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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쌤(노래하는 담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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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비디오 조회수·2025. 10. 27.
2025 청소년의 달 배꼽마당축제 초대가수 공연. 나는 반딧불.
오늘 부를 노래는 우리 반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반가워하는 나무젓가락 불러보겠습니다.
곡이 나오면 같이 한 번 불러주시면 가능하겠습니다.
전기현 선생님 노래하겠습니다.
의심한 적이 없었죠
몰랐어요
남자가 막내라는 것은
그래도 괜찮다는 의심인가
자 여러분들 두 손을 들고 옆으로 들어볼게요.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 될 줄 알았어요
소원을 불러주는 작은 얼굴
몰랐어요
남매가 개똥꼴래라는 것은
그래도 괜찮다는 의심인가
남매가 빛나는 꼴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남매가 벌레라는 것은
그래도 괜찮아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아오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죽었을 때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는 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죽었나
밤하늘에 떨어트린
반딧불이 돼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벌써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남매가 빛나는 꼴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같이 불러볼게요
몰랐어요
남매가 벌레라는 것은
그래도 괜찮아 눈부시니까
바구니에서 떨어진 꼴인 줄 알았어요
소원은 이렇게 작은 걸
몰랐어요
남매가 벌레라는 것은
그래도 괜찮아 눈부시니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