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니까 희생하는게 맞을까요?" 부모님 사업에 돈을 보태며 숙식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휴학생의 사연 | All About 입시 29화

미미미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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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쨌든 우리 민우 선도 현재
상황에 만족을 못하잖아요 아 그죠
매버 노시 사하고 뭐 늘 영상
올때마다 불안하죠 아르다 나라가
어떡하지 뭐 이런 생각도 하잖아
나락을 갈 뻔 나 한번 갔다 왔잖아
아 그것도 또 봐주시면서 네네 아
내가 상상을 했거든 내가 저기서
있으면은 어 나라 키쇼 윤도형 편은
어 이게 진짜 못 가겠어 또 직 어
다 맞추셔야 되는데요 아
[음악]
무섭더라고
자 아 시청자 여러분들 입시 학업
학교 생활 관련된 모든 고민을 들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라시 진행을 받
MC 미미 미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성심성의 껏
오늘은 사연에 대해서 상담해 주실
선생님 모셨습니다 아이 채널 피셜
입시 현자라면 윤동선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성인 남성분의 사연이 좀
기다리고 있는데 학부 님들이
학생들에게 의대 한번 준비해 본게
어떻냐 혹은 웬만 이과 가라고 하는
그 학보의 심정은 좀 동감이 되신
절대 다수의 부모는 자식이 행복하기를
바라겠죠 어 선생님도 그러시죠 저
저희 집 애들한테는 그런 말 안 해요
어 약간 그게 뭡니까 왜냐면 이유가
두 가지가 있죠 의대를 갈 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다음에 뭐 갈 수
있다 하더라도 굳이 아니 뭐대 안
가면 뭐 어때 근데 어쨌든 의대 가면
특별히 후회할 일은 없을 거예요 할
만하다 그렇게 그거는 못 가는게
문제지 엄마가 의대가 이러면 나 못가
아 여기에 문제 원이 있었네요 가기
싫어 의대도 너 싫어하지 뭐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어디 갔으면 좋겠다 뭐
이런 얘기를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공부하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은 없어요
와 그건 정말 효자 효자 알아서 했기
때문에 없었던거다 중학교 때 이제
과학고를 내가 가고 싶다고 제가
알아보고 이제 가겠다고 해 가지고 뭐
가든지 말든지네 그 저때는 과학고를
어떻게 하냐면 지금이랑 다르고 전국의
과학고가 아홉 개가 있었어요
영재학교는 없었고 근데 지금은 전국에
영재학교가 아마 아홉 개가 있고
과학고가 20가 있죠 그니까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건 이제 클래스가
다르다 지금 가는 친구 수준 하고 그
당시 학창시절 때 열개도 안 되는
과학고에서 그렇죠 아 그리고 또
있어요 뭐가 있냐면 정원이 저
작았어요 저 때는 네네 그러니까
클라스가 다르다 좋습니다 어 부모와
자녀에 또 어떤 충돌이 있었는지
오늘의 사연자분 얘기 한번 들어
볼까요 좋아요 99년생 남자 25살
분의 이야기입니다 사연자분 초등학교
때 집안에서 사업을 세 번 연속으로
실패를 하셨다고 합니다 부모님께서
진로에 대한 걱정보다는 생계 유지가
먼저인 상황 가정의 경제적 상황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래서
고등학교 때 부모님께서 본인한테
얘기도 안 하고 지방에 한 자사고의
원서를 놓고 면접을 보라고 하셨는데
본인은 명접 망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학교와 부모님 얼굴에 먹지않는
거 같아서 면접을 정상적으로 진행을
하셨었고 하지만 합격을 한 뒤에도
한학기를 다니다가 흥미가 하나도
없어서 자퇴를 하셨다고 합니다이
학생의 첫 번째 자퇴 있어요 왜냐하면
중학교 때 뭔가 음악 관련 학교를
가고 싶으셨고 때문에 지방한 자사고에
대한 부모님의 압박을 거부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
뒤에는 그냥 마이스터 고나 공고를
가겠다라고 얘기를 했지만 결국
부모님께선 또 18살에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 입학을 종용을 하셨다고
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졸업 뒤에
마음대로 하라고 하셨지만 결국에는
이제 고등학교 뒤에 4년 동안 학비를
공짜로 받으면서 졸업만 하면 장교가
되는 육군 협약 군사 학과로 또 가게
되셨다고 합니다 이때도 정말 많이
부모님과 싸웠던 라고합니다 본의
진로와 부모님의 어떤 특정 어 대학
진학과 관련된 갈등이 어렸을 때부터
있었던 것이죠 역시나이 학교도 면접
체력 시험 토롱 인적성 검사를 다
거쳐 합격을 했지만 한학기를 다니다가
또다시 자퇴를 하면서 두 번째 자퇴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부모님은
또 4년재 공대는 어떻냐며 이제
압박을 하셨고 결국엔 지역의 한
국립대학교 공과대학에 진학해서 본인도
마음을 추스르고 1학년을 끝내고
군대를 갔다 왔는데 아 여기서 또
집안에서 경제적 문제가 발생 을
했다고 합니다 오늘의 사연자분서는
이학기 생활을 마치고 숙식 공장에
현재 들어가 계신다고 합니다 정말
당인 것은 사수분이 라인 분들이 정말
좋으시고 사이도 정말 좋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전문대로 진학을 해서
괜찮은 기업 생산직을 들어갈까라고도
고민은 해보지만 아 나이제한 때문에
또 힘들 거 같아서 고민인 상황이라고
하십니다 가족이니까 희생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성인인 제가 원하는
길을 가는게 맞을까요라는 긴 사연
남겨주셨습니다 아 선생님요 사연 좀
어떻게 보십니까 좀 얘기를 해 보기는
해야죠 요런 사연은 좀 처음인 거
같아요 또 뭐 부모님 말을 나름도 잘
듣기는 했어요 싸웠다고 하지만 어쨌든
일단 갔잖아요 한 아기니까 6개월
정도 다녔어요 애초 일반적으로 안
가거든요 일반적으로 말 안 듣는
애들아 시험 자체를 안 보거나 입학을
안 해 버리는데 근데 어쨌든 다
가라는 대로 갔는데 부모님 입장에서
자퇴한 거는 또 안 말리셨다 싶기도
하고 이건 또 전화를 해 봐야
물어봐야죠 그래서 조금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군데군데 있기 때문에 예 뭐
얘기를 하다 나오지 않을까 싶기는
해요 좋습니다 오늘의 남자분의 사연
전화 연결 바로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네 저화 반갑습니다 자 아
오르바 씨 사연 신청해 주신 남자분
맞으십니까 아네 맞습니다 옆에 윤도형
선생님 나와 계십니다 반갑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러면 이제 학교를
안 다니시고 지금 공장에서 일하시는
중인가요 아네 지금 일하면서 좀
생각보다 재밌게 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이게 쭉 우리
학생 사연을 봤는데
고등학교를 이제 갔어요 그죠네 데 갈
때 그 가고 싶은 고등학교는
아니었잖아요네 그렇죠 근데 이제
부모님이 가라고 해서 갔어요 그죠네네
근데 그때 안 갈 수는 없었나요
요즘에는 어떻게 얘기하는지 모르겠는데
실없게 요즘은 마이스터 고라고 하죠
특성고 마이스터고 그쪽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하려면은 부모님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했던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아 그 당시에는네 그러니까 어쩔 수가
없었네요 아버지께서는 너 알아서 해라
그간 이런
식이었는데데 어머니께서는 사실 그거에
대해서 많이 좀 부정적이었고 그래서
그냥 강제로 갔죠네 제가 조금 이제
이해가 안 되는 거는 간 건 뭐 그럴
수 있는데 자퇴할 때도 부모님 동의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어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싶다가
처음에 이제 대화로 하려고 했죠
부모님한테 이쪽 관련돼 가지고
공부에는 흥미가 거의 없고 가도
솔직히 뭔 소리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안 따라가려고 한 건 솔직히 처음엔
아닙니다 사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올 때 애들이 선행 학습이 솔직히
좀 많이 돼 있는 편이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좀 거기에서 좀 처지는 느낌도
좀 많 많 들고 사실 준비도 안 돼
있다 보니까 사실상 자신감도 많이
없는 상태였고 그래서 부모님한테
얘기를 들었더니 그거에 대해서도 일단
버텨 봐라고 얘기했는데 저는 아니다
싶어서 부모님한테 얘기를 하고 그냥
학교를 제가 일부러 안 갔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렇게 좀 며칠 좀
지나다 보니까 부모님이랑 한 세네 번
정도 또 얘기를 하고 그때 이제
부모님도 얘가 진짜 아닌 같다 싶어서
이제 학교를 좀 그만 뒀었던 그렇게
해서 허락을 좀 받았습니다 일부러 안
가는 그걸로 해서 좀 표현을 했었고
그다음에 이제고 이나이 에 다시 이제
고등학교 입학을 했다 그죠 네네네
여기는 이제 졸업을 했고 그다음에
전문대를 가려고 했는데 육군 협약 군
사과를 보내셨다 근데 이게 중삼
때랑은 조금 이제 상황이 다를
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부모님이 원하는 대로 하셨단 말이죠
어 그때 약간 주변인들의 약간 영향을
좀 받았다 할까요 뭐 돈도 주고 저
취업도 해고 하니까 어차피 원래 꿈이
그렇게 크게 초등학교 때 이후는
없었거든요음 그래서 그냥 가볼까 하고
왔는데 이제 또 생각이랑 좀 많이
다르기도 하고 좀 의지 가격이었던 거
같아요 뭔가 좀 하려고 해도 예전부터
끊고 왔던 것도 아니고 생각한 거랑
현실이랑 좀 많이 다르다 보니까 그
괴리감에서 좀 그만둔게 좀 큰 거
같아요 근데 한 학기만 다니고 또
자퇴 하셨잖아요 이게 뭐 기숙사
생활을 하고 이런
학과였던네네 군대랑 비슷한 거였군요
그렇죠 아침마다 일어나 가지고 오느
년 가가지고 조회하고 저녁에도 하기
전에도 조회하고 뭐 약간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니까 사학교 아니고
그냥 일반 대학이아요네 일반 대학이
근데 근데 그러면 일반 대학 기숙사를
썼나 보죠 아네 맞습니다 그래서 그거
쓰는 인원도 1학년에서 4년까지 다
모여서 쓰는 기 전용 기숙사가 따로
있거든요 아 군사학과 전용 기숙사
그러면 여기는 이게 마음을 추스린다
이게 그냥저냥 아이 정도면 해도
괜찮겠다 이런 생각이 드신 거예요네
그냥 이제 진짜 모르겠다 해서 그냥
남들 가니까 가자 약간 그래서
갔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1학년 끝나고
군대를 갔다 왔고 여기까지는 뭐 또
스탠더드로 그럼 이제 지금 숙식
공장에 들어가신 이유가 부모님이랑
같은 집에 있는게 좀 불편해서 이렇게
결정을 하신 거예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거예요 첫 번째 이유가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부모님이랑
솔직히 지내기도 좀 그렇고 그래서
어떻게든 뭐 먹고는 살아야 되니까
그냥 나와서 그냥 바로 한 거죠음 아
그러면은 대학을 그러면 3학기 다닌
건가요네 현재 학기 다녔습니다 그럼
그 대학을 졸업하실 생각은 있으신
거예요 아 솔직하게 얘기해서 솔직히
그냥 안 다니고 싶습니다 그냥 어 그
이유가 뭐 전공이 마음에 안 들어가요
면은 솔직히 좀 너무 무계획으로
나오긴 했습니다 집에서 좀 나오는
것도 좀 너무 무계획으로 나왔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생각 없이 좀
나와 가지고 아니 뭐 어때요 원래
인생은 계획대로 안 돌아가요 그러니까
계획이 없다는 거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에요 지금 왜 제가 이걸 물어보냐
그은 어쨌든 생각을 할 거 아니에요
미래에 대해서네 그렇죠 지금 다니고
있는 공장도 사실 언제 잘릴지도
모르는 상황이고음 그러니까 근데 이미
입학을 해서 학기나 다닌 대학이
있는데 새로 또 다른 대학을 가시
했다는 생각 이시라는 얘기가 대학이
마음에 안 든다는 얘기 아니냐
그거보다는 그쪽 관련해서 그렇게 크게
관심도 없기도 하고 사람한테 좀
지쳤다 할까 아 뭐 그럴 수도 있어요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거죠 근데
어쨌든 한학기 등록금을 벌어서 당장
빨리 복합 하겠다 이런 생각은
아니시라는 거죠데 대학을 계속 다녀야
될지 많아야 될지는 솔직히 정해진 건
없고 대학을 더 다니고 싶다는 생각도
솔직히 지금 잘 웃긴 합니다 아 원래
군대 갔다 오면은 좀 이렇게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꼭 뭐 내가이
대학 을 졸업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안 하는게 당연한 거죠 그러면 지금
다니고 있는 공장에서 맡은 업무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는 단순
업무인가네 그냥 좀만 외우기만 하면은
금방 합니다 자격증이나 이런게 있어야
되는 건 아니다네 그냥 누구든지
언제든지 대체하려면 대체될 수 있는
약간 그런네 자리라 가지고 그러면
급여도 뭐 그렇게 막 많거나 그렇지
않겠다 그죠 예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숙식이 뭐 되게 좋거나 이럴
같지 않은데 그냥 방안에 사람 되게
많고 저 뭐 군대 다시온 줄
알았습니다 그 정도에 자 지금까지
제가 이제 쭉 얘기를 한 거는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얘기였고이 회사를
평생 다닐 거는 아니잖아요 뭐
금방이라도 잘릴 수 있겠죠 그 생각이
좀 들긴 합니다 그럼 만약에 안
잘리면 평생 다닐 거예요 어 그러면
좋죠 어 안 잘릴 수 있다 하면
만약에네 안 잘릴 수 있으면 근데
그럴 리가 없으니까 그러면 뭐 잘리면
제발로 그만 두건 그럼 그 뒤에는 뭐
사이버 대학도
음 럽 가져갈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생각을 하고 계신 건가 아니
그쪽으로는 생각을 했습니다음 좋아요
그건 뭐 생각이 나면 생각하면 되는
거죠 꼭 일일이 생각해야 되는 건
아니고 마지막 줄을 보면은 이제
답답하다고 하셔요 답답하다 뭐가
답답하다는 건지 제가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가족이니까
희생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성인인
제가 원하는 길을 가는게 맞을까요
렇게
질문하셨어요네 근데 구체적 어떤
희생을 말씀하시는 건지 그게 너무
상세하게 얘기 못 드리고요 저 말고도
형제가 있잖아요 있겠죠네 여기까지만
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근데 제가 제 예전에도 뭐 한번
이런 얘기 했었는데 형제 자매는 내
몫은 아니에요음 그거는 부모 몫이에요
그럼 만약에 부모가 내 형제 자매를
버리면 어떡하냐 그럼 내 나라도
거둬야 되는 거 아니냐네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아 부모가 버린 형제
자매를 거둘 수 있어서 거두면 더할
납이 없이 좋겠지만은 나도 가정을
꾸릴 수도 있는 거고 그럼 자식이
생길 수도 있는 거잖아요 아 물론
내가 형제 자매가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가족 필요 없어 형제
자매만 있으면 돼 이런 사람도 어딘가
있겠죠 근데 뭐 그런 거면 내가 뭐
어떻게 뭐라고 할 수 없지만은 자식과
형제 중에서는 무조건 자식이 우선
순이에요 어 그거는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다 그럴 거예요 지금
아직 결혼 안 하셨죠 그죠네음 자식도
히 없을 테고 예 없습니다 예
그러니까 이제 형제가 되게 중요한 건
맞는데 뭐 앞으로 결혼 계획이
있으세요 이런 상황이 계속 유지를
된다면은 저는 책임을 질 수 없기
때문에 결혼 안 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 아 이런 생활이 유지된다면 안
하는게 맞다 아니 뭐 혼자 사는 것도
뭐 나쁘지 않지 아 그렇죠 뭐 유
자유죠 그런데 예를 들어서 자식
간수를 못 할 것 같아서 자식은 안
낳는게 맞고 그럴 거면 결혼도 안
하는게 맞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잖아요 지금은 예 그렇죠 그러면
자식 간수는 못 하는데 형제 간수는
어떻게 해요 아 그게 그렇게 이해
되신 거 같은데 저희 쪽에서 이제
부모님을 좀 도와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니 그러니까 그니까 제 말은 안
도와주면 되는 거 아니냐고 부모님을
부모님을 왜 도와줘야 돼 아직 그게
좀 남아 있긴 합니다 좀 부모님을
그래도 어릴 때 힘든 상황에서도 보기
안 하시고 도와 주셨으니까 방
하나에서 솔직히 막 다 지내고 같이
자고 뭐 그렇게 지냈었던 그런데 이제
부모님은 그런 상황에서도 사실
이혼하시고 뭐 도망가도 사실 뭐 그런
마음도 생 드셨을 텐데 그냥 끝까지
포기 안 하시고 도와 주셨으니까 이거
키워 주셨으니까음 아 키워준 것에
대한네네 그거에 대해서 뭐 평생 토록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그래도
도와주는게 맞지 않냐라는 생각이 좀
솔직히 처음엔 있었어요 요즘 들어서는
그 생각이 조금씩 깨지고 있긴 하죠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아이고 근데 뭐
아직까지는 어쨌든 계속 도와드리고
계신다 그죠 솔직히 아직도 그런
불안한 마음이 들면서도 솔직히 월급
얼마 안 되지만 조금 들이긴
합니다 어쨌든 저는 우리 학생 께서
저한테 보내주신 이제 사연을 읽고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그죠데 여기
이제 뭐라고 쓰셨면 이제 두 가지를
가지고 고민을 하시는 거예요
가족이니까 희생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제가 원하는 길을 가는게 맞을까요
이렇게 써 주셨거든요
뭐 답이 있나요 답이 있는 거 같지도
않고 뭐 생각해 보니까 쓰고 그냥
생각해봤자 머리만 복잡해지고 아니
본인이 정하는게 답이죠 그러면 본인이
원하는 길은 뭔데요 예전부터 그냥
느닷 없시 계속 얘기를 하는 거긴
한데 행복하게만 지내고 싶습니다 아니
근데 지금 행복하다면서네 그래서
그래서 제가 욕심 내려놓고 그냥
지내니까 그면 제 마지막으로 한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지금 당장은
안정을 찾은 상태다 그죠 근데
인생에서 안정이란 건 언제든지 이게
없어질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뭐
예를 들어서 갑자기 회사에서 나가라고
할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뭐 갑자기
내가 일리 하기 싫어질 수도 있는
거고 그러니까 지금은 심리적으로
상당히 안정된 상태로 보이는데 그게
영원하진 않거든요 어떤
사람이든지간에 뭔가 이제 생각이
바뀌면 그때 대처를 잘 하셔야 된다
뭐 그런 얘기예요 아네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이라는게 항상
우리가 플랜 a 있고 플랜 B
있잖아요 그게 플랜 a 내가 원하는
거 근데 플랜 B 내가 원하지 않았던
상황이 생겼을 때 그니까 그런 것도
생각은 하셔야 돼요 당장 뭐 행동을
하실 필요는 없지만 아네 알겠습니다
음음 그래도 윤대형 생님 좀 말씀
들으니까 어떠세요 아네 뭐 시간
이렇게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딱 더 말씀드릴게요
예 생활이 경제적으로도 좀 더
나아지고 뭐 이러면은 결혼 같은 거
하실 생각이 있으신
거잖아요 아 그것도 아니에요 죽을
때까지 그결혼 안 할 거예요 아 근데
사람 마음이란게 사실 뭐 몇 분
지나도 달라지고 몇 시간 지나도
달라지고 그러니까 왜 제가이 이야기를
하냐면은 딴 이유가 아니고 내가 막
돈을 잘 보고 이런 것도 다 좋지만
는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되게 중요한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어쨌든 우리 학생께서
대학을 다니다가 휴학을 한 상태인데
이게 다시 복학을 안 하시면은 결국은
재적 처리가 될 거잖아요네 뭐 자퇴를
하거나 재적을 하게 되면은 그냥
고졸로 살고 있겠죠 뭐 엄밀하게
말하면 대학 중태 근데 어쨌든 대조는
아니잖아요 그죠 근데 아까도 제가
짧게 말씀드렸지만 방송 통신 대도
있고 사이버 대도 있고 꼭 대학을
다녀야만 되는 건 그니까 학사 음 제
생각에는 뭐 시간이 지금 당장 안
나도 안 난다면 어쩔 수 없는 건데
시간이 나면은 재미 있을 것 같은
부분을 공부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고 아니면은 아까 말씀하 뭐 자격증
쪽으로 지금 하는 일은 이제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는 거냐 이렇게 말씀을
드렸잖아요네 근데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다는 얘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얘기 다 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아네
맞습니다 예 그러면은 뭐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단가가 싸요음 대체될
수 있기 때문에 의 단가를 높이는
것도 의미가 있는 거 같거든요 아네
맞습니다 직업이란게 결국은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거거든요 그니까
이왕이면은 돈 많이 주는 좋잖아요
누구나 다 꼭꼭꼭 제가 뭐 대학을
가라 이런 얘기는 아닌데 돈 버는데
좀 더 도움이 되는 무언가가 됐건
아니면 내가 흥미를 가지는 무언가가
됐건간에 공부는 좀 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 다 도움이 될
거예요 어떤 식으로든음네 알겠습니다네
아 그니까 지금은 어쨌든 마음이 좀
평안하다고 하시니까 지금 이게 마음이
불편하면 되게 하기 힘든 일이거든요
그니까 마음이 편하실 때 한번 생각을
해보라 미래에 대한 어떻게 보 조언
뭐 이런 것들을네 생 남겨 그래도 또
소중한 시간 내시고 이거 이렇게 또
어 사연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네 감사합니다네 앞으로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네 감사합니다네
감사합니다 자 아 오늘의 사연자분 그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이 부모님과의
갈등 뭔가 금전적인 지원 이런 것도
있을 정도로 성인이 돼서도 가정적인
아픔을 계신 분이었는데요 윤대형
선생님이 지금은 또 마음의 안정이
오셨다고 하지만 혹시나 있을 또
미래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아 선생님 좀 어떻게
해보셨습니까 요번 사연 그 민우 쌤은
예예예 어머니한테 용돈 드려요 처음에
거의 번돈을 그 전세금 정도로 거의
아 큰 거 하나 했다 그런 느낌이죠
아니 난 이제 우리 학생 보면서
느낀게 현재 자기 상황에 만족을
하잖아요 이런 경우가 되게 드물거든요
아 드물어 이정도 진짜 드물어요
진짜네 의민 현재 상황에 만족해요
지금 만족하죠이 방송이 나갈 때쯤이면
100만 됐으려나 지금 저 촬영
기점으로 아
99점 7이에요 어 내 어제 방에
봤을 때 99.6이었는데 지금 하루에
한 천명 이렇게 아 100만 중에
제가 몇만은 했죠 몇만 아 몇만
충분히 했죠 올해 증가폭을 생각한다면
어 충분히 기여를 해주셨습니다 골드
버튼 받으면 좀 보여줘요 아 실물
실물 어 그렇죠 뭐 충분히 뭐 어쨌든
우리 민도 선도 현재 상황에 만족을
못하잖아요 그죠 매버 시 하고 늘
영상 올때마다 불안하죠 아 그래다
나락 가면 어떡하지 뭐 이런 생각도
하잖아 나락을 갈 뻔 나락 한번 갔다
왔잖아 아 그것도 또 봐주시면서 네네
아 내가 상상을 했거든 내가 저기서
있으면은 어 나라 키쇼 윤도형 편은
어 이게 진짜 못 가겠어
또지 다 맞추셔야 되는데요 무섭더라고
아무튼 뭐 그래서 저도 그래요 저도이
얘기를 하면서 제 자신을 좀
돌아봤어요 아 나는 그면 내 인생에
만족하고 있나이 학생이 표현하는
거만큼 다고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그니까 뭐 특별히 막
불만족스럽다 이런 건 아니지만 제
기준으로는 되게 어린 나이데 아
통달을 했네 아 이렇게 좀 항상
배우고 갑니다 여기 와서는 이런 상황
속에서 대단한 거 같다서 이런
말씀주셨습니다 뭐든지 자기를 돌아보는
거죠 사실 제가 이제 여기서 상담할
때도 보면은 제가 어떤 결론을 내리고
이렇게 뭐 강요하고 그러진 않잖아
강요는 아니고 한번 뭐 선생이 생각을
밝혀 주시는 거죠 그 저랑 얘기를
하다 보면은 스스로 깨닫는 거죠
그렇죠네 자기 인생이니까네 뭐 그래서
어쨌든 저도 저도 잘 배웠습니다 아
오늘 사연 또 그런 부분에서 의미가
있었다라는 말씀 남겨 주셨습니다 자
오늘 사연도 성심 성권 상당 도생님
감사해 말씀드리면서을 남기고 싶다
하신 분들은 고정 댓글 링크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댓글도 많이
남겨주시고요 오늘의 사연 또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어바웃
입시 진행 맡았던 MC 미미우 윤도
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O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