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장동건, '태극기 휘날리며' 지금 다시? '못할 것 같아' 제작비 없어 '사비로 촬영했던 강제규 감독' (‘태극기 휘날리며’ 20주년 재개봉 언론시사회)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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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감독 강제규) 20주년 기념 재개봉 언론시사회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 참여한 장동건, 강제규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email protected]]
#태극기휘날리며 #장동건 #원빈 #강제규 #JangDongkeon #WONBIN #20주년 #재개봉 #영화 #언론시사회
[음악]
제가 이번에 한번 질문을 드려 보려고
하는데요 아까 감독님께서 말씀하시길
다시 찍고 편집을 할 수 없다라고
말씀을
하셨었는데 만약 지금 장동건 배우님께
다시 태극기 날리며 캐스팅 제이가
들어온다면 진태의 한 번 더 도전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하거든요 저는네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 지금은 못할 거 같은데
는
어 그때는 정말
어 그 지금 이제 결과를 아니까 현장
그 이게 뭐 어떤 그 어떤 영화의
성과로서 결과가 아니라 그때는
이제 뭐 현장이 어떨지 뭐가 어떨지
이런 것들이 어 이제 모르는 상태에서
막 부딪혀 가면서 할 때였으니까
아 근데 이제 또 뭐 그런 점은 있죠
그 당시 지금은 이제 어쨌든
영화가 만드는 과정에서 기술적인 것들
또
어 뭐 안전성 그다음에 이런 것들이
그때보다는 지금 훨씬 더
좋아졌으니 가능할 수 있 있을지
모르겠는데 어우 너무 힘들 거
같은데요 태극기 할 때는 결국은
저희들이 136억 1차
순수 제작비 어 파이낸싱을 하
실패했고 단 1원도 파이낸싱을 하지
못했어요 아마 정확하게는 우리 옆에
있는 장동근 씨도 아 잘 모르고
계시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장동군 원빈 배우를 캐싱을 해놓고
모든 스텝들과 모든 시나리오가
준비되어서 2월 말에 처음으로
대관해서 겨울 장면을 촬영을 해야
되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1월달이
되어서까지 돈을 구하지 못했어요
제가 뭐 극장도 하고 여러 가지들 좀
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금액을 어 현찰로 다 모아서 63억
4억 정도의 돈을 가지고 스거
연기자들 계약을 하고 겨울 촬영분
30% 할 수 있음으로 인해서이
태극기가 시작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그 당시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반대를 했고
특히 저희
회사에서도 이것을 만에 장면만 찍고
나서 그 이후에 추가 파이낸싱이
일어나지 않으면 겨울 장면만 완성이
되어져 있는 불완전한 영화로서이
영화는 역사 속에서 영원히 폐기될
것이다 그리고 감독이 과연이 모든
돈을 다 소진하고 제기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그래서 반대를 많이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저는 성부를 걸었고 내가이 영화를 어
적어도 우리가 한국 전쟁이라는 우리
현대사에 우리 영화인들이 이 영화를
하나 남기지 못한다면 이것은
영화인으로서
직무이다 반드시 나는 하겠다라고
고집을 피워서 그당시에 제작에 했고
내에서 5분짜리 트레일러를 통해서 어
여러 나라들에 관심을 받게 됐고
투자가 이루어지고 나머지 촬영을
완성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뭐이 얘기는 몇 차례 걸쳐서 한적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이제 20주년이
되다 보니까 그 당시에 그렇게
절박했던 그 순간들이 저에게는 너무
절박 했거든요 그 문제가 근데도 그
당시에 참 어 좋은 결정을 했다 옳은
결정을 했다에 대해서 스스로에게 좀
박수를 보내고 있고요
[음악]
