했던 것처럼
내년에 금리 인하에 대한 기준을 점도표가 4회에서 2회로 줄어들 수 있을 거다라는 리앙스를 풍겼어요.
사실 얼마만큼 할 거다, 낮추겠다고만 했지, 늦추겠다고만 했지, 어느 정도로 하겠다는 건 자세하게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은 시장에서는 4회에서 연 2회로 될 거다라는 우려 속에서 오늘 투심이 자극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사실 내년을 봐야 되기 때문에 아직 인플레이션이 얼마만큼 돈화되고 있는지는
내년도에 대해서 금리 인하가 어떻게 될 것인지 또 추가적으로 또 내려갈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참후에 좀 지켜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일단은 어제는 뉴욕 증시에 대해서도 같이 마이크론에 대한 실적도 발표하면서
어떻게 보면 또 많이 하락을 했기 때문에 오늘도 국내 증시에 대한 반도체라든지 일반 업종들이 하락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미 오늘은 좀 반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투심이 참 자극하고 있고
외국인들도 아직까지는 코스피 시장 기준으로서 2,100억 정도밖에 매도하는 모습이 안 보이기 때문에
물론 이제 오후에 가면 갈수록 좀 더 매도세가 나오겠지만
나폭이 그닥 크지는 않을 거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단 오전에서도 코스피 코스텔 양시장 오더에 2% 넘게 하락하는 것을 출발을 했기 때문에 했는데
아직은 1.7% 정도 다시 한번 올라오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무래도 2%대권 안에서 마무리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으니까요.
오늘의 시장을 좀 쉬어가는 그런 시장을 좀 바라보면서 반망 자세를 좀 유지하는 게 좀 좋을 것 같습니다.
간밤의 이슈들은 이미 선 반영이 됐고 코스피와 코스닥이 낙폭을 계속 이어가긴 하겠지만
그 정도가 그렇게 깊진 않을 것이다 라는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조기존 매니저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은 금리 인하를 했는데 내년에 매파적인 금리 인하 속도 조절 얘기가 나오면서 하락했는데
그것 때문에 시장이 하락했다고 저는 보지는 않습니다.
물론 트리거로 작용했죠.
그런데 올해 1년 내내 라스닥 상승세가 너무 과도했고
최근에 12월 달에도 몇몇 토 테슬라부터 시작해서 급등했던 종목들이 조종을 거쳐야 되는데
그 조종의 트리거로 이번에 파월의 매파적인 발언이 작용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조종을 거쳐야 되고
이번에 금요일날 선물옵션 미국도 만기인데
그때 대비해서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물론 마이크론의 가이던스가 안 좋게 나오면서 하락했는데
제 생각에는 선물옵션 만기 때문에 변동성 확대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고
우리 시장은 제가 보기에는 지금 현재 OO장이 늘어서
BOJ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이 있거든요.
지금 환율을 보면 그래서 금리 동결을 한다면 우리 시장이 조금 더 반등이
낙폭을 축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여기서 지금 금융당국에서 증안기금 관련해서 준비하라고 했는데
말로만 하지 말고 집행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꺼번에 아니더라도 몇천억이라도 OO장에 사준다면
낙폭을 좀 축소하면서 미국 시장하고 디커플링
그러니까 지속적으로 올라갈 때 빠지고 또 빠질 때 같이 빠지는
이런 악순환은 탈피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현재 수급 상황도 자세히 살펴보면요.
앞서 언급이 되긴 했지만 코스피는 외국인이 2,124억 원대 팔아치우고 있고요.
기관은 조금 더 많습니다.
3,613억 원 팔고 있습니다.
코스닥 역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늘 개인은 그래도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사들이는 모습
매수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런 엇갈리는 수급, OO장에도 계속 이어질지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OO장도 역시나 마찬가지로 개인들은 매수세가 들어올 것으로도 보여지고 있고요.
외국인들은 어제 또 매수했던 거에 대한 그동안의 코스피, 코스닥이 상승했던 거에 대해서
차익실형 물량을 좀 내뱉을 수 있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외국인들이 계속적으로 환율이 올라오다 보니까
시장에서 들어오는 자금이 없어질 거라고 보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OO장에도 역시나 마찬가지로 외국인들이 매도 포지션을 그저 나갈 것으로 보여지고 있고요.
오히려 개인들이 다시 한번 반발 매수세로 들어올 가능성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이 현재 상황은 유지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종목들이 또 하락하는 게 아니고
오늘 같은 시장에서 지수가 좀 약세장으로 가고 있을 때
개인들이 어디에 담고 있느냐를 좀 포커스를 본다고 하면
AI 의료기기라든지 아니면 일반 테마성이 강한 종목들,
또 자율주행이라든지 이런 쪽에도 수급을 몰려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종목들도 같이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런 테마들에 주목해보고 대응하면 될까요?
네, 오늘 시장은요.
그래도 테마를 내가 좀 빠른 매매가 가능하다, 트레이딩이 가능하다면
테마성 위주로 좀 매매를 하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여지고요.
그게 아니다 싶으면요.
지금 자리는 좀 관망하는 자세로 유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고요.
그렇다고 해서 오늘이 저점이다라고 해서 매수하는 것보다는
일단 내일 시장도 지켜봐야 되기 때문에
오늘 뉴욕 증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어차피 내일도 금요일이고 한 주를 마감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내일도 분명히 투심이 약세장으로 갈 수 있다라는 걸 좀 우려한다고 하면
오늘은 조금 관망 자세를 적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네, 어제 외국인의 매수세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차익 실현이 나오면서 오늘 빠지고 있고
오늘은 조금 쉬어가는 날이 되지 않을까라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조기준 매니저님도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될 걸로 전망하시나요?
외국인 매도는 상수로 보고
기관들이 연기금에 팔았다가 조금씩 매수로 전환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서 한 달 동안 외국인들은 4조 넘게 팔았습니다.
개인도 오늘 사고 있지만 거의 2조 7천억, 3조 넘게 매도를 했다가
매수를 전환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개인들은 최근에 낙폭이 크니까 매수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과연 연기금의 매수세가 플러스로 전환하고 있고
금융투자라든가 이쪽에서 외국인들이 선물을 아침에 많이 팔았거든요.
거의 8천 개 팔았다가 지금 줄이고 있는데
오늘 위클리 옵션 만기입니다.
그래서 기관들이 파생상품, 콜옵션, 푸트옵션 보면
기관들은 윗방향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만약 BOJ가 금리 동결하고
증안기 금리든지 어떤 연기금 매수세가 들어온다면
낙폭을 축소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지 않을까 예상해 보고 있습니다.
BOJ를 포함해서 앞으로의 시장 흐름도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이렇게 시장에 대한 시청자분들의 궁금증 해결해봤고요.
그렇다면 지금은 어떤 섹터, 어떤 종목을 공략해야 할지
고민이 되실 것 같은데요.
먼저 김은태 매니저님과 함께 고민해별해 보고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