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서 화물선 뒤집혀 컨테이너 ‘우르르’ / 채널A / 특집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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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7.
네, 티르키의 한 항구에 정박 중이던 컨테이너선, 기웃등 하나 싶더니 결국 전복됐습니다.
문예빈 기자입니다.
수십 톤의 컨테이너들이 가득 실려있는 화물선.
야간 작업을 하던 항구 직원들이 갑자기 혼비백산 달아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화물선이 휘청거리더니 그대로 중심을 잃고 뒤집힙니다.
현지 시각 23일, 티르키의 이스탄불의 항구에 정박 중이던 화물선 한 척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배에는 승무원 등 15명이 타고 있었는데 10명은 구조대에 의해 구출됐고 나머지는 스스로 물에 뛰어들어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과적된 선박에서 하역 작업을 하다 화물들이 한쪽으로 치우치며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항구에 조용히 떠 있던 보트 한 척. 갑자기 보트가 튀어오를 정도의 큰 폭발과 함께 불길이 피어오릅니다.
보트는 두 동강으로 쪼개지며 폭발하고 놀란 사람들은 서둘러 도망갑니다.
현지 시각 23일, 미국 플로리다 항구에서 보트가 폭발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매체는 보트에 연료를 넣고 시동을 걸자마자 보트가 폭발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