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 Somi cried while watching TV? | Somi's untold story | FOLLOW SOMI (Last Ep) | dingo music

Jeon S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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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요약
AI 생성전소미가 절친한 동료 은빈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나눈 진솔한 대화와 서로에 대한 애정을 담은 영상입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겪었던 외로움,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 느꼈던 감동과 부러움, 그리고 타인을 배려하느라 정작 자신의 힘듦은 숨겨왔던 내면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서로를 위로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 난 동갑내기 친구들이 별로 학교 말고는 없었었는데
난 주로 이제 일을 하다 보니까
내 일터에서는 내 동갑내기가 없어
내가 너무 어린 나이에 데뷔했었어가지고
난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
음식 뭐 좋아해요?
아 저 콩비지 같은 거 너무 좋아해요 이러니까
뭔가 통하니까 그분들도 신기하고
나는 그냥 좋고 그래서 잘 통하는 것 같아
그래서 언니들이 되게 이뻐해주시고 잘 챙겨주셔
애는 은이 같다고
마음을 터놓고 내가 얘기하는 사람은
실시 은빈이랑
새론이는 최유정 언니를 통해서 처음에 알게 됐다가
그래서 그 언니도 거의 4-5년 정도 알게 되고
은빈이는 프로듀스를 하면서
프로듀스101 하면서 친해져가지고
거의 4-5년째 아는 친구
언제 오지?
잘 지냈어?
잘 지냈어
뒷파란색 해 뒷파란색
싫어 너 파란색 주니까 하기 싫어
너 신발 왜 벗는 거야 은빈아?
정글이니까
그래? 나도 벗을래
은빈아
은빈아 거울 있어 거울
언니가 없나 봐
야 너무 하기 싫어
여기 입상이 왜 있어?
야 이거 뭐야
우리 무슨 어벤져스 같아
이게 뭐야
아 끝났나봐
하지마
우리 언니 너무 핫해
야 내 언니 너무 부끄러워
눈 안 감겨
그래 나 좀 덜 핫하대로 할게 그럼
나 단발
파라다이스 콜?
어 콜
게임을 하면
게임을 하면 이겨야지
뭔데?
안녕하세요
케이크
뭐 그릴 거야? 너 나 그릴 거야?
우리 주제를 정할까?
상대를 그려주는데 내가 음식이 된 걸 그리는 거야
너 뭐가 그릴 거잖아
아니야 난 쿠키 그리려고 그랬어
나는 왜 뭐가야
나 왜 AK의 뭐가야
진천
바꿔줄게
우리 서로 닮은 거 얘기하다가
어 은빈이는 약간 이상한 토끼 닮았어
난 뭐가
서로 그려주자
그래
내 안경 포인트 잘 살려주길 바래
야 근데 우리 진짜 어쩌다 친해졌지?
몰라?
아 처음에 우리 프로듀스 할 때
난 혼자 참가했잖아
맞아 맞아
근데 너가 너무 예쁜 거야
나 이 얘기는 기억나
좀 약간 오묘했어
되게 예뻐보이는 거야
까탈스럽게 생긴 거야
까탈스럽게 생겼다고?
너한테 말을 걸고 싶었단 말이지
그래서 걸어봤는데
어? 애가 보이는 거와 달리
재미있고 순딩순딩하고 그런 거야
그래서 너한테 내가 먼저 들이댔지
난 은빈이랑 같이 길 걸어다니는 데가 제일 뿌듯해
왜?
내가 너 여자친구야?
우리 둘 다 맨날 어디 놀러 갈 때마다
옷 맞춰 입잖아
어 나 그거 너무 좋아
은빈아 우리 내일 뭐 입을까?
내일 컨셉은 노란색?
그러면 노란색 옷 찾아보고
우리 약간 옷 비슷하게 입고
트윈룩처럼 길 걸어다니잖아
난 그때 나 되게 뿌듯해
근데 내가 처음에는 엄청 꼬박꼬박
내가 언니야 이랬었는데
나도 동생이 주위에 별로 없잖아
거의 동갑이거나
이게 새론이도 00이고
근데 내가 00 빠른이니까
보통 99랑 친구를 하는데
난 내 친구들이랑 새론이가 친구인 줄 알고
걔도 약간 자유분방한 타입이니까
그래도 약간 우리 다 친구지 이런 스타일이잖아
반말을 하니까 난 친구인 줄 안 거야 걔네가
그래서 친구를 먹고
근데 뭐 걔랑 친구 먹었는데
너랑 뭐 친구 먹을 이유도 없고
그냥 뭐 외국인 마인드라고 생각을 하기로
마인드를 바꿨지
그렇게 친구가 유지되는 것도 신기한데
걔네가 나한테
언니 오빠라고 부르지 말라는 것도
되게 신기한 것 같아
그래서 내가 가끔가다 그래도 언니 오빠니까
은빈 언니 하면은
얼마만이야?
어색해 하지마 이러고
새론이도 새론아 하면
야 너랑 나랑 한 살 차이인데 뭘
이런 식으로 해서 언니라고
언니 오빠라고 안 붙이는 것 같아
그냥 이게 전혀 예의 없어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래 보일 수 있거든
근데 걔네가 다 우리끼리 다 친구라서
나이 차이가 서로 나는데도
그래도 한 친구라서
근데 싱글 볼 때 듣고 어땠어?
나는 그 노래를 먼저 들었었잖아
보이는 건 되게 성숙해도
처음에는 그렇게 뭔가 상큼하게 나왔으면 좋겠는 거야
난 주제가 너무 좋았어
그리고 첫 무대를 내가
같이 활동이 겹쳐서
그거를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시상식 같은 데서
표절 스테이지 이런 거 많이 하잖아
같이 하면 진짜 재밌겠다
같이 하면 좋겠지
그리고 나 옛날에 시상식 가고 싶다 해가지고
너한테 계속 전화했다고
나도 시상식을 안 갔었잖아
기분이 이상한 거야
지금 누구 나오고 있어
아 알아 알아
그만 전화해 이랬단 말이야
내가 왜 그때 계속 전화했는지 알아?
왜 전화했는데?
아이오아이 때 한 번 빡 했었다가
그 감동이 너무 컸던 거
시상을 받기도 하고
큰 무대 치는 게 너무 감동이었고
1년에 꽃이잖아
너무 좋았단 말이야
근데 이번에 나는
시상식을 하나도 안 하는데
TV를 보면 아이오아이 때 멤버들이 다 시상식을 하고 있잖아
그게 너무 부러운 거야
아무래도 대중에게 너무나도
사랑을 많이 받은 그룹이다 보니까
시상식을 안 간 게 없어
하나도 빠짐없이 시상식 다 가고
너무나도 행복한 뭔가
그 연도 마지막에 축제 있잖아
그런 거 1년 동안 경험을 해보면서
지금은 4년 동안 경험을 못하고
나는 TV를 보잖아
그때 제일 많이 울었어
너무 부러운 거야
그래서 내가
어느 날 TV 보면서 막 울고 있었어
엄마가
야 너 왜 울어
나도 끼부리고 싶어
이래서 내가
이번 뮤비 촬영하면서 감독님이 나한테 오셔가지고
어떻게 참았어요?
이러시더라고
그래서 난 이번 뮤비 촬영도 너무 행복했었어
그래서 뮤비 촬영 끝나고
막 울면서 감사하다고 그랬어
너무 행복했어가지고
그거에 대해서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있을 줄 몰랐어
그랬으면 그때 너희 집에 놀러 갈 걸 그랬어
내가 이걸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싶었던 게 있어
뭐야?
힐링되는 게 뭐가 있어요? 하면
저는 은빈이가 저의 힐링 요소예요
너로 인해 내가 많이 힐링을 하고 재화를 한단 말이지
고맙네
그러면 은빈이한테는 소미는 뭐야?
그래서 너 그날 촬영 중에 나한테 카톡을 한 거지
그래서 내가 너한테 은빈한테 소미는 뭐야?
내가 겁나 진지하게
그래서 내가 뭐야?
너 뭐 힘든 일 있는 줄 알고
걱정한 거잖아
갑자기 그런 걸 물어보는 사람이 어딨어
아무리 힘들어도 누가 너한테 난 뭐냐고 물어봐
난 물어볼 것 같아
내가 그 질문하면 아 은빈이가 오늘 무슨 일이 있구나
라고 생각해 알겠지?
그래서 뭐냐고?
지금 마음을 담아서 다시 얘기해봐
많이 걱정되고
챙겨주고 싶고
너가 막 애 같아서 동생 같아서 이게 아니라
너가 행복할 때보다
힘들 때 보다
내가 힘든 건 얘기를 잘 안 하니까
있어주고 싶고
데뷔도 했잖아 솔로로
그 전주부터 내가 계속 이틀에 한 번씩
쓸데없이 괜찮냐고 연락했잖아
맞아 나 괜찮은데
근데 아마 이게 나도 모르는
정신이 없어 보이는 거야
나는 오히려 그랬어
전화 못 받거나 하면 너한테 엄청 미안해하고
내가 그랬잖아
그것도 진짜 너가 그렇게 안 미안해도 되는데
내가 너한테 부담스러운가 싶어서
가끔 부담스럽긴 하지
나도 너 부담스러워
너는 만나면 항상
나를 즐겁게 해주려고 하잖아
그거에 대한 집착이 있잖아
맨날 그래서 내가 하다가
분위기 안 좋거나
우리 밥 먹으러 갔는데
가게가 두 개 있어서 닫았어
언니가
항상 언니가
내가 언니랑 만약에
이 시간을 즐겁게 못 해주면
즐겁게 못 갈 것 같아
부담감 느껴가지고
항상 나랑 같이 있는 시간만은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을 엄청 하지
이게 약간
안 알려주고 싶어서 안 알려주는 게 아니라
내가 얘기함으로써
나의 이야기가 그 사람한테 무겁게
받아들이고
너무 배려를 하는 것 같아
상대방 마음까지
그래도 내 마음은 표현을 못해
미안해가지고
내 이야기 들으면 같이 시무해지잖아
같이 생각해주고
소미야 넌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아
그분도 나랑 같은 감정선에서
얘기를 하는 거니까
그게 미안해질 때가 있더라고
그래서 차라리 내 얘기를 해서
그분이 시무해지거나 이런 것보다
그냥 밝게 밝게 밝게
하는 게 익숙했던 것 같아
괜찮은 척 안 해도 돼
굉장히 위로가 됐던 말인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괜찮아 괜찮아 이러고 있더라고
괜찮은 척 안 해도 돼
너 나이에 답게 어리광도 부려도 되고
어리게 생활을 해도 돼
라는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한테
되게 마음이 와 이랬던 것 같아
감사하게
오 예쁜데?
난 뭘 갑자기 내 그림이 되게
아쉬운데
이거 뭐냐?
귀엽잖아
쫄면이랑 라면이랑 파스타에 혼종인 머리와
아니야 요즘 유행이야
귀엽다
나도 이거 맘에 들어
나 갸름하게 그려줘서 고맙다
나 통통하게 그려줘서 고맙다
같이 이거 찍자 들고 둘 다
아 그래?
조금
전소미를 좀 찾아가고 있는 느낌이고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을
지금 많이 끄집어내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
이제 내 스스로의 철학도
조금 조금씩 생기는 것 같고
생각도 붙여지는 것도 있는 것 같고
그거를 주변 사람들이랑 좋은 뜻으로
나눠주려고 하고 있는 것 같아
친구들로 시작해서
너무 좋았어
팔로우 소미를 만들어주신 딩고
너무 감사하고
혼자 여행을 간 느낌은 못 살려서
너무 죄송하고
앞으로 많이 많이 만나 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앞으로 자주 봐요
만나야지 나 딩고 애착증
집착증 생길 것 같아
안녕 배터리가 없어
오늘은 뭐 안 뛰어 가십니까?
평소에 제가 한 번 뛰어 갑니까?
갑자기 뛰어 가시는
너무 빨랐는데
위험한데
다이어트 해서 다행인 것 같아
얘한테 조금 덜 미안해요
안녕 딩고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