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준&김흥태의 하프타임] 외국인 돌아온걸까?_MBN골드 조기준 매니저, MBN골드 김흥태 매니저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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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30.
이제 오전장을 슬슬 마무리하고 오후장을 준비해봐야 할 시간입니다.
하프타임 순서고요.
시장 전략에 든든한 두 기둥입니다.
NBN 골드 김응태, 조기준 매니저와 함께할게요.
두 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시장에 대한 궁금증 함께 해결해보겠습니다.
오늘 시장이 개장 직후에는 2,400선 후퇴하면서 출발했지만
그래도 지금 2,420선까지는 회복을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시총 상위단에서 강하게 이끌어주는 시장은 아니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금 제약업종에서는 강한 힘을 좀 보여주고 있는데요.
자 이런 가운데 우리 시장에서 오늘 궁금증 한번 체크해보겠습니다.
자 먼저 첫 번째 질문은 오늘 2024년 마지막 거래일에
지수가 이렇게 반등하는 흐름의 의미를 좀 체크를 해보겠습니다.
저희가 오늘 시장 흐름 좀 약한 흐름으로 잠깐 출발을 했다가
이내 곧 회복하는 흐름을 보여줬는데요.
김흥태 매니저님은 오늘 반등의 의미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일단은 오늘은 외국인들의 수급이 좀 들어오고 있는 모습인데요.
오늘 반등에 대한 의미는 별로 없을 것으로 보여지고요.
지난주에 워낙에 또 목요일장과 금요일장이 낙폭이 컸던 시장이었다 보니까
그에 따라서 저점에서 매수할 수 있는 반발 매세가 좀 들어오지 않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국내 시장에서는 정치적인 불안정한 요소를 제외하고는
특히 딱히 시장 안에서 나올 수 있을 만한 악재는 없기 때문에
그에 따라서 지난주에 너무나 낙폭이 컸던 종목들 위주로서
좀 반발 매세가 들어오는 모습이 보일 수가 있겠고요.
또 한 가지는 제약바이오의 섹터들에 대한 움직임들이 좀 강하게 움직여주고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지수를 박스 꺼내서 어느 정도 턴어라운드 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을 좀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말이기도 하지만요.
그래도 이런 오전장에 대한 강한 흐름이
오후장에도 지속될 수 있을 거라고 좀 보기 때문에
오늘장에서는 좀 관심 있게 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지난주에 과대 낙폭에 따른 반발 매수 유입
그리고 오후장의 흐름도 조금은 기대해볼 만하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조기준 매니저님, 저희 시장이 이제 반등을 하면
그래도 마냥 반가워해도 되나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기는 하거든요.
오늘 반등의 의미, 조기준 매니저님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오늘 반등은 윈도우 드레싱이라고 생각이 되어지고요.
윈도우 드레싱이라는 게 증권 용어인데 잘 모르신 분을 위해서 오래된 용어입니다.
그래서 백화점 디필을 할 때 창에 보면 드레스를 꾸미고
이런 것처럼 백화점 창 안에 치장을 하는 걸 윈도우 드레싱이라고 하는데
주식도 마찬가지로 포트폴리오 관련해서 자기 수익률 관리를 해서
연해 말에 수익률이 나오기 때문에
수익률 재고를 위해서 가지고 있는 포트 종목들을 약간씩 추가 매수를 하면서
종가 관리를 한 거를 윈도우 드레싱이라고 하는데
오늘 아마 기관하고 외국인들이 그런 윈도우 드레싱으로 해서
포트 조정을 하면서 매수가 들어오면서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윈도우 드레싱이 들어오면서 환율도 조금 내려가는 측면도 있고
그러면서 연기금까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오늘 종가까지는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있고
이런 악재 속에서도 반등이 나오기 때문에
저는 내년은 좀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윈도우 드레싱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고
지금 시장 악재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이렇게 빨간불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저희 수급에 대한 부분 체크를 해볼게요.
올해 하반기 저희가 시장에서 가장 목말라 했던 게 외국인의 수급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강하지는 않지만 기관에 힘을 보태는 게 외인이고요.
거래소에서는 매수 푹이 조금 줄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업종에 따라서 선별적인 흐름 나오고 있습니다.
김흥태 매니저님, 저희 오늘 외국인의 양상
조금은 컴백 시그널을 기대해도 될지 궁금한데요.
아직은 기대하기는 좀 이르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동안에 거의 7월부터 지금까지 한 근 5개월 동안
외국인들이 매도하는 거래량만 보더라도요.
오늘 들어왔다는 건 그냥 가볍게 좀 스쳐가는 거래량이 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고요.
앞서 우리 조기조미님께서 말씀을 잘해주셨듯이
윈도우 드레싱에 대해서 어느 정도 외국인들에 대한 포지션을 맞추려고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좀 사들이는 모습이 좀 보이고 있는데
이런 가격이나 이런 금액이라고 해서
역시나 마찬가지로 가장 큰 원인은 정치적인 리스크가 있지만요.
거기에 따라서 환율도 어느 정도에 대한 안정세를 좀 가고 있기 때문에
지난주만 하더라도 1,480원까지는 올라왔는데
지금 좀 더 훅훅 좀 하락하고 있다 보니까는
그에 따라서 투심이 좀 자극하다 보니까 매수세가 들어오지 않나라고 보고 있고요.
또 아마 내년도 25년도부터는 다시 항상 그래왔듯이
사이클 자체가 1월 중반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다시 한 번 시장에 대한 반등 기미가 좀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좀 기대를 본다고 하면 오늘 같은 시장에서는
IT 업종이라든지 제약 또는 반도체 업종들에서
저점에서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으니까
참고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저희가 정말로 본격적으로 새해 증시를 준비할 때가 됐는데요.
오늘 수급의 흐름 보면서 IT와 제약 그리고 반도체 업종
매수 기회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조기준 매니저님, 저희 외인이 좀 확실히 돌아와 주려면
저희가 시장에서 가장 먼저 풀어야 할 숙제는 어떤 게 될까요?
가장 필요한 건 정치적인 안정이죠.
아직까지 풀리지 않고 있는 정치적인 문제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인데
조금씩 풀린다면 이제 주식시장은 안정이 될 텐데
저는 외국인들이 지금 현재 28%대의 투자 비중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2023년 12월, 10월 달에 가장 저점일 때가
그때가 28%였거든요.
지금도 외국인 지분 총액 한도가 지금 현재 28%이기 때문에
추가 매도보다 매수가 들어올 가능성이 높고요.
또 오늘 개인들이 매도를 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서 미국 시장이 하락을 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테슬라부터 시작해서 최근에 고점 대비 성악개미들도
추가 수익을 누리기에는 엔비디아도 그렇고
투자할 종목들이 만만치 않고 차익이 더 나올 자리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우리나라 개미들이 한국 주식을 팔아서
미국으로 가는 것도 그렇고
코인도 지금 1억 5천원 짓고
1억 4천원까지 조종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대체 투자처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외국인도 그렇고 기관도 그렇고
외국인 투자, 외국 투자보다는
한국에 지금 현재 쌓여있는 주식을 투자하는 게
가장 지금 현재 2025년에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저는 많이 빠진 종목, 물론 오늘 바이오가 리딩을 하고 있지만
반도체까지도 반등을 하면서
2025년 1월 한 달은 정치적인 불안정 속에서도
투자 가치는 한국 주식이 제일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우리 시장의 투자 가치가 좋지 않을까라는 말씀에서
새해에 대한 희망을 가져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오늘 강한 업종은 제약이지만
오늘 조금 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업종도
역시나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라는 말씀해 주셨으니까요
오후장 전략에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 시장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봤고요
오늘 시장 특히나 2024년 마지막 거래일에
어떤 섹터에 저희가 집중을 해보면 좋을지
먼저 김은태 매니저님과 함께 순서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