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vlog.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은 런던 유학 생활. 매일 매일 해내야 하는 것들. 런던 자취 요리 & 마트 장보기. 한국에서 온 택배

수린 suzl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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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London. 매일 학교가는 나의 평범한 유학생활. 런던에서 자취하며 먹는 것들. 런던 마트 물가. 한국에서 온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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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오늘도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소이가 준 머핀 학교 가서 먹으려고 챙겨갑니다]
[영국에선 많이 걷다보니 편한 운동화를 주로 신게 됩니다]
[튜브 타고 학교에 갑니다 (영국에선 지하철을 튜브라고 불러요)]
[커피 겟]
[학교 도착]
[벌써 영국에 온 지 2달이 넘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시간이 너무너무 빠르게 흘러서 눈 깜빡하면 한국으로 돌아가고 있을 것 같은...]
[점심은 쉑쉑에서 핫도그 주문했는데 진짜 빵이랑 소시지만 있어서 당황]
[이게 6.5파운드(=11,000원)라고요?]
[점심 먹고 집에 돌아와서 다 마른 빨개를 개켜요]
[이때까지 공용 세탁기에 건조 기능이 있는지 모르고 맨날 널어서 말렸어요 허허]
[집에 와서 집안일 몇 가지 하다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림]
[오늘은 땡땡이를 치기로 했습니다]
[배고파서 키친에 내려가요]
[아침은 제일 만만한 시리얼]
[웬만하면 항상 우유+시리얼은 구비해두고 있어요]
[서서 호로록 먹고]
[아침에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살짝 꿉꿉한 느낌이 들어서 캔들 태우려고요]
[한국에서는 고양이들 때문에 향기 나는 캔들은 안 태우는데]
[여기선 맘 편히 태워봅니다]
[2년 동안 택을 안 뜯은 자켓 개시합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하이드파크에 가기로 했어요]
[요즘 사랑하는 에코백]
[챙겨다닐 게 너무 많아서 주로 에코백이나 백팩을 메요]
[한국에서 챙겨 온 나의 애착 피크닉 매트]
[돌돌이까지 해주면 외출 준비 완료입니다]
[100m 밖에서 봐도 한국인 패션]
[신발은 오늘도 편한 운동화]
[문단속은 철저히]
[커피 사러 하이드파크 근처 Blank Street에 왔어요]
[저랑 소이는 함께 마실 커피를 사가기로 했어요]
[아침엔 비가 왔는데 다행히 오후엔 비가 그쳤어요]
[다함께 십시일반으로(?) 모아온 양식들]
[이 공원에서 말 타는 사람들 엄청 부자래요]
[디저트까지 완벽]
[런던에는 청설모가 진짜 많아요]
[하이드 파크에서 소호 쪽으로 걸었어요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할 겸]
[매니큐어 사고 싶어서 하나씩 다 발라봄]
[무난한 색으로 네일 폴리쉬 하나 구매하고]
[저녁은 치폴레]
[들어보기만 했고 먹어보는 건 오늘이 처음이에요]
[이것저것 골라야 할 게 많아서 직원분에게 하나하나 물어보고 주문했어요]
[사워크림을 넣어야 맛있다고 해서 다음엔 꼭 추가해 보려고요]
[양이 많아서 다 먹진 못하고 남은 건 투고박스에 챙겨왔어요]
[떡볶이 떡 (£2.29, 3942원)]
[양념깻잎 (£2.99, 5150원)]
[비비고 맛김치 (£4.49, 7730원)]
[유부초밥 (£3.83, 6600원)]
[다진마늘 (£2.59, 4460원)]
[오리고기 (£2.99, 5200원)]
[사과식초 (£1.49, 1720원)]
[물엿 (£2.59, 4460원)]
[신라면 (£4,59, 7900원)]
[진짜장]
[우동사리]
[우동사리]
[집에 와서 런던 2번째 브이로그 편집 마무리했어요]
[씻고 나와서 학교 갈 준비합니다]
[고데기 온도 조절]
[단발 머리를 유지할 땐 머리가 빨리 긴다고 느꼈는데]
[다시 머리를 기르겠다고 생각하니까 잘 안 자라는 것 같아요]
[오늘의 마당 쓸기 바지]
[학교 갈 짐 챙깁니다]
[바리바리 잔뜩 챙기고]
[워치까지 차주면 준비 완]
[학교 가는 길에 아이브 발견]
[초반에는 지하철을 많이 탔는데 지금은 거의 안 타요 / 지하철 타면 편도에 3.7파운드(=6,300원)]
[학교 도착]
[오늘은 아무것도 못 챙겨와서 카페테리아에서 과자 하나 사 왔어요
[수업 끝!]
[오늘 점심은 반 친구들이랑 같이 먹기로 했어요]
[일본인 친구가 추천해 준 야끼니꾸집]
[점심 세트를 판매해서 10파운드 정도에 먹을 수 있어요!]
[이 정도면 아주 합리적인 가격!]
[이렇게 한 상 차림으로 나와요]
[일식당에서 느껴지는 익숙한 한국의 갈비맛]
[가끔 돼지갈비 먹고 싶으면 이 식당에 와야겠어요]
[하교길엔 지수가 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지하철에서 내려서 아이스 라떼 한 잔 샀어요]
[집에 사람 없다고 택배가 주변 사무소로 반송됨]
[이민 가방 들고 가서 한국에서 온 택배 이고 지고 가는 중]
[걸어서 왕복 28분 거리인데 우버 탈지 말지 오백 번 고민했어요]
[택시 안 타고 이고 지고 오기 성공]
[드디어 한국에서 온 택배를 열다니]
[미처 챙겨오지 못한 것들을 한국에서 배송받았어요]
[내 애착 가방 크로아상 백]
[가죽 자켓 / 생각보다 런던이 계속 추워서 가죽 자켓 하나 받았어요]
[망가져서 올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다친 곳 없이 잘 도착!]
[트렌치코트 / 조금 따뜻해지면 입으려고 받은 트렌치코트!]
[옷걸이가 부족할 것 같아서 미리 무지에서 3개 더 사왔어요]
[카키색 자켓 / 어두운 색 자켓만 주로 챙겨와서 조금 밝은 색 자켓도 하나 추가]
[크록스 / 집에서 편하게 신고 다닐 슬리퍼가 필요해서 크록스도 받았어요]
[텀블러 / 여기서 사려니 너무 비싸서 택배 받는 김에 잘 쓰던 스탠리 텀블러도 받고]
[남는 자리에 클라이밍 바지도 하나]
[삼각대 / 유튜버의 본분을 잊고 깜빡하고 안 챙겨온 삼각대]
[여기서 사려니까 진짜 진짜 비싸더라고요]
[종이 질감 필름 / 아이패드에 붙이려고 종이 질감 필름도 주문해서 받았어요]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메탈 펜촉도 함께 구매했어요]
[이 펜촉이 종이 질감 필름과 아주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달려있던 펜촉은 돌려서 빼주고]
[새 펜촉으로 교체]
[교체하면 이런 모양으로 생겼어요]
[오늘도 날씨가 별로인 듯]
[6시 30분쯤 일어나서 20분간 샤워하고]
[10분간 머리를 말리고 30분간 나갈 준비를 해요]
[드라이기와 고데기는 친구랑 공용으로 써서 사용하고 나서 화장실에 가져다 둡니다]
[살 쪄서 절대 안 잠기던 자라 바지가 편하게 잠겨서 행복해요]
[밖에서 사 먹는 커피가 너무 비싸서 가끔은 집에서 챙겨가요]
[마음 급함]
[전에 아라비카에서 사 온 원두]
[얼음 가지러]
[모닝 커피는 역시 아이스죠]
[발꼬락이 너무 아픈 삼바... 예쁘니까 봐준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 더러운 지하철]
[커피만 챙기고 아무것도 안 챙겨서 쉬는 시간에 머핀 하나 먹어주고요]
[아무것도 안 먹으면 수업 시간 내내 뱃속에서 우르르 쾅쾅임]
[오늘은 학교 끝나고 바로 집에 갑니다]
[바로 집 가긴 아쉬운 날씨였음]
[하지만 집에 갈 거예요]
[가는 길에 와사비에 들러서 점심으로 먹을 가성비 초밥 세트 구매]
[8.5파운드 정도라 가격이 아주 괜찮은 편이에요]
[진심 개 더러운 지하철]
[오늘은 뭔가 집에서 혼자 평화롭게(?) 먹고 싶어서 점심 포장해서 바로 왔어요]
[점심은 외국인 친구들이랑 대화하면서 먹으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뼛속까지 I인 저는 수업 시간만으로도 기가 빨려요]
[김밥 먹고 싶을 때 먹으면 좋은 가성비 조합]
[집에 오면 바로 일해야 하는데 먹고 치우기 간편해서 가끔씩 먹는 메뉴예요]
[진짜 오랜만에 넷플릭스 보면서 밥 먹는 중]
[비가 계속 오는 런던]
[대학 다닐 때도 절대 안 하던 1교시를 이 나이 먹고 하려니까 정말 힘들어요]
[한국에서 일회용 렌즈 180개 미리 구매해 옴]
[선크림은 매일 매일 되도록 쉬는 날까지 챙겨발라요]
[영국 와서 생긴 습관 중 하나는 매일 텀블러에 마실 것을 챙겨다니는 것]
[밖에서 생수 사 먹는 것도 아까워하는 유학생이 되었습니다]
[가방에 넣어야 하니 꽉 잠가요]
[같이 사는 친구가 카페에서 일해서 남은 빵들을 가끔씩 가져다 주거든요]
[챙겨가서 학교에서 먹으려고요]
[키친은 1층에 있고 전 2층에 살아서 챙겨서 다시 방으로 가져옵니다]
[점심은 간단하게 학교에서 파는 샌드위치 먹으려고요]
[근데 이제 집에서 먹고 싶어서 뒤도 안 돌아보고 바로 집으로 가는]
[2시-6시 혹은 7시-11시 이렇게 하루에 최소 4시간은 일을 해요 / 하지만 평균적으로 6시간 정도 일하는 듯]
[오늘은 3시부터 7시까지 일 할 예정]
[저녁에는 떡볶이를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
[엽떡이 먹고 싶어서 떡복퀸님이 분석한 레시피를 참고했어요]
[떡 넣고]
[양배추 넣고]
[오뎅 넣으면 끝]
[완벽한 엽떡 맛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아이스 롤리로 하루 마무리]
[이 공원 진짜 사랑해]
[날씨가 추워서 카페테리아에서 따뜻한 라떼를 사 왔어요]
[달달한게 땡겨서 초콜릿도 사왔음]
[중간 쉬는 시간이 25분이라 이 시간에 간식도 먹고 복습도 해요]
[학교 끝나면 바로 집으로 달려갔던 이번 주]
[학교 끝나고 근처 지하철 역에 가고 있어요]
[이제 버스만 타고 다닐 예정이라 버스 패스권을 10만 원에 구매했음]
[여기 오기 전에 올리브영 쇼핑을 하고 왔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안 사와서]
[결국 영국에서 2배도 넘게 비싸게 주고 틴트를 삽니다]
[석회수 공격으로 울고 있는 내 피부를 위해 팩도 한 장]
[틴트 2개에 팩 1장 샀는데 8만 원 내는 게 믿겨지지 않는 대한민국 국민]
[너구리 2개 (£2.58, 4890원)]
[짜파게티 2개 (£2.58, 4890원)]
[샤브샤브용 고기 (£6.29, 10950원)]
[감자 전분 (£2.19, 3810원)]
[감자 전분 (£2.19, 3810원)]
[부침 가루 (£2.29, 3984원)]
[비비고 김치 (£4.79, 6959원)]
[비비고 두부 (£1.49, 2592원)]
[지하철패스가 오늘까지라 마지막으로(?)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갑니다]
[쌀은 수돗물로 먼저 씻은 다음 정수 물로 헹궈서 밥을 짓고 있어요]
[밥하는데 한 30분 정도 걸려서 요리하기 전에 쌀부터 앉혀놓고 시작해요]
[오늘의 저녁 메뉴는 김치전]
[김치는 가위로 조사(?) 주고]
[김치 양만큼 부침가루를 넣어요]
[김치:부침가루:물을 1:1:1로 만드는 편]
[색이 조금 연하면 고춧가루 넣어주기]
[오징어가 없어서 대신 냉동 새우를 잘게 잘라서 넣어보려고요]
[반죽에 잘게 자른 새우 넣어주고]
[본격적으로 굽굽 가보자고]
[편집하는 지금 격하게 먹고 싶다]
[어제 새로 산 틴트 개봉]
[오늘은 노트북을 챙겨서 나가려고요]
[가방이 무거우니 어깨끈도 달아주고]
[4월 말이지만 여전히 너무 추워서 깔깔이를 입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우니까 아침마다 따뜻한 커피를 사게 되더라고요]
[커피에 돈을 너무 쓴 것 같아서 오늘 점심은 테스코 밀딜]
[테스코 밀딜은 밀+스낵+음료가 3.9파운드라 완전 저렴해요]
[하지만 그만큼 퀄리티가 좋은 것은 아니라 가끔 먹기 괜찮다]
[학교 근처 유명한 빵집에 왔는데 눈앞에서 빵 전부 품절]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근처에 다른 빵집이라도 가보기로 했어요]
[goodge street에 있는 귀여운 빵집]
[완전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빵집이었어요!]
[각자 원하는 빵으로 하나씩 주문]
[저는 배가 불러서 제일 작은 라즈베리 파이를 시켰어요]
[+아아]
[오랜만에 학교 끝나고 집에 바로 안 가고 친구들이랑 대화 많이 하기]
[원래 학교 끝나고 일하려고 했었어서 계획은 틀어졌지만 아무렴 어때]
[집 가는 길에 세인즈버리에 들러서 내일 먹을 요거트도 하나 사고]
[저녁으로 먹을 숙주도 하나 삽니다]
[영국에서는 콩나물은 구하기 어려운데 숙주는 대부분의 마트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자주 사 먹는 식재료 중에 하나예요]
[숙주 & 샤브 고기만 넣고 만드는 샵샵]
[육수코인 넣고 만드는 거라 완전 간단해요]
[칼국수 면까지 넣어서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