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포스텍이 손흥민을 엉터리 선수로 만들었다" 영국 방송 포스텍 향한 현장 야유+인터뷰 정면 비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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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디오 조회수·2024. 12. 29.
안녕하세요 축구전문기자 한준희 입니다.
2024년에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경기 토트넘 호스퍼와 울버 헴프턴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19라운드에서 만났는데요.
손흥민 선수와 황희찬 선수의 코리안 더비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이 경기에서
황희찬 선수는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이날 경기 손흥민 선수에게는 그야말로 악몽 같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토트넘 입장에서도 그야말로 최악의 전반기 성적을 손에 쥐게 되었는데요.
이 경기에 대해서 영국 현지 방송은 우승부로 끝난 이후
토트넘 홈팬들이 포스트콜 감독을 향해 극렬한 야유를 쏟아냈으며
또한 영국 현지 팬들이 이날 페널티킥을 실축한 손흥민 선수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최고의 선수였던 토트넘의 리빙 레전드인 손흥민 선수를
엉터리 선수로 만든 주범이자 원흉이 포스트콜 감독이라는 반응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포스트콜 감독은 하지만 경기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본인의 책임이라고 말하면서도 그 말이 그저 말뿐이다라는 지적까지 받는
모든 신뢰를 잃은 상황인데요.
이 경기가 손흥민 선수를 향한 모든 존중을 빼앗았던 이유가 무엇인지
현지 반응과 또 포스트콜 감독의 인터뷰 내용, 최신 상황 총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대2로 비긴 경기 황희찬 선수의 선제골 이후 전반 12분 벤탄 크루의 헤더 동점골이 나왔고
이후 손흥민 선수가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역전골의 기회를 놓치는 듯 했지만
전반 추가시간에 쿨루셉스키의 어시스트를 받은 브래논 존슨의 역전골이 기어코 나왔죠.
그리고 나서 64분에 포스트콜 감독은 손흥민 선수에게 페널티킥의 실축 만회 기회를 주지 않은 채 교체 아웃했습니다.
손흥민 선수에게 주어졌던 주장 완장은 부주장인 매지슨에게 주어졌고
씁쓸하게 그라운드에서 내려왔던 손흥민 선수 페널티킥을 놓친 것은 본인이었지만
본인의 경기력이 제대로 발휘될 수 없게 했던 그 환경을 만든 것이 누구이냐라는 의문은 여전히 존재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빠지고 나서 경기력이 또 좋아졌다면 모르겠지만
경기력은 여전히 침체됐고 결국 87분 교체 투입된 노르웨이 공격수 스트란 라르센이 동점골을 기록했고
그 이후 울버헴튼이 역전골까지 넣을 수도 있었던 경기 상황을 만든 끝에 2대2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는데요.
이날 경기 프리미어리그 주간방송사인 영국의 스카이스포츠에서 사커 스페셜 프로그램 분석 프로그램의 해설을 맡았던 전직 토트넘 감독 팀 셔우드는
현장에서 이 경기를 지켜보면서 이런 얘기를 남겼습니다.
경기 종료 비트를 울렸을 때 야유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것도 아주 큰 야유 소리입니다. 그 야유가 누구를 향한 것이었을까?
중계화면은 다니엘 레비 회장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폼에서 거듭 졸전을 거두면서 이기지 못하고 팀의 성적이 이제는 강등권에 더 가깝게 만든
포스트 테코글로 감독을 향한 원성이 이제는 하늘을 찌를 듯한 원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인데요.
스카이스포츠에서 정밀한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승부 예측을 담당하고 있는 루이스 존스 기자가 이날 토트넘 호스퍼 스타디움에 있었습니다.
스카이스포츠의 루이스 존스 기자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정말 귀청이 떨어질 정도로 엄청난 귀가 먹먹할 정도의 야유가 쏟아졌다.
팬들은, 토트넘 팬들은 분명히 불행한 마음 이상을 느끼고 있다.
NG 포스트 테코글로 감독은 터널로 빠져나가면서 박수를 쳤지만 고개를 푹 숙였다.
그러는 동안 비토르 페레이라 울버헴튼 세 감독은 원정 팬들의 축하를 받으면서 그라운드를 떠나갔다.
이 무승부가 강등권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울버헴튼에게 승리와도 같은 무승부였으며
경기의 흐름 역시 경기의 양상 역시 울버헴튼이 만족할 만했다는 논평인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토트넘 호스퍼가 최근 2연승을 거두면서 반등하는 듯 했지만
그 결과가 허상이었다는 것을 드러낸 최근 3경기 연속 무승.
2연패 뒤 이 연패의 흐름을 끊어내긴 했지만 울버헴튼과 2대2로 비긴 경기
그것도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끝내 비겼던 경기 결과는 최근 10경기에서 고작 2승밖에 거두지 못했으며
최근 리그 경기로 환정할 경우 5경기에서 1승밖에 없는 극도의 부진에 끝을 향해 가는 상황이 아닐까 볼 수 있겠습니다.
이 경기 결과 아직 19라운드 경기를 치르지 않은 팀들이 있기 때문에
토트넘의 순위는 11위 18라운드가 끝났을 때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지만
강등권을 간신히 벗어나 있는 울버헴튼과의 승점차는 8점으로 유지되고 있고
그리고 메인시티에 패배한 강등권 초입에 있는 18위 레스터시티와의 승점차가 단 10점, 3경기 정도의 차이밖에 나지 않고 있고요
앞으로 이어질 일정에서 충분히 그 차이는 좁혀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12위인 브렌트포드가 토트넘과 승점이 같고 14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과의 승점이 2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이 팀들이 19라운드에서 승리를 하거나 승점을 얻는다면 토트넘의 순위는 14위까지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인 것이죠.
그 14위라는 성적은 강등권과 매우 가까워지고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토트넘 최악의 성적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서 포스텍 포글로 감독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내용에 대해 돌아봤을 때는 물론 좋았던 장면도 있었고 손흥민 선수의 페널티킥 실축 장면도 있었죠.
펄칙 경기를 일찍 끝낼 수 있는 흐름이었다. 우리가 2대1에서 세 번째 골을 넣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또한 많이 그 기회를 만들지 못했던 것도 실망스러웠다.
우리가 분명 득점을 한 경기였지만 이 경기 우리가 기회를 살리지 못했던 대가를 실었다.
그런데 그 이유는 선수단이 현재 많이 지쳐있고 그러다보니 필요한 부분에서 날카로움이 조금 부족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수들은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다.
팬들이 불만을 갖고 있는 것, 내가 팬들의 반응을 일일이 신경쓰면서 일을 하지는 않지만 팬들이 분명 지금의 상황에 좌절하고 실망한다고 해도 내가 놀라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의 성적과 결과는 분명 실망스러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해결해야 고쳐야 할 문제다.
That's up to me to fix라고 얘기했는데 고친다기보다는 개선해야 하는 문제다.
좀 나아지게 만드는 것은 내 책임이다. 나의 임무다라고 얘기를 한 것이죠.
그런데 내가 이것을 개선하겠다, 나아지게 하겠다, 이것은 내가 할 일이다라고 말을 해왔던 코멘트가 근래 정말 많았기 때문에
토트넘을 응원하는 한 팬은 트위터에 이런 메시지를 남겼어요.
도스텍 불람족이 계속해서 It's up to me to fix. 고치는 건 내 몫이야라고 말하지만 그는 실제로는 아무것도 고치려고 하지 않고 있다.
또 다른 팬은 그는 아마도 보상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경질 위약금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는 비아냥이죠.
그는 토트넘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다.
토트넘이 어찌되든 잘리면 보상금을 받든지 아니면 내 방식을 끝까지 밀어붙여서 어떤 대가를 쓰더라도 그게 옳다는 것을 입증하고자 하는
그 자신의 안희망, 그 자신의 생각만, 그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 같다라는 지적이자 비판입니다.
실제로 이제는, 이제서야 토스트에코로 감독의 이 도전적인 축구가 사실은 자살 축구에 가깝다라는 위험한 도박이라는 것을 영국 현지 팬들도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죠.
저희는 훨씬 더 일찍부터 느꼈던 부분인데 말이죠.
토트넘을 전문으로 다루는 소셜미디어 역시 직설적인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고기는 머리부터 썩습니다.
이 말은 언뜻 보면 그를 경질하든 안하든 토트넘은 레비 회장의 존재로 인해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다 라고 지적을 한 것인데요.
그러나 이에 대해서 또 다른 팬 알렉스 스쿠처라는 분이 이렇게 댓글을 남겼어요.
맞습니다. 트루. 그게 사실이죠.
하지만 레비가 구단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레비 회장을 물러나게 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너무 많은 실수, 너무 많은 에러로 인해 실망감을 줬고
또 그 과정에서 아무것도 개선하지 못하고 있는 NG 감독을 대체하는 것 뿐입니다.
레비 회장이 바뀌어야 한다는 건 맞는 얘기다.
그런데 그게 현실성이 있냐.
그게 안 된다면 감독을 바꿀 수밖에 없다라고 얘기한 겁니다.
또 다른 해외팬 제이밀의 코멘트가 저희가 계속해왔던 그 맥락을 따르고 있어요.
그의 스타일 때문에 우리는 너무나 많은 보상자가 생기고 있습니다.
손흥민 같은 선수는 갑작스럽게 그의 스타일 때문에
굉장히 직설적인 말이죠.
욕설에 가까운 말이죠.
순화해서 표현한다면 엉터리 선수가 됐습니다.
손흥민이 패널티킥을 놓친 상황에 대해서 그 부분을 감독을 탓할 수는 없겠지만
손흥민 선수의 체력, 경기 중에 자신감, 그 많은 부분들에 있어서 악영향을 끼쳐온 지난 시간들이
손흥민 선수가 더 잘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가는 것과는 정반대의 양상이라는 것을
이제 눈치채는 팬들도 있는 거예요.
손흥민 선수에 대한 기대가 손흥민 선수가 더 해줄 수 있지 않을까
더 해줬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해외팬들도 많습니다.
그런 매체의 반응도 나오고 있죠.
그런데 축구를 조금 더 깊이 있게 디테일하게 들여다본다면
아무리 손흥민 선수가 예전만 못하다고 하더라도
이 정도로 부진한, 이 정도로 경기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할 정도로 떨어졌느냐를 생각해본다면
그 원인은 감독의 운영 스타일에 있는 것이다.
그런 반응이 이제는 해외팬들에게서도 나오고 있는 겁니다.
그의 스타일 때문에 우리는 품질이 낮은, 퀄리티가 떨어지는 기회는 많이 만들어내지만
결국 그 기회에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골을 넣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의 스타일 때문에 우리는 콩 통조림 뚜껑을 여는 것보다도 더 쉽게 수비가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를 상대하는 건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닌 것이 됐죠.
그래서 엔진은 경질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문제가 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느냐인데요.
포스트잇 감독이 그 문제가 뭔지를 알고 있다면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기대감이 있지만
울버헴튼과의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도 여전히 정확한 진단과는 동떨어진 코멘트가 나왔기 때문에
더 실망스럽다고 할 수 있겠어요.
경기 이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 경기 아쉬우게 끝났는데요.
동점골을 내준 것은 지쳐서 실점을 한 것인가요?
이렇게 물어봤죠.
이에 대해서 포스트잇 감독은 실망스러운 결과이고 분명한 골을 내줬지만
선제골을 내준 이후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고 느꼈어요.
라고 하면서 우리가 경기를 더 잘했다.
공격적으로 기회를 잡는 것이 항상 쉬웠던 경기는 아니었지만 상대가 수비적인 경기를 했기 때문에
하지만 우리는 전진할 때마다 꽤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몇 골을 넣었지만 페널티킥을 넣지 못했고
또 후반전에도 경기를 끝낼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 몇 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우리는 포스터 골키퍼가 발로 한 번 막아낸 위협이 한 번 정도밖에 없을 정도로
그렇게 위협적인 기회를 많이 내주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2대1로 이기고 있을 때 세 번째 골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분명히 득점을 할 수 있었는데
결국 마지막 순간에 동점골을 내줬고
그로 인해 실망스러운 결과가 됐지만
우리가 일부러 그랬던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선수들이 과밀한 일정 그리고 많은 부상자로 인해
상당히 피곤했고 지쳤고
특히 공격라인은 날카로울 수가 없었는데
이것은 우리가 선수가 많지 않은 가운데
이런 일정을 소화하면서 그 선수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 보니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노력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우리가 실제로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이런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선수들을 탓하지 않은 인터뷰인데요.
그런데 객관적인 데이터와는 다른 얘기죠.
경기의 공격 위협도 그래프를 봤을 때
경기 초반 황희창 선수의 선제골이 나올 때까지
계속 울버헴튼이 위협적이었고
물론 그 뒤 동점골을 넣는 흐름 속에는 터치넘의 위협도가 높아졌지만
그 뒤 계속 치고 받는 공방전의 양상이었고
후반전 들어서는 특히 손흥민 선수를 교체 아웃한 이후
오히려 경기 지배력은 울버헴튼이 더 높아졌다.
물론 그 시점이 울버헴튼이 쫓아가는 상황이었고
공격적인 자원을 투입했고
공격을 바꾸면서 변화를 준 시점이긴 했지만
결국 확실한 기회를 만들어내면서
동점골이 합당한 경기 흐름을 만들었기 때문에
터치넘의 경기를 지배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경기는 아니었다.
슈팅 숫자 13대11로 대등했고
유효슈팅 3대3로 같았고
점유율은 오히려 울버헴튼이 52%로 높았습니다.
물론 페널티킥이 있었기 때문에
터치넘의 기대득점값이 0.99골로
0.51골의 울버헴튼 보다 높았지만
실질 경기 위협도는 대등했어요.
터치넘이 지배한 경기는 명확히 아니었습니다.
이 경기는 지배하지 못했지만
이겼다라고 말했다면
그랬다면 이해할 수 있는 경기였겠지만
이기지 못한 가운데 지배했다고
자위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경기의 흐름이자
데이터가 드러나고 있죠.
이 경기에서 돋보였던 터치넘의 공격은
존슨-쿨루셉스키
그리고 솔랑키-벤탄쿠르의
연계 과정이었습니다.
터치넘의 패스 네트워크를 보면 그런데
손흥민-벤탄쿠르-우도기-그레이
이렇게 연결이 되고 있잖아요.
왼쪽과 후방 지역에서 공을 돌리다가
오른쪽에 있는
존슨과 쿨루셉스키에게
마무리를 맡기는 축구를 했어요.
그 자체가 손흥민 선수는
플레이를 셋업하는 선수
만들어주는 선수
간접 기여하는 선수로 기능하게 되는 것이고
존슨과 쿨루셉스키가
잘할 수 있는 부분들만 할 수 있도록
그 선수들이 잘할 수 있는 부분 외쪽은
거기에 방점을 지킨 축구를 하고 있다는 점이
데이터로 드러나는 겁니다.
평균 위치와 패스 네트워크를 통해서.
반면 울버헴튼은 좌우의 균형이 명확하고
상하의 간격도 명확하고
안정된 축구를 했어요.
물론 이날 울버헴튼 선수도 지쳤고
조금 밀도가 떨어졌고
특히 마테오스푸니아가 전반전
허벅지 근육 부상에 약간 통증을 느끼면서
얼음팀질을 하면서 후반전에
앉아있던 모습이 드러날 정도로
이전 두 경기의 울버헴튼의 경기력에 비해서
떨어졌던 것은 맞지만
패스 네트워크를 통해 드러나는 전술적인
탄탄함은 울버헴튼도 좋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 경기 또 한 번
토트넘은 악재가 찾아왔죠.
데스티닉 우도기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습니다.
경기 도중 근육을 부여잡고
혼자 넘어졌고 고통스러워하면서 나갔어요.
경기를 마치고 포스테콜로 감독은
햄스트링 부상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우리가 몇몇 핵심 선수들에게 의존하며 경기를 했고
로테이션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에는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 우려했는데
실제로 생기고 말았다고 했죠.
그 이유가 경기 중
그가 포기하지 않고
어떤 시점 어떤 시간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이라인 전진 축구를
끊임없이 몰아붙여왔기 때문이라는 점은
한 번도 인정한 적이 없다는 게
실망스럽고요.
라두드라우신이 이번 경기를 앞두고 발목 부상
얘기가 있었는데 어떻게 뛰게 됐느냐
얘기한 것에 대해서 100%의 발목 상태가
아니었지만 그 자신이 뛸 수 있다고
얘기를 했다. 뛰고 싶어했다.
어쩔 수 없었다. 또 그가 아니면 뛸
선수가 없었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고
더 출전시켰다. 근데 만약
그랬다가 더 크게 다쳤다면 어땠을 것인가
그럼 누구로 정말 정리를 했었을 것인가
로메로와 반도벤을 잃어버린 것도
모자라서 정말 센터백을
전멸시킬 생각이었던 것인가. 그런데
그렇게 그러면 썼다면 첼시전에
반도벤과 로메로를 무리하게 썼다면
다치더라도 승리라도 가져왔어야 했는데
패배했고 이 경기도 이기지 못했습니다.
즉 실질적으로 그가 하는 모든 시도가
의미있는 결과
필요한 결과로
오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선수들이 특히 수비라인에
많은 부상자가 있어서. 측면도
마찬가지죠. 공격 측면 자원들. 즉
활동량이 비대하게 많은
비일반적으로 많은
포지션에 지금 부상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런 부상이 있어서
로테이션이 제한적이면
경기 운영 방식을 바꿔야 된단 말이죠.
그런데 그에 대한 설명은 없고
선택의 여지가 없다.
17세나 18세 선수를 투입하지 않으나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 선수들이
다친 상황이라면 물러설 줄
알아야 되는데. 조정할 줄 알아야 되는데.
물론 이번 경기는 조금은 조정이 된 것 같았어요.
그런데 라인만 조정을 했지
경기를 이기기 위한
전술적인 타이트함이
끝까지 유지되지 못한 것들은 분명히
포스트 에코로 감독의 한계를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 경기 후 간만에
주중 경기가 없는 상황인데 그렇다고
풀훈련을 하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선수들에게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연말에 휴가가 필요하기
때문에 예정된 대로
오늘 경기를 못 이겼다고 하더라도 선수들에게
휴가를 주겠다고 했는데요. 육체적으로
정치적으로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을 했어요. 하지만 포스트 에코로 감독 본인은
휴가를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계속 할 것입니다. 선수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고 선수들의 최선을 다할
있도록 지원하는 게 우리의 역할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현재로서 물러날
생각은 없고 또 경질될 상황도
아니라고 얘기했는데요. 하지만
그 코멘트와 함께 선수들의
몸이 날카롭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가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 라고
일정 부상 거기로
책임을 전가하면서
앞으로 그 자신의
운영 방식이 바뀔 수 있을까? 그의 노력이
어느 쪽에 방점을 시키게 될까에
대한 물음표를 남기고 있습니다.
소니와 브래넌 존슨 정말 어떻게
그 정도의 에너지를 낼지 모른다
솔랑키와 데키, 프로세츠키도 그렇고
오히려 걱정한 것보다 더 잘 뛰어주고 있다
이런 말을 하면서도 하지만 결국엔
날카롭지 못하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중요한 것은 영리함입니다.
그나마 많이 체력이 쌓여있을 벤탄코르가
이번 경기 절제심을
잃고 경고를 받았는데 이게
올시즌 리그 5번째 경고가 되면서
다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뛸 수
없게 됐어요. 바로 뉴캐슬과의 경기죠.
이런 점들 하나하나가
영리하고 명민하지 못한
팀 운영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이런 것들을 감독이 컨트롤할 수 있어야 되고
선수단을 컨트롤할 수 있어야 되는데 말이죠.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대체
뭔가 얻을 수 있겠느냐라는 기자들의
답답하다는 질문이 나왔는데요. 그럴 수 있다라고
자신을 했습니다.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이제 후반기 전체 경기가 남아있다.
언젠가는 우리가 건강한 팀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선수들만 부상이 없으면 꾸준히
높은 수준의 경기를 펼칠 수 있다라고 자신했는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이런 축구를
계속 잘
모두가 소화할 수 있을지.
계속 다치고 있잖아요. 반도벤도, 로메로도
우도기도 그리고 새로운 선수들도 그렇죠.
선수들만큼 본인도
마음이 아프다고 얘기를 했어요.
제가 책임자입니다.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그런데 책임이라고 말해놓고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이냐. 다음에 그런
일이 어떻게 오지 않게 할 것이냐에 대한 말은
항상 없습니다. 그냥 수사일 뿐이죠.
말로만 때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5년이
오면 토트넘은 또
8경기의 강행군을 실읍니다. 간만에
조준경기 없이 일주일을 쉬지만
그 뒤에 일정은 또 빡빡합니다.
1월 4일 토요일 밤
9시 30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후반기 첫 경기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 토트넘의
현재 상황으로 보자면
승리는 난망하고
패배가 유력합니다. 1월 9일
목요일 새벽 5시 리버풀과 카라바 컵
준결승 1차전. 웨스템을
이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작살내면서
어마어마한 경기력을 보인 리버풀이에요.
토트넘의 승리를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1월 12일 일요일 밤
9시 30분 오브리그 팀
타머스와의 FH컵 3라운드
경기는 아마도 이기겠죠.
그런데 대대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한 채 포스테콜 감독이 경기를
한다. 그런데 경기의 운영법은 똑같을
것이다. 그렇다면 타머스가 무슨 일을 벌일지
어떤 결과를 낼지 사실
그것도 오히려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악몽같은 상황이
펼쳐질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1월 16일
목요일 새벽 5시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를 펼쳐질
프리미어리그 북런던 더비는
뉴케틀전 리버풀전 이 아스널전 이 연속
경기는 포스테콜 감독에
대한 토트넘 고위층의 인내심이
끝날 수 있는 경기가 될 수 있을 겁니다.
1월 19일 밤 11시 에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도
최근 에버튼이 끈끈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이 경기의 승리도
그렇다면 얼마나 긴 침체가 이어지고
토트넘의 순위는 어디까지 떨어지게 될까요?
1월 이적 시장을 그나마
제대로 장기적으로
낭비 없는 시간으로 보내려면
감독 교체에 대한 결단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아마도 뉴케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가 울버헴튼전
무승부로 출발된 현장에서의
엄청난 야유에
이어서 또 한 번의 홈경기라는 점
그리고 리버풀과의 카르바코 중결승 1차전도
홈경기라는 점은 어쩌면
탐 워스와의
FA컵 3라운드를 앞둔 시점에는
포스테콜 감독의 거취가
마침내 마침표로 찍게 되는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보여집니다. 과연
뉴케틀전, 리버풀과의 카르바코
4강 1차전
어떤 일이 펼쳐질지
손흥민 선수의 항혼기
마지막 불꽃을
망가뜨렸다라는 지적이
이제는 해외 팬들에게서도 나오고 있는
포스테콜 감독 그리고
토트넘의 앞으로의 상황
그리고 토트넘과의 계약이
이제 6개월밖에 남지 않게 되는
손흥민 선수의
이적설까지 새해에도 한준TV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으로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모든 축구 소식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