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슬슬슬 이렇게 데리고 오는 저 엉덩이
38인 그러다가 너 그럼 나 100%
꼬실 수 있어 아
진짜요네 그럼 싸가지 없을 줄
알았어요
정수 남이 확률이 높거든요 여기서
천인상 죽 가면 자 지금 호감 1번
타자 영식이 호감 2번 호냐 영철
씨도 포함이고요 호감 35조 과연
[음악]
어 아 그렇죠
영식이 정숙은 영식
있니다 안녕하세요 솔로나라
20번지
정식입니다 먼저 제 나이는
30 90년생 3이고요 9공 사는
곳은 경기도 성남입니다 어 그리고 제
직업은음 저는 은행원이 예 현재 지금
창구에서 일하고 있고 뭐 일반 업무랑
카드랑 채권 관리하고 있어요 창구에서
근무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번호 따인
적
[웃음]
있나요 아니 아니 솔직하잖아
은행가서 진 진짜로 혹시 번호 따인
적 있나요 알았을 것 같은데 있습니다
있어 오 주진 않았습니다 오 님
죄송합니다 몇명 이성한테 관심
있으세요 여기 아 지금요네 어 지금
두 분한테 지금 두분한테 생 어 티를
많이 안 내시 거 같던데 아 저요네
저 아 제가 아니라서
그렇군 아 나는 전혀 모르겠다
안녕하세요 20기 정
정수입니다 너무 궁금해 너무 궁금해
뭐 하는 사람이 어 저는 우선
나이는요
1987년 36 살이고요 많이네
다들 사는 곳은 서울시 강남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저를 어떻게 보셨는지 하루
동안 어떤 선입견을 가지고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사실 되게 성실한
편이에요 그래가지고 이때까지 되게
모범적인 인생을 살아 왔고 그래서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한 번도 반해 1등을 놓친
적이 없고요
와 와 보 성
와 와
대박이다 1등 1등 학교 정 공개
3등 그리고 공대를 졸업해서 지금은
여의도 LG 전자 본사에서
과장급 선임으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야 와 억이다 죄송합 와 너무 멋있다
죄송합니다 전혀 전혀 몰랐어요 와
대박이다 제가 전자에서 11년 차로
근무 주는데 너무요 와 제 성격은
통통 튀고 발랄한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대학교 때부터 별명이 어
탱탱볼이 요즘에는 사람들이 친구들이
짱구라고 많이
불요 친구들이 맨날 그렇게 얘기해요
못 말린다고 네가 결국에는 하고 싶은
대로 할 거잖아 약간 이런 얘기를
제일 많이
들어요 그만큼 사람 좋아하고 재밌는
거 좋아하고 그 구력 거 뒤끝없는
이런 성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
아 뭐 제 기대됩니다 예 내딛고
내딛고
내딛고 나
정숙인데 나
외로워 나랑
[음악]
술한잔할래 나
외로워 나랑 술한잔
할래 난 나갔다 솔직히 타입을 먹자
아무튼
[음악]
나가 안 나 용 씨가까 만까지
고민하는 거 같아 씨가 터디 인상
선택은 했었잖아요 근데 영어가
막겠다는 거죠 이게 안 나가면
누군가로어와
[음악]
좋았어요 아 정시 데이트는 거 보고
싶은 사람이 많아요 지금 계속 보고
싶거든 저도 어디 가면은 아이니까
말을 안 하고 있는
스타일인데 그래서 정수 님이 이렇게
말씀하실 때 되게 맞아 엄청 뭐가요
분위기 리드해 주시잖아요 필요 없는
거 같아요
다 필요 아 솔직해 필요 없는 거
같아요 다
어차피 혼자 봐 밥 먹는데 저게
솔직한
감정이지 아 목표 씨하고 정숙씨가지네
안타까워 구독 정식을 드시 괜찮아
괜찮아 아직 첫
데이트니까네 저기도 메뉴 때문에게
보여 있으면
[박수]
아 아 아
상해 저기 못 끼겠다 런가 아 지금
약간 민망해요 어 근데 와 진짜 자기
속에 여파가 이렇게 세구나 왜냐면
영자 님도 확 달라지고 순자 님도 확
달라졌어 결과가 첫인 상태랑 다르게
뭐 딴 여자 좋다 그러면은 보내줘야죠
뭐음 앞으로 어떻게 행동을 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 나도나도나도
있고 없고 떠나서 어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었나 그냥 이런 생각 아니
저런 생각이 들 수 있어 그냥
궁금해요 뭐가요 이런 상황에서도 뭐
어필이 될 수 있는 그런게
있나음 그거는 우리가 좀 적극적으로
해야 돼 맞죠 적극적으로 해야죠 사실
꼬시는 그런 거 잘 몰라요 아
그래요 서로 몰랐을 때 그렇게 되는
건가 마음을 언니죠이 남자가 한테
오게 슬슬 슬슬 슬슬 슬슬
이렇게 슬슬 슬슬슬 슬슬슬 슬슬
슬슬슬 슬슬 이렇게 데리고 오는 슬슬
슬슬 슬슬 슬슬 이렇게 데리고 오는
약간 나한테 마음이 없다가도
싹 이렇게 해가지고 오게 만드는게
꼬이는 거지
슬슬슬
아 이 스냅이 좋아 아 그래요 어떻게
그래요 그냥 일대일로 같이 밥이나 술
먹으면서 아 그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상을 파악해서 그렇게 대해 주고
리액션하고 잘 웃어주면 보통
남자들은 저런게 이제 그 사회에서
충분 아이 어필 많이 되죠 그 정
성격이면 나 오늘 영호 님이랑 얘기
한번 해야겠다 영호님 아닌 거 같아
오늘 버려야지
어머 아 이번에 식당을 갔구나 옷을
커플처럼 입었 빨간색으로 입었어
[음악]
아와 이런 사태가 벌어지다니 근데
우리 엄마가
예언했지만 먹을 것이다 아이야네 평소
성격대로 하면 짜장면 먹을 거라고
평소 성격이 어떤데 거치 먹고
남자가
휴 아휴
와 이게 이게 진짜 리얼입니다지 그지
너무 솔직한 거야 당연히 저런 상이
나오지 저는 마음을
정했어요 어떻게 하기 오늘 영혼
님한테 얘기 좀 하자고 하려고요음
별로 나한테 관심 없다고 얘기하면
저도 접으려고 어 그럼 다른 분 보면
되죠 또 시 시원 하시다 접고 뭐해요
다른 사람 알아봐야죠 아 다른 사람
응음 음 저 영수 님도 괜찮은 거
같아서 이제 또 영숙 씨도 들어오기
시작하고 영식 님이랑 상철 님 너무
확고하고
응 영철 님도 확고한 거 같고 광수
님은 제 스타일 아니어
가지고 진짜 솔직하고 와 진짜 나
소에서 내가 짜장면을
[음악]
먹네 이 두 분이 짜장면을
먹네요 너까지 아니 현수님 올 때까지
응 아 먹어도 안 하고 그냥서 있었어
근데이 둘은 막 뭐 먹을까 뭐 먹을까
하면서 막
얘기하잖아 그러니까 성처럼 진짜이
둘은 뭐
상관없는데이 둘은 좀 짜증나는 거야
아 원래 저남자 내 건데 약간 이런
느낌
어 뺏긴 거라기 는 그놈이 마음이
바뀐
거지음 뺏긴게 아니라 순자가 뺏은게
아니라 응 그냥 걔가 마음이 변한
거지
뭐음 나의 계획은
이거야말 숙소에서 둘이 얘기 좀
하자고 한 다음에 오늘 재밌었어
이렇게 물어볼
거야음 나 없었는데 재밌었어 시나리오
시나리오 내 시나리오 봐달라는 거야
오늘 님한테 제대로 어필할
거야음이 안 넘어 오면은 남자
아니다 와 아 진짜 멘트 치 없다
진짜 보통 이런 거 속으로 생각하지
않다 그니까이 베이비 너도 오늘 뭐
하나 해 솔직히 인터뷰 때 계속 영호
이름을 뭐지 두번인가 말을 해서지
영웅 님이랑 그래서 대화를 해봐야
되긴 할 것 같 데 응 일단 내가
대화 먼저 할게 그럼 그래 그리고
자연스럽게 들어오자 네가 나 버이 아
그런거 바탄 터치
않을 아예 아 순자 근처에도 못
가도록 나 순사랑
방 영원씨 바쁘겠네 뭐더라고 정석
씨가 아 지금 예 서로의 관계를 다
지금 저기 뭐야 스캐닝하고 있습니다
아 그러면 어제 우리 얘기한 대로 일
여자들 늘 먼고 오늘 남자들 잘리
선택할까요 아 일단 의견을 들어봐
우리가 다시 어 오늘 데이트 안 한
사람들끼리
앉아 데이트 안 한 사람들끼리 왜냐면
또 코너에 코너
랜덤 그러면은 영자님이 또 똑같은 세
명이랑 앉으면 힘들 거 아니야 계속
그냥 시간이나 같이 얘기하고 왔는데
아 그러네 어 그죠 어 완전 새로운
얼굴이랑 한번 앉아봐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죠
그러면은 그러면 여자들이 먼저 안고
남자들이 자기가 데이트하고 싶었던
이순이 옆에 한기 이순이 남정숙이가
어 아 인데요 거의 자기가 데이트하고
싶었던 이순이 옆에 앉기 던 이순이
옆에
한기 아 우리 진짜 코로나 코로나이
잠깐 왜
우리끼리 우지 내가 남 피야
음 화이랑 실이랑 그래 결혼이 하고
나면 서로 대는 똑같아서 역시나 잠깐
어네네네 잠깐 씨한테
씨한테 과연 영철 씨 대로 단하게
정석 씨가 다가갈지
운동해요 저는 홈트 홈트 위주로 나도
스쿼트 하루에 50개 해요 집에서
그냥 좀 너무 마르신 거 같은데 저
말랐어요네 안
말랐는데 말 말른 거 같은데 저
엉덩이
38인치 와우 저 엉덩이
38인치
tmi 저 안
말랐어요 말랐으면 말 수가 없어 아
아 알았어
알았어 저 치 여러가지 문제 중에
여러가지 가지 문제 중에 하나가 저는
항상 소개팅으로
만났었어요 자만추가 아니라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내가 인연을 만들 그런
능력이 없는 거지 그냥 소개팅 어떻게
보면은 어 남녀 아 아니 아니 그런
능력이 없었던 거 같아 남녀가 어
이성으로서 약간 맞나 봐 하는 판을
깔아주는 거잖아요 그냥 아무것도 없는
멍석 없고 해서 내가 그런 판을
이렇게 깔아 나가야 되는 신에서는음
여기가 그런 신이죠 그렇죠 그래서
그런 것들을 못 하니까 좀 그런
것들을 좀 배우려고 나온 것도
있거든요 아 배우려고 나왔어요 경험을
하려고네네네 그죠 그런 것도 여기서
누구를 만나려고 온게 아니 당연히
이제 1순위는 그거고 1순위 목표는
결혼이고 이제 그거 2순위가 그런
경험 아까 뭐 자기소개때 했던
것처럼 근데 사실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영수
님이랑은 남자 여자로서의 케미는 잘
안 느껴지는 거 같더라고요 일단
남자로 안 보여요 그리고 섹 필이 안
된다고 해야
되나 아 정 아 진짜 단어 선택이 아
단어 선택이 아니 어 종씨 너무
좋아요 근데 솔직히 다른 사람 중에는
제 이상형이 없어요 그냥 다 친구로
지내면 딱 좋겠다 이런
느낌 남자로 보이는 사람은 영원님
밖에
없어요
들어갔어네 어 다녀왔습니다 죽겠다
오늘 왜 벗고 와요 아 여기 아
날 날로 있 자씨 바쁘네 거기 나쁘지
않아요 괜찮아요 바람이 안 불어서
같이 가요 바람이 안 불어서 같이
가요 그래 수 간다 간다 우리 맥주
가져 씨
간다 아 이제 저희가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맥주 가져가자 아 저 말도
중독적이야 우리 맥주
가져가자 저 잘 대화하고 왔어요 저
이거 하트 아직도
있네 뭐야 잊을만하면 발견되나 하트
미
밀 맥주 너무 많이 먹은 거 아니에요
아니에요 저기 난로 있데 따뜻해요 어
따뜻해요
거고 오늘
행복했어 갑기 오빠 오빠 아니 너
나보다 어리니까 내가 말놔도 돼
그래
아 저기 카페 있다 카페가
응어와 좋다 여기 이런 데가 있었네
그 안 춥고 괜찮네 응 영어 약간
겁내는 거 같아 어 너 향수 냄새
되게 좋다 너 향수 냄새 되게 좋대
나야 아직 응 나 왜 존댓말 해 아
나도 반말 할까 응 근데 향수 뭐야
향수 아 오필 되나보다 오필 되나보다
거 너 진짜 좋아해 아 진짜
좋다 기술 들어갑니다 기술
들어가요 내가이 냄새만 맡으면 와
너무 섹시하다 이렇게 느끼는 향이
있는데
그게 아 아 있어 응 너 있어 그
많이 뿌렸었는데
[웃음]
이거
났네이이 말이 참 맛있다 아 말이
맛있어 아이 화끈 화끈하고 맛있네
좋습니다 너 그럼 나 100% 꼬실
수 있어 진짜 이거 나가면 어떡할래
모든 주변 남자들이 리고면 아니야
약간 슈트 느낌에서 싹 나면 막 이런
느낌 응 막 반하는 느낌 반하는 느낌
응 눈빛 쏜다 이제 내가 이제 자기
소개를 좀 열심히 뭐 준비하긴 했 뭐
뭐 그런 걸 했는데 난 너 자기 소개
진짜 인생게 들었어 아 그래 어떤게
좀
괜찮았어데 이상한게
뭐냐면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사람이거든 응 근데 그게 순이야 근데
네가 막 한 말을 무조건 지킨다며 응
그래서 내가 그 얘기 듣고 와 진짜
내 스타일이다 그래고 생각했어 너는
그 세 명 중에 네가 두 명일 거
같았어 떤 나랑 안 맞아라 그것
때문에게 좀 심했어 진짜 그래서 그럼
순자 씨를 그르인 거야 나는 너밖에
안 남았어서 나는 너밖에 안 남았어
아 자 자 오늘 큰일났 오늘 고이네요
아 대고 바로 넘어올 거 같은데 아
오늘 넘어갑니다네 네예 남자였네 어
나는 너밖에 안 남았었죠 아 진짜
나는 마음 한번 주는 것까지 좀 좀
힘들어 근데 주고 나면은 일단 너랑
비슷해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너
네가 맞춰 준다고 했잖아 응 근데
나는 맞춰 주는 것보다는 우리 함께
약간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 세계관
안에서 같이 있는게 좋아 무슨
느낌인지 너 모를 거야
아마 야 목줄 채운다 야 목줄 채운다
지금 저기 저기 목 채운다 지금 어어
운다 어 겪어봐야 알
건데 나는 그 안에서 나가기
싫어해음 응 내가 먼저 나가고 싶진
않아음 근데 그럴 수도 있어네 말이
예측 가능하고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는데 내가 그랬으면 오늘
너한테 대화 신청을 하지
않았겠지 왜냐면 나 아까 전에 진짜
네가 나올 줄
알았거든데 물론 그럴 수 있는 곳이야
여기는 근데 좀 살짝 살짝 배신감
들었어 어
이상하다 어제 내 걸하고 찜해 놨는데
내 걸하고 찜해
놨는데 남자들이 들으면 정신 못 차릴
멘트가 굉장히 많아요 난 너한테 조금
어느 부분 어느 정도의 확신을 얻고
싶고 얻고 싶어 그러면 뭘로 좀
증명을 할 수 있을까
내일 내일 데이트로 데이트로 어떻
근데 내일은 여자가 선택하지
않을까 그럼 복수해 그랬으면 좋겠어
안 그랬으면 좋겠지 근데 기분이 풀릴
수 있는 방법은 당신이 선택하라 싫어
난 그런 비생산적인 일로 복수하고
싶지 않아 지금 6일밖에 없는데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랑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을 복수로 쓰고 싶진 않아
나 너랑 한번 밥 한번 먹어 보고
싶어 왜냐면 우리가
아직까지 제대로 얘기한 것도 오늘
지금이 처음이고 그렇지 내가 맨날
정부장이라고 놀렸고 응 그냥 나
아줌마 아저씨처럼
대놓고 아니야 아줌마 아저씨라고 얘기
안 했어 그냥
이제 그냥 같이 이제 재밌게 하려고
했던 거였지 근데 나는 너랑 제대로
밥 한번 먹고 싶어서 아까 나랑
술한잔 할래 이랬던 건데 내일 먹
먹자 내일 먹어 진짜 약속해 어
얘기가 너무 많다 누가 선택 안 좋게
하는데 어떻게 안 넘어가 먹기 응 밥
먹기
나가서 나 궁금했어 나랑 순자 아
당연히 높지 왜냐면은 내가 원하던
대답을
들었으니까 그럼 나 오늘 편하게 잘게
정숙씨 맛만 먹으면 결국 이렇게
되잖아요
그렇게 아 근데
내가 미안하지만 이제 물어보고
싶었던게 내가 뭐 어떤 면에서 좀
약간 당신이 좀 마음이 좀 아 뭐가
좋은지 그냥 내가 네가 어디가 좋았어
그냥 일단 너무 재밌고 너랑 있으면
그래 어 너랑 있으면 그냥 그 자리가
자체가 너무 즐겁고 행복해 그리고 의
외모가 일단 좋고 캐리어 끌다가
이렇게 딱 쳐다봤을
때부터 아 잘생겼다 다가지 계속자
외모 성격 둘 다 완벽하고 엔지니어링
학교 선배들이 다 거기 있어 가지고
친근감 있는 사람 업종이고 그냥 네가
했던 자기 소개가 응 내 마음을
하나도 거스른게 없어음 너무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고 너무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이상
향이고 내가 진짜 원하는 남자 스타일
성격적으로 갑자기 또 내일 돼서 흠
영어 별로야 뭐 이럴 수도 있잖아
내가 아니 뭐 좀 전에 얘기했다시피
여기는 매일매일 변한다고 하니까
모르겠어 난 안 변했으면 좋겠어 안
변했으면 좋겠대 그 말 너무 듣기
졌다 응 난 안 변했으면 좋겠어 안
변했으면 좋겠다
응
오늘 뭔가
이기는 있었지만 결국에는 오해는
불었잖아 어
그렇지 그럼 너 종로에 살아 응 거기
안국역 아 그쪽에서 거기 몇 번
가봤어 엔지니어링 건물 근데 와서 뭐
했어 너몇 몇 몇 년도에
입사했어요 본어 일해 본 사람 아니면
다행이다 왜 내 전
남친이야
[웃음]
남 내가 혹시나 했다 혹신 했어 근데
와 진짜요 시 여러분 정말 아
쓰러진다 쓰러져 진짜 전 정말
보석보다 빛나는 다이아몬드 같은
그녀가 나타났습니다 자 친한 사람
그게 아니라 자 자 봐봐 난 친 설어
일반적인 사람은요 일기를 쓰면은
자기만
[음악]
간직하거나 내 전남친이 너랑 같은
회사에 다녔어 너 알아 그래서 그
건물 가봤어 근데 저게 왜 안 미워
보이는 거야 어 내 전
[웃음]
남친이야 아 잠깐만 나 현이랑
사귀었어
찾아오지 마 결혼했어 애도 있어 기
찾아 결혼하고 애도
있어 제대로
잡아야죠이가 웃기 시작했어
아직까지 10분의 1도 안 했어요
저는 이때까지 그냥 술 먹는 재밌는
웃긴 애로 나왔다면 이제는 좀 여자
느낌 해야 될 거 같아요 너무
이때까지 그냥 노는데 집중한 거
같아서 일단 청순하게 입으려고요
옷을이네 좀 청순하고
보여 섹게 계획이야네 그 정도밖에
생각 안 했는데 행동이나 말투도 조금
변화를
주려고요 앞머리 까는게 나아요 접는게
나아요 오늘 어떻게 입을 건데요
오늘요 흰색 원피스 입으려고요 덮는
거
덮으라고 와 역시 약속을 지킵니다
[음악]
[박수]
[음악]
아 진짜 원피스
셨구나 근데 청 스타일은
아닌데가 본 청 그 안에 섹시를 또
하신다 섹
와 저기 스트트 파이터 춘리 같은
남자들 다 비슷 춘 저런 거 있 다
춘리 같아 다녀올게요 다녀오세요 오
잘다녀오세요 다녀올게요 다녀오세요 오
잘다녀오세요
어디가
아
좋데지
않 남자데 진짜 상남자 이게 보니까
왜 모범생 특징인지
알겠어여 어제도 여자들이 계속
남자들한테 말 걸었잖아 맞아 남자들은
여자한테 말 걸자고 한 사람 지금
광수님 밖에 어 정국씨가 또
남자들한테 딱 분 사이에서 빨리
전파해요 그래 모음 특집을 넘어 찐따
특집이 되겠어 내가 봤을 때는 모솔
특집이야 남자 모솔특집 너무 너무
그런 거
아니네 많
넘
아어 잘먹 보고 너무 고마워요 파이팅
파이팅팅는 야 언님네
모어요 밖에 가서 놀아요 밖에 가서
놀아요 와 바로 경기한다 어
다시 우리 거기
갈래요도 그래 금남의 공간으로 한번
가시죠
있나 어렵지 어 알지 그 신경 쓰지
아
조심해야겠다 아 좀만
잡아줘 자연스럽다
응 우리 방을 소개해 줄게 그래도
괜찮은 건가 상관없어 잠깐 상관
본인만 상관없는 거 내가 방장이
방장이 아 힘들어 아이고까지 들어와도
되는거
정를 왜 데려와 정 안 된 거 같아
실 소파이 있지 어쨌든 자기 소개를
하기는 했잖아 근데도 내 모든 말에
대해서 할 수는 없잖아 응 그래가지고
좀
답답해음 밖에 나가서 만나고 싶어
밖에 나가서 응 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할 수 없는 얘기들이 또 있단
얘기
그러니까 너는 100% 보여줬어 너
웬만한 건음 너는
근데너 너의 성향을 내가 파악할
정도로 응네 소개를 상세하게 하긴
했어 근데는 진짜
없는데는 진짜 없는데 너 같은
남자 진짜 그렇게 자기가 한 말
무조건 지키려고
노력하고 한 사람만 사랑해서 죽을
때까지 뭐 1일 뽀뽀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그런 남자가 진짜 없어
너는 가정교육을 되게 잘 받았나 봐
되게 주에 또
고맙네 그런 거 같아 나는 너 되게
의외야 왜 그냥 좀 처음에 봤을 때는
좀 노는 거 좋아하게 생겼다 이렇게
생각했거든 아니 내가 왜 그렇게
생겼어 나 완전 범생이 럼 생기지
않았어 아니 그냥 그냥 잘생겼으니까
어떡해 잘생긴 애가 딱서 있길래 어
쟤는
좀 좀 놀겠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거랑 좀 거리가 멋
할머니 예 저 정숙 씨
아 할머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이고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고 춥다네
손 싫어요 아이고 커피를 한 잔
타줘야 되겠다 커피 어 좋아요 어
그래 어 같이 할까요
갔다 혼자 산 게기 서파 응 집이
스프집 저도 혼자 살아요
할머님네 반가워요
그러면 할머니는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보세요 막 발침
정정하시다 진짜
정정하시다 할머니 MBTI 아세요 예
MBTI 모르겠는데
뭔데 모르죠는 모르죠 자기 성격
유형을 알 수 있어요 아
할머니는이 성향이 것 같아요 외향적인
성향 그 그
몰라 손자한테 한번 해 달라고
해보세요 어 이제 죽을 때가 됐는데
그런 거 하나 아 손자한테
해달라고 공주님 저
왔어요 저
왔어요 아 어서 오세요 선이가 먼저
나갔어세요
어서요 누구지 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요네 당황 당황 어 어떡해 어
걸렸어 이제 골게
왔구나 이런
생각이었어요네 커피 아 예 커피 한
감사합니다네 이거 어떻게 찾아왔어
그냥 걷다 보니까 와 멀리 왔네
어쩐지 늦게 오더라네 근데 강수
님이랑 얘기 한 번도 안 해본 거
같아요 한 번도 안 해봤죠 응 왜
다른 사람들한테 그렇게 신청 걸면서
저한테 한 번도 안 간
거예요 이제 온다 온다 이유가
있었어요 예 왜 다른 사람들한테
그렇게 신청 걸면서 저한테 한 번도
안 건
거예요 저희 둘이 만나면 사고 날 거
같다고 저희 둘이 만나면 사고 날 것
같다고 왜요 왜 사고 날 거 같아 둘
다 폭탄 발언 같은 걸 많이 하는 거
같아 가지고 아 진짜 핵폭 발이지
아니지 더 재밌을 수도 있지 어 완전
플러스 플러스 플러스 이렇게 될 수도
있지 그럴 거 같지 않 제가 감당이
안 될 거 같아서네 제가 감당이 안
될 거
같아요네 그건 칭찬이에요
여기에요
칭찬일 수도 있고 요일 수도 있죠네음
칭찬이야네 야 솔직과 솔직이 만났어요
지금 집집집 어 맞지 건축까지 그래
저 좋아해요
저 안
좋아한데요
왜 제가 너무 세서 감당이 안 될 거
같아요 지금 할머니도 감당이 안 돼
머도 감당이 안 되셔 지금 벌써
감당이 안
되잖아요 이금 별난 사람들이 둘이
와가지고 지금 제가 어디서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 아닌데 벌써 안
되잖아요 왜 나한테 눌린 거야
[음악]
마음에 안 든다 소리예요 할머 아니
아니 진짜로 아직 아직 잘 몰라
가지고 대화을 좀네 대화 좀 해 봐야
돼요네 데이트 해
보고네 마음에 들면 나한테 전화해 내
010 요거 맞으시죠 나중에 결혼하면
초대하면 되잖아 할머님 어 이것 그
그래 어쨌든지 잘해 봐네
감사합니다네 새복 많이 받으세요 꼭
결혼하면 오셔야 돼요 어 그래 그래
내가 살고 있으면 갈게 빨리 해야
빨리
해야 알겠어네
아이고 놀랐네요
뭐가요 할머니한테 엄청 잘하시고
친근하게 해서 아
진짜요네 그럼 싸가지 없을 줄
알았어요
야 왜 말이 안 없어 굳이 게이지를
하면 그쪽에 가까울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솔직히
어 영원님 언어요 지금 막았어 친구
일로 와 봐 사람 많아요는 몇명
없었는데 친구 데려다 줘 나 간다 아
바로 도와주 와 센스 바로 도와줘
뭐야 뭐 올라올 거예요 응 근데 나랑
같이자
그래 아무도 없네
다 입었어 응 근데 나 아니다
왜 난 네가 제 안했으면 좋겠어 뭐를
제안 응 가자고
아니 좀 멍청하네 좀 멍청하네 남자
알았어 뭔
말인지 그냥 같이 이제 재밌게 하려고
했던 거였지 근데 나 너랑 제대로 밥
한번 먹고 싶어서 아까 나랑 술 한잔
할래 이랬던 건데 내리 먹자 약속 아
둘만의 술자리 아 예 예 예 오
가자 술 얼마나 맛있어 우리 소주 한
병의 맥주
세병 어디서 마실까 너네 집 2층
좋던데 아 그래 그로 갈까 아 드디어
우리 술 갖고 나올래
어 뭐야 뭐야 왜 팔짱 끼는 건가
어 팔짱
꼈네 활장인 거
같은데 어떻게 둘
어 그 영 영숙 숙이랑 같이
나왔군 예정
밀도 있게 안 들어올 내전이 수
수
았다고 아니 광수 씨도
참
용 우리 어디
[음악]
갈까 이게
뭐야
여보세요 사람 있는지 확인하고으세요
없으면 거 아니야 우 다음집 나오는
거야 다음집 꼬닥 나오는 거야 손
잡고 갑니다 손 손을 잡고 올라가
[음악]
먹여줘 손가락은 저렇게 많이로 진짜
아 우와 아 저 우와
[음악]
먹여줘
우와 아
너무
아찔한데 내일 새로운 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