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떠난 경북 영주 무섬마을 여행 (드론 열일) - 세계일주 용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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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비디오 조회수·2023. 6. 23.
제가 여행하는 동안 경북 영주 무섬마을에 악어가 등장했다는 소문에 괜히 일부 관광객들이 숙박을 취소하기도 하고 했는데요. 제가 직접 가본 바로는 뜬소문이었습니다. 영주 무섬마을은 세월과 시간이 느리게 가는 아름다운 고장이었습니다.
만죽재 박천세 어르신 연락처 : 010-5293-4010
시청팁 ) 국내 여행 유튜버 최초 6대륙 100개국 이상 세계여행 중인 세계일주 용진캠프는 여행 국가 별로 재생목록이 묶여져 있습니다. 여행하고 싶은 나라의 재생목록에서 그 나라의 좌충우돌 배낭여행 국제교류 에피소드를 처음부터 스토리 순서대로 즐기실 수 있어요.
세상을 살다 보면
치열한 삶의 전선에서
몸과 마음이 지쳐갈 때가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랬습니다 중력의 법칙에
일상이 빚은이 모든 범민과 피로를
내려두고
훌쩍 영주 무서운 마을로 떠났습니다
물류에 떠있는 섬이라는 뜻의 무서운
마을 저는 이곳에서 세월을 넘어
간직되어온 한국의 아름다움을
만났습니다
넉넉한 마음의 사람을 만났습니다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음악]
우리는 시간과 세월을 연결해주는 다리
위를 걷고 있습니다
원스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는데
이곳은 비킬 곳도 넉넉하네요
구독자분이 여기 또 이렇게 우연히
만나뵙게 되네요
[음악]
우리 할머니가
시집올 때 걸어왔던 다리 우리
할아버지가
과거 시험 볼 때 걸어가셨던 바로 그
다리 시간과 세월이 느리게 가는 영주
무섬마을로 다함께 따라와 보시죠
시청자분들
계시거든요 여러분 외계인은
박 천자 세자 어르신이세요 여기 거의
350년 된 걸로 알고 있는데이
고택이 어떻게 유래가 있나요
병자란이 있고 나서
나라를 지키지 못했다는 이제 그러한
자괴감도 있고
충전의 마음으로 많은 선비들이 이제
은둔 군자의 삶을 추구하는 그런
유풍이 있었어요
그래가지고이 무섬마을 또 이제
옛날에는 다리가 없을 때는 다
섬이잖아요
섬 같은데 이제 은둔하는 어떤 그러한
충전의 마음으로 이제
356년 전이죠 만족제를 제일 먼저
인제 저한테 시비대조부님
집을 짓고
[음악]
물도 좋고 사람 인심도 참 좋아요
내외선이 다 친척으로 이제 살고 있는
거죠
360 여러분들
우리 만족제
박선자 제자 어르신과 한번 얘기를
한번 쭉 한번이 보택을 한번 볼게요
여러분
원래 이제 우리 식구들은 이렇게 하는
거죠 저희가 사랑채
옛날에 할아버지하고 여기서 이제
공부했던 그런 곳이죠
기억이 나세요 혹시 그럼요
[음악]
문을 열면
[음악]
몇
년 전까지 교장 선생님 하시다가
나오셔가지고
도와주고 계시죠
그 어떤 건축문화가 다리
요거를 밟고 이렇게 올라가서 여기는
어디
어떤
옛날에 여기서 시를 많이 지었어요 아
여기서요
여기서 보면은 이제
신선이 된 기분이죠
흘러가는 모습이
참 한해가 다 있는 그런 아름다움을
보여주죠
저희는 사실 여기를 처음 와보잖아요
그래서
새로운 공간과의 만남인데이 새로운
공간이 너무 저에게 어떻게 작품처럼
다 봤어요 어르신은 이렇게 잘 좋은
설명과 함께
들어보니까 여기는 이제 만족제만의
공간이 되었고
딴 분들은 일로 못 들어오세요
분리가 되어 있는 거죠 관광 그냥
일반 관광객들은
움직이는 거 같은 느낌이
넘어졌어
사모님이
사모님이 어찌해야지
서로 사랑이든 좋은
영상 좀 뽑고 싶어 가지고 근데
드러운 얘기 날리고 또 사람들하고
소통하고
어 어떻게 하셨어요
그분께 말씀드리고 이렇게
촬영을 하고 있는데 예 예
괜찮아요
아 친척들이니까 한 분한테
말씀드리면은
쭉 가고 있는데 사장님 댁도 이렇게
나오는데 괜찮을까요
아 예 감사합니다 사장님
[음악]
[음악]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