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은 아파서 걷지도 못하고ㅠ 겨우 놀러 나간 수영장은 수심 2m? 이번 여행 망한건가? 발리 가족 여행 일상 브이로그 vlogㅣ토깽이네

토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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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 #가족
이번 여행 정말 망한걸까요?
더 심해진 통증에 안도와주는 수영장까지 ㅋㅋ
왜이러는거야 진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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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은 소염제랑 먹고 좀 쉬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심하면은 뭐 충격화 치료도 하고 수술도 하고 하는데
일단 저는 여기서는 어떻게 병원을 갈 수가 없는 상태인 것 같거든요.
우와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저 나가면 안 돼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당신 지금 여기 발리 왔는데 날짜 잘못 잡았어요.
날짜를 잘못 잡은 게 아니고 날짜는 되게 잘 잡았어요.
근데 얘가 눈치 없이 하루 전부터 안 봤던 거지.
일단은요 나갔다 올게요.
어디를?
약국을 갔다 와야죠.
그거 뭐예요? 진통.. 아 소염제?
난 안 나가고?
아니 그러면 어딜 나가?
지금 몸 상태가 그런데 더 걸으면은 큰일 날 수 있다니까.
어디로 가세요? 발리 가세요?
그럼 어떻게 해 그러면?
그러니까 왜 저기 몸을 왜 이렇게 혹사를 시켰어?
큰일 날 수가 있어요 지금.
아 진짜 자기네끼리만 나가네.
우의하지 말고 앉아 계세요.
그러다가 진짜 염증 생겨서
아 코만 잔소리하고 오빠 가.
큰일 나.
오빠 가.
갔다 올게.
나린이도 가?
네.
아 나..
나린이도 가.
다 가버려. 빨리 나가라고.
여러분 저 진짜 엄청 막 다닐 계획으로 왔거든요.
여기서 애들은 여기 처음 오고 저랑 토요님은 15년 만에 오는 데라서
막 다 돌아다니고 막 걷고 산책하고 쇼핑몰도 가고 막 이러려고 왔는데
지금 저 되게 심각해요 여러분. 웃고는 있지만.
근데 사실은 계속 앉아있는 것도
여기 고관절에 무기가 가서 너무 아프거든요.
그래서 누워있는 수밖에 없어요.
다리를 이렇게 드는 것도 아파.
어떡해.
다리도 손으로 들어올려야 돼.
이게 그냥 제 생각인데
그 검색을 제가 되게 많이 해봤어요.
저랑 똑같은 증상이 어떤 건지 찾아봤는데
고관절에 석회거념인가?
석회화가 되면서 염증이 생겨서
고관절이 아파서 걷지를 못하고 갑자기 통증이 있고
막 일상생활이 불편해지고 이런 질병이 있더라고요.
근데 그게 원인이 되게 다양한데
제가 의심 가는 원인 중에 하나가
무리한 운동이 있더라고요.
그 부분을 많이 쓴 거죠. 그쪽을.
제가 요즘에 힙을 키운다고 힙 운동만 진짜 계속했거든요.
그래서 그게 약간 원인이지 않나.
제 생각이에요.
그러면 소염제랑 먹고 좀 쉬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심하면 충격파 치료도 하고 수술도 하고 하는데
일단 저는 여기서는 어쩌게 병원을 갈 수가 없는 상태인 것 같거든요.
내가 못 믿어서 못 가는 거죠.
아무튼 그래서 일단 여기서는 약 먹고 좀 버텨보다가
집에 가서도 안 되면 그때 병원을 좀 가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운동도 너무 무리해서 하지 마세요.
가린아.
너를 데려간 이유가 뭔지 알아?
아니요.
너가 아빠보다 영어를 더 잘해.
근데 아빠가 말해야지.
아니야.
일단은 약국을 가서
진통소염제를 그거를 사야 돼.
가린아. 소염제 어떻게 영어로?
엔티 인플루에머.
어?
보이?
뭐가 이렇게 어려워?
들어갑시다.
약국 맞아 이거?
약국 맞나?
헬로우.
엔티 인플루에머를 찾으세요.
크림?
크림이요.
이거 얼마예요?
179,000원.
17,000원?
이거 17,000원.
1시 100,000원. 17,000원?
일단은 우리 가린이가 수줍어하긴 했지만
아무튼 아빠한테는 엄청 큰 도움이 됐어.
고마워.
어? 마트.
마트 조금만 걸어오니까 있어요.
슈퍼에 보니까 이런 기념품 같은 것도 팔네.
여기 물 4개랑 콜라 2개 샀어요.
일단 제일 비싼 거.
제가 계산해보니까 7,000원 정도 돼요.
조금 싼 것 같긴 해.
근데 비슷비슷해요.
일단은 기다리니까 빨리 갑시다.
어 왔다.
왔다.
어 날씨 너무 좋아.
진짜?
이거 아침에 밥 먹은 다음에 딱 한 번만 먹어.
한 번만 먹으래?
하루에 한 번.
이거 약 제대로 사온 거 맞아?
아니 근데 왜 깍이 없어?
이게 한 개가 아니고 여러 개 묶음인데 거기에서 하나 빼준 거예요.
이게 얼만지 알아요?
17,000원이니까.
아 17,000 얼마?
되게 비싸죠.
쎄다 이 약이지.
약이 쎄다고? 졸리다고?
아니 좋대.
좋대?
누가 번역한 거야? 얘가 한 거야?
이 친구랑.
아 너가 알아들은 거야?
밥 먹고 먹어야 되는데.
나갈까?
하루에 하나.
밥 먹어야 되니까 나갈까?
하루에 하나.
아니 안 돼?
와 발리에 와도 찾기가 이거 욕뽑기랑 컵라면이라니.
여보세요?
여보세요? 아 첫 끼나 어저께 독서기사 먹었구나?
아 이게 뭡니까? 발리까지 와서.
미안해요.
아니에요. 당신한테 뭐라고 그러는 게 아니에요.
지금 나한테 화냈잖아.
아니에요. 당신한테 그러는 게 아니고요.
잠시 나까지 되는데.
네?
나 혼자 여행을 먹어도 되는데.
진짜요?
어.
진짜 그러면 되나요?
어.
애들아.
어 그럼요.
야.
너 그런 식이면 안 되지.
아빠가 뭐가 되냐고.
나빴다 나빴다.
아니야. 난 진짜냐고 물어본 거였지.
난 나간다는 소리 안 했잖아.
카메라 안 찍혀서 그렇지 여러분.
이분 표정 완전 빵긋했거든요.
아니야.
나가면 돼요? 혼자 나갔다 오세요.
아니에요.
가족을 지켜야죠.
나 좋은 생각 났어.
나 수영장 썬베드에 누워서 쉬면 되잖아.
수영해.
그럴래요? 그냥 썬베드에서만 누워있을래요?
당신 원래 그런 거 좋아하잖아요.
그리고 풀바에서 맛있는 거 시켜 먹고.
그럴래요?
아까도 표정이 이랬거든요.
너 안 간다고 했지?
아니에요. 갈 거야. 갈 거지?
나린아 어때?
좋아? 콜?
아니야? 너 어디 아프니 혹시?
나린아.
고고씽.
날씨 되게 좋았었는데?
아니야. 여기가 그늘진 데라 그래.
저기 봐봐. 저기.
와.
날씨 괜찮은데요?
어제 밤에 도착했을 때 되게 습해서 걱정했는데.
아니 그나저나 조금 나아진 거 같아요. 약 먹더니.
약이 장난 아니야.
핸드폰을 보고 한 2, 30분 지나니까 통증이 절반 이상 줄어들었어.
역시 나린아.
내가 잘한 거야.
네가 잘한 거야.
근데 이게 오빠 진통 효과인지
진짜 염증이 사라진 건지 모르겠어.
진통제가 조금 들어갔다고 했어요. 목에.
잘했어.
알았지?
다음엔 아빠가 해.
날씨 너무 좋다.
스파오가 너무 좋다.
좋아요. 좋아. 날씨.
여러분. 발리는 10월에 여행하기 제일 좋대요. 날씨가.
우와 이거거든요.
부럽다. 엄마 수영복 엄청 많이 챙겨왔거든. 새로 사고.
그러니까. 왜 다쳐서 그거를.
다치지 않았어요. 나는 자고 일어났을 뿐이라니까.
나린아 들어가는 거야?
엄마가 180로 붙여.
180?
야. 나린아 너 조심해. 180.
어머. 아저씨 잠겼잖아.
아니야. 잠겼다니까.
오빠가 들어가 봐.
아니. 이상하다.
173인데 180으로 맞춰.
배는 160밖에 안 돼.
빨리 가봐. 오빠밖에 없어.
그래.
그러면 제가 아들을 살리고 제가 하겠습니다.
여기서 더 들어가야 돼.
야. 너 뭐라고?
그래라?
왜? 왜? 왜? 왜?
진짜 깊어?
진짜 깊네.
들어가 봐. 머리까지.
봐봐요.
어머. 진짜네.
어떻게 수영 못하는 사람은 여기서 못 노는 거야?
여기가 지금 진짜 거짓말 아니고 깊어요.
제가 한번 보여드릴게요.
근데 물은 되게 깨끗해요. 안에.
아. 진짜?
너무 깊어서?
일단은 일단은 제가 꼭 옆에 붙어가지고
애들 케어를 꼭 해줘야 될 것 같아. 그쵸?
어. 틀릴 것 같아.
깊어.
근데 오빠. 옆에도 키가 안 되는데.
저 수영하는 거 한번 보여주세요.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여기 진짜 수영 못하는 사람은 못 놀겠다.
여기 다른 데인데.
지금 여기도 180cm예요.
여기 수영장 전부 다 180cm인 것 같은데.
애들 노는 데가 없어?
아하. 애기들 노는 데가 40cm인데.
여기는 좀 못 노는데.
애매하다. 애매해.
셋이 다니는 거 귀엽다. 귀여워. 셋이.
근데 수영하기 좀 편해.
왜 이렇게 귀여워?
리뷰에서 봤는데 깊이는 깊은데 수영할 맛이 난대.
어. 수영할 맛이 나.
깊어가지고.
튜브 빌리러 왔어요. 결국에는.
이거?
난 얘.
하나. 하나. 일단 하나만 먼저 빌려보자. 달인아.
아니 얘네는 기껏 빌려줬더니 왜 40cm 풀에 와가지고
여기서는 뭐야.
깊은 데서 타라고.
자. 이제 타보세요.
같이 타. 같이 밀어줄게. 어머.
어떻게 와?
어떻게 와 쟤?
달인아. 여기 탑승 못한 분이 계세요.
어차피 이거 두 명이서 타면 다 익숙해지고 있어.
자. 두 번째 손님 탑승합니다.
조심해.
얘는 왜 거꾸로 타는 거야.
두 명 타기 도전.
간다. 출발.
탔다. 탔다.
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으래.
달인이 가만히 있어.
쟤 왜 저러는 거야.
근데 여기 무슨 서양의 한 휴양지 같지 않아?
다 서양 따름 밖에 없어.
리조트에 지금 보면 진짜 동양인이 거의 없어요.
맞아요. 맞아요. 일본인이 있고 한국 사람은 일단 못 봤어.
지금 신난 거 봐라. 신난 거 봐.
햄버거가 나왔는데
나달이 지금 수영하다가 포켓볼 치느라 정신이 없어요.
빨리 다 먹어.
이거 나쁜 사람이네.
애들도 먹여야죠.
오빠 그럼 내가 먹어야 되냐? 장난친 건데.
됐어?
그냥 포켓볼 치라고 그래.
뭘 불러.
이렇게 해서 먹을게.
근데 진짜 맛있다.
굴리지 말까요 그냥?
응.
한 번 더 줄게요. 맞춰봐요.
온다. 온다. 온다. 쟤네 온다. 온다.
포켓볼 계속 쳐.
안 먹어도 돼. 오지 마.
포켓볼 계속 치세요.
아니야. 먹어야 돼.
포켓볼 치라니까.
눈을 감고 먹잖아? 완전 황상이야.
황상이야?
황상은 뭐야?
진짜 왜 그러지?
하인아 너도 눈을 한 번 감아볼래?
나린이야. 나린.
나린아?
버거 맛있지?
응.
진짜 맛있어. 버거.
이번 여행은 어떠신가요?
너희 안 온다며.
탁구도 있고 포켓볼도 있고 수영도 할 수 있고.
저희들은 밥 먹기 전에 일단은 먼저 해야 될 게 있어요.
오빠 되게 잘생기게 나오네.
이렇게 찍고 이제 먹어야 돼요.
이렇게 찍고 한 번 먹어야 돼요.
맛있겠다. 피자.
진짜 맛있겠다.
이거 보세요. 잘생겼죠? 잘생기게 나왔죠? 이 사람.
보여주면서 얘기를 해요.
아니. 토린이 여러분들한테 보여준 거예요.
이 사람이 어떻게 이 사람이지?
맞나? 미안해.
봐봐. 잘생기게 나왔지?
아니래.
엄마가 아빠 얼굴 보고 결혼했어?
야.
왜 들은 척도 안 해? 진짜라고.
근데 왜 네가 얘기하면 욕 같냐?
왜?
나도 너 얼굴 보고 결혼했어.
진짜 얼굴 보고 결혼한 거야. 오빠.
나도 진짜 너 얼굴 보고 결혼했어.
왜 화를 내요?
기분 나쁘지 않냐?
안 나쁜데? 왜 화를 내?
엄마가 약을 먹고 이제 좀 괜찮아진 것 같아서
여기서 저희는 재밌게 놀다
다시 말레이시아로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엔딩은 저기고.
되게 부산스럽네.
안녕.
다음 영상에서 봬요.
다음에 엄마 막 튀어다녔으면 좋겠다.
다음 영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