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혼부부(ft.소방관)

OK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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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남소방기술경연대회 마지막 날
최강소방관 도전하는 남편을 위해
예쁜 아내도 응원하러 왔네요
1단계 시작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의사도 보고 카메라에 담기도 합니다
능듬한 남편
새신랑 할약상
아내의 응원을 받고 힘차게 출발
1단계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체력소모가 극심한 구간으로
주로 수관 끌기와 말기로 구성됩니다
65mm 소방호스 들고
약 70m 힘차게 뛰어나갑니다
수관을 지정된 구역 내에서
교본을 둥글게 말아
지정된 방스에 넣으니
마무리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58초 33
2단계 출발
늘 옆에서 응원하는 일요팬
만취를 이용해 타격
양손에 중량물을 들고
좁은 턴을 통과
이어서 70kg 맘에 든 몸발
4m 작은 물을 넘기 위해서
힘차게 도약
탑재주의
피니쉬
동료의 찐사랑
노란 모공
3단계 준비
출발
복식 사다리 2개를 지정된 벽면에
혼자서 조작해야 하므로
균형 감각이 중요합니다
20kg 물통 2개 총 40kg을
양손에 들고 지정된 코스를 오르는
소방호스 뭉치 20kg을 끌어올립니다
또다시 물통 양손에 들고
계단을 내려앉습니다
수미터 끝까지 차오른 상태에서
관장 연결 피니쉬까지
빠른 회복을 위한
동료의 눈물겹습니다
마지막 4단계
이미 예상 단계를 거치며
체력이 도갈된 상태에서
실체적 한계를 넘어주는
고통은 성장을 위한
과정 수고하셨습니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한계에 도전한 소방관
그 곁에서 누구보다
간절하게 응원을 보낸
아내의 모습은 단순한 내조
그 이상의 감동을 줍니다
두 분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보여준
그 호흡이야말로 무엇보다 값진
우승 이상의 드라마가 아닐까 싶네요
지친 남편의 머리와 등을
토닥여주는 아내
그런 아내를 보면
다시 힘을 얻는 남편
이보다 더 완벽한
최강의 회복이 있을까라
두 분의 신혼생활이
늘 오늘처럼 달콤하고
든든하길 바랍니다
커피와 함께
친절한 소원씨
웃으면서 사진을 찍어주네요
이분은 누구십니까
올해 1월 초까지
함께 근무한 임 부장님 반가웠어요
새 신랑 경난 최강 소방관
연속 3위
통영 최강 소방관
5명 한자리에
통영 소방서 무대철수
최강 소방관이라는
거대한 도전을 잘 마친 것은
아내분의 따뜻한 배려가 있었기에
앞으로 두 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