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30만원 알바 #알바 #시급
떼둥이칠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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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디오 조회수·2022. 3. 24.
사람이 할일이야?
야 그럼 뭐 이거 짐승한테 하라고 할까?
아니 근데 안 빠져
야 안 빠지니까 너 불렀지
잘 빠지면 너를 왜 부르냐?
나 혼자 살살하지
아니 그러니까 왜 이렇게 내방 쳐놓은거야?
아니야 그냥 여기다가 해놨는데
그게 이제 너무 많으니까
그쪽으로 무너져버린거야
무너져서?
그러지 누가 저렇게
냇가에다가 누가 저렇게 던져놨거냐
지가 무너져버린거야 이렇게
여기다가 이렇게 쭉 쌓아놨는데
여기다가 쌓아놨는데?
어 여기 쌓아놨는데
이쪽 저쪽으로 이렇게 무너져버린거지
여기가 냇가쪽이라
내가 볼때는
그럼 바람 불어서 무너졌어 이게?
아니 비오고 그러면은 이렇게
뭐야
얼었다 녹았다 얼었다 녹았다 하면 이렇게
무너진다고
돌도 아까전에 보니까 아까전에
돌도 하나 딱 저쪽으로
넘어갔지?
돌 하나만 떨어졌지
여기 숯대가 이렇게 멀쩡한데
내가 볼때는 누가 밀었어
누가 밀어
이거 사람 손으로 민다 해갖고
밀리지도 않아요
장비 갖고와서 밀은거 같애
이 무게를
뭘로 밀겠냐
장비 갖고와서 밀은거 같은데?
아니야
어쨌든 오늘
이게 다 빼기만 하면 돼?
어?
우깨돌이 할래? 우깨돌이?
아
다 빼고 가 그냥
다 빼고 가면 돼?
어 야
원래 그 우즈베키스탄 그
애국인 노동자들이 우깨돌이 엄청 좋아해
야 여기서 여기까지 하고 가라고 하면
얼마나 좋아한디
그럼 점심 먹고 가든가
아이 점심 먹고나 이제
그래도 생각보다는 빨리한다
이거 우깨돌이 하면
오후 4시에나 끝나겠지만
한 2시면 끝나버려
아이씨
우깨돌이니까 먼저 안할거야
야
여기까지만 딱 빼고
아 여기까지만 빼면 돼?
예의여섯난 힘으로
아 내가 넣는걸 잘하는데
빼는건 못한다니까
아 야 일로와 빨리
좋았어
아따
막 아무데나 막
저기 쑤셔넣은거 하지말고
좀 위에서부터 해라
그 속에 꽉 뺏긴걸 빼려고하니
그게 빼지냐
아 그래?
아이씨
너한테 저기 배운 학생들이
진짜 불쌍하다
어?
나한테 배운 학생들?
그래
나한테 배운 학생들이
공무원 하는 애가 없어
내가 내가 그
이제 나중에
20년
20년이야?
10몇년이 지나서
이제 30살이 됐어
내가 가르쳤던 애들이
그래가지고는
올해 되니까
24명밖에 안되니까
내 제자가
연락이 오네
단촐하네
어 연락이 오는데
다 예술 분야에 있는데
다 뭐
카바레에서 다 춤춰?
아니 그림 그리고
그림 그리고?
작곡하고
야 막 부적쓰고
그런거 아니야 또?
예술한다 해갖고
부적쓰고
아이고 힘들다 야
그 투나미가
다시 한번 반복해서
투나미가 얼마만큼 컸는지
얘기를 하자면
9월달에 거시기 가잖아요
호주
근데 노트북을
자기가 사서 가지고 가고 싶대
근데
알바를 하려고 했는데
보건증이라는거 끊어야 된대
보건증
식당 알바같은거 끊어야지
카페 알바인데
8시
8시간
10시간
그
뭐지
인턴 하고
보건증을 끊어야 된대
근데 인턴을 하면서도
힘들었어
응
그리고
보건증을 끊으려고 하니까
항공검사도 하고
막 그런거 한다더만
왜 항공검사
치질검사 하는거야?
아니
성병 막 그런거
같아
아
그런거 검사를 하는데
너무 좀
쑥쓰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힘도 들고
야 군대가면
신고받을 때 엉덩이 까야된다
걔랑
아 그렇지
그래가지고는
힘들다고
문자가 온거야
그래서
그러면은 힘들면
하지마라
아빠가 사줄게
그랬더니
아니 할머니 병원비도 내야지
아빠 차도 안좋은데
차도 바꿔야지
동생들도 많은데
생활비도
많이 들고
애들
그 뭐
통닭이라도 사주려면
아빠 힘든데
자기가 벌어서 하겠대
힘들어도
그래서
약간 이렇게 커버렸나 벌써?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좋겄다
그니까 좋지
마음은 뿌듯한데
짜네
그리고 내가 그렇지
동생들에 대한
그 뭐
부담감 같은건
가지지마라
자기가 앞에다가
문자를 썼어
내가 장남인데
어떻게 동생들
생각을 안하냐고
아 지금 조선시대도 아니고
뭐 그래야돼?
아씨
야
크
그게
그
옛날 그
어렸을 때
개망나니같은
수나미가
벌써 그렇게 컸다
크
그 칠랄레팔랄레가
그렇게 커버렸어
야
우리 딸은 뭐라 그러는지 아냐?
뭐래?
우리 딸은
엊그저께
그
지리산 수담
어
그
질씨한테
어
우리 아빠는
도라에몽 주머니 같대
도라에몽 주머니
왜?
뭐가 다 나와서?
도라에몽 주머니는
모든게 있거든
집도 있고
망치도 있고
돈도 있고
보석도 있고
다 나오지
아빠한테 이야기 하면
우리 아빠는
도라에몽 주머니 같대
아 그래?
내가 뭐라 그러는지 아냐?
뭐라 그랬지?
엄마한테는 이야기하지 마라
느 엄마는
도라에몽 주머니라도
다빼가본다고
오케이
그래서
아 이제 우리 딸은 역시
아직은 철부지지
5학년인데
그만한
수나미도 그만할 때가 있었어
그래 수나미도
5학년 6학년 때는
아주 고때
허거 사춘기 와가지고
대단 했지
아, 그일지네
근데 크니까
야 그 애가 그렇게 슬거워졌네
그래요 그리고
우리 집에 난리가 났어요
왜?
진화가 확진됐는데
아 진화가? 코로나?
근데 오늘 아침에
나 빼고 다 확진됐어
너 빼고?
야 너 그 집도 그냥
우리 집도 나 빼고 다 확진인데
그래서 나도 걸릴거면
한꺼번에 걸리고 싶어서
진화가 먹던
그 틸트바도 내가 빨아먹고
진화가 쓰던
마스크도 내가 써보고
그
뽀뽀도 하고
아 근데 또 음성이네
야 근데
그게 그런가봐 나도
우리집에서 나만 음성이였잖아
나도 PCR검사 두번 받았거든
그래서
별이하고 별이하고 밥먹고 같이 자고
보든껏 뽀뽀하고 그랬거든
근데
우리집
화요일날도 음성 나오고
금요일날인가 또 갔거든
그래도 음성 나오더라고
그러니까 나도 두번 했어
두번 했는데 다 음성 나와가지고
야 근데 너 어쩌냐
15만원밖에 안든대
아 뭐 상관없어
돈은 상관없는데
내가 격리가 되야돼 내가
안그럼 밥상은 하나 차렸는데
아니 밥상을 갖다가 다 각자 방으로
넣어줄수가 없잖아
같이 묵어 같이 묵어 걸려버려
지금은 코로나 확진되면
생활비 있잖아
10만원 준대 한가구에
10만원 주고 사람이 추가로
확진되면 5만원
근데 두명밖에 안되
합이 15만원이야
끝이야 그게
우리가
15일날 격리해제 됐거든
규정이 언제 바뀌었냐면
16일부터 격리해제한 사람한테
우리는 3명 걸리면 한 70만원
나오더라고
우리는 6명 걸렸는데
15만원 나와?
형 나 오늘 시급 30만원짜리
알바 해야겠다
아 끊어
아이고
이게 뭐라고 쓰여있지
파이프 밴딩 성형기
와 이게 한 1톤 되려나
야 이거
400키로?
한 200-300키로
200키로?
와 이거 내리느라 숨차
200-300키로 되겠다
여기는
10만형이 농사짓는 오미자밭이에요
첫쪽 오미자밭이 있는데
여기는 지금
작년까지 수확하고
재작년까지 수확하고
올해 새로 심는거에요?
아 저기
내가 이자가 갈등이 있잖냐
그래갖고
원래 작년에 심었어야 했는데
이사가려고 땅을 내놨었어
아
땅을 내놔갖고
농사를 안질려고 했는데
이사를 못가게 되갖고
5키로 버텨야돼
버텨야돼?
나무는 진짜 귀농지옥인가봐요
왜 안되냐
전기오냐?
누더기 차단기 떨어졌는데
한번 봐봐라
그래갖고만
그리고 전기선이
다 펴야되는거 아니야?
전기선이 다 펴야되잖아
아니면 열 발생할지도 모르겠는데
전기가 안들어오는데?
전기가 안들어와서
아무튼 오늘은
오늘은 이 밭에
오미자를
심으려면 저렇게
철망을
아니 아니구나
쇠파이프를
이렇게 엮어야 되는데
이 구부러진
쇠파이프를
펴는
작업 아르바이트를 할겁니다
여기가 지금
다슬기가 그렇게 많다는
형 여기가 다슬기가
그렇게 많다고 그랬지?
여기 다슬기가 많다고 그랬지?
다슬기 잡으러
애들이 한번 와야겠어요
자 이제 파이프 펴는
이게 들어가야되잖아
이렇게 붙어있으면
들어갈 수 없잖아
들어가는 것을 이렇게 맞춰줘야지
이렇게 맞추고
이거 내가 눌러?
아무튼 시범
시범상황
이렇게 쭉
구부러진
안 펴지네
내려가버렸잖아요
찝혔지?
이렇게 들어줘야지
아 그렇게 그 라인에
맞춰서
구부러진 자리에서 또
잘
3인 1조로
해야겠구만
알았어 이제
본격적으로 작업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