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을 타고 함께 여행하듯 영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 미디어 전문채널 킴스트래블에서 기획하는 랜선여행 프로젝트. 이번 여행에서는 킴스트래블 구독자와 함께 가장 저평가된 여행지 숲, 땅, 사람 그리고 별이 흐르는 고장 경상북도 영양군을 찾아갑니다.
이 영상은 경상북도 도청에서 제작지원을 하고 킴스트래블이 직접 기획 및 촬영,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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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메모 가장 낭만이 있고,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영양군의 매력적인 여행지들 그 의미를 담고 보면 실로 아름다운 고장이자 여행지로 손색이 없는 지역이 경북 영양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구독자들과 함께한 포근하고 낭만이 있던 잊지 못할 여행이었습니다.
1. 영양양조장 / 주소 - 경북 영양군 영양읍 군청길 49 주차는 영양읍행정복지센터나 영양군청 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체험도 가능하고, 100년 고택에서 분위기 있게 차를 마시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막걸리스무디를 먹었는데, 참고로 알콜이 없는 음료입니다. ^^
2. 영양자작나무숲 / 주차장 주소 -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526-5 매주 월요일 휴무 / 관람가능시간 10시~18시 마을에서 숲까지 무료 전기차를 운행 중입니다. 평일에는 1시간 간격 주말에는 30분 간격으로 운행 중이고, 9시 30분 ~ 16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3. 국제밤하늘보호공원 / 주차장 주소 -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반딧불이로 129 영양군 수비면 밧딧불이천문대 주위가 모두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천문대가 아니더라도 수비면 일대 모든 곳에서 별을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단, 영상에서 설명드렸듯이 광해가 없는 날 가셔야 합니다. 반딧불이 천문대 운영시간은 - 주간 13:00~18:00 - 야간 19:30~22:00 휴무일 - 매주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휴관) / 공휴일 다음날 / 설날 당일 / 추석날 당일 / 1월 1일
4. 두들마을 / 주소 -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원리리 331-3 영양에는 주실마을 연당마을 두들마을 이렇게 세 곳의 전통마을이 있습니다. 특히 연당마을에 가시면 조선 3대 민가 정원으로 손꼽는 서석지가 있는데, 여기도 꼭 들러보세요. 아쉽게도 급하게 촬영허가를 신청하다 보니 영상촬영허가를 받지 못해 이번 여행 코스에는 빠져있습니다. 참고로 서석지는 여름 연꽃이 필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두들마을만 찾았는데, 두들마을 가실 때에는 음식디미방 예약을 하고 가시면 조선의 전통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습니다.
5. 선바위관광지 / 주차장 주소 -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영양로 883-5 내륙의 촛대바우라 불리는 남이장군의 전설이 깃든 선바위 주변은 풍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볍게 들러 풍경을 감상하시기에 좋습니다. 선바위 주소는 경북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 산57-4입니다.
경상북도 영양을 여행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조선 3대 민가정원으로 손꼽는 서석지가 있는 연당마을
청록파시인 조지훈의 생가가 있는 주실마을
한국문학의 거장 이문열과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조선의 한글조리서
음식띠미방을 저술한 장계향의 정신이 깊은 두둘마을
옛사람들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고향같이 부근한 전통마을과
바람도 쉬어가는 때묻지 않은 자연이 있고
아름다운 별빛이 흐르는 낭만적인 밤이 머무는
숲, 땅, 사람, 별이 머무는 아름다운 고장
경상북도 영양을 만나러 갑니다
아 영양고추로 만든 김장
어디서 오셨어요?
부산, 저는 부산에서 왔습니다
하늘이 눈물지다
이번 여행은 킴스트랩을 찐팬들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낯선 첫 만남
영양군까지 오시는데 한 4시간 정도 걸리셨죠
정말 산 넘고 물 건너 이렇게 영양까지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영양이 예전에 영양이 왔을 때 제가 글을 쓸 때
제목을 어떻게 뽑았었냐면
숲, 땅, 사람, 그리고 별이 흐르는 고장
이렇게 제가 표현을 했었어요
와 보셔서 아시겠지만 굉장히 돌고 돌아왔잖아요
좀 많이 때묻지 않고
마치 한 20년 전, 30년 전에서
시간이 멈춘듯이 흐르는 도시에 가까운 그런 곳인데
이게 또 매력이 뭐냐면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풍경을 자랑하는 이런 매력이 있어요
여행자의 입장으로서는 굉장히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그래서 그런 곳을 오늘 여러분과 함께 여행할 거고요
여행하면서 마치 친구처럼 여행 친구처럼
이렇게 친하게 즐겁게 1박 2일 동안 여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구독자 팸토어는 제가 주인공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주인공인 다큐멘터리 영상을 만들기 때문에
제가 등장하는 시간보다는
여러분들이 등장해서 인터뷰를 하고 말을 하는 시간들을 많이 늘릴 거예요
편하게 카메라 두려워하지 마시고
이렇게 진행해 주셨으면 감사하겠고요
작가님 유튜브로 몇 년째 정말 너무너무 기대되는데
책도 제가 한 5권? 지은 분들한테 전해드리고
구독한 지 되게 막 5만 개라고 해서
저는 닉네임은 천리앙이라고 하고요
아 천리앙이요?
네 반갑습니다
해남 영상의 달마고도 영상을 보고
제가 너무 너무 예뻐서
안녕하세요 저 고마스 모토키라고 하고요
저 일본인입니다
뻔뻔합니다 한국말이
정말 조용한 킵스테이플 팔로워 한 명이랑
가서 보고 좀 배우는 것도 있었으면 좋겠고
재밌게 여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어색했던 첫 인사를 마치고 이제 여행길을 오릅니다
자 여기가 보시면 양조장으로 적혀있죠
예전에 양조장으로 쓰였던 곳인데
이게 1915년부터 2018년도까지 운영했었어요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 운영된
양조장을 보시면 됩니다
100년 가까이 3대에 걸쳐서 운영했다고 합니다
근데 2018년도에 양조장은 그만두고
그 뒤로 이제 카페로 운영되고 있어요
소풍이라는 카페로
우리 여기서 영양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할 거예요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양군
상당히 멀구나 첩첩산 중이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막상 와보니까 상당히 정감이 있고
그리고 도대체 영양군에는 어떤 매력이 있을까
정말 기대감이 있더라고요
처음 제가 영양군에 간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사실 한국인 친구에게도 영양군에 뭐가 있는지
모른다고 그렇게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약간 오지같은 데 가는 걸 좋아해서
너무 기대감을 품고 와봤고요
오지같은 한국 전통적인 분위기를
둘 다 마음껏 느낄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장이다 한국의 장
된장, 고추장, 간장
한국 사람보다 한국 문화를 좀 아끼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한국 사람도 못 만들어봤을 텐데
된장을 와 일본 분께서
매콤하면서 달콤해요
막걸리 스무디를 주문했는데
뭐가 맛있냐 뭘 먹어봐야 되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이 막걸리 스무디를 추천을 해주셔서 한번 먹어보게 됐습니다
막걸리 스무디입니다
오 신기하다
달달하면서도 막걸리 향기가 진하게 올라오네요
오 신기하다
탑승
영양에서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가 별 보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국제밤하늘보협회라는 곳이 있어요
거기서 별을 쉽게 육안으로 관측할 수 있는 지역들을 선정해서
밤하늘 보호공원으로 지정하고 있어요
근데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영양이 지정되고요
2015년도에 지정이 됐습니다
근데 아시아에서 최초로 지정됐어요
그만큼 그냥 하늘만 올려다보면
별이 아주 무수히 많은 별들을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영양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육안으로 별을 볼 수 있는
가장 잘 보이는 곳이 바로 이 천문대가 위치한
이 반딧불이 천문대거든요
반딧불이 천문대가 위치한 수비면이라는 곳입니다
이 지역 전체가 밤하늘 보호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원래 별을 잘 보기 위한 조건이 있어요
그 조건 중에 하나가 광해가 없는 지역이어야 됩니다
빛공해를 광해라 그래요
빛공해가 없는 지역에서 별을 관찰할 수 있는데
우리 어렸을 때 집 주위에서 그냥 별이 잘 보였잖아요
근데 지금은 안 보이잖아요
그게 바로 광해 때문이에요
어렸을 때는 도시의 불빛이 그렇게 화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만 외곽으로 가면 밤하늘에 별을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도시의 불빛이 찬란하기 때문에
광해 때문에 별이 보이지 않는 거고요
그다음 조건이 뭐냐면 달이 없어야 돼요
달도 광해 중에 하나예요
그래서 보통 별 보러 갈 때는 원래 월요기라고 해서
월출 시간과 월몰 시간을 체크를 해서 가야 돼요
근데 그게 좀 어렵거든요
물론 검색만 하면 쉽지만 좀 귀찮잖아요
그래서 가장 좋은 게 뭐냐면
별을 볼 때는 음력 금음 날을 택하면 돼요
금음에 어느 지역이든 불빛이 없는 지역에 가면 별을 쉽게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오늘 날짜를 정할 때
그 타이밍을 정해서 오늘이 금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이 별이 잘 보이는 날입니다
그러니까 한 달 30일 중에 가장 별이 잘 보이는 날을 선택해서 여러분들이 온 거예요
어떻게 보면 메인 코스라고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쪽으로 별이 잘 보이는
여기 불빛이 조금 있잖아요
그러니까 불빛이 아예 없는 쪽으로
살짝 한 100m 정도만 걸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갑시다
귀염 촬영 한번 할게요
자 찍습니다
하나 둘 셋
그 길 위에 핀
다섯 번째의 계절
같은 자리에
반짝이던 별처럼
떠난 적 없는
이제야 알게 된 걸
지나간 기억을
풍경으로 온남아
바람길 따라 흩어진
너와 함께한 시간
다시 그대로 돌아가
함께할 수만 있다면
빛으로 물들어 우리
이제는 다시
네 오늘 날씨는 구름만 없다면
80점 정도에 조금 되기가 좋은 상태예요
별이 조금 어둡게 보이지만 지금 보이죠?
지금 이 별을 한번 이어보세요
그러면 어떤 모양이 되죠?
맞아요 이게 삼각형 자리예요
오리온 자리 왼쪽에 우리 또 외뿔소라고
우리 유니콘이라고 생각하시는데요
머리에 뿔이 달린 외뿔소 자리가
이렇게 지금은 안 보이지만 떠오르고 있고
다시 그대로 돌아가
4월 말쯤에 이제 반딧불이 축제가 있으니까
그때 잘 이렇게 날짜 파악하셔서
그때 오시면 예쁜 반딧불이도 이렇게 볼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다시 내게
와 시골 감성 참 좋다
아침 일찍 두둘마을을 찾아왔습니다
아
여기 보는 게 여기 선바예요
선바에 관련된 이야기들은
제가 버스 안에서 해드렸죠
영양군에서 가장 사진 찍기 좋고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포인트예요
여기가 옛날부터
그러니까 지금은 자작나무 생긴 지가 30년이라고 그랬잖아요
30년 전부터 사진작가분들이 사진을 담고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포인트가 있어요
그 포인트가 어디냐
여기 산길이 하나 있죠 산길이
잘 몰라요 사람들이 산길인지를
올라가다 보면 정말 가파르고 힘들어요
근데 올라가면 저 봉우리가 있어요
이 바위 뒤에 이게 바로 저 봉우리예요
이쪽으로 올라가면 밧줄도 있습니다 밧줄
밧줄 타고 올라가면 이 뒷바위로 올라가는데
그러면 이 선바위 쏟은 바위랑
이 남위포의 V자 강이 흐르는 풍경이랑
저 봉우리랑 한꺼번에 드론 뷰를 바라볼 수 있어요
육안으로
이 영양 안에서도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이 포인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깨알 팁 포인트 알려드렸습니다
저는 다 좋았는데
그 중에서도 저희 반딧불이 천문대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평소에 도시에 있으면 불빛들 때문에
별 보기가 정말 어려운데
영양에 와서 별도 실컷 볼 수 있어서
그게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경북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영양이라는 곳을 이번 여행을 계기로 처음 알게 됐는데
가볼 곳도 많고 매력적인 곳도 많다는 걸 느끼게 됐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여러 곳이 다 마음에 들었는데
반딧불 천문대가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밤하늘의 별을 오랫동안 볼 수 있었던 게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 인상 깊었고 너무 기분 좋았고
추웠지만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영양은 처음이었거든요
조용한 마을에 시골 풍경들이
아직 자연스럽게 많이 남아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잠깐! 이번 여행 참가자분들은
이상하게도 영양이 처음인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작나무 숲이 너무 좋았습니다
바람 따라 흔들리는 자작나무의 모협숲들이
너무 평온하고 아름다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영양이 굉장히 많은 관광지를 가지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시골에 어릴 적 살던 추억이 담겨있는
그런 모습들이 있어서 너무 존경했던 고해장인 것 같습니다
저는 자작나무 숲을 가장 기억에 남는 관광지로 고르고 싶고요
새하얀 그 숲이 저 멀리까지 펼쳐져 있어서
너무 좋았고 평생 자작나무 안 잊을 것 같습니다
뒤에 있는 철벽이나 선바위나 자작나무 숲이나
한국 전통적인 두들마을이나 이런 거 다 볼 걸 진짜 많아서
그게 너무 감격스러웠고
작가님이나 일행들 그런 여행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그것도 너무 재밌었고 성취감도 많이 느꼈던
그런 가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스트레이블 님께서 영양을 다니면서
여러 가지 설명과 스토리를 말씀해 주면서
이 관광지에 대한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풍경에 대해서만 볼 수 있는 거를 설명과 스토리와 함께하니
더욱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자작나무 숲이 너무 좋았습니다
전기차를 타고 자작자작 거리는 소리가 너무 좋았고
새하얀 자작나무 숲에서 풍류를 즐기는 듯한
자작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저에게 정말 힐링이 되었습니다
반딧불이 천문대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별빛이라는 걸 본 지가 정말 오래된 것 같은데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영양은 빼먹지 않은 순수한 어린아이 같은 동네였다
반딧불이 천문대예요
천문대 가서 직접 설명 들으면서 별을 보는데
새로운 지식을 알았다고 할까요
특히 현미경에서 목성 별자리 보는 게 저는 너무 기억에 남아요
굉장히 고즈넉하고 옛날 추억을 떠올리게 할 수 있고
서울에서 너무나 도심의 복잡한 차와 불빛만 보다가
여기 와서 그런 풍경을 보니까 참 정겹고 좋았던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제가 여러분들의 소감을 들어보니까
별 보러 갔던 시간을 가장 기억에 오래 각인되고 계시네요
영양이 전체적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조금 소박하면서 뭔가 좀 아득하고 포근하고 아늑한 그런 느낌이 드는 고장인 것 같아요
한적하게 마을 돌담길을 거닐고 자작나무 숲을 거닐고
조용하게 고요한 밤 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낭만적이게 별 하늘을 만날 수 있는 그런 느낌 저도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혼자 하는 여행이 아닌 우리 구독자 분들과 함께 웃으면서 즐겁게 여행했던
그 이틀간의 시간 정말 잊지 못할 것 같고요
그만큼 저에게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요
이 영양에서 다시 집으로 발걸음을 떼기가 너무 아쉬울 정도로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자 마음의 휴식이 있고 마음의 힐링이 있는 고장 영양을 찾았습니다
이번 여행 다들 즐거우셨습니까
네 좋습니다
그럼 이번 여행은 여기서 마치고 다음 여행에서 또 뵙겠습니다
안녕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야
아니
이렇게 가다가 이렇게 가다가 다시 이렇게 가는거 영상이
뭔 느낌인지 알겠죠?
형님 다시 하래요
어 다시
자 스탠바이
형님 나왔다
죄송합니다
니 여기로 돌아지면 저기로 돌아
어디로 돌라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