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생존자를 발표하겠습니다!" F등급의 패자부활전 총 정리! #백종원의레미제라블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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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2.
저는 이걸 하는 게 아닌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성의 문제야.
제가 뭐 과학자는 아니라서.
넌 지금 웃음이 나오냐?
아니 니가 편한 대로 할 거면은 그냥 가 집에 그냥.
술이 먹고 싶다거나 해서
술이 먹고 싶다거나 해서 술안주가
이게 마지막일 수도 있겠다.
정말
심장이 터질 것 같았어요.
집에 가야 되나
기회를 주지 않을까
아 어떡하지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F등급 미션
나를 살린 메뉴 미션을
시작하겠습니다.
뭐가 가장 궁금해?
조도현까지 응원해야지.
스토리가?
메뉴가?
저는 일단은 참나물 덮은
왕코다리
이렇게 했고
보물단지 돌솥밥
준비했어요.
김치찌개가 기대되는데
여기 어떤 식잉
이걸 어떻게 했길래
나를 살린 메뉴를 했을까
처음에는 이제
육수를 만들어야 해서
사골가루랑 물을 풀어가지고
육수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김치를 담고
그리고 나서 고기를 넣고
대파를 넣고
다시다 넣고
다시다 지금 두 개 털어놓고 있어.
저건 맛있어야지.
두 개째야 두 개째.
사골 국물
사골 국물에다 다시다
어디 치트킹
다 갖다 쓰는
김치찌개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입고 나가다 좋아하고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폐업한 가게를
살릴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순두부찌개인데
거기에 대구화를 넣어가지고
대구에서 온 순두부찌개고
계란 햄을 준비했습니다.
현우가 원래
칼을 이렇게 못 잡았어요.
이렇게 잡았어요.
지금은 그래도 많이 보죠.
제 칼질은
좀 괜찮아졌어요?
많이 괜찮아졌어요.
볶음밥 썰 재료
그 정도는 써는 거예요?
그래도 제가
칼질을 열심히 배웠기 때문에
칼질을 할 수 있다는 게
저만의 필승 전략입니다.
MG 볶음밥입니다.
왜 MG냐면 M은 Mother
G는 Z세대인 저를 의미하고
제가 어렸을 때
채소를 먹지 않아서
부모님께서 상당히 고생이 많으셨는데
그것을 이제 어떻게든
저를 먹이기 위해서 이 음식을 개발했습니다.
아니
며칠 사이에 왜 이렇게 좋아졌어요?
많이 잘 돼.
칼질도 그렇고
정리 정돈도 그렇고
특히 조동진이 보면
아주 전문적이에요.
며칠 사이에 왜 이렇게 확 변했어요?
뭐야
벌써 40분 잤어?
말도 안 돼.
들어갔다.
계란말이 하고 있다.
계란말이 잘해라.
제가 김치찌개를 연구하기 위해서
다섯 군데의 김치찌개집을 도와다녔는데
거기 다
일단 계란말이 밖에 안 하고 있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것만 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장족의 발전이다.
오창석 엄청
긴장하면서도 열심히 하셨죠?
지금 밑에 입술
입술 깨물면서 하는 게
진짜 집중을 하고 있어요.
오창석
오창석은 사실
확 따라가고
지금은 뭐
달걀말이
상상이나 했겠냐고
다 했네?
다 했네.
오창석
끝난 거야?
비조리
손님이 직접
끓여먹을 수 있게 준비했고요.
계란회물 준비했습니다.
순두부 끝났어요.
이게 나갈까요?
이게?
저분 요리 좀 궁금하긴 하다.
왕코다리
순조로웠어요.
코다리를 정말 많이 요리했거든요.
전부 다
예외가 있었어요.
세련된 시골 밥상 같지 않아요?
돌솥밥 하기가 안 쉬운데 잘하고 있다.
불 조절이 힘들다.
얼마 안 남았는데
도윤이 형 종 안 치지 않았어요?
누구?
도윤이 형
왜 안 치시지?
설거지 하는데?
종을 안 치는 건가?
까먹는 건가?
종을 안 치는 건가?
종을 왜 안 치지?
조도현
어디 봐
여기 보라고
조도현씨
벨 일부러 안 누르는 거야?
일부러?
첫 번째로 하고 싶었거든요.
발표를
그냥 제 자존심이에요.
돌솥밥도 따뜻할 때 먹으니까 맛있지
이러면서 계속 불도 껐다 켰다
자신이 있었어요.
드디어 들어왔다.
너무 오래 걸린다.
거의 2시간 앉았는데
뻔뻔해
능숙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한치 주저함이 없잖아
진짜 대단한 건
저 상황에서도 정확하게
정략을 하려고 하는 게
진짜 대단하다
내가 다 졸리는 것 같아
최대한 쪽팔리기 싫었어요
여태까지 하는 거 다 보여주자
이 마인드였거든요
할 수 있다
땀 흘리는 거 봐
10분
네 알겠습니다
마무리하겠습니다
시간 없는데
3분 30초 남았어요
네 알겠습니다
그만 볶아
그 와중에 또 먹어보네
진짜 이번에는
맛 평가는 없는데 궁금하다
저것도 제주형
내가 조마조마
죽인다
지금까지 이제
맡았던 바를 최선을 다해서
하시는
내가 더 졸리냐
시간 없는데
이제 30초 남았는데 거의
수고했어요
29초 남기고 했네
어쨌든
시간은 애초에
2시간 반을 줬기 때문에
시간은 문제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4명 고생했어요
제일 마지막에 끝난 사람이
12번 조도현
제일 먼저 시식해봅시다
정말 준비 많이 했다고 생각해서
뭘 물어봐도
다 얘기해줄 수 있다
자신 있었어
주문하신 참남을 덮은 왕코다리하고
보물단지 돌솥밥
나왔습니다
이게 다예요?
다른 설명할 건 없고?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손님만 가르쳐주는 대로 물어보는 거지
재료를 꼬다리를 택한 이유는?
깊게 생각을 해보니까
과연
폐역 직전에
가게를 내가 운영하고 있다면
내가 어떤 상태일까
모든 힘이 빠진 상태일 것 같아서
일단은 고객을 대하려면
저부터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정말
어릴 때부터
원기를 회복했던 음식이 뭘까
어렸을 때 어머님이 많이 해줬어요?
많이는 못 먹었습니다
근데 어릴 때 가끔씩
코다리조림을 해주신 게 너무 맛있어서
요즘에는 생일 때마다
해달라고 항상 부탁을 드립니다
어머니한테
이 안에 들어간 게 뭐예요?
지금 들어간 게
강황가루를 풀어서
밥이 황금같이 돼 있고
그 사이에
제철 보석들
나물과 도라지 그리고
명란이 들어있어서
보물단지 돌솥밥으로 이름치였습니다
강황이 어디에 좋아요?
강황이 제가 알기로는
항암 재료입니다
그래서 항암에 좋습니다
그리고 항산화물질이 있어가지고
항산화? 항산화가 뭐예요?
생활을 할 때
산화물질이 쌓이는데
그걸 좀 없애주는
몸에 산화물질이 쌓여요?
산화물질이 뭐지?
노화를 일으키는 물질로 알고 있어요
그래요?
제가 뭐 과학자는 아니라서
음식 장사하는 사람이라
아니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밥에다 강황을 넣을 거면
이유가 있으니까 넣을 거 아니에요
자 강황밥
속까지 양념이 잘 뱉네
궁금하기보다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네
저희는 지금 소비자 입장인데
고객의 입장이죠
고객이 질문을 가지기 전에
본인이 준비한
상품에 대한 설명이
미리 나왔다면
더욱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저는 고객님이
질문을 해 줬을 때 답변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말이 많은 사장은
장사를 할 수 없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고객님 앞에서 주저를 주저를 떠드는 것보다
흥미로운 모습으로
일단 음식을 보여주고
그거에 따라서
궁금한 점을 저희가 답변했을 때
시너지가 있다고 생각했지
그거를
일일이 다 이건 이렇고 이러니까
부담갖고 드세요
저는 이건 싫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여기
나와있는 네 명이 회업 직전이라
뭐든지 해서 수다쟁이도
되야되고 아집이 있는 사람인데
어떻게든 손님한테 어필을 해야 될 상황에서
질문을 내가 계속
던져야 될 상황이 이상하잖아요
분명히 얘기했지만
스토리텔링을 듣겠다는 것은
준비했던 얘기를 다 들어보고 싶은 거지
제일 처음에
음식을 낸 사람한테
제일 마지막에 설명 듣겠다는
어드밴티지 줄 이유가 없잖아요
나머지도 똑같이
손님이니까 말을 시키지 말고
묻는 말에 대답해 줘야지
생각했다가도 지금 마음이 바뀌었을 거예요
이게 음식을 빨리
제출한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어드밴티지인데
본인은 스스로 그걸 포기해버렸어요
난 제일 궁금해
왜?
왜 끝까지 벨을 안 누르고 맨 처음에
음식을 갖고 나오려고 했어요?
최대한 따뜻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조이솥밥
그것도 다른 게
분명히 얘기했잖아요 음식 맛은 중요하지 않다고
시작하기 전에도 분명히 얘기했잖아요
음식 맛은 중요하지 않다고
음식 맛을 갖고 평가를 안 할 거라고
이게 뭐가 중요하냐면
가게 사장님은 고집도 필요하고
어떨 때는 아직도 필요해
하지만
손님이 원하는 분위기를
잘 빨리 파악하는 게 굉장히 중요해
내 생각만 갖고 앞을 내다보는 게
그렇게 성공적이지는 않아요
그게 모든 게 섞여있어야 해
내가 잘못 이해했나?
내가 생각한 게 이게 아닌데
세 번째 완성할
안녕하십니까
저희 식당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만약 폐업 직전에
자영업자가 된다면
어떤 요리를 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보인 요리는
MG덮밥입니다
여기서 M은 Mother를 의미하고
Z는 Z세대인 저를 의미합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수능 때까지 저는 이 음식을 먹으면서
어머니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기록 지금 제가 많은 사고를 쳐서
부모님께 가슴에 대못을 많이 박았지만
부모님은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한 감사함과
죄송함을 담아서
그때의 맛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미션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제가
나아지고 있다는 걸 느꼈고
최근 제가 많이 부정적인
저였지만 그래도
이렇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희망을 느꼈고
이 음식에 희망을 담았습니다
잘하네
내가 잘못했네
이거 어머님이 해주시는 스타일이에요?
원래는 어머니께서는
흰 쌀밥만 하였으나
임태우 셰프님께 3일 동안 있으면서
그래도 뭔가를 보여드려야 되지 않겠나
밥만 바꿔본 거예요?
네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나쁘진 않은데
오늘 미션이
네
정해진 시간이 2시간 반이잖아요
2시간 반 거의 꽉 채웠잖아요
맞습니다
뭐가 문제인가요?
중량을 채우고 계속 천천히 꼼꼼하게
최대한 맛을 일치시키자
이쪽에 중점을 둬서 오히려
시간이 더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실제 매장은 아니지만
매장이라고 생각하려면
손님이 너무 오래 기다려야 되잖아요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연습했던 것처럼 못했으니까
그건 후회가 되죠
두 번째로 완성했던 성현우 씨
식사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십시오
대구에서 온 순두부찌개고요
사이드 메뉴로
계란 햄을 준비했습니다
그게 다예요?
다시 하겠습니다
제가 중학교 시절 때
학원을 늦게 끝나고
12시에 맞췄는데
어머니께서 해주신 음식이 바로
순두부찌개지만
거기에 특별히 알을 넣어주셔서
저한테 요리를 해주셨는데
제가 지칠 때마다
이 음식 메뉴가
생각이 나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뚝배기에 순두부를 내는 이유가 뭐지?
가장 중요한 건데
뚝배기에
순두부를 낸 이유는
열 보존을 오래 하기 위함도 있고
두 번째로 비주얼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만약에 손님이 선택할 수 있어요
순두부가 따뜻할래?
소세지전이 따뜻할래?
뭘 선택할 것 같아요?
메인 메뉴가 순두부찌개이기 때문에
순두부찌개가 더...
그런데 본인은 어떻게 조리했어요?
한 번에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시간차는 오래 나지 않습니다
오래 안 걸린 것 같다고요?
내가 끝났을 때 가서
들어본 거 기억나요?
이게 나갈까요?
이게?
뚝배기에 끓인 찌개가
사람이 직접 들어 놓으면
실패한 거예요
뜨거워서 내려놔야지 못 들어야지
내 가게를 살린 음식이라고
손님한테 제공하는 밥이
이런 상태면?
두 번째로 배를 올렸는데
기다리다 보니 밥이 굳은 것 같습니다
오해하는데 그게 아니라
밥 한쪽에
누른 것도 붙어있어요
실수할 수도 있어요
밥을 풀 때
잘 골라서 펐어야지
죄송합니다
성의를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 성현우
굉장히 많이 아쉬워요
제가 준비한 메뉴는
고기가 듬뿍 들어간 김치찌개입니다
저희 가게는
라면사리가 처음에 흘러 나오는데
라면사리가 들어가면
국물 맛이 더 깊어지고 진해지기 때문에
이렇게 처음부터 라면사리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부대사리에?
김치찌개를 먹다가
부족하거나
술이 먹고 싶다거나 해서
술안주가
필요하거나 하면
부대사리를 추가하시면
부대찌개로 바뀌기 때문에
계란말이나
부대찌개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술 좋아해요?
예전에 술 좋아했는데
지금은 금지적입니다
술을 안 먹어요?
왜요?
예전에 술을 많이 먹어서
안 좋은 과거가 있기 때문에
술을 끊었어요?
얼마나 됐어요?
100일 넘었어요
금단현상 없어요?
있었는데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맛을 못 본 상태잖아요
끓이기 전에
그런 데이터베이스는
수정하시면서 잡으신 건가요?
유명한 김치찌개집을
하루에 도와봤는데
상대적으로
신맛이 강하더라고요
신맛을 좀
줄여야지
대중들이 먹기에는
괜찮을 것 같아서
제가 3번째 간 김치찌개집
그 사장님한테 조언을 들어서
신맛을 잡았습니다
어떤 조언을 물어봤어요?
그 사장님한테?
육수로
사골육수도 베이스로 해서
사장님이 알려줘요?
네
그거 잘 안 가르쳐줬는데?
그냥 잘 알려주셨습니다
그냥 물어봤어요?
이 집이 제일 맛있고
다른 집은 신맛이 강해서
별로였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니까
사장님께서도 기뻐하셨습니다
고마운 사장님이네
원래 그런 거 안 가르쳐줬는데
올려놓으세요
아니
고기를 이렇게 많이 넣고
8,000원 어떻게 받아요?
국내산 생고기
5kg에 3만원 정도 하는데
1인분에
170g 들어갑니다
고기가 1,000원어치 들어갑니다
김치도 1,000원어치 들어가고
8,000원 받을 예정인데
밥이나 양념재료를
빼도 절반 이상 남는
돼지 그러면
삼겹살이나 이런 비싼 부위를 안 쓰고
저렴한 부위를 써서
고기양을 늘렸다는 얘기?
아까 누군가 궁금하게 생각하더라고
왜 김치찌개를
끓여서 안 내주고
제가 혼자서 운영을 해야하기 때문에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손님들한테
끓여 먹게 하면서
다른 손님이 받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돌아가세요
너무 떨렸고
힘들었어요
자 이렇게 해서
원래 애초에 계획이 없었던
패자불전을
잘 마쳤습니다
여하튼 오늘
심사위원분들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잔류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F등급 미션
나를 살릴 메뉴
심사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자 그럼 바로 생존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생존자
9번 오창석 도전자
감사합니다
9번 도전자 같은 경우는
본인의 어떤
문제점이 있어서
떨기도 많이 떨고
흔들림도 많았지만
자신이 만든 음식에 대한
스토리와 과정
그걸 극복하면서
설명한 것에 많은 점수를 주셨습니다
여기까지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
9번 오창석씨한테 굉장히 감동을 많이 받았어요
마음속 깊숙이
정말 다짐하고 올라온 느낌이어서
저는 속으로
되게 울컥했거든요
딱 요리를 완성하고
눈을 봤는데
그 영상에서 봤던 알코올 중독자의
눈풀린 눈이랑
오늘 아예 다른 사람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눈 마주치자마자
엄지에 올렸습니다
너무 멋있었어요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두번째
생존자는
3번 정돈진 도전자
3번 도전자 같은 경우는
서툰 칼솜씨지만
하나하나 재료 다듬어서
1차적으로 재료를 준비 다 했고
많은 보울들을 가져다 놓고
자기가 써야 할 재료들을 다듬어서
분배해 놓고
다른 참가자들이 봤을 때
이거는 본받았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성장률을 봤을 때는
충분히 박수 쳐줄만 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에
물론 음식 정말 늦었어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하지만 앞으로
흘러서기에 가장 필요한 끈기
끝까지 해냈다
그런 근성을 높게 봐주신 것 같고
더 열심히 해야죠
세번째 생존자는
떨어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덮쳐왔어요
떨어져도 후회는 없을 것 같아요
세번째 생존자는
없습니다
수고들 했습니다
슬픈 감정이 생기더라고요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같은 팀이고
동거동락했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 미션에서 중요하게 본 것은
기술적인 면을 보지는 않았어요
본인이 잘하는 걸 최대한
끌어올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어요
몇 번의 서바이벌을 거쳐서
20도는 30까지 만들어놨으면
이걸 얼마나 더 올릴 수 있느냐
그게 필요한 거거든요
그 음식이 필요한 게 아니거든요
그런 근성
110을 만들어서 손님한테 하려고 노력할 거거든요
그런 사람들이
나중에
창업을 했을 때
성공할 확률이 많아요
정말로 많아요
우리한테는 사실 우선은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뽑혀야 한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