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조수빈이 김미경 선생님에게 마흔을 물었습니다|김미경의 마흔수업 1부-조수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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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김미경작가님 #조수빈 #40대 #마흔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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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빈 아나운서의 첫 에세이 출간 ◆
아나운서 조수빈의 2030청춘 기록, 삶의 지혜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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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 너무 지쳤어요 어 나 찔린다
어떡해 누가 이상한 친구래 야 내려놔
뭘 내려놔든게 있어야 내려놓지 나는
사회를 이렇게 바꾸고 싶어 난 그래서
이강일을 할 거야 강사로 떨어져도
좋아 근데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강의
할래 그러니까
안녕하세요 조수빈입니다 제가 지난
영상에서 살짝 울었었잖아요 그래서
저는 약간 좀 걱정하시는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40대에 들어서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열심히 살았는데
뭘 위해 살았는지 모르겠다 좀
허무하다 이런 분들이 저를 비롯해서
계실 것 같아서요
정말대
스타 대한민국 멘토를 보셨습니다
김미경 작가님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너무 감사드리고
섭외를 하면서도 응해주실 줄 몰랐어요
저희가 소중한 빈둥 님들이지만 제
채널이 선생님에 비해서 너무 작다
보니까
감이 잘하고 있어요
괜히 사이즈만 깔고 좋은 거 아니니까
괜찮아요
제가 한 20대 때 KBS 들어와서
남들이 봤
을 때는 것처럼 그동안 저는 일하고
아이 키우고 너무 이렇게
양쪽에서
힘들게 살다 보니까
번아웃이 오더라고요 배부른 소리지만
최근에 제가 좀 일을 좀 줄이면서
저만의 시간을 갖기로 결심을 했는데
현타가 오는 겁니다 일이 없으면
편안하고 좀 한가하고 이런 자유로운
펼쳐질 줄 알았는데 나는 뭐지 나는
왜 그동안 어떻게 왜 그렇게 살았지
막 이런 현타들이 오더라고요 그만둘
때는 어떤 마음이었어요 다들 많이
그러시겠지만 주어진 일을 해치웠는데
너무 급급한 거예요 그래서 내 것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되었고
육아도 애매하게 한 거 같고 뭐 하나
똑바로 한게 없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게 모든 일하는 엄마들의
생각이에요 저도 그랬어요 다 애매한
거 같은데 왜냐면 모든 인생이 완벽할
수가 없잖아요 일도 왜 잘 되다가 안
나갈 때 있고
애들 잘 되다가 안 될 때 있고
그러면 우리가 안 된 것만 두 개
고르는 거예요 그리고 거기다가 나는
둘 다 애매하게 했어 이렇게
저도 그랬었어요 근데 모든 사람들이
일과 이거를 둘 다 완벽하게 알 수
없고
만약에이를 택하지 않고 아이만
키웠어도 완벽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때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내가 왜
아이만
키웠을까
둘 다 다 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또 괴로웠을 거야
그러니까 저런 마음으로 살아봐 그러면
어떻게 하는지 알아 저 원래 꿈이
있었거든요 지금
그러고 있어
어떤 삶을 선택해도
늘 부족하고 애매함이 다 남거든요
본인한테 덜
힘든 자리를 택하는게 인생이지
완벽한 곳을 택하는게 인생이 아니에요
딱
붙어서 케어하는 엄마들이 나보다
오직 나만 보살필 수 있는 인생이
누가 있을 것 같아요 만약에 남편
없어요 없으면 반드시 엄마를 보살피고
있을 거예요 누군가에게 내 에너지를
조금이라도 나눠주지 않고 나한테만
온전히 쓸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겉으로
보일 때 부럽다 그러면은 바로
머릿속에 세팅을 해야 돼요 가르치고
안으로 들어가 보면 나랑 똑같을 거야
다 똑같아요 남의 걸 보는 것보다
나한테 후한 점수를 주면서 잘
가동시키는게 중요하죠 특히 40대가
제가 언니의 독설이라는 그 책을
20대 후반이었어요 그때
뉴스 하는 중간중간에 읽었어요
근데 그때는 제가 아무것도 시작한게
결혼을 안 했으니까
뭔가 뿜뿜하고
힘을 막 돋궈주는 그런 느낌이었다면
이번에
쓰신 책은
현재 위로가 되더라고요 아마 독자층이
거의 같을 것 같아요
언니의 독설이 한 12년 정도
됐으니까
완전히 애기 때잖아요 그죠 막
직장생활 적응해야 되고 그런 분들을
위해서 쓴 책이에요
20살에는 20살에 맞는 선택을
하셨잖아요 사실 KBS 그 정말 뉴스
앵커가 되는 거 얼마나 힘들어요 근데
그때는 그때 선택을 한 거고요 그
다음에 이제 그 선택만으로는 못
살잖아요
다른 선택들을 되게 하고 싶었을
거예요 결혼하고 싶었어요 그렇지
남들은 결혼해갖고
괜찮은 남자분들 또 그랬을 거거든
그러니까 이제 자기 결핍을 채우고
뭔가 하기 위해서
결혼이라는 걸 또 내 커리어 위에 딱
쌓아요 시간의
레이어가 복잡해지죠 나 혼자 쓰는게
아니니까
머리가 한 8개씩 돌아가는데 동시에
맞아요 남편의 시댁에 아이의
학교에 막 이런게
막 같이 돌아가요 그래서 번아웃에서
온 거예요 올 수밖에 없는 구조인
거야 이게 내가 뭐 하고 살았지이
남자는 날 진짜 사랑하나
애들은 왜 이렇게 내 말을 안 듣지
이렇게 키우는게 맞나 뭐 이런 여러
가지의 질문들이 수도 없어 쏟아지면서
근데 질문은 많은데 해결이 나한테
저는 가장
좌절감 느꼈던게 내가 후회했던 부분
지점이 있어도 이제 돌아갈 수가
없다는 생각을 자꾸들은 거예요
앞으로 나가야 되는 거지 40대가
이렇게 말 모든
인생의 전을 레이어라고 표현을 하는데
층 글 있잖아요
층들이 29살 때보다 복잡하고 이거
한번 엉키면 못 빼냅니다 하나 빼면
우르르 도미노처럼 무너져요
얘 하나만 빼면 나머지가 다 편안할
것 같아서 직장을 싹 뺀 거야
편안해질 줄 알았잖아요
돈 문제도
오고 근데 아이들도
엉켜서 하나 뺀다고 다 해결이 안
돼요 근데 제가 2 30대 때
생각했던 40대는 굉장히 어른 같고
뭔가 안정될 것 같았거든요 근데 왜
안 그런 거예요 내가 안 됐으니까
15년 말에 뭘
완성할 수 있어 15년 만에 완성할
수 있는 건
직업 정도
커리어는 완성되는데 돈은 안 되는 거
알아요 왜냐면 그때부터 벌어야
되니까요 자 15년 연극배우 생활을
했어요 무명시설 15년 지나고 15년
만에 유명해졌어요 돈 있어 없어요
없죠 그때부터 15년 벌어야 되는
거예요
돈은 30년으로 계산하는
계산하면 전후반으로 나눠요 전반전은
돈을 벌 수 있는 능력 가축이
능력이 딱 갖춰서 사람들한테 막
인지도 생겼어 그래서 남들은 되게 돈
벌 거 같아 일련번호 무슨 돈이 돼요
그래서 15년 준비 15년 돈 벌게
저도 그랬거든요
29부터 강의했는데 강사로 돈 벌 수
있어라는 느낌을 가지게 49 6시에
46가지 난 돈이 없었어요 그때까지는
다 운영 강사였으니까 사람들이
언니의 독서일 때 저를 알아본게
13년 전이에요 지금부터 그땐
사람들이
버셨다고 맞아요
그러니까 이게 왜 15년 만에
뭔가 다 될 줄 알았는데 안 되느냐
생각해 봐요 마흔이 됐을 때는 내가
정신 차리고 인생 시작한지 15년
밖에 안 됐죠 대부분 29배 시작해도
43살이 되면 그제서야 13년지라고
14년지나
그러니까 마흔이라는 아이를 과대평가한
거죠 그냥 마흔에 눌린 거야 마흔
되면 다 돼 왜냐 20살 때 보면
마흔이 마지막 나이처럼 보이거든요
저는
지난 8년간 40대보다 2배 3배 더
나만의 일들을 만들고 가치를 만들고
막 성과를 이뤄냈거든요
그러니까 자신이 과대포장되어 있고
과대평가돼 있어요
끝나는 나이로 40을 인지할까
시작하는 나이였는데 그동안 15년간
돈 벌 준비 나의 가치를 증명할 준비
끝냈어
그러면 40대부터
본격적으로
해야 되는데
연습 조금 했다가 너무 지쳤어요
저 너무 번화하고 났어요
본격적인 나이에 오히려 그때 다
내려오는 이상한 말을 듣는 거야 또
누가 이상한 충고를 야 내려놔 뭘
내려놔든게 있어야 내려놓지
끊는 것도 용기야
속았어요
속았다 속았어
잠시 내려놨는데 딱 내려놓고 보니까
느낌 오죠 내려놓을 때가 아닌 거
같잖아 대신
마음에 필요한 건 15년 만에 가진
견적을 가지고 피벗은 필요합니다이
일이 나한테 맞나 일을 가지고 내가
더
월례하고 싶었던 가치로운 일을 뭐라고
싶지 이걸 한번 해보는 건 맞는
거예요 마흔에 지금 58세에서 들여다
보니까
내가 그때 다 되다 말았었구나
근데 왜 그때 다 돼야 된다고
생각했지 집도 대답 알았고 조그만
집에 대출 왕창 아이도 반밖에 안
컸으니까 되다 말았고 내 커리어도
이제서 알려지기 시작하고 이제서 내가
강의를 잘하기 시작했는데
진짜 강의를 잘하기 시작한 건
46부터인데 그때 그만뒀으면 어떡해요
되다 말았고 내 머릿속에 있는 나의
가치관도 대답하라고 다 대답 알았는데
왜 그때 다 돼야 된다고 했지
착각했구나
착각 때문에 괴롭구나
스스로 괴롭고 사실 그이 책을 쓴
이유도
스스로를 괴롭히는 마인드를 구해달라고
한 거예요
근데 저도 물론 다 내려놓으려고 한
건 아니고 이제 좀 다른 방향으로
가려고 잠깐 이제
시구는 있었는데 선생님 말씀드리니까
굉장히
마음이 다른 방향을 가질 때 봐야 될
건
미래도 보지만 소중한 나의 15년에
과거를 들여다 봐야 돼요 사실 거기에
다 있어요 모든 재료가 조수빈은
누구였어 나는 KBS
9시 뉴스 앵커였어 그 후에 이런
프로그램처럼 프로그램을 했어
그러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이나 장점들이 되게 많잖아요
근데
실제로 그게 완전히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인지는 아직 사회에서 주는
역할이었는지 생각해 봐야 되는 거예요
생각해 봐야 돼요
그러면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뭐지라고 생각하면 지금 나와 지금
나의 그 과거에 이만한 어떤
성공과 실패에 창고에 나의
자산력이라고 하거든요 저는 그걸 이제
구슬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작은 구슬들이 많아 그럼 이걸 이제
40대부터 본격적으로 내가 나답게
깨기 시작하는데 그때 이제 내 가치가
들어가면 만족도가
엄청 높아집니다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건 자존감이 되게 높아진다는 얘기고
그렇게
40대 10년을 보내서
49살이 되고 그
힘으로 50대에 이제 다 모든 성과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구슬들이 모여서 이런 가치가 사회와
연결되고 막 연결돼 연결돼 그래서
59세가 딱 되면 100살을 살
자신감이 그때 생겨요
제가 오늘 선생님
인터뷰를 사실 5일경 선배님이
도와주셨거든요
따르면서 선배인데 어제 바로 선배님의
문제를 하면서 저 내일 김미경 선생님
인터뷰가 떨린다 뭐부터 물어봐야 될지
되게 막막하다
끝까지 하는 사람이 이긴다고 하는데
나는 최근에 하다가 말고 하다가
말았던 거 같다 그래서 좀 내 자신이
밉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선배님이
그래도
40대 김미경보다는
40대 조수빈이 가진게 더 많지
않느냐
용기를 가져라 막 이렇게 힘을
주셨어요 저는 선생님의 자식들은
어땠을까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래도
저의 40대 때는 지금 이제
옛날에 내가이 책을 쓰면서
나이 40대를 많이
돌아보게 되잖아요
40대 사진들을 막 찾아봤어요
그랬더니 좋은 데서 찍긴 했어
사진이니까
뒷배경
근데 그 배경 뒤에 배경에 배경 나만
알잖아요 그때 내가 어떤 심정이고 뭘
우리가 사무실로 옮긴지 얼마 안
됐거든요 인테리어에게 예쁘게 해서
옮겼어요
그때 우리의 지금은 부사장이 되는데
그 당시에는 최윤숙 대리 나한테 와서
대표님은 왜 이렇게 빨리 안
유명해질까요
왜
강의가 강사료가 너무
싸요 아직도 다른 분에 비해서
강사료로 올리려면 대표님이 인지도가
생기셔야 되는데
강사료를 뭐 예를 들어 30만원
받다가
40만으로 올리면 다들 뭐라고 한대요
거부한대요
그러면 딴 사람 모시지 이런다는
거예요 그래서 대표님이
다른 사람 이름을 대더라고 누구
누구만큼 가게로 못하는 것도 아닌데
방송을 안 나가서 그런 거 같다 그럼
누가 아는 사람 없냐 부탁해서라도
방송을 나가 봐라 선생 되게 유의하는
분이시니 그래도 그때 나한테 그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때
뭐라 그러냐면 지금 솔직히 말하는데
나는 방송에 올리는 캐릭터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그래요
강의를 하려면 되게 잘하는데
6명 앉아서
막 치고 들어가면서 말하는 동치미
스타일 정말 힘들고 불편하고 내가
되게 어려워해요
앞에 사람들이 이렇게 다섯 명이
있으면 그들이 막 내가 강의할 때 막
치고 들어오면서 질문하고 받고 막
이러잖아요 웃고 근데 나는 제가
생각보다 사람들은 내가 웃기다고
생각하잖아요 강의할 때 웃긴다고 근데
너무 재밌었어요
엄청 진지한 사람이라서 저는 그냥
내리 1시간 강의에 5시간 강의
그러면 너무 좋은데
연예인 방송인들이랑 같이 뭘 하는 건
너무
힘든 거예요
방식은 어울리는 분들 보면 자기만의
되게 독특한 캐릭터 있잖아요 말투가
그렇다든지 막 그런 것도 나는 너무
별로예요 난 못 하겠어요 그런 거
그냥
난 저는 누워서 말해도 이투고요
저기 꼭대기 올라가서 말했더니
변하지 않아요
똑같거든요 그때도 우리 직원들한테
지금도 말해요 내가 그렇게 방송에
되게 어울리는 캐릭터는 아니야 그래서
때가 되면 뭐 사람들이 내 강의를
원하면 가서 강의하는 거고 아니면 안
하는 거지 그래서 사실 저는
방송에 나가건 안 나가건 나는 나만의
내 팬덤들과 함께
평생 간다는 생각이 되게 강한
사람이고 그래서 제가
유튜브도 5년 전에 시작해서 지금
저를 좋아하시는 160만 정도의
구독자가 계시고
함께 공부하고 싶은 분들이 지난
3점간 모여드신 분들이 해외 교포
포함해서
8만 명 정도가 되고
그렇게 저는 그냥 되게 우직한
사람이에요
30년 내내 그냥 누가 뭐라 그러건
계속 그냥 가요 아마도 죽을 때까지
그럴걸
40대 때도 뭐 30대 때도
고집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원하지 않는 강의 안
해요 어느 정도에서냐면
컨설팅 회사라고 있어요 강의를
의뢰하는 그런 컨설팅 회사는 그
회사가 마치 시청률처럼 그 회사에서
빵빵 터질 것 같은 강의 주제를
의뢰해요 근데 나는 더 이상 그
강의를 하고 싶지 않은게 있어요 내가
하고 싶은 주제가 있을 거 아니에요
나는 사회를 이렇게 바꾸고 싶어 난
그래서이 강의를 할 거야 마치 3년
전 2년 전에 내가
일반인들도 다 테크놀랬지 알아야 돼요
온 직원이 다 말렸어요 일반인이 그걸
왜 듣냐 말도 안 되는 소리야
근데 아니야 이거 테크놀로지면 있잖아
웹투 떨어지지 이제 곧 AI 세상
오면이 격차 때문에
40%가 직업을 잃고 엄청 힘들어질
거니까 우리 빨리 가르쳐야
들고 나오셨을 때 좀
낯설다 선생님하고 그랬는데
읽고 보니까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
꼭 알아야 되는
닷 세븐 테크에요 여기는
이런 것들 그래서 나는 이거 되게
고집스럽게 했거든요 그래서 30대부터
얼마나 웃겼냐면 그 돈 없을 때 내
강사로도 못 챙길 때 제가 왜 우리
최윤숙 대리를 고용하고 그 다음에
옆에 영업하는 친구들 새로 뽑았어요
왠지 알아요 나는
컨설팅 회사가 의뢰하는 강의를 하지
않을 거야
시청률 떨어져도 좋아 말하자면
시청률이 방송으로 말하면
강사로 떨어져도 좋아 근데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강의 할래 그러니까
영업사원을 한 명 뽑아서 당신이
온 회사를 다니면서 김미경 이런
강의하고 싶다고 말하고도
그래서 저는 진짜 내가 원하는 강의를
했거든요 대표적으로
당시 내가 40대 중반 일 때 모든
회사는 여성 리더십 강의를
싫어했습니다
왠지 알아요 다 여성이 리더가 어딘데
뭔지 알죠 우리 옛날에
여성이 리더가 어딨어 예절
교육이나 시켜요 왜 여자가 리더가
아니야 지금
삼성 현대이 대기업들 보면
얼마나 많은 공부 잘하는 여자들이
들어가서 지금 사원 대리가 됐는데
얘네가 부장 돼야 될 거 아니야이
친구들이
그러려면 남자 정글의 사회에서 여자가
어떻게 리더를 살아남아야 될지 내가
교육 프로그램 만들었거든요
얼마나 싫어했는지 알아요 남자
부장들이 그 교육의 결제를 안 해요
이걸 왜 돈 주고 배우냐고
근데 끝까지 밀어붙였거든요 그래서
나중에는
정말 제가 모든 대기업들 여성 리더십
교육을 다 했어요 할 수 있는 사람이
또 당신이 많지 않으니까요 남들이
찾기 전에 먼저 만들어야 된다
프론티어적인 정신
앞서 나가고 내가 개척하고 막 이런
정신이 저희 기본에 이렇게 많이
장착돼 있어요 제가 그래서
얼마 전에 책 GPT 같은
큰일났다
미국에 핵무기보다 더 큰 것 같잖아요
어떡하면 좋아 이거
웬만한 나라들 10배 100배
뒤쳐지겠네
야이 격차를 어떡하면 좋지
직업이 어마어마하게 사라지는 직업들이
나올텐데 이걸 어떻게 사람들이
적응하고 더 인간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지에 대해서
빨리 공부하고 알려 줘야 돼 또 이제
급하죠 그러면 또 이제
온 그러면 이제 그
그렇게 마음을 딱 먹기 시작하면 그날
그때부터 저녁 스케줄은
분리 잡혀요 왜냐하면
젊은 전문가들을 여기 모셔서 두세 명
계속 토론하고 내가 공부하니까
시간을 완전 다 쏟아 버리시네요 딱
그 꽃은 너무 좋아요 애들이 다 커서
옛날 같으면 엄마
이것들 때문에 내가 아무것도 못하고
맨날 집에 뛰어들어갔다 들어왔다 아
그거 꿀팁 하나 알려 드려요 저는
우리 집 애들은 모조리
9시 10시 이전에 재우는게 우리
집에 룰입니다
늦게 자면 혼나요 한 살 두 살 세
살 때
9시에 자는 걸 습관화 들리면 애들이
무조건 잘 가요 엄마의 바운더리를
리스펙트 하지 않으면 안 돼요 내가
너를 리스펙트 할게
평생 너도 날 해 이게 우리 집
룰이야 선생님이 가고 있는 책상을
제일 강조하시잖아요 그거랑 같은
맥락에 너무 중요하죠 저는 아이들의
바운더리 되게 존중합니다 나는 함부로
엄마의 꿈을 잃어 달라고 아이 인생에
개입하지 않아요 아이들이 원하는 인생
설계를 충분히 할 수 있게 도와주고
그가 무슨 선택을 하건 저는 나쁜
선택을 안 하잖아요
박수 치고
도와주고네 선택에 맞다고 생각하지
30살
30년 묵은 내가
30년이나
앞서가는 애한테 끼어들어갔고 그런
직업이 존나 그래 이런 바보 같은
새끼 전화하지 않아요
막 좋은 대학 가야 되고 네가 직접
가라고
그럼 걔한테 물어봐야 돼요 그게 하고
싶은지 엄마가 대단하시다
게르만 사람이고 나는 사람도 아니에요
나는 엄마라는 역할 아래서 아무것도
안 해도 나는 행복한 사람이에요
아니에요
40대는 누구나 다
결국은 반에 힘은 갖췄다는 거예요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