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고 있다…감시카메라 빼곡한 중국 도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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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디오 조회수·2025. 1. 8.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영상입니다.
산시성 위안취연의 한 도로에서 찍혔는데요.
20대에 가까운 감시카메라가 기둥에 빼곡하게 매달린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도로를 지나가다가 영상을 찍었다는 촬영자는 해당 장소가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카메라가 이렇게 밀집되어 있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어서 신기하게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은 SNS에서 화제를 모았고 누리꾼들 사이에선 당국의 감시가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사이에 위안취연 당국은 문제의 카메라들이 제각각 다른 기관 및 고서에 속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정상적인 모니터링 외의 다른 업무는 수행하지 않는다고 해명하며
조명장비 등이 함께 달려 있어서 촘촘하게 설치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는데요.
한 누리꾼은 카메라가 적은 것보다 낫다는 댓글을 달았고
다른 누리꾼도 법을 어기지 않는다면 카메라 수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나 당국의 해명에도 의구심을 드러내는 목소리도 이어졌는데요.
한 누리꾼은 개인정보는 누가 보호하나요? 라고 지적했고
다른 누리꾼은 적당한 것이 좋고 과하면 소용없다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