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사이트】 중국 전기차 3대 브랜드 붕괴! 품질 문제로 소비자 신뢰 상실?(보도 이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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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태현입니다. 여러분 풀숲에서 자라난 자동차를 본 적 있으신가요?
이거를 산업 폐기물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산업 폐기물도 아닙니다. 이 차량들은 벤츠와 비아디가 협력하여 생산한 모델들인데 당시 판매가격이
30만이 한 이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차들이 이렇게 돼버렸습니다. 여러분 이 차들이 몇 년 동안 여기 방치되어 있었는지 아십니까?
모든 차량이 2019년에 번호판을 등록한 차량들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쓰레기 더미 속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가장 황당한 건 무엇이냐 하면 차내부에 좌석에 붙어있는 보호필름조차 뜯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보이세요? 어떻게 이런 새차들이 그대로 쓰레기 더미 속에 처박혀 있는 걸까요?
중국 네티즌이 공개한 이 영상은 현재 중국 전기차 산업이 얼마나 침체되어 있으며 재고 차량이 얼마나 심각하게 방치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전월 대비 급감했으며 여러 자동차 제조사의 판매량이 50% 이상 감소하는 등 심각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자유아시아 방송의 최근 기사 중국 신흥 자동차 제조업체 8곳만 생존 10년간 수천억 위안의 미완성 투자금 남하에 따르면 제1재경 보도에서 2014년은 중국 신흥 전기차 제조업체의 원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기에 웰라일, 리샹, 샤오펑 등의 브랜드가 설립되었으며 많은 전통 전동차 대기업의 임원들도 이 분야에 뛰어들어 창업했습니다.
2019년 기준 시장에서는 60개 이상의 신생 전기차 제조업체가 존재했으며 이미 등록은 되었지만 실제 차량을 생산하지 않는 업체가 400개 이상에 달했습니다.
비공식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중국의 23개 신에너지 자동차 제조업체가 이미 완공했거나 계획 중인 연간 생산 능력은 1,355만대에 이르며 총 투자액은 약 6,853억 위안에 달합니다.
또한 웨이마, 텐진, 지덴 등 16개 전기차 업체가 파산을 선언했거나 판매 실적이 없는 상태이며 이들이 계획했던 연간 생산 능력은 총 1,030만대에 총 투자금은 6,065.8억 위안에 달합니다.
이 중 이미 가동된 생산 능력은 389만대이며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070억 위안으로 추정됩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1월 9일에 발표한 또 다른 기사
네타 자동차 매장 폐쇄 창업자 소비 제한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업계 급커버 전보고회에 맞이해서 중국 전기차 업계의 위기를 지적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중국의 전기차 산업은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과 지원 정책 덕분에 국내외에서 급성장했지만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관세를 인상하며 중국 전기차의 덤픽 판매를 견제하고 중국 내 전기차 시장에도 극심한 가격 경쟁이 벌어지면서 기업 간 출혈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중국 경제 침체와 전기차 기술의 미성숙 문제가 겹쳐 업계 전문가들은 2025년이 중국 전기차의 급커버 전보고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석금평에 신에너지 자동차 프로젝트가 실패할 경우 대규모 도상과 실업사태가 발생하면서 사회적 연쇄 반응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전 차량 구매자들은 보험조차 가입할 수 없으며 사후 정비 역시 막막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가장 처참한 신에너지 자동차 기업이 되어버린 곳이 바로 웨이마 자동차입니다.
하지만 현재 가치가 10만 위안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이 모든 일이 불과 3년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런데도 중고차를 사겠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샤오펑 p5 모델은 최고가일때 25만 위안에 팔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중고차는커녕 신차 가격을 반값으로 낮춰도 아무도 사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때 국산전기차 시장의 스타였던 가오허 fx는 출시 당시 신차 가격이 70만 위안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중고차는 아무도 원하지 않으며 신차조차 가격을 20만 위안으로 내렸지만 여전히 팔리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중국의 전기차 산업이 왜 이렇게 번성해서 쇠퇴로 급격히 전락했을까요?
첫째, 신에너지 자동차 열풍은 중국 공산당의 계획적 개입하에서 추진된 산업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중국 경제는 진정한 의미의 시장 경제가 아닙니다.
중공정부는 행정명령과 국가보조금을 통해 각 산업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며 발전방향을 결정합니다.
따라서 전기차 시장도 자연스러운 시장 경쟁을 통해 형성된 것이 아니라 정부의 개입으로 만들어진 왜곡된 시장입니다.
2014년 중공은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북경 당국은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에 진입하려는 기업들에게 신에너지 자동차 원년을 맞아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특히 테슬라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중국 소비자들의 전기차에 대한 인식과 신뢰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중국 사회는 빠르게 신에너지 자동차 붐에 돌입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자동차를 만들고자 하는 열정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이번 전기차 붐은 지방정부의 보조금 지원 덕분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각 지방정부는 지역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신에너지 자동차 프로젝트를 유치하면서 정부가 직접 자금을 지원하거나 토지를 제공하고 공장을 지어주거나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자동차 기업들의 입주를 유도했습니다.
2024년에 이르러 국제사회의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덤픽 규제와 국내 경제 불황이라는 이중 타격을 받으며 대부분의 전기차 제조 기업이 시장에서 철수하였고 현재 남아있는 것은 비아디, 리샹, 샤오미 등 8개 기업뿐입니다.
대기원 전문 칼런리스터 왕흐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중공이 추진한 이른바 차선을 변경하여 초월하는 전략이 초래한 필연적인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왕흐는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 분야에서 중국이 세계와 격차가 너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분야의 핵심 특급 기술은 모두 서방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중공이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중공은 서방을 따라잡으려고 신에너지 전기차 산업을 육성하며 차선을 변경하여 초월하는 전략을 추진한 것입니다.
중공은 이를 국가 전략으로 삼고 다양한 정책 지원과 막대한 자금을 투입했으며 매우 상세한 정책 계획까지 마련했습니다.
중공은 계획 경제체제를 운영하는 정부 주도형 시스템이므로 전적으로 정부가 이 시장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것입니다.
당시 신에너지 정책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있었고 각 지역에서도 이를 추진했습니다.
조건이 있든 없든 모든 지역이 신에너지 자동차 사업을 벌였고 결국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이 막대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엄청난 자금 낭비를 일으킨 이유가 됐습니다.
이는 단순히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반도체 산업처럼 중공 정부가 주도하는 모든 대규모 투자사업이나 산업정책은 결국 중국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해왔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유는 근본적 체제 문제 때문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앤드슨 예측센터의 연구원 유웨이숭도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이는 대량의 정부 보조금에 의존한 결과다.
중국 정부의 목표는 에너지 절약 및 신에너지 분야에서 선진국과 국제 대기업의 통제를 벗어나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초기 태양광 패널, lcd 모니터에서부터 현재의 신에너지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이런 현상은 계속 반복되어 왔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중국이 오랫동안 뿌리깊게 가져온 극도로 왜곡된 사고방식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빠르게 추월하겠다, 영국을 뛰어넘고 미국을 따라잡겠다는 생각입니다.
중공중앙이 지방과 전국을 지휘하여 모든 자원과 자금을 쏟아붓고 단기간 내에 특정 산업을 성공 모델로 키우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방식이 극단적으로 왜곡된 계획 경제의 산물이라고 봅니다.
둘째, 중국산 전기차의 기술이 전반적으로 미성숙하여 사용자들이 차량을 운행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품질 문제가 발생한 사례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누적되면서 소비자들은 점점 국산 전기차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제 차를 산지 한 달도 채 안 되었는데 결국 폐차하게 됐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고 당시 속도는 시속 120km였습니다.
차가 완전히 샌드위치처럼 눌려버렸죠.
그런데 가장 끔찍한 건 차량 내 모든 에어백이 단 하나도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자동차 바퀴가 떨어져 나갔는데도 에어백이 전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운전자가 핸들을 왼쪽으로 틀었더니 차량이 그대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고 앞바퀴가 빠지고 백미러도 떨어지고 가드레일이 유리창을 강타했습니다.
그런데 이 샤오미 전기차의 모든 에어백이 끝까지 터지지 않았습니다.
샤오미 도로 긴급출동 서비스에 두 번이나 전화를 걸었지만 그들은 계속 출동을 배정하겠다는 말만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고 현장에서 한 시간 넘게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선전 같은 일선 도시 도심에서조차 샤오미 긴급출동 차량을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서민들이 힘들게 돈을 모아 국산차를 샀는데 결국 다 속임수였습니다.
요즘 국산 전기차의 품질이 점점 더 엉망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막 3년이 차에 되지 않은 한 국산 전기차를 보십시오.
이미 차량 하부가 녹슬고 부식되어 부스러기까지 떨어지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차량 외부 철판이 도색까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녹이 스며들어 부식을 막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하부 부식 상태를 보십시오. 정말 황당할 정도입니다.
다들 알다시피 녹이 오래되면 철판이 마치 쿠키처럼 부서지기 쉬워지고 손으로 조금만 건드려도 쉽게 깨져버립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차량 대신 사양이 낮고 출력도 떨어지는 전기 오토바이를 선택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국산차의 치명적인 결함은 엔진, 변속기, 셋이가 아닙니다.
또한 전기모터, 배터리, 전자제어시스템도 아니고 외관 디자인이나 사양 문제도 아닙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차량 전체의 방청 성능이 극도로 낮다는 것입니다.
10여 년 전 중앙방송에서 특정 브랜드 자동차의 녹 문제를 보도한 이후
최근 몇 년 동안도 계속해서 언론 보도에 오르고
소비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 브랜드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녹이 얼마나 심각한가의 차이일 뿐입니다.
어떤 차량은 외부 철판이 부식되어 구멍이 뚫리고
어떤 차량은 바부셋시가 심각하게 부식되었습니다.
차체 부식은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원가 절감과 자동차 제조업체의 태도 문제에서 비롯됩니다.
자동차 제조 기술이 낮은 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진짜 심각한 건 소비자들을 마치 실험용 생쥐처럼 취급하며 품질 테스트를 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경제학자 왕대위 역시
중국의 이른바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에는
수많은 조작과 부정 행위가 존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소비자 기만 행위야말로
결국 소비자의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리게 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은 이러한 전기차를 전기차라고 부르지만
오직 중국만 신에너지 자동차라고 부릅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중국 정부가 애초부터 전기차 산업에서
심각한 조작을 저지르고 있으며
소비자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이 전기차가 아닌 신에너지 자동차라는 명칭을 사용한
주된 이유는 유럽연합과 미국을 속이기 위해서입니다.
중국 정부는 기후 협상을 진행할 때
신에너지 자동차라는 용어를 활용하여
자국의 탄소 감축 지표를 과장하여
홍보하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국 네티전들이 소개하는 중국 전기차
여러분은 상상도 못하실 겁니다.
불만이 가장 많게 접수된 5개의 전기차 모델 중
판매량 1위를 자랑하는 비아디가 무려 4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전기차 소비자 불만 순위 TOP5
5위 비아디친플러스 총 56대 불만 제기
가장 큰 문제는 차체 곳곳에 녹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출고 6개월 된 차량이든 3년 이상 된 차량이든
전부 녹이 썰고 있습니다.
4위 비아디송플러스 총 57대 불만 제기
차량 1만 대당 불만 신고 건수 106.6건
내부 부품 결합 및 주행 중 이상 현상으로
소비자 불만 다수 발생
3위 비아디한 총 58대 불만 제기
차량 1만 대당 불만 신고 건수 220.4건
차량 성능 저하 및 품질 문제로 인해 불만 폭증
2위 펑스바겐 아이디 6클로즈
총 63대 불만 제기
초기 모델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OTA
업데이터 해제의 문제가 주요 불만 사항
제조사가 광고했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음
1위 비아디 탕 총 64대 불만 제기
비아디 브랜드 중 가장 고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차량 품질 문제 심각
타이어 부식 및 녹 발생 외에도
충돌 사고 발생 시 에어백 미작동 문제 보고됨
차량 충돌 시 유리가 박살났는데도 에어백이 터지지 않음
제조사 측 해명 충돌 각도가 적절하지 않았다
이 차량은 절대 사지 마세요
제가 차를 살 때 절대로 샤오펑 웨이라이 리샹
이 세 브랜드는 고려하지 않았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브랜드들의 창업자들이 원래 IT 업계 출신인데
갑자기 자동차를 만들겠다고 나섰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몇 년 안 돼서 하이남마스다 같은
위탁 생산업체를 찾아가서 자동차를 만들었죠
몇 년 만에 자동차를 만들어서 출시한다
이거 믿을 수 있나요
그래서 저는 그들의 차량 모델 가격
기능조차 알아보지 않고 그냥 테슬라를 샀어요
테슬라는 이미 수백만 대를 팔았고
10년 넘게 전기차를 만들어 온 브랜드니까요
반면 중국의 3대 전기차 브랜드는
원래 IT 업계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만든 스타트업입니다
이런 차를 살 수 있을까요
그냥 이런 차는 모험을 즐기는 얼리어답터들에게 맡기죠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