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님의 출연 신청을 받고 찾아간 양평 구하우스! 집이 느어무우 넓어서 1층 구경하다가 1편 끝😂
2층에도 거장들의 작품이 줄줄이 있어서 신나게 구경하고 관장님의 인생 얘기 좀 듣다보니 어느새 밤이 됐더라구요?😆 이렇게 비싸고 유명한 예술품들을 개인소장할 수 있었던 비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나름 미니멀리스트인데 구하우스 보고 반해버렸어요❤ 제가 좋아라하는 빈티지 가구들은 물론, 작은 소품 하나하나 애정이 안 담긴 게 없어서 내가 사는 공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빈둥님들이 지금 머무르고 있는 공간은 어떤가요?❤
00:00 하이라이트 00:39 2층 관람 시작! 02:14 2층에서 보는 찐(?) 뷰 02:54 다락방에서 만나는 '막스 에른스트'의 작품 OOO!! 04:25 조수빈 아나운서의 원픽 작품 06:12 회장님이 내려주시는 커피 07:27 티타임 그리고 토크 시작 07:42 어떻게 시작했을까? 08:53 1973년 구입한 첫 작품은? 10:23 1970년대 억 단위 수익을 냈던 사업 12:08 1세대 그래픽 디자이너가 일하는 법 12:38 금성(goldstar), kb 국민은행, kbs, 처음 처럼 로고 제작 13:03 사업을 크게 일구게 된 비결 14:00 "저는 생긴 것(?)도 덕을 많이 봤어요" 14:39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 17:45 미술관에서 실제 거주하는 이유 20:28 아름다운 공간 활용에 대한 조언?
눈 돌리면 다 몇억 몇억 몇억이 이게
엄청 나단 말이에요 그게 개인이
아무리 내가 뭐 기업을 성공한다고
해도 불가능해 보이는데요 제가
83년에 회사를 40년 전 지금 매이
지금도 크잖아요 그때 매을
받았어요 그니까 딱 들어와서 씻고 딱
자리 앉으면 12시 정도 돼요
그때부터 제가 새벽 시까지 혼자 일을
했어요 저는이 생긴 것도 득을 많이
봤어 님 반들 굉장히 귀엽게
생기셨네요 아니 약간 귀여웠어요
[음악]
그근데 윤아 가자 어 아 2층으로
가겠습니다 어 잘
올라가네
이층은 어떤 공간일까 보통 가정집에는
채광이 좋은데 빨래를 놀지 않습니까
이거 뭔가요 이것도 작품인가요네이
작가가 하루에 한 장씩 그림을 그
그래서 우리가 빨래를 매일 하이
저희가 그런 하루에 매일 한 장씩
그리기 때문에 이것까지 컨셉이에요이
옷 그리에 이렇게 걸어서 말리는 그런
느낌으로 그래서 렇게 어 이걸 집에서
최강이 제일 좋은 2층 가에가 딱
두셨습니다 아 이게 다 우리 대표님이
소장하고 계신
거죠 최정화 작가의
작품이고요
그죠네
엄청납니다 이게 아 넥타이도 작품이
되네요 아 이거는 NGO 조직에서
세계적인 작가들을
불러서네이 주제를 넥타이로 주고
이거를 300세트를 만들어 가지고
이걸 돈을 만들어서 그걸 기금으로
마련했어요 그래서 그 중에 한 세대요
예 조민석 건축가 집같이 지어 달라고
이제 주문을
하셨잖아요 저 너무 재밌는게 여기가
설계 도면을 보면은 그 정원 두 개를
품고 있던 라고요 품고 있는데
2층에서 보면은 또 1층을 품고 있는
형태로 천장이 뚫려 가지고 그렇죠 아
이게 참 매력적입니다 그 2층에서
봐야지 우리 구하우스 매력을 더 잘
느낄 수가 있네요 아 여기서 여기서
여기가 찐이네요 와 감독님 보이세요
여기가 거울 같이 우리가 1층에서
봤던 어마어마한 의자 컬렉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 반사가 되네요 색
시트를 붙였아요 프랑스
아티스트 다이라고 지금 이게 사람들이
이거 다니엘 브레이 했냐고이 시트지를
그분이 많이 이용해서 작품을 해요네
맞아요 광화문에 가면은 동화일보
건물이 한때 그 창문에다 여러가지
색색 시트를 붙인 적 있었는데 그게
실제로 그 프랑스 작가의
작품이었습니다 생활 속에 알면은
굉장히 작품들이 많죠 아
규모가 여기는 다락방 에틱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침대가 있나 봐요
잠이 잘 올 것 같아 다락방에 이게
구석탱이에서 작품 제목이 케이지
베라고 써 놨거든요 실전만 같이
이렇게 뭔가 이게 케이지 같잖아요 예
그렇게 하면서 지금이 베드가 된
거예요 세계적인 거장 그 아티스트들이
여기 와 가지고는이 작품을 가장
좋아하는 왜 왜냐면 초현실주의 작가
맥 사이런스 작품이거든요
어떻게 그때 작품을 어떻게 내가
가지고 있냐고 진짜 제일 놀라워 하는
작품이 사실은 이거이 작품이에요
예 그러니까 일반인들은 이제 뭐 막스
에른스트는 유명하지만 설마 막스
에른스트 작품이 여기 이렇게 큰 kg
침대가 와 이슬이라고 예 근데 2층은
설치 작품이 많네요 초기에는 뭐 거의
조각만 샀다시피 했었어요 그런데 이제
나중에 너무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
해서 이제 예 그래서 이제 그 이후에
이제 페인팅을 많이 지금은 집을 크게
지으셔서 옮긴 거지만 이걸 다 빌라
도시 빌라에서 셨다는 거요 아니요
아니요 그래서 작품을 구입할 때 내가
언젠가 미술관을 할거다 그래서 만일에
네가이 작품을 보관을 해 준다 그러면
내가 사고 그 조건으로 했어요 그래서
상당히 큰 작품들이 그 갤러리가
부담스럽게 이거를 보장 보관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막 자기들
보관료가 더 많이 나갔다고 어 그럼
진짜로 구 하우스가 드림 하우스에요
우리 빈동 님의 드림 하우스입니다
제가 사실 너무너무 보고 싶었던
작품이 하나 있거든요 이리 와보세요
진짜 다락방 끄트머리에 요거 설명
필요
없습니다 이거는 봐야 압니다이 사람이
어윈
올라프인형 같은 분이세요 지금이
작품의 주제는 인간은 전부 다 다
일부에 다 관음증을 가지고 있다이 키
호를 통해서 안에 작품을 보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봤냐는 이게 지금 이렇게
원래는
아니랬는데네네
요거는 와서 꼭 보셔야
돼요
궁금하죠 이게 계속 상황이 바뀌어
남의 가족을 훔쳐 보는 느낌이야
그죠 그이 작가가 지금이 작품
보시면 정면이 하나도 없어요 다
뒷모습 옆모습이에요 거의
뒷모습이에요네이 이제 여기가 아까
저쪽이 모녀 이쪽에는 부자 기묘해
기묘해 기묘해 의 대자고 이거는 와
직접셔야 돼요 직접 보셔야 됩니다 어
사람이 들어가 있어 동영상이면 조각도
같이 표현한
작품인데이 주제는 여자가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너무나 힘든 거를
표현한 거예요 그러니까 위에서는 저런
이제 엄청난 큰망치 같은게 내려오고
바닥에는 한 발만 잘못 짚으면
벼랑으로
그걸 표현한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사회라는 거죠 예 실물로 보면 더
진짜 사람이 들어 있는 그런 기분이
[음악]
들어요네 커피 하나 내려주세요 너무
여기 아 정말 눈 돌리는 데마다 다
컬렉션이
[음악]
진짜 아니 전혀 심심하지가 않아이
집은 보는게 다
야 어 진짜 유명한의 피해를 잔느레
예 아 잔느 이거 실제 빈티지
체험인가 봐요 약간이 세월이 느껴져요
이거 원래 모 잠깨는데 이거
끊어진다고 아 그래서 이게 저쪽 밖에
놨다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앉아보는서
조금 위험해서 안으로 넣어 놓은
거예요 진짜 유명한 채로요 그까
저희가 집에서도 약간 요런 식으로
디피해 놓으면은 그죠 예 션이 되는
거야네 사실은 집에 많이 있을 거예요
근데 그게 이렇게 숨겨져 있 숨겨져
있어서 그 지 그까 저런 저는 약간
솔직히 약간 미니멀리스트 그든 물건도
별로 없고 다 붙박이 속에 다 숨겨
놨거든요 그런 집가면 답답하시겠어요
아니요 나 그러고
싶어요 이것도 유명한
[음악]
작품이잖아요네 가장 조명의 거장 인고
[음악]
마우루네 저희가 여기 소품도 진짜
많고 집도 워낙 크다 보니까 낮에
왔는데 벌써 밤이
되었습니다이 어마어마한 컬렉션을
개인이 한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데요
아마 빈누 님들이 다 같은 거가
궁금하실 것 같아요 어떻게 시작했을까
첫 번째 컬렉팅한 작품
기억하세요네 23살 때네 첫 직장에
그 12월에 보너스를 500%
받았어요 그걸 스로 작품을 하나
사는데 제가 마침 그 회사가 인사동에
있었어요 역시 사람은 한경의 치료를
받는구나 그래서 좋은 동네에 있은게이
콜렉션의 계기가 됐던 거 아 인사
왔다 갔다 하면서 내가 처네 항상
보는게이 그림을 보고 다녔고 어 그
작품이 어떤 건가 지금도
있으세요네네네
박수근 선생님의 8로 저기 저
드로잉인체 컬렉션이 너무 수준 높게
시작하셨는데요 지금 박수근 백이면
거의 국민화가 그때 제가 다달 본 을
준 거니까 그래 저도 지금 사실은 좀
이해는 안 돼요 왜 그 나이에 보통
보너스를 첫 보너스를 받으면 무슨 뭐
백을 하나 산다든지 옷을 한 산다든지
이랬을 텐데 혹시 그때가 언제 몇
년가 1973년 세살 때 아 아니
원래 뭐 미술에 관심이 있으 원래 뭐
디자이너시티 아 근데 사연이 있으신지
그때만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림을
사는 사람은 정말
소수의 사람이 사는 거잖아요 이렇게
주변에 그림 사는 사람을 구경한 적도
없고 그래서 그 작품을 사고는 정말
매일 정말로 몇 달을 집에 일찍
들어갔어요 그 작품 그러니까 그 그런
그냥 진심으로 작품을 사고 보고한
거는 그 작품이 유일하지 않았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작품 살 때만
잠깐 보고요 그다음에 작품 잘 안
봐요 컬렉션이 첫 사람 같은 존재네요
진짜 그렇죠 예네 그래도 첫 그
월급쟁이들 입사한지 얼마 안 된
새내기 디자이너가 딱 박수근 화배
걸로 첫 컬렉션 할 정도면은 아
우리가 생각했을 때는 그래도 원래 좀
집이 잘 살고 재 버리거나 그러지
않았을까네 전혀요 저는 뭐 헛 수지라
하면 뭐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네 그럴 수가 있냐 하겠지만
지금이 많은 컬렉션 소품부터
뭐 아주 대작의 작품까지 있는데
하나도 집에서 받은 작품이 소품 하나
없어요 여기서 그 전부 다 제가 직접
다 근데 제가 아까 작품들 봤더니 눈
돌리면 다 몇억 몇억 몇억이 이게
엄청나 하단 말이에요 그게 개인이
아무리 내가 뭐 기업을 성공한다고
해도 불가능해 보이는데요 재미나는
건요
그때는이 C 비즈니스를 어떤 분이 맨
처에 시작했냐 서울대학 홍익대학 미래
교수님이 연구실에서 했어요 그런데
이게 팜 회사로 만든 거는 제가
최초에 그래서 그 교수님들이 했기
때문에 그게 그 가격 금액 형성을
하는데 그분들이 지금 매이 지금도
크잖아요 그때 매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80년 제가
83년에 해 를 한 거거든 그러니까
지금 몇 년 전이죠 40 40년 전
40년 전이자아요 그때 그게 매독을
했어요 아 오죽했으면 서울대학
교수님이네 길을 닦았더니 문둥이가
지나간다고 제가 문둥이
였어요 아 그 월급 빼고 다 오른다고
하는게 진짜 맞네요 그때 봤던거나
지금이나 비슷한 규모였고 때문에
그때는 상대적으로 큰 금액을 받았고
어 지금도 한 프로젝트에 1억 받는
거 쉽지가 않거든요 근데 그때는 한
프로젝트에 몇억을 받았어요 숙대 미대
나오셨잖아요
그죠네네 S 대학교 아 대학교 근데
굉장히 긍정적이시고 제가 봤을 때는
아무리 그래도 아무리 뭐 겸손하게
얘기 하시지만 만들어내신 C 로고를
보면 다 감각이 있거든요 어떻게
이렇게 딱 집어냈다 그게 환경 뭐
미술을 좋아하는 마음 거기랑 연관이
됐다고 생각하세요 스스로 창의적이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한 적은 없는데 딴
사람들 비교해서 보면 제가 창의적인
거 같아요네 그래서 뭐 항상 이제 그
일할 때는 낮에는 이제 클라이언트들
만나고 일할 시간이 없잖아요 그러면
저녁에 또 친구 만나는 거 좋아해서
잠깐 친구 만나고 들어와서 딱
들어와서 씻고 딱 자리 앉으면 시
정도 돼요 그때부터 제가 새벽
4시까지의 그러니까 정말 자는 시간을
음 그때는 뭐 정말 일에 대해서 정말
철두철미하고 그리고 일하는게 너무
재밌고데 저기가 빈동 님들이 아마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 뭐 금성 KB
국민은행 KBS 뭐 처음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웬만한 그 로고 기업
로고들을 제작 하셨더라고요 국내
1세대 대표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지금도 예 지금도 국내 최고의 C
회사를 운영하고 계신 회장님이신
회장 아니 이렇게 크게 뭐 큰 기업을
일구게 된 비결 뭐 물론 굉장히
길겠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때
정말 시대적으로 잘 태어난 거 같아요
그때만 해도 일단 여자 비즈니스를
일을 하는 전문직 직급을 가진 사람이
뭐 아나운스 정도 있었지 전문직
직급이 거의 없었고 그리고 특히 이제
제가 하는 비즈니스는 탑 매니지먼트를
만나는 일인데 정말 어린
나이에 탑매니지먼트 테 좀 이렇게 어
두려움 없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도 정말 여자니깐 받아줬을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니까 지금은 아마
뭐 여자니까 봐주는 거 없을 거
오히려 여자니까 안 되는 수도 있지만
그때는 여자니까 되는 일도 참 많이
있었던 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
의의 답변을 생각하는게 보통 여성이기
때문에 좀 피해를 많이 받다 내새
그렇게 많이들 얘기하시는데 반대
하네요
그리고 저는이 생긴 것도 득을 많이
봤어요 왜냐하면 제가
미이어 절대로이 일을 못 해요 왜냐면
탑 매니지먼트를 만나기 때문에 아 저
우리 회장님이 사장님이 저 미모에
반했나 보다 굉장히 오해를 받을 텐데
너무 그런 분들이 너를 나를 너무
뜨뜻하게 만나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
내가 참 에이
참 이게 도움이 많이 아니 정말요 때
사진 봤는데 굉장히 귀엽게 숨기던
아니 약간 귀여웠어요
근데데 1세대 그래픽 디자이너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 1세대 여성 기업인이
거잖아요 근데 만약 돈 때문이었다면
그림이나 미술 작품 말고도 뭐 땅을
살 수도 있고 굉장히 다른 방식의
재테크이테크 아는 거는요 요즘 시대
얘기 얘기예요
예 그러니까 저는 재 댓글을 일평생
재 댓글 한 번도 한 적이 없어요 그
품 좋 어요 아 제가 이제 목표를
미술관으로 하기로 한 거기 때문에
40이 되면서 미술관을 한다 생각을
했어요 아 그 그전까지는 소장품이 막
엄청
많지 딱 제 나이 때쯤부터 해서
새로운 꿈을 꾸신 거네요 예 이제
사회 사업을 한다 그근데 사회 사업을
뭘 하냐 미술관을 한다 그때부터 이제
컬렉션 하기 시작한 거죠 아 역시 그
약간 소명의식 같은데
있으시거든요네 아니 우리 그 말 알죠
노 어리지음 그거는 간단히 이야기하면
사회적 책임이에요
내가이 사회에서 이익을 취해서 벌었
아아 그러면 그거는 한원 해야 되는
거죠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그거를
가지고 지금 할 수 해야 되잖아요
이게 제가 좀 잘할 수 있을 거라고
나는 생각을 한 거죠 지금이 미술관
운영하는 건 엄청난 노블리스 오예요
왜냐하면 일단 경제적으로 한 달에
크지도 않은 이 규모에 한 달에 한
4 5천만 원이 들어가요음 그러면
입장료 수입은 한 천만 원 정도
들어와요네 그럼에도 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잘난척을 뭐라고 하냐면 돈을
벌어서 썰 곳을 마련했다 그래요 아
그러니까 그게 노블리스 오브 리예
그래서
제가이 저기 저 조수빈 TV 제가
연락을 드린 거는 제가 그렇게 해서
만드는 거를 더 많은 사람이 보고
영감을 일으키고 훨씬 힐링도 하고
그런 장소가 나는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이
와서 봐 주기를 원하는 거죠 여기
와서 보고 훌륭한 화가가 나올 수도
있고 건축 수가 되는 건
아니고네 예 영감도 받고 여기서
자기가이 저기 정신적인 정신적인 그런
거를 훨씬 더 많이 받는 거죠 근데
사실 화이트 큐브로 된 미술관을 흔히
떠올리잖아요 그리고 사실 그런
생각이었다면 생활하시는 것과 분리할
수도 있는데 실제로 보면은 저희가
공개하지 않은 프라이빗한 공간도
있고요 사신단 말이에요 불편하지
않으세요
저는 일단 낮잠을 앉아요 몸이
아픈데도 낮잠 잠이 안나요 그리고
대부분 시간이 깨어 있어요 그러니까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지금도요 예
아니 꼭 무슨 무슨 큰 무슨 사업이
아니라 그냥 아주 소소한 그런 것들이
이렇게 누워서 있으면 막 아이디어가
떠올라요 그러니까 너무 이게 깨어
있는게 문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살이 안 빠지는 거 참 이해가
안 되는데 아니 그러니까 이게 그래도
뭐 개인 공간하 뭐 좀 분리를 해야
되잖아요 왜냐면 많은 분들이 여기
그냥 미술관인 줄 알고 가시는 분도
많을 거예요 디자인 회사의 일은
머리로 하고요 여기는 생각보다 몸으로
일을 하고 있어요음 그래서 여기에
지금 제가이 여기에서 잊지 않으면
지금 이렇게 느낄 수 있는 구
하우스의 느낌이 없을 거예요 정말
지금 하초 하나 물 주고 뭐 정말
여기에 먼지가 떨어져 있는 거 다
닦고 뭐 이런 것들이 다 정말
생활이든 그래서 제가 얘기하는 거는
이게 예술이 생활 속에 녹여 있어야
되는 거지 미술 따로 생활 따로가
아니라는 거죠 그런 면에서 제가
여기서 살아야 그게
아 저도 오늘 사실 대표님 만나고
꿈을 꾸게 된게 조수빈 TV 사실 몇
군데 집을 보여 드렸잖아요 근데 그
지에 아파트나 작은 규모의 주택에
자기가 좋아하는 미술품을 넣는
정도였는데 저는 그것도 굉장히 훌륭한
컬렉션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 근데 역대급이
거예요 완 차원이 다른 어나도
[음악]
레벨이라고 그러면요 이제 이거 보시고
딱 영감을 받아서 아마 빈두 님
가운데서도 나도 한번 컬렉터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할 거 같아요
근데 어 요즘에 사실 미술을 재테크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거
같거든요 초심자로 아 이렇게
미술을 뭐 즐기는게 좋다 너무 좋은
갤러리들이 우리 정말 가까이에 널려져
있어요 그림을 보면 뭐든지 아는만큼
보인다고 그러니까 자꾸 많이 보고
독일 사람들은 가일
먹는 그 값을 껴서 그림을 한점
샀대요 자기 그림을 살리고 다니면서
보는 거 하고 그냥 저스트 구경하는
거 하고는 이게 보는게 깊이가 엄청
차이가나요 어떻게 되나요 어 그러니까
훨씬 더 유심히 열심히 그리고
정확하게 포기 된다는 거죠 그래서
자기 그림을 정말 100만 원짜리도
가일 먹는 돈을 껴서 자기 그림을
한번 사 보라고 하고 싶어
네 재테크로 사게 되면 어떤 이야기를
하냐면 미술관 그 요즘 갤러리에 와서
이런 말을 한대요 이거 사면 올라요
그 그거는 그림을 사는게 아니죠
그러면 차라리 주식에 투자하시는게
낫죠 우리 모두가 이렇게 큰 주택을
지울 순 없잖아요 작은 집이지만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 내가이 집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그냥 그저
그런 공간이 될 수도 있고 정말
미술관 작은 미술관이 될 수도 있는
거라 생각이 들었는데
좀 작은 집에 사시는 분들을 공간에
이런 식으로 한번 꾸며 봐라이 조언해
주실 수 있을까요 자기가 유심히
보리고 보면요 그거를 하루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내서 한번 찾아보면 공간이
나와요네 예 그런 공간을 내가
여기다가
조금만 정말 조금 집에 있는 모든
소품을 동원해서 조금만 공간을 한번
꾸며 보시면 너무 이거는 새로운 진짜
뉴 월드에 새로운 세계가 생겨요 저는
정말로 그런 공간을 찾는 거에 되게
관심도 맞고
재밌었거든요 그래서 거기다가 선반도
만들어 보고 뭐 이렇게 제가 여기
가구 요거 잠깐
설명드릴게요 이게 위에 거는 디트랑
수예요 밑에가 원래 아무것도
없었어요음 근데 소품이 자꾸 뭐가
생기고 이러는데 그래서이 밑에 거는이
개예요 와 그래서 너무 유용하게 이걸
해놓고 난 다음에 너무 유용하게
쓰니까 음 그니까
밑는 보다 이케아로 지금 이렇게 해서
하 너무 가비도 좋고 그리고 저기
있는 것들이요 저게 비싼 작품만
있는게 아니고 그냥 지인이 그려주신
작품도 있고요 저는 그런 거 보면
예술이라는게 꼭 비싸고 화려한게
아니고 어떻게 큐레이션 하느냐 그
안목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대표님으로 다시 한번 하게 됐습니다
자 하우스를 통해서 혹시 뭐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제가 보니까 굉장히
건강하시고 활력이 넘치잖아요
계속 예쁜 거를 보고 뭔가를
해야겠다는 그 꿈이 있으시니까 그런
같 제가 너무 많다 그러면서 지금도
사거든요 재미나는 물건을 보면 못
참는 거 지금도 그래서 그게 그거
하나 사고 나면 너무 기분이 좋은
거예요 그 그게 나의 활력소가 아닌가
아 그렇습니다 예 그것 다이소 가서
뭐 하나 서요 뭘 천원 이잖아요 너무
가성비도 좋고 너무 그거 사면 막
괜히 그 원짜리 사 에 싹 미소짓고
잘 수 있는네 저 미니멀리즘으로
살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는데
하우스를 보니까 뭔가 사고 싶은 모고
싶은 본능이 마구 생겼습니다 집이 꼭
넓지 않아도 내가 머무는 곳이 예술의
터전이 된다면 우리 대표님처럼 삶이
굉장히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싶었고요
또 그 예수를 통해서 풍요롭게 삶을
꾸며 오셨기 때문에 일에 있어서도 또
삶에 있어서도 성공하신게 아닌가
맞죠 성이
단어를 쓰는게 되게 부담스러워요 오늘
긴 시간 저랑 함께하셨는데요 체력도
대단하세요 어떠셨어요 제가 오늘 이런
방송을 처음 하는데 뭐 조수민 씨가
너무 잘하니까 아마 제가 이렇게 그냥
술술 많이 나왔나 봐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나도 할 수 있다 하는 거를
하게 됐어요 감사네 한 신청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 역대급 빈동 님을
모시고 역대급네 컬렉션을 함께 찍어
봤습니다 구독
같이 해야 돼요 구독 구독 좋아요
좋아요 알람 설정 알람 설정 지켜볼
거야 지켜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