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시민]과 [소년들]에서 느껴지는 한국 영화의 공통적인 문제점

따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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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용감한시민 #소년들
00:00 두 영화를 함께 이야기하는 이유
01:02 영화 [30일]의 흥행 요인
02:36 [용감한 시민]의 장단점
04:38 [소년들]의 장단점
06:02 두 영화의 공통적인
07:45 영화의 상업적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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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5일에 개봉했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면서 같은 날 개봉했던
용감한 시민이 생각보다 관심을 덜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관람을
하긴 했어서 뭐 늦게라도 리뷰를
제작하려고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개봉한 소년들을 보면서 두
영화를 좀 함께 이야기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르적으로 보면 두
영화는 전혀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감한 시민은 가벼운 액션
영화이고 소년들은 조금 무거운 범죄
드라마죠 두 영화의 평가도 조금
다릅니다 용감한 시민의 경우 개봉
촉이 영화 마니아를 중심으로 안 좋은
평가가 나왔지만 일반 관객들에게는
괜찮은 평가를 받았고 소년들은 영어
마니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긴
하지만 일반 관객들에게는 조금 낮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죠
실제로 일반 관객 중심의 평점인
네이버 다음 CGV 골든에그 지수를
보면 두 영화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 또한 두 영화에
대한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공통적으로 가지는 점은 두 영화 모두
관성적으로 으로 제작되는 흐름이 뭐
많이 보였다는 것이죠 최근까지
흥행하고 있는 영화 30일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이
영화는 손익분기점을 넘으면서 꽤나
흥행을 한 영화입니다 영화 31위
마니아층과 일반 관객들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가장 큰 이유는 장르의
클리셰를 따르는 듯 하다가도 어느
순간 그것을 비틀어 버리는 모습이
뻔하지 않게 다가 왔다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화의 기존은 영화의 첫
장면부터 등장합니다 시작부터 여주인
나라의 결혼식 장면이 나오는데 그
결혼식 상태가 남주인 정렬이 아니라는
것이죠 정렬은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나라의 결혼식에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고백하기로 합니다 한마디로
결혼식을 파토 내겠다는 것이죠 그렇게
술집을 나섰는데 그 문 앞에 나라가서
있습니다 나라 스스로 결혼식을
그만두고 정렬을 찾아온 것이죠 자
여기서부터 클리셰를 타파하고 시작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클리셰를 타파한다
것은 클리셰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죠 즉 감독은 로맨틱
코미디가 가지고 있는 장르적 특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서 영화 화의
전개상 장르의 힘이 필요할 때는
클리셰를 이용하다가도 너무 뻔하게
흘러가는듯한 모습을 보일 때는 그것을
비트는 모습을 보여 준다는 것입니다
물론 영화 3일이 아주 신선한 영화다
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는 한국 영화가
가지는 특유의 감정적인 흐름을
따라가게 되죠 하지만 그것이 어느
정도 흐름상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고
그 흐름상 필요한 부분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외적인 부분에서 최대한 지루하지 않게
느껴지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죠 자
이러한 제작자의 노력이 영화에 느껴진
것이 제가 생각하는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자 물론 용감한 시민과
소년들 모두 각 영화가 가지는
장점들이 있습니다 용감한 시민의 경우
요즘 젊은 세대가 쓰는 단어나 말투를
대사에 자연스럽게 반영하였다는
것입니다 뭐 이게 장점인가 싶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몇몇 한국 영화들
보면 젊은 세대들의 문화를 반영하려고
뭐 억지로 요즘 세대들이 쓰는 말이나
뭐 이런 것들을 넣는데 그거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어서 영화에서는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지는 뭐 거부감이 드는
장면들이 꽤나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용감한 시위는 그런 부분에서 비교적
자연스러웠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드라마
철인 왕후에 등장했던 신의선 차청화
배우의 조합을 선택하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신의선 배우가 가지는
캐릭터성을 영화가 아주 잘 살렸습니다
사실 신의선 배우의 이전 작품이었던
타겟을 보면서는 좀 뭔가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신의 선배가 가지고
있는이 캐릭터성 뭔가 약간 그게 조금
잘 안 살아난듯한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아쉬움이이 용감의 심의에서는 아주
장점으로 발휘가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액션도 영화의 장점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제가 여성 액션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자주 언급하는 점이이
영화의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신체적인
차이로 여성이 남성을 힘으로 제압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체로 여성과 남성이
싸우는 액션 장면에서는 여성은 기술과
스피드 날렵함이 무기가 되어야
한다라는 것이죠 이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블랙 위도우의
액션입니다 용감한 시민은 이것을 아주
잘 반영하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재미도 있고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능한
액션을 보여 주었다는 것이죠 하지만
학교 폭력에 대한 사이다를 핍박하는
영화가 영화 내내 고구마를 쌓고
쌓다가 마지막에 한 방을 날리는데
그것도 막 아주 시원하게 날리는
모습이 아니라 뭐 그냥
겨우겨우이기는듯한 모습이 과연 이것이
참교육이라고 코드와 잘 어울리는지에
대해서 좀 의문이 있습니다 참교육
살이다라는 단어를 쓰려면 범죄도시
정도의 압도적인 모습이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극중에서 시내 선배
가 연기한 소시민이라 역할이 선수
출신이라는 배경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제압이 가능한 상황으로 보여지는데 그
부분은 살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라는
것입니다 자 영화 소년들의 경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배우들의 여연이 상당히 돋
보이고 자칫 무난하게 흘러갈 수 있는
이야기를 과거와 현재를 병렬하는
지루하지 않게 풀어내려는 노력을
보였습니다 거기에 노장의 감독 답게
만듦새 자체도 상당히 깔끔한
모습이었죠 하지만 권력이 있는 사람이
나쁘다는 것을 무조 조건적으로
전재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구도가 너무나도 단순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자 이러한 구도가
과거에는 시원한 사회 비판으로서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었을 수도
있겠으나 최근에는 관련된 인식이 많이
변했습니다 권력과 돈의 유무가 아니라
그 사람 자체의 인성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죠 자 그렇기 때문에
같은 이야기라고 하더라도 관객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는 그 정도가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과정이 그리
매끄럽지 못하다는 것도 단점입니다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기 보다는 그냥
두 가지 이야기를 그냥 병렬로
보여주는 그냥 그런 느낌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영화의 하이라이트에
등장하는 영화를 관람하신 분들이라면
약간은 아쉬워할 만한 장면이 있는
것이이 영화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물론
영화의 흐름상 인물의 감정 혹은
사건이 진행되면서 쌓인 여러 감정들을
터트리는 장면이 있기는 해야 해서 뭐
어떻게 보면 영화의 스토리상 뭐
상징적인 장면이기도 하고 뭐 그래서
뭐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을 하긴 하지만 요즘 관객들에게도
너무 뻔하게 느껴지는 뭐 그런
영화들이 것이죠 자 결과적으로 용감한
시민이나 소년들이 그동안 한국
영화에서 쓰인 흐름들을 관성적으로
사용한 영어다 생각이 듭니다 용광
시민을 연출한 박진표 감독이나
소년들을 연출한 정지영 감독 모두
상당히 많은 시간을 영화를 만들어
왔던 분들이기 때문에 이들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들은 영화에도 분명히
돋보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죠 하지만 영화가 가지고
있는 감성이 기존 한국 영화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점을 고스란이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화 30일
장르가 가지고 있는 관습을 필요할
때는 취하는 듯하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비틀면서 변칙을 주어 뻔한 전기를
피하려고 했다면 두 영화는 관습을
그대로 따라갔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전보다는 그 감성이 조금 줄어들긴
했습니다 그럼에도 그 관성적인 흐름과
연출이 느껴진다는 것이죠 영화의
완성도 면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관객들의 입맛에는 조금 안 맞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요즘 사람들이 미장원
미용실 이용원 뭐 이발소 이런 곳을
가는 것이 아니라 뭐 헤어샵 바버샵
이런 것들을 찾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미용실과 이발소에 계신
분들이 더 뛰어날 수가 있을 겁니다
더 오랜 시간이 없게 몸담아 왔기
때문에 조금 더 노하우가 있다라고 볼
수가 있겠으나 요즘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과는 안 맞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와중에 꾸준히
새로운 것을 습득하고 트렌드를 익히고
노력하는 분들은 젊은 사람들이 꾸준히
찾게 되는 것이겠죠 더군다나 영화
드라마 시장은 트렌드에 상당히 민감한
시장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세대간의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나는 것이죠 자 그렇기 때문에
할리우드의 경우 어느 정도 커리어를
쌓은 감독들이 자신만의 예술적 가치를
앞세우는 그런 영화가 아닌 상업
영화라면 젊은 감독을 양성하는 쪽으로
제작자로 활약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그러한 이유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자 이번 영상에서는 영화
용감한 시민과 소년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봤습니다 과거에 비해
한국 영화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한국 영어가 상업적인 것에
너무 치중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영어도 하나의 산업이기 때문에
상업적인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상업적으로 만드는 것이 뭐
크게 이상한 일은 아니죠 더군다나
현재 한국 영화 시장은 팬데믹 이전에
비해 여가 문화로서 즐기는 분들이
줄어들어서 영화 관객 전체로 보면
영화 마니아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 마니아를 중심으로
등장하는 개봉 직후 영화의 반응이
영화의 성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었습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여러
영화들이 개봉 전부터 할인 쿠폰을
엄청나게 뿌려 되는 것이죠 상당히
치열한 예매 전쟁을 해야 하는데 그런
선착순 쿠폰을 노리는 분들은업자
아니면 마녀 분들일 테니까요 대체로
좋은 반응의 영화가 있다면 어떠한
경로든 일반 관객이 영화에 대한
정보를 접하게 해야 됩니다 과거
스즈의 분단 속에나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경우 다소의 스트리머들이
일본 애니 더쿠인 경우가 많아서
그들의 입에 의해서 자주 언급이
되면서 인터넷상에서도 자주 언급이
되었습니다 즉 저와 같은 영화
유튜버가 아니라 다른 카테고리에 있는
사람들의 입에서 자발적으로 해당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야 영화가
흥행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죠
최근에 개봉한 한국 영화 중에서 그럴
만한 영화는 밀수가 거의 유일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정민 배우가 속한
배도라지 힘도 분명히 존재하고요
물론이 영화들이 재미가 있어야 그
화제도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겠죠 저
개인적으로는 용감한 시민이나 소년들
모두 나름 괜찮게 봤습니다 다만
이것이 흥행으로 이어질 만한 포인트가
부족하다는 것이 아쉬움의 포인트죠
용감한 시민이 신혜선이 아는 배우의
활용이나 시원시원한 액션에서 장점이
있으나 영화의 키포인트인 사이자 참교
면에서는 범죄 도시라는 더 좋은
대체재가 있습니다 즉 용감한 시민이
사이다 참교육이라는 점에서 엄청나게
시원한 모습을 보여준 건 아니다라는
것이죠 자 그렇기에 그것과는 다른
매력을 보였어야 했을 겁니다 반대로
소년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면에서 관객들의 집중도를 올리기에는
좋은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미 비슷한
형태 사건들에 다른 영화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이야기들이 이미 꼬꼬무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을 통해서 많이 노출이 되었기
때문에 굳이 영화에서 이런 이야기들
찾아봐야 될까라는 생각도 있고요 즉이
영화를 굳이 봐야 할 매력 포인트가
떨어진다라고
것이죠 현재 한국 영화 경쟁자는 티나
공중파 드라마만이 아니라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미디어 콘텐츠와 문화
콘텐츠들과 경쟁을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당장 극장만 보더라도
영화만 상용하는 것이 아니라 요즘에는
뭐 콘서트 실랑 아니면 생중계의
콘텐츠를 중계하거나 가수의 쇼케이스
등 영화가 아닌 콘텐츠를 상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플랫폼들 다른
콘텐츠들을 적절히 이용하거나 협업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전에
영화를 만들었던 방식만으로는 더 이상
사람들에게 어필하기 어려운 시대라는
것을 한국 영화에도 좀 직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용감한 시민과
소년들 어떻게
[음악]
보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