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선물해줬다고요? 🙊 기안식 퇴직 선물에 퇴사 선언 하는 정용화 팀장?! #기안이쎄오 EP.04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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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디오 조회수·2024. 12. 26.
야, 원단 종이가 무지하게 많구나?
엄청 많죠.
저걸 보고 이게 전체적인 옷이 상상이 되는 거잖아.
그니까, 그니까.
오, 이런 것도 블링블링한 거.
이런 것도 괜찮은 것 같아.
예쁘다.
이런 것도.
샘플은 그냥 가져가도 되는 거예요?
공짜예요.
아, 저거 공짜예요, 그러면? 진짜?
왜냐면 저거 봐야지.
이제 발주를 넣고 이제 저기 주문을 하는데.
그래도 돈 받고 좀 파셔야 되지 않나?
이거 감자다.
안녕하세요.
좋은 원단 많이 찾으세요.
그러면 찾아가볼까요?
질 수 없죠.
볼티, 니트 같은 거 있어요, 선생님?
없습니다.
없어요? 알겠습니다.
이런 거 어때요, 선생님?
이거 좀 약간 두껍죠?
혜린 군이고.
좀 약간 고수같이 보이는데, 우리 미사원은?
제가 또 대표님한테 이거 한 소리 잘못하면 듣거든요.
네, 저도 들 것 같아요.
조곤조곤하게 할 말 다 아시는 스타일이시에요.
솔직히 대표님이랑 사원이잖아요.
근데 그 사이는 좀 친밀도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세요?
아무래도 회사에서 그런 게 좀 있어야
저희끼리 좀 더 소통도 잘 되고.
대표님이랑 좀 관계는 어떠세요?
제가 아직 들어온 지 한 달 반 밖에 안 돼요, 지금.
한 달 반 밖에 안 되셨어요?
대표님이랑 생각보다 많이 접촉이 없으시겠네요.
네, 아직까지는 막 그렇게 바쁘다 보니까
일을 하는 것 때문에.
아이고.
그러면 사원님한테 대표님은 어떤 존재세요?
그냥 뭐 대표님이죠.
그냥 됐어요, 대표님?
선생님은 어떻게 하다가 일을 시작하게 되셨어요?
스톱.
이런 건 안 돼요?
이런 건 괜찮죠?
네, 이런 것도.
약간 은은하게 번쩍번쩍.
무대 경험이 많아서.
감사합니다.
이거 니트 아니에요?
네, 맞아요.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기도 하다.
여기 좀 블링블링한 게.
쉽지 않네.
가시죠.
길이 이렇게 딱 좋더라고요.
여러 가지 봐두는 것도 좋고.
그렇죠.
너무 너무.
저기 진짜 넓거든.
더워요, 그리고.
덥지, 맞아.
더워요, 더워요.
빠르긴 하네.
거의 경보네, 진짜.
천천히 가서는 답이 없구나.
모래살짝에서 단을 찾듯이 빠른 눈으로 막 찾는 거예요.
아저씨 운동화 신고 올걸.
못 버린다고 구두 신고 와서.
괜찮으세요?
괜찮아요.
운동화 신어도 힘든데.
가봅시다.
저희 팀이랑요.
이거다, 이거.
그런데 직원들이랑 대화가 없어요, 많이.
감사합니다.
첫 질문이었는데요.
자기들도 그 안에서 미래를 봐야 뭔가.
그렇죠.
그런 게 되지 않을까.
봐야 뭔가.
그렇죠.
그런 게 되지 않을까.
정말 바쁘셨구나.
그런 게 맞죠.
나는 그렇게 스트레스 안 받는데.
그래요?
죄송해요.
저는.
세호 님도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러니까요.
아니, 그런데 이런 건 좀 대표님이 안 오고 직원들이 해도 되지 않나?
맞아요.
맞는데 어쨌든 저희가 시간 싸움이다 보니까 1차 컨펌 시간을 줄이는 거죠.
제가 아예 셀렉을 찾아서.
아이돌 의상 작업은 빨리빨리가 시간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짧은 시간에 저렇게 많은 스와치나 정보를 모아야 되더라고요.
맞아.
사진 보냈어?
그러니까 납작한 게 말하는 게 그냥 완전 동그란 방구가 아니고 살짝 끝에가.
퀵 하나만 접수해야 돼서.
바빠, 바빠.
진짜, 진짜 너무 바쁘네.
그런데 연예인 학생 중에 사진보낸 게 있는데요.
동그란 걸 좀 납작하고 원하시는 건가요?
일단은 제 생각에는 그때 말씀드렸지만.
진짜 바쁠 때는 제가 한 번 봤거든요.
스크롤 계속 내려가는데 한 200톤 이상 봤더라고요.
하루에?
시간 싸움이다 보니까 빨리빨리 컨펌 돼야 되고 이러다 보니까.
못 먹을 때도 많고.
그리고 간단하게 그냥 차에서 먹거나 아니면.
저 김밥, 저것도 편의점 김밥이네.
굶다가 그냥 집에 가서 먹을 때도 있고.
그런데 이거는 저희 팀원들도 마찬가지예요.
팀장이나 팀원들도 그래서.
현장에 영업에.
헷갈렸다.
진짜 계속 핸드폰을 쓰고 계시더라고요.
이게 회사가 작으니까 이제 세호가 많은 거에 다 참여해야 되는 거지.
직원들이 많으면 좀 이렇게 분산이 되는데.
직접 다 하셔야 되니까.
좀 쉴까요?
좀 다리 아파서.
왜 또 거기서 쉬어.
예비님, 다리가 너무 아파.
다리 아프지.
사전에 운동화를.
나 운동화 신고 올걸.
직원들이랑 약간 좀 소통하고 가까워지고 싶다.
그런데 사실 이건 모든 업체 사장님들이 다 생각하는 거란 말이에요.
맞죠, 맞죠.
일을 벌렸을 때 그래도 좀 더 친하면 그래, 우리 대표님 회사에 같이 2시간씩 하자.
그게 좀 더 잘 돼서 회사 성장이 더 잘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고독함을 못 느꼈었거든요.
그때 저도 그냥 직장인이었으니까.
그런데 이제 대표라는 걸 해보니까 혼자 의사 결정해야 되고 혼자 고민해야 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같이 고민하거나 할 분들이 없을 때.
당연히 없는 건 맞는 거고.
그래서 좀 외로울 때가 많아요.
많이 외로운 자리입니다.
직원들은 모르는 대표들만은 어려움이 있잖아요.
있죠.
그거를 와이프한테도 저는 얘기를 안 하고.
원래 성격이 본인이 힘들어하는 걸 얘기를 안 하는 스타일이에요.
좀 그런 게 있어요.
그런데 참 속상하다.
회식은 자주 하세요?
아니요.
이때요, 마지막으로 회식 투표했던 게.
이게 10월 11일이 재작년 10월 10일이에요.
회식이 없네.
회식 안 하고.
반응이.
저는 회식을 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회식을 선호하지 않더라고요.
저거는 진짜 저 말이 나왔다는 거는 되게.
내가 봤을 때 최악의 상황이야.
에너지가 없는 거예요.
맞아요, 맞아요.
업무량이 너무 많으니까 나 빨리 가서 자고 싶은 거야.
회식하는 것 자체가 에너지를 쏟는 거지, 그렇죠?
잠을 못 자면 정말 어떠한 욕구도 다 사라집니다.
식욕도 사라지고 성욕도 사라져요.
너무 웃겨요.
그러면 회식 같은 거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어때요?
솔직하게 우리끼리잖아요.
저도 사원이에요.
자주까지는 좀 그렇고.
한 일주일에 몇 번 정도?
한 달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괜찮은데?
많은 거 아니야?
괜찮지 않나요, 여러분?
그 정도면 괜찮죠.
회식!
야!
역시 빨라.
못 따라오네.
안 되겠다.
친해지려는 것도 있을 때만큼은
그들이 좀 더 재밌는 회사에서 일했다, 좋았다.
그런 생각을 좀 갖고 떠났으면 좋지 않을까도 있어요.
저도 그래서 이번에 퇴사하는데
예전에 친구였던 친구는
차 쓰던 거 주고
진짜?
이번에 나가는 친구는 위로금으로 한 1,500?
퇴직금 주고 따로.
진짜요?
많이 편하더라고.
그럼 다 퇴사한다고 하는 거 아니에요?
재밌겠다.
저는 사실서를 써왔어요.
나가려고.
괜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