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찾아온 손님들과 풀파티! 보고 싶었던 손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도네시아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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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비디오 조회수·2025. 1. 11.
저희 식사하러 나왔습니다.
대위 3.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매운 거를 진짜 좋아하더라고.
이 친구는 제가 2003년부터 알게 돼가지고
골프를 치면서 알게 된 친구입니다.
제가 내려고 했는데 현금을 안 받는데
요즘에 현금 안 받는 데가 진짜 많아졌어요.
안녕하세요.
이게 뭐예요?
쿨티브
이건 달달한 간장이에요.
쿨티브
매콤한 양념으로 만들었어요.
쿨티브 맞나요?
쿨티브
네, 쿨티브
저는 쿨티브 발음을 잘 알아요.
먼저 드세요.
보스
오늘 아는 형님이 한국에서 와가지고
또 공항에 왔습니다.
한 20년 동안 알게 된 형인데
골프 치다가 만난 형입니다.
몇 년 만이에요?
서울에서 그때 안 봤지.
서울에서 우리 봤어요?
언제요?
바베큐는 차에 있는 거야?
돼지요?
차에 있어요.
그러면 안 식어?
12시간까지는 괜찮대요.
안 상한대요.
아, 그래?
우리가 서울에서 삼겹살 먹었다고요?
국경사거리에서 먹었잖아.
언제요?
너 컴퓨터 사고
그때가 마지막이야.
컴퓨터를 사요?
너 컴퓨터 사고 그랬잖아.
아, 그거 한 7년 됐겠네요.
7, 8년 됐지.
유튜브 계속 보니까 많이 본 사람 같아.
처음 본 사람 같지가 않아.
셀린.
너 유튜브 보고 있었어?
응.
구독자야.
40살이야.
39살이야.
나랑 4년 차이야.
형, 8살이야.
8살이요?
아, 3년 차이야.
오늘 디디랑 돼지 파티를 할 거야.
돼지 파티.
돼지 17킬로 샀어요.
베이비 포크.
근데 너무 작아.
충분해요.
12명이면 먹을 수 있어요.
우리 차에 다 탈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차가 좁아서.
여기다 넣으면 돼요.
스미냐계에 있는 아는 형님네 빌라에 도착했습니다.
여기가 어디냐면
카사부니타?
카사부니타.
빌라 좋네.
새끼 돼지 한 마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0.8인치 폭죽을 사놨거든요.
여기 오시는 형님들을 위해서.
기대가 됩니다.
옛날에 이빨 빠진 형입니다.
김정은.
한국 사람들만 보니까 한국말로 해요.
형 선물 사오라니까 선물도 진짜 안 사온 거예요?
그냥 사서 바로 가방에 먼저 넣어놨단 말이야.
형 제 성격 알죠?
어떻게 할 거예요?
됐어요.
눈에 바르는 거 마스카라인가 뭔가 사와달라 했는데.
형한테 얘기하지.
너도 안 갖고 왔을 거야.
형이 깜빡했는데 한국에 놔뒀네요.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미리 사서 가방에 넣어놓은 거야.
근데 짐을 싸면서 사야 될 거 같아.
빠졌나 봐.
형 저한테 잘못한 거 있어요? 없어요?
없어.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데
제가 한국에 갔을 때 형 보고 나오라고 했었잖아요.
저희 한국에 도착했다고.
근데 형이 나온다 했으면서 안 나왔잖아요.
너네 그때 경복궁 갔을 때?
네. 저희 경복궁 갔을 때.
토스해.
형은 왜 연락 안 했어?
동이 형한테는 연락하고 왜 형한테는 안 했어?
형은 골프 레슨 한다고 바쁘니까 연락 안 했죠.
아 그래서.
돈 좀 더 벌으라고.
그 말이에요.
형이 싫었던 건 아니야?
무슨 형이 싫었으면 제가 발리에서 만났겠어요?
아닌데 이거.
동이 형한테는 연락하고 형한테는 왜 연락 안 했을까?
진짜 왜 안 한 거야?
기억이 안 나요.
근데 몇 시에 안 있다고 하지 않았냐?
아니야 아니야.
너 내일 뭐해? 내일 또 부상 나와.
너 뭐할래? 나한테 연락 다 끊냐?
아니 아니.
나한테 연락 한 시간도 안 했는데
그 시간이 정말 소중했어요.
오케이.
너 미쳤어?
내가 미쳤다고 생각했지.
지금 너무 미쳤어.
그래도 발리 오니까 좋죠?
너무 좋아.
내일부터 시작이에요. 내일부터.
시작.
내일 시작.
내일부터 제가 관광지 곳곳 다 소개해 줄게요.
짧은 일정으로.
오케이.
바구스냐 아빠?
형 족발 하나 뜯어요.
인도네시아 족발.
족발이야.
근데 맛은 있잖아요 솔직히.
그래도 다 먹긴 했네.
이게 17kg짜리 돼지거든요.
사양이야 사양.
고기는 진짜 맛있어.
한국에 약간 수육 먹는 느낌이죠. 맞죠?
보쌈.
보쌈 먹는 느낌.
귀한 사람 올 때 이런 거 구워가지고 초대하고 그러거든요.
인도네시아 미신이 있다고 하더라고.
아니 인도네시아 아니에요. 이탈리아.
이탈리아 미신이 있다고 하더라고.
여기서 청포도를 먹으면 내년에 결혼한대.
감사합니다.
2024년 마지막 타임.
폭죽 하나 터뜨리겠습니다.
이게 제대로 작동할지는 잘 모르겠는데.
너무 가까운 거 아니에요?
붙였어.
그러면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려워 어려워.
혼자 있을 수 있어요?
무서운 거 같은데?
막 귀신 나올 거 같은데?
딱 넓다.
바퀴벌레 없대요.
꽤 넓다.
이 정도면 괜찮죠?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