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돈도 많이 들고 힘들지 않았어요?" 18년전 갑자기 찾아온 나를 키워준 큰엄마의 속마음

원샷한솔OneshotHan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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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선물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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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원샷한솔' 채널을 사랑하는 외국인 팬분들을 위해 외국어 자막을 첨부하였습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통합 언어 플랫폼 '플리토'와 함께합니다.
https://www.flitto.com/pro/caption-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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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디어
박싱 와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
소입니다 오늘은 제가 명품 가방을
사러가 보려고 합니다 제가 가방을
사기 위해서 따로 적금을 했거든요
저를 키워 준 큰엄마의 인생 천 명품
가방을 사 보려고 해요 근데 큰엄마가
계속 사 주지 말라고 했단 말이에요
근데 또 제가 어렸을 적 꿈이 큰
엄마를 호강시켜 드려야겠다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오늘 작게나마 한번
실행을 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가
볼게요 잡니다 봐 저 왔어요 죽은데
여기는 내리자마자 꽝꽝 얼어
있더라고요 근데 가는 거 괜찮아요
가는
거네 왜 말을 안 해요 가도 돼 아이
그럼요 가도 돼요 엄청 비쌀 텐데 아
괜찮아요 제가 적음을 다 했어요 아
지금까지 안 받으셨아요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한번 가서 구경이 해보자
그러니까 구경이라도 한번 해보고
구경을 간다는 거 자체도 엄청난
전이야 리 힘들게 버는 건데 아니에요
이거 잘 키워 줬으니까 또 벌 죠
댓글에 다 받으라고 하던데요 예 그지
응 제가 두 눈으로 똑똑히 봤어요
출연료에
연요 대세충 주셔도 돼요 이거 올
때마다 밥부터 먹고 시작하네 김치찌개
했어 아 진짜요 너 만도 좋아해서
나도 썼는데 어 그래요 여기 왜
두부가 들어 있네 오 참치도 들어
있는 거 같은데 참치가 아 어 찍은
거야 사실 오늘 사 보자고요 일단
가서 보고 괜찮다 싶으면 사는데 너무
비 서 시경이요 아 가격표는 저만
들을게요 어 많은 거 같은데 없어
금치
기지 잘 먹겠습니다 많 먹어 손 했다
아
아니에요 빨리 마벌 먹고 논일을
해보자고요 알았어 늘 이야기해요
큰엄마 때문에 돈 벌어요 큰엄마
때문에 돈 벌어 예 너무 고마운데
그건 밥을 많이 준다 어 밥만 많이
줘 그래서 시켜 드려야 된다 근데
그동안은 돈이 없었다 앞으로 하늘
대박라서 하고 싶은 것도 다 하고
같이 여행도 가고 그러지 그러게요
저희는 여행을가 본 적이 없네요
그렇지 다 시간 되면 제주도에 한번
가자 제주도 좋죠 언제든지 아 나도
사실 명품매장 처음가 봐 처음가 봐
물 앞에서 쫓겨나는 거 아니냐 왜 왜
쫓겨나요 같지
않으니까 살 것 같이 안 생겨서
옷이라도 잘 꾸며 있고 막나 하고
가야 좀 아니면 몸에다 돈 붙이고
원짜리 붙인 안 들어 보내주겠다 아
잘
먹었습니다
[음악]
아니에요 여기 여기
여기 아니 근데 큰엄마의 가방을
사드려도
되겠죠 큰엄마 큰 아빠는 걱정이
많아요 이을고고 하지
말 봉사 활동하 이래 그러면 제가
그런 분들도 나중에 도와드릴게요 저
뭐지 작년에도 기부도 하고 올해도
기부도 하고 작년에는 마스크 10만장
올해는 생필품이랑 먹을 거랑 해가지고
기부했고 론 어게고 이렇게지 금
찾아다 이래가지고 영향을
받았다니까 시에 간다고 약속해 놨어
아니요 그냥 가면 된대요 구경하는
사람이 몇시까지 해 아니 가방 큰
엄마는 산 적 있어요 없지 난 한
번도 없어 산 지금 가방 얼마나 매고
있어요 몇 년 맸어 보여줄까 뭘 보여
뭐 안돼 뭘
보여줘 오늘은 갑시다 가사 먹 구경해
봐 그네 좀 따 내려와 차시동 걸
좋아요 받는 건 좋은데 괜히
부담스럽고 근데 제가 받은게 많으니까
해준 것도 없는데 괜히 예 제 병원비
다 됐잖아요 병원비가 뭐 얼마나
됐다고 장애인들은 알 거예요 비가
얼마나 많이 드는지 근데 처음 만났을
때가 놈
40대였던 오 싱싱이 타 다녔어 아니
싱싱이 아니고 싱싱 달려갔다 왔다고
다전 것 타고 싱싱 무슨 싱싱카 타고
달려 가 이제 자전거를 열심히 탔지
맞아 그때가 좋았던 거 같 그지 그죠
그죠 아 지금도 좋아요 그때는 제가
받는 입장이었고 그래도 지금은 주는
입장이니까 더 뿌듯할 거야 그죠
맞아요 바로 그거예요 큰놈만 백화점
안 가지 않아요 거의 아예 우린 안
가지 백화정 갈 일이 없지 한 소리가
크니까 또 백화정 갈 일도 생기네
근데 그놈 루이 미똥 알아요 아
들어봤지 나 물도 알고 버리도 한다
버리도 알아요 그럼 아 저도
유튜브에서 검색해 가지고 뭐가
유행인가 좀 찾아봤어요 어 그래 나도
유튜브에서 봤어 근데 별 관심은 없어
그래서 제가 억지로 매게 해 드리는
거예요 제가 강연 가면 늘 이래요
사실 당분간 눈들 생각 없다고 왜 예
아직 해야 할 일들이 더 많거든요
눈을 뜨는게 낫지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또 그때까지 그러니까
많이 많이 이것저것 해놔야 돼한
살라도 젊었을 때 밝은 제상 보고
살아야지 전 이럴 때가 좀 재밌는 거
같아요 내가 뭔가 이제 해 줄 수
있다 처음에 딱 눈 안 보였을 때는
평생 도움 받고 살아야 되나이
생각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제가 뭔가를
줄 수 있는 상황들이 많아졌으니까요
예 여기 보인다는데 여기 보여요 어
여기야 여기 여기 맞아 야 어디
어디야 어디 저 뭐 간판이 안
보이니까 쪽 나다 여기 요거 혹시
남상 매장 방문해 주신 건 맞으 아니
여성 매장 여성 매장은 지하 1층
동일한 층 알겠습니다 이게 남성
여성이 또 나눠져 있네 어렵네 이거
뭐 와보지 않았으니까 아 어려워요
처음 보니까 막 찾을 수가 있어야지
우리 백화점을 안 와봐
가지고 시장보다 더 먹는 거 같다
시장보다 더 많대요 한수아 사람 되게
많다 야 아 진짜요 어 우리만 처음
오나보다 어머 줄 샀잖아 야 줄까지
서서 들어가 어 뭐 어머 뭐야 진짜
뭔 나데 물어보고 어 물어 물어보자
뭐 세일하나 뭐야 이거 뭐 이거 줄
내 쓰는 거예요 여기 매장 들어가
들어가려면 줄 사야 돼요 와 대박이네
상 오늘 아니 그냥 구경하려고 와
대박 났네 유하지 어 맞아요 저예요
맞아요 이거 구경하려고 이만큼 줄서나
봐요 너무 비지 않게 하려고 아
몰랐네 완전 이런데 처음 와
봐가지고 어느 정도서 있는 거야가 안
보여 한
한 30분은서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그니까 나 이렇게 줄서서 보는 건지
제 생각도 못 했어요 그냥 오자마자
들어가는 줄 알았지네 저도요 지금 두
발자국 앞으러 왔어요 한 30명은서
있는 거 같아 30명 야 다른데도 다
줄서 있어 아 여기만 줄서 있어 여기
그렇게 인기 많아 아 그래도 들어가긴
들어간다 가긴
간다요 맞아요 안녕하세요 많이 갔어요
아 진짜요 많이 또 계속 봐주세요
초등학생 같은데 쟤도 가방 사러 왔나
일도 없고 버리도 없고 여기만 진짜
줄서 있어이 정도면 진짜 의심해 봐야
돼 반값 행사 하나 어 제가 여기
안주머니에 돈 두둑히 챙겨 왔어요
그래네 제가 저금해 뒀던 거 모아
왔어요 봐 둬야지 이거는 손맛을
느껴야 되기 때문에 카드는 좀 맛이
덜해
가지고 뭐 노이기 기고 타러 가는 거
같다 설날에 시골 내려가는데 딱 멈춘
차가 된
느낌이야 진짜 맞다 맞아 어 이제 몇
발자국 안 남은 거 같아 이제 드디어
왔다 40분 한 40분 기다렸나 뭐가
좀 다른가 여기는 공기가 하지만 저네
아네 네네 사 가지고 올게요 야 샀다
샀어 어때요 큰엄마지마
고맙다 어 안 산다는 거 억지로
들려줬다 일단 집에 가서 어떤 걸
샀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안녕 야
여기는 올 때마다 사람이 많다 큰엄마
큰 아빠를 만나면 우린 꼭 갈비를
먹어 앞에 물다네 근데 여기 저 올
때마다 오는 거죠 올 때만 오는 거지
그죠 저 올 때만 오는 거죠 어
갈비를 먹어야 힘을 내서 가방
언박싱을 하지 그래 맛있게 먹어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내가 내가 꺼 드려야
되는데 자 네가 나의 눈이 좀 되어
주렴네 고기가 잘 꺼지고
있나 맛있다 고기가 역시 짱이야 무려
무려 40분을 줄을 서서 산 가방
가방 한엄마 인생 첫 명품 가방 가방
이건 어떻게 보면 명품이 좋아서
산다기보다 이제 뭔가를 드리겠다는
의미로서 샀다 자 드디어
박싱 와 진짜 선물 상자처럼 생겼다
자 그마 풀러 보세요 술아
고맙다네 어떻게 풀 미
와 그전에 가방은 몇 년 맨 거죠
몇지 수 아 어디서 사셨어요 시장에서
샀지 동네
시장에서 야 뭐 뭔 색이야 이거 밤색
째가 아 예쁘게 생겼지 이거 매일
매고 다닐 수 있겠어요 근데 매일은
못 매고 한수리 결혼할 때 메고 갈게
아 매는 날이 와야 할 텐데 그래 아
그럼 그 전에는 언제 매겨요 매 수
있을까 모르겠어 이거 다시 이제
상자에 넣어서 다시 장롱속으로
들어가는 거 아니에요 아이 냄새부터
달라요 자 고마워 잘 메고
다닐게 다 아 그래요 예뻐요 여기서
보니까 더 그니까 매바 매버 한번 매
봐야 돼 야 손이 벌벌 떨린다 어
벌벌 떨려요 아 제가 손 좀 붙잡아
드릴게요 이게
이쪽으로 어때요 예쁘게 잘 배고 되게
야 드디어 사 드렸네 리 가방 가방
결국 꼭 그러니까 아유 필요 없다고
필요 없다고 근데 제가 중학교 때
21세기 학원 다녔을 때 거의 20년
전인데 그때도 학원비가 30만
원이었습니다 맞아 그럼 이거 사실
학원비 7개월
치에요미 이건
시작이지네 어쨌든
고맙다네네네 나중에 캠핑카도 가져
올게요 근데 와인잔이 없어 가지고
이거 와인잔이 와인잔 인잔 먹어 아
예쁘네 예쁜 거 사왔네 내가 따라
볼게 조금 더 더 더 더 더 됐어
그만 게요 만 다 많이죠 나이 뭘
많이줘 내가 얼마나 많이
먹는다고 새 우리 모두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합시다 삽시다
짠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아 저건 아니고요 어 뭐냐
아 사람들이 저보고 아이 한솔님
눈치가 없네 현금으로 드려야 되는데
부모님들은 하길래 제가 이렇게 현금을
준비했어요 자 큰엄마 가방 드렸고 큰
아빠한테 현금 드리면서 아이고 두
분이 새해 아있는 거 많이 사 드셔라
아이고 쓰실 때 쓰세요 아셨죠 아
그래
고맙다네 많이 담았나 빵빵하네 아예
많이
담았어요 큰 아빠를 물어주고 있어 큰
엄마도 드리고 큰 아빠도 드리고 사실
큰 아빠한테 드리면 이게 큰 엄마한테
갈
거고 다 계산을 했지 맞다 우린
줄것이 없는데 아 이젠 줄 필요
없어요 그 학원비만 계산해도 얼마예요
그게 방도 진짜 미안 죽겠구만 아
아빠의 기일도 18년째 챙기고 있고
제가 감사합니다 내년도 잘
살아보겠습니다 그래 우리 한소리
내년도 대박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