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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이 마치 재난 지역처럼 변해버린 충격적인 영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바닥과 선반마다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고, 배달 음식 용기가 산처럼 쌓여 있으며, 세탁기는 밀린 빨랫감으로 가득 차 이미 몇 주 전부터 기능을 포기한 듯한 모습입니다. 일본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한 중국인 유학생이 임대해 사용하던 곳으로, 학생이 퇴거한 후에야 집주인에 의해 이 처참한 실태가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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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마치 재난지역처럼 변해버린 충격적인 영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바닥과 선반마다 쓰레기가 널부러져 있고, 배달 음식 용기가 산처럼 쌓여 있으며, 세탁기는 밀린 빨랫감으로 가득 차 이미 몇 주 전부터 기능을 포기한 듯한 모습입니다.
일본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한 중국인 유학생이 임대해 사용하던 곳으로 학생이 퇴고한 후에야 집주인에 의해 이 처참한 실태가 드러났습니다.
시사평론가 테런스 션은 많은 이가 함구하던 불편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부 중국인 학생들 사이에서 반복되는가? 이것이 중국 교육 시스템의 근본적인 결함과 기본적인 도덕성 수준의 문제를 반영하는 것인가?
하지만 이번 사건은 단순히 지저분한 아파트 문제에 그치지 않습니다.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확산 중인 또 다른 이야기가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한 중국인 유학생이 여러 개의 신용카드를 한도까지 긁어쓰고 임대료도 내지 않은 채 빚을 회피하려 중국으로 도망쳤다는 의혹입니다.
이 사건은 해외 중국인 사회 내에서도 거센 비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충칭 출신의 이 학생은 알리페이, 세븐일레븐, 제이십이 등 여러 장의 신용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
그는 현금 서비스를 통해 카드 한도를 모두 소진한 뒤 한 푼도 갚지 않고 자취를 감췄습니다.
또한 수개월분의 임대료와 공과금도 미납된 상태였습니다.
그는 아무런 설명 없이 조용히 일본 비자를 취소하고 중국으로 귀국해버렸습니다.
한 일본 누리꾼은 이번 사건에 대해 더 상세한 내막을 공유했습니다.
해당 학생은 일본의 어학원에서 2년 동안 공부했으나 대학 진학에 실패하자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출국 전 그는 신용카드를 한도까지 사용하고 월세와 공과금을 미납했으며 모든 추심 통지서와 법적 경고장을 무시했습니다.
이 누리꾼은 해당 학생에게 6만엔 약 54만원을 빌려주었으나 두 달 넘게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가 학생이 살던 집을 지나가다 집주인이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서야 학생이 도주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즉시 경찰서에 신고하고 관련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했습니다.
그는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이 사람은 다시는 일본 땅을 밟지 못할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무엇보다 대중을 공분케 한 것은 해당 학생이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린 뻔뻔한 발언들이었습니다.
그는 재류 카드가 만료되면 아무 문제없다. 추심 통지서나 변호사 서신 따위는 상관없다 라며 조롱 섞인 글을 남겼습니다.
심지어 나 때문에 다른 중국인들이 신용카드를 발급 받거나 집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더라도 내 알바 아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일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6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누리꾼들은 격렬한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한 댓글 작성자는 중국인에게 신용카드를 발급해 줘서는 안 된다.
직불카드면 충분하다. 집도 빌려주지 말고 그들끼리 거래하게 해야 한다. 이런 부류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종사하는 가족을 둔 한 누리꾼은 외국인 세입자들이 월세를 안 내고 도망가는 일 때문에 언니가 늘 화가 나 있다.
일본 내에서는 법적 조치가 가능하지만 본국으로 돌아가 버리면 돈을 회수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해당 개인을 보증하는 기업이나 학교의 책임을 묻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 에디스는 중국인에게 집을 빌려주면 이런 결말을 맞게 된다.
예약 단계에서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하고 보증금을 받아야 하며 기물이 파손되거나 도난 당했을 때 즉시 차감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가장 쉬운 해결책은 아예 중국인에게 집을 빌려주지 않는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중국인 커뮤니티 내부에서도 거센 후폭풍을 일으켰습니다.
많은 중국 누리꾼은 해당 학생의 행동이 전체 중국인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수치스러운 짓이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나아가 이러한 몰상식한 행동이 향후 일본에 정착하려는 선량한 중국인 유학생과 이민자들의 처지를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중국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인 샤오홍슈에는 빚을 남기고 도주한 유사한 사례들이 빈번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올해 1월 한 유학생은 알리페이 신용한도를 30만 엔 약 270만 원까지 꽉 채워 사용한 뒤 중국으로 귀국하며 돈을 갚을 계획이 전혀 없음을 당당히 밝혔습니다.
또한 2025년에는 일본의 한 중국인 유학생이 6장의 신용카드를 사용해 200만 엔 약 1800만 원 이상의 빚을 지고 월세 800만 엔 약 720만 원을 미납한 채 귀국했습니다.
그는 온라인에 일본 돈은 따기 쉽고 안 갚아도 별일 아니다 라는 글을 올려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유사한 문제는 미국에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4년 한 중국인 유학생은 여러 장의 신용카드를 한도까지 사용하고 약 14만 달러 약 1억 9천만 원을 인출해 출국했습니다.
그는 온라인에 이 돈이 자신의 인생 첫 미천이라며 자랑 섞인 글을 올렸고 이 게시물은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디스로 퍼지며 거센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많은 이가 이러한 행위가 실제로 처벌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법률 전문가 워샹은 보도 내용이 사실일 경우 중국 형법 제196조에 따라 심각한 사안의 경우 최대 5년의 징역형이나 구류에 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중국 시민이라면 장소가 어디든 해외라는 이유만으로 법을 무시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변호사들은 이러한 사건이 중국 밖에서 발생했기에 통상적으로 해당 국가의 법이 적용된다고 지적합니다.
신용카드 회사가 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당사자 불출석에 따른 궐석 판결을 받아낼 수는 있지만 국가 간 사법 공조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중국 내에서 판결을 집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가는 분명히 따릅니다.
이러한 행위는 개인 신용 기록을 파괴하고 장기적인 채권 추심으로 이어지며 잠재적인 범죄 위험을 초래합니다.
또한 향후 주택 임대 은행 개좌 개설 취업 또는 비자 신청 시 삶을 매우 복잡하게 만듭니다.
일부는 몇 년이 지나면 해외 기록이 잊혀 중국 내 생활에 지장이 없을 거라 믿지만 그 여파는 영구적일 수 있습니다.
현재 일본에는 100만 명 이상의 중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일본 내 최대 외국인 집단으로 그 수는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일본 내 성실한 중국인 학생들과 직장인들은 이제 일본이 미국의 선례를 따라 중국인에 대한 신용카드 발급 조건을 대폭 강화할까봐 우려하고 있습니다.
금융 문제를 넘어 사회적 파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집주인들은 더 높은 보증금을 요구하거나 임대를 거부할 수 있고 고용주들은 채용시 더욱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댈 것입니다.
결국 소수의 몰상식한 행동이 공동체 전체의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에서 가장 뼈아픈 부분은 한 사람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해외 전체 중국인 공동체가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점입니다.
대다수의 학생과 이민자가 법을 준수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의 일탈로 인해 모든 중국인의 평판이 도마 위에 오르게 됩니다.
더욱 깊이 따져봐야 할 점은 왜 이런 문제가 끊이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더윈과 같은 중국 내 사회관계방 서비스에서는 해외에서 빚을 지는 행위를 일종의 애국심으로 치부하거나 중국 내에서 처벌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를 정당화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비록 이민을 갔지만 나는 여전히 내 나라를 사랑한다.
유학 시절 나는 열심히 공부하며 외국 돈을 받아 냈고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위해 외국 학생들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후 뼈 빠지게 일해 해외 부동산을 사들인 것은 그들의 땅을 점령하기 위함이었다.
번호판 제한이 없는 나라에서 배기량이 큰 차를 몰며 그들의 경제를 연구하는 동시에 공기를 조금이라도 더 오염시켰다.
심지어 해외에서 아이를 낳았자 그들의 북지 시스템을 소진할 수도 있다.
한마디로 나는 평화 시기적의 심장에 박힌 못과 같다.
이러한 비뚤어진 사고 방식은 또 다른 사례에서도 여실히 드러납니다.
한 중국인 유학생은 이른 아침 창밖에서 고의로 소음을 낸 뒤 일본인인 척 스미마생 죄송합니다.
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녀는 나중에 이 사실을 마치 자랑스러운 업적인 양 중국 온라인에 게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 스웨이완은 핵심적인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개인들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 자체를 애국주의의 한 형태로 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사고 방식의 뿌리는 1990년대 이후 중공당국이 추진해온 애국주의 교육에 다하 있습니다.
이 교육은 이른바 치욕의 세기를 강조하며 중국이 외국 세력 특히 일본과 서구 국가들에 의해 억압받고 괴롭힘을 당했다고 가르칩니다.
그 목적은 단순히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존엄성을 당의 지도력과 밀접하게 결속시키는데 있습니다.
동시에 외부 세계를 장기적인 위협으로 묘사합니다.
그 결과 일부 사람들에게 애국심은 외국의 해를 끼치는 행위를 용인하거나 심지어 명예로운 일로 여기는 비정상적인 형태로 변질되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시행된 애국주의 교육법은 이러한 사고 방식을 더욱 고착화했습니다.
교과서와 매체는 중국의 과거 고난을 지속적으로 강조합니다.
비록 이것이 사람들에게 직접 규정을 어기라고 부추기지는 않지만 미묘한 도덕적 분리를 만들어냅니다.
즉, 외국 은행이나 사회에 손해를 끼치는 행위가 동포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보다 훨씬 덜 심각한 일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회관계망 서비스 플랫폼 역시 일정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알고리즘은 종종 외국의 빚은 상관없다, 중국으로 돌아오면 안전하다, 자본주의를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것은 똑똑한 짓이다 라는 식의 콘텐츠를 노출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러한 부정직한 행위는 잘못된 것이 아니라 영악하고 지혜로운 것으로 포장되어 나타납니다.
이러한 사고 방식은 해외에서의 행위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중국 내부에서 유행하는 가난은 비웃어도 매출은 비웃지 않는다 라는 말은 이와 유사한 가치관을 잘 보여줍니다.
이는 많은 사람이 돈을 어떻게 벌었는지 그 방법이 정직한지에는 관심이 없음을 시사합니다.
중요한 것은 오로지 결과, 즉 그 사람이 돈이나 이득을 얻었는지 여부뿐입니다.
결과만 좋다면 설령 속임수를 쓰거나 규칙을 어겼더라도 일부 사람들은 그를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칭송합니다.
반면 규칙을 정직하게 따르는 사람은 너무 순진하거나 성공할 능력이 없는 사람으로 취급받기도 합니다.
이는 가치관에 있어 더욱 깊은 문제를 야기합니다.
옳고 그름보다 성공이 더 중요해지고 규칙과 정직보다는 개인의 이익이 우선시됩니다.
남을 이용하는 것이 이기심이 아닌 지능으로 간주되는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사고방식이 바로잡히지 않는다면 다른 국가와의 관계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중국 사회 내부의 신뢰마저 근본적으로 약화시키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